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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유월절의 피 161211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유월절의 피 161211

정인순 2016. 12. 12. 04:11

유월절의 피 161211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세상에 아버지가 아들 잡아요. 아예 잡습니다. 이렇게, 이런 말도 안 되는 이런 일을 하나님이 시키다니. 착하게 살아라. 이런 거 우리가 지킬 만한 것 주면 얼마든지 지키지요. 자식을 잡아 죽이라, 왜 하나님이 이런 일까지 시키신다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이 좀 이상한 하나님이다 이 말이죠. 그런데 이 자식이 결국은 나중에 계속해서 똑같은 원칙이 뭐냐 하면 누가 대신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니가 살려면 누가 니 대신 죽어야 니가 산다는 겁니다. 그 정도로 니가 질이 나빠, 아주 나빠요. 아주 인간은 더러워서. 그래서 그 인간이 무슨 치장을 해도 안 받는다는 겁니다.


다른 몸으로 바뀌어져야 받는다는 것, 그것을 구약 때부터 했는데 여기 한 아이가 지난 시간에 했는데 한 아이가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잖아요. 이렇게 물에서 건져낸 거예요. 그래서 이름이 모세, 물에서 건져냈다. 따라서 모세 따라서 온 사람들도 나중에 물에서 나올 거예요. 그냥 나오지는 않을 거예요. 물에서 나오는 대목이 여기 나오네. 물에서 나오는데 물에서 길을 내어서 나왔지요. 그래서 물속에 있는 길을 걸어서 왔다고 하지 마세요. 이게 결국 물속에 있는 길이기 때문에 물에서 나온 거예요. 마치 누구처럼? 모세가 물에서 건짐을 받는 것처럼 물에서 나왔는데 물이 뭐냐 하면 사람이 죽는 거예요.


모세가, 엄마가 모세를 보낸 것은 남자이기 때문에 죽이라고 한 겁니다. 죽이라고 했는데 결국 모세가 살아난 것처럼 바다 속으로 가라 이 말은 너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죽고 니 식으로 헤엄치면 안 돼요. 내가 죽고 알아서 자유형 버터플라이 이래 가지고 살아나면 안 되고 아무도 못 살아났는데 하나님께서 공통적으로 주는, 너나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동일한 방식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이들은 하나의 형제가 되는 거예요. 서로 잘난 체 할 수가 없고요. 왜? 살아난 것이 주님 덕분에 살아났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안 죽게 되면, 이렇게 바다 속에 안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니 요새 니 반에서 몇 등 하노?” “니 얼마나 잘 났노?” 내가 묻는 게 아니야. 예를 들어서 “니 요번에 니 반에서 짱이야?” 이런 식으로 지 잘났다, 내 잘났다 이렇게 되는데. 전부 다 물속에 들어가면 똑 같아요. 전부 다 시체 되어야 마땅해요. 이것을 앞서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백성을 누구든지 똑 같은 방식으로 잘났다 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 똑 같은 방식으로 구원을 해주는 겁니다.


지난 시간에는 모세가 열 가지 재앙을 내려가지고 메뚜기에다가 우박에다가 깜깜한 흑암이 되어서 이렇게 하니까 바로가 화가 나가지고 “가라. 가라. 다 가라. 모세 따라 다 가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면서 모세가 그냥 안 보내지요. “니 나라의 후손이 우리를 그동안 안 보냈기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 “니 아들도 죽어. 다 죽어. 애굽에 있는 아들은 다 죽어.” 해서 애굽의 아들은 다 죽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있는 모든 먼저 태어난 아들은 다 죽어요. 여기 찡찡 우는 거 봤지요. 아들 죽었다고. 집안마다 다 죽어요. 지묘동 231번지 2번지 3번지 4번지 5번지 집집마다 아파트 1동 2동부터 다 죽이고 201호 202호 203호 집집마다 맏아들은 다 죽여요.


다 죽이는데 다 죽는 게 정상인데 예외가 있어요. 뭐냐 하면 집에서 키운 어린 양을 잡아서 양고기는 안에서 먹고 그 피가 있을 건데 피를 문지방과 문 앞 이 옆에다가 위에다가 피를 발라라. 피를 바르면 하나님이 피를 보고 “아, 얘는 죽여서는 안 되는 인간이구나. 안 되는 가정이구나.” 이렇게 해서 이 집은, 왼쪽에 옆집 있고 오른 쪽 있는데 죽음의 천사가 와서 죽이고 죽이고 계속 죽이고 왔다가 여기 와서는 점프, 뛰고 옆집에 가서 또 죽이고 이렇게 뛰어넘는다 해서 이걸 유월절, 점프하는 날이에요. 높이뛰기 할 때 점프하잖아요. 그냥 건너가는 날, 이게 유월절입니다. 건너가는 날. 이렇게 건너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으로도 모세의 말을 잘 들을 사람이에요. 이렇게 건너간 사람끼리 모였는데 그 사람이 대부분이 히브리인들이고 하나님 믿는 사람이고 그중에 안 믿는 사람들도 모세 말 듣고 문지방에 피를 바른 사람은 같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 피가 어린 양의 피인데 이 피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이 집안의 죄가 들어있어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서의 죽음인 거예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죽음은 옛날에는 양으로 했는데 지금은 예수님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 자신의 몸으로 하나님 몸에서 나오는 피이기 때문에 하나님 피예요. 하나님의 피로서 책임지고 죄 있어도 없다 해주시고 건너, 심판 지옥 가는 거 건너뛰시고 천국 보내주시는 거예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게 바로 십자가 죽게 된 이유가 거기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 죽은 이유가 제자들도 “예수님 죽지 마시고 우리하고 잘 해봅시다.” 했는데 “아니야, 내가 죽어야 돼. 꼭 죽어야 돼. 뭐 때문에? 유월절 때를 맞춰서 내가 유월절 양으로 꼭 죽어야 돼.”


제자들은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들었어요. 나중에 예수님 죽고 부활하고 난 뒤에 “아, 예수님하고 나하고 서로 좋게 좋게 지내서 구원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피가 죽어야 내 죄가 없어진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결정했다는 것을 제자들도 알고 이것을 기쁜 소식으로 온 만방에 증거한 겁니다. 직업이고 재산이고 인물 키 전혀 그런 거 안봅니다. 오직 어린 양의 피를 보고 넘어가듯이 지금은 예수님의 피를 보고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서 모였던 사람들이 무려 남자만 해도 사십 만 명이 모였어요. 모여가지고 자신들은 이 피를 발라서 살았다고 좋게 갔는데 가보니까 저 뒤에서 애굽 군사들이 이제 정신 차려가지고 “한 명도 놓치지 말고 다 죽여라. 잡아오지도 말고 그 자리에서 다 죽여 버려라.” 이렇게 하니까 이제부터 거기 뒤따라오던 말발굽 소리가 들렸어요. “게, 섰거라! 이 이스라엘, 히브리인들아, 거기 섰거라!” 막 따라오거든요. 그러니까 모세를 따라 나오던 사람 중에서 어린애들도 많고 이래요. 그러다 보니까 어린애가 많고 걔들이 잘 걷지도 못해요. 못 걸으니까 점점 더 추격하는 거리가 좁혀지는 거예요. 거의 다 따라 잡았어요. 뒤에는 “잡아라!” 소리 들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 바다가 되어서 깊은 바다가 있는데 건널 수가 없지요. 지금도 홍해 바다가 굉장히 깊어요. 건너 갈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누구한테 원망했느냐 하면 모세보고 원망하는 겁니다. “이거 코스 잘못, 하나님한테 코스 잘못 받은 것 아니에요? 이쪽 코스는 물에 빠져 죽는 코스인데, 이러면 안 되는데. 모세 책임지라. 공동묘지가 없어가지고 집단으로 다 죽이려 하느냐?” 막 대드니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모세가 지팡이 가지고 살짝 살짝 이렇게 물에 댔는데 뾰로로롱 원더우먼 한 바퀴 도는 것처럼 뾰로로로롱 이렇게 하면서 물이 자크 열리듯이 물이 갑자기 저절로 물이 자기들 끼리 자제하는 것 같아. “야야, 밀지 마, 밀지 마. 하나님의 구원 받은 백성 지나간다. 밀면 안 돼. 하나님께서 스톱 하라 해.” 내려오던 물도 톱이 되서 절벽이 되고 흘러가는 물도 스톱이 되고 스톱 사이에서 길이 났으니까 얼마나 비린내 많이 나겠습니까? 오징어 미역 줄거리하고 다시마 줄거리 물고기들도 퍼득거리고 있고 어쨌든 간 마지막 사십 만 명이 다 지나고 난 뒤에 보니까 지나고 났는데 애굽 군사들은 다 왔는데 거리가 얼마 안 남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갑자기 없어졌어요.


보니까 구름 기둥이 안개 기둥 같은 것이 시야를 가려가지고 분명히 앞에 사십 만 대군이 남자만 사십 만이죠. 백만 대군이 보였는데 안 보이는 거예요. 말들이 으흥 으흥 뛰다보니까 거기 정유라도 떨어져가지고 거기서 말들이 헷갈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다 건너고 난 뒤에 뾰로롱 하고 구름 기둥이 걷히니까 저쪽에 보니까 다 건너갔거든. 애굽 군사가 보니까 육지가 나오는 거예요. 너희들 가면 우리도 간다 해가지고 “총 진격하라!” 다다다닥 오는데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멈추어서 절벽이 된 물들이 합쳐지고 말았어요. 거짓말 아니에요. 진짜예요. 합쳐지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애굽 군사들이 “와, 멀쩡한 물들이 합쳐지고 막 쏟아지는구나.” 물이 말을 하면 이렇게 했을 거예요. “물이니까 합쳐지는데 바다니까 합쳐지는데 바다에 들어온 니가 잘못이지. 바다야. 니가 잘못이지 물이 합쳐지는 것이 당연한 거지.” 하고 합쳐져 가지고 나중에 건너온 이스라엘 백성들 보니까 시체들이 입었던 옷 갑옷들이 물가에 바닷가에 널브러져있어요.


말하고 마차 부서진 것, 옷 하고 창하고 칼하고 이런 것들이 있다는 말은 뭐냐? 물에 다 빠져죽었어요. 이 말은 뭐냐? 어디를 가? 천국은 갈 사람만 가야 되지, 천국 안 갈 사람이 따라오다가는 혼나는 거예요. 십자가 어린 양의 피를 믿은 사람만 건너오듯이 천국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용서한다는 걸 믿는 사람만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준비한 그 구원의 기준을 우리 어린이들도 기준을 깨닫고 죄용서 받아서 천국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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