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요셉의 희생 161127 본문
요셉의 희생 16112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다시 한 번 해보면 아브라함이 롯하고, 조카하고 같이 나왔거든요. 나왔는데 좋은 땅을 차지했는데 그 좋은 땅 자체가 자기만 좋은 땅이 아니라 남들 다 좋은 땅이니까 좋다고 싸우고 돈 빼앗고 이렇게 하더란 말이죠. 이렇게 했지만 이 사람들은 뭘 몰랐느냐 하면 이걸 몰랐어요. 이걸 몰랐다고요. 하늘, 하늘에서 유황 불 떨어지는 걸 몰랐어요. 요 마을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이미 늦었어요. 요럴 때 누가 오는가? 두 명의 천사가 오잖아요.
롯에게 두 명의 천사가 와가지고 구원 받을 사람한테만 알려줘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 알려줘요. 다른 사람한테는 해줘도 미쳤나, 이렇게 하고 믿지를 않으니까 믿을 사람에게만 찾아와가지고 “빠져 나오너라. 그러나 절대로 미련 갖고 이 세상에 대해서 아쉬워하지 말고 뒤돌아 봐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올 때 네 명이 나왔는데 마지막에 있는 롯의 아내, 두 딸의 엄마는 밑에서부터 서서히 소금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 소금 된 이 장소가 지금의 사해, 죽음의 바다라고 해서 수면보다 45m 낮은 그런 소금이 가득한 호수가 지금도 있어요. 사람들이 들어가면 물에 안 빠지고 물에 둥둥 떠가지고 있어요. 그 곳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유황불 떨어진 겁니다.
그리고 난 뒤에 아브라함은 롯을 생각해서 건져놓고 롯은 이제 자기 인생 살고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아기를 주었어요. 원래 할머니가 되어서 아기를 낳지 못해요. 못 낳는데 하나님께서 애기를 주었다는 것은 이것은 아브라함의 자식을 낳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천국 갈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늙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아기가 태어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늙은 몸을 가지고 아기가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국 갈 사람은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천국 가는 게 아니다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거예요.
애기를 낳고 난 뒤에 둘 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보, 여보. 우리는 이 애기는 절대로 우리의 행함으로 우리의 능력으로 난 아기가 아니다. 그지?” “그럼” 왜냐하면 천사가 세 명 와서 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그렇게 알았는데 지난번에 이야기 했듯이 그 아기를 하나님께서 죽이라 했습니다. 열여섯 살 먹은 다 큰 아이를 묶어놓고 했는데 이삭은 아버지 시키는 대로 그냥 순종했어요. 칼 들고 있을 때에 천사가 와서 “멈춰라. Stop. 멈춰라." 하고 양을 대신 잡아서 이삭을 살려놨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 하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지 아니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그겁니다. 부모 몸에서 태어났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죽어서 다시 살아야 되는데 죽어서 다시 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죽이고 그 죽인 하나님이 나를 다시 살려내는 방식이 아니면 아무도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죽이는 방법은 뭐냐? 하나님이 우리를 개 무시 하는 거죠. 모든 행함을 무시하고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의 자신의 은혜로 살게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잘해서 내가 살아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난 뒤에 갑자기 누구 이야기로 넘어가느냐 하면 요셉 이야기로 넘어가요. 그 중간에 빠진 대목이 있어요. 빠진 대목이 있는데 그건 뭐냐 하면 바로 이삭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요. 어른 되어서 역시 애기가 없었는데 애기를 그때는 한 명이 아니고 둘을 낳아요. 하나는 형 이름은 에서고 동생 이름은 야곱인데 둘 다 동시에 같이 나와서 쌍둥이입니다. 쌍둥이인데 아버지는 누구를 좋아하느냐? 이삭은 먼저 나온 에서를 좋아하고 엄마는 누구를 좋아하느냐? 엄마는 동생을 좋아해요. 집안이 두 조각 나는 거예요.
그런데 아버지는 에서를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에서한테 니는 나중에 천국 가거라 하는 식으로 몰아주려고 그렇게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방식 말고 동생한테 복이 가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조치를 그렇게 해버렸어요. 그걸 통해서 이삭이 “아하, 역시 하나님은 내 뜻대로 안 해주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야곱에게 아이가 열두 명이 있었는데 열두 명 가운데 특히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으니 이름이 제일 끝에서 두 번째 아이 요셉을 좋아했습니다. 요셉을 왜 좋아했느냐? 요셉 엄마를 야곱이 너무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그래요. 요셉 엄마를. 사랑했던 여자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 둘을 특별히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형들은 자기가 안 좋아하는 여자의 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야곱은 별로 좋아하질 않았어요. 그것이 티가 많이 났던 모양이라. 그래서 야곱은 그 열두 명 아들 가운데 특별히 요셉에게 제일 비싼 옷을, 채색 옷을 입히고 나머지는 니 맘대로 하고 뭘 입든 놔두고 특별히 제일 끝에서 두 번째 요셉한테는 좋은 옷을 입혔습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집안이 사단 났어요.
왜냐하면 요셉이 지가 잘나서 이렇게 사랑 받는 줄 알고 좀 자랑질을 많이 했거든요. 어떤 자랑질을 했느냐 하면 자기가 꿈을 꾸었는데 첫 번째 꿈은 이삭이 있는데 이삭들이 열한 개의 이삭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삭이 나 요셉이라는 이삭은 그냥 곧장 서있는데 열하나의 이삭이 자기에게 고개 숙여서 복종하고 절하는 그런 꿈을 꾸었어요. 이런 꿈을 꾸었으니까 요셉은 나중에 대장이 되고 나머지는 전부 다 부하가 된다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걸 요셉이 입 다물면 되는데 애가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어서 나발을 부는 거예요. 자랑질 하는 거예요. “나 꿈 꿨는데 형들이 다 나한테 절하더라. 나 나중에 크게 될까봐. 나 미치겠어.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이걸 형들에게 이야기하니까 형들은 옷도 좋은 옷 입었다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요셉까지 꿈꿨다고 자랑질을 해놓으니 형들은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저게 죽어야 내가 속이 편하지.”
그 다음에 또 꿈을 꿨어요. 꿈을 꾸는데 뭐냐 하면 해와 달과 별들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열한 별과 해와 달 아버지 엄마까지 전부 다 나한테 절을 하더라, 이런 꿈을 또 꿨거든요. 그런 꿈을 꾸니까 참다 참다 못해가지고 형들이 씩씩 거리면서 “쟤 없애자. 얘 때문에 우리가 성질나서 못살겠다. 아버지의 사랑이 얘한테 요셉한테 다 있더라.” 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있다가 드디어 요셉이 혼자 도시락 들고 왔을 때 요셉을 어디로 팔아먹었느냐 하면, 어디로 팔았느냐 하면 애굽이라는 나라 이집트 나라로 팔아먹었어요.
팔아먹고 났을 때 그때 이야기를, 여기 지금 안 나와 있는데, 현재 요셉이 나중에 총리대신 된 이야기만 나와 있는데, 요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요셉이 이렇게 종으로 팔려갔으니까 고생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그런데 요셉은 고생이 심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요셉이 억울한 누명을 당해가지고 요셉이 고생 정도가 아니고 죄수가 되고 말았어요. 예수님 같아. 죄수가 되어서 옥에 갇혔습니다. 옥에 갇혔는데 하나님께서 요셉을 옥에서 건져내는 방식이 있었어요.
뭐냐 하면, 옥에 갇혔는데 옥에 같이 갇힌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나중에 바로 왕의 측근이었습니다. 그걸 네 자로 비선실세라고 이야기하는데, 너희들은 몰라도 돼요. 왕의 측근, 왕의 총애를 받는 사람이 되었어요. 같이 감옥에 있던 사람이 제일 밑바닥에서 갑자기 수직으로 승진한 겁니다. 어떻게 했느냐 하면 요셉이 꿈을 해몽을 해줬거든요. “아저씨, 꿈에 포도나무가 이렇게 나와서 한 것은 장차 임금한테 칭찬 받아서 다시 원대복귀 할 겁니다. 다시 높은 자리 오를 겁니다.” 이렇게 했고 또 다른 사람한테는 “당신은 바구니가 빵이 세 개 있는데 독수리가 와서 새가 와서 훅 찍어 먹어버리니까 당신은 죽었어. 끝났어. 사흘 만에 다시 죽어.” 꿈대로 되니까 갑자기 승진한 그 사람이 요셉을 딱 생각을 해놨어요. 그런데 도중에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제일 높은 왕이 꿈을 꿨는데 “처음에는 희한한 암소가 나오는데 뒤따라서 흉측한 암소가 나와서 실한 암소를 다 뜯어먹어 죽었다. 그 다음에 농사가 잘 되었는데 풍작인데 그 다음에 흉작이 들어 다 죽었다. 여봐라! 이 꿈을 해몽할 사람을 찾아라.” 그때 그렇게 하니까 갑자기 승진 된 그 사람이 아하, 내가 옛날에 감옥소에 있을 때 꿈 하나는 끝내주게 풀던 사람이 있었다. 요셉을 추천해야지. 요셉을 추천해서 꿈을 해몽했더니만 요셉이 갑자기 저 밑바닥에서 젊은 나이에 최고 높은 자리 제 이인자가 되고 말았어요. 높은 자리가 황금마차 타고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황금마차 되고 난 뒤에 그를 무시했던 형과 아버지 엄마 형들이 양식을 얻기 위해서 국무총리가 된 요셉에게 절하면서 양식 구하러 오는 대목이 이 그림이에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사람들 보기에 시시하게 보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사람들이 무시하고 팔아먹어도 하나님께서는 기어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메시아로서 구원자로서 높여줘서 그에게 절하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 이 이야기를 옛날 옛날에 요셉한테 그대로 그걸 베껴서 미리 보여준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것이 예수님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어린아이들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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