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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애굽에서의 탈출 161204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애굽에서의 탈출 161204

정인순 2016. 12. 4. 22:16

애굽에서의 탈출 161204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랜만에 왔지요? 그럼 처음부터 다시, 오랜만에 오면 처음부터 다시. 처음에 깜깜했거든요. 환했어요. 너무나 좋았어요. 그러나 사람은 없었어요. 사람은 어디 있느냐? 여기 있어요. 흙 속에 있었습니다. 흙에서부터 출발했어요.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였고. 빨강머리 앤 아담과 하와가 처음에는 살기 좋았습니다. 너무나 살기 좋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나무가 있었어요. 딱 한 개, 여기 선악과나무를 아예 붕대로 감아놨어요. 따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하나, 그때는 뱀이 기어 다니지 않고 뱀이 이렇게 사람처럼 걸어 다녔던 모양이라. 뱀이 방긋이 웃으면서 “따먹어. 따먹어. 하나님께 대들어. 대들어. 반발해. 반발해.”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반발이고 뭐고 그냥 먹고 싶은 거예요. 먹지 말라 하니까 더 먹고 싶은 거예요. 따먹었어요. 따먹고 난 뒤에 그때부터는 그 좋은 곳에서 쫓겨나서 사람은 남자는 힘들어서 밭 갈아서 고생고생하면서 밭 갈고 낑낑거리면서, 그러면 여기 나쁜 가시 억센 가시들이 나타나가지고 더욱더 힘들게 만들고 뱀은 헉헉 거리면서 땅에 기어 다니고, 여자는 배가 볼록해가지고 애기 낳으면서 고통 받고 애기 키우면서 고생하고 남자를 사모하다가 남자한테 배신당해가지고 울고 찔찔 짜고 여자의 일생이 어떠니 슬픈 인생을 보내고, 어쨌든 간에 그들은 쫓겨났어요.

 

쫓겨나가지고 있는데 다시 가려고하니까 천사가 와서 “오지 마! 어디를 넘봐! 니 올 곳이 아니야. 너는 저주 받아야 되지, 이렇게 복 받는 곳에 오면 안 돼.” 이렇게 쫓겨나고 말았어요. 할 수 없이 이 땅에서 고생고생 하면서 애까지 낳았는데 애 둘을 낳았으니까 친하게 지낼 줄 알았지, 진하게 지낸 게 아니고, 어릴 때는 몰랐어요. 나중에 어른 되니까 형이 못돼 먹은 형이 마귀가 들어가 가지고 동생이 하나님 앞에 제사 잘 드리니까 뒤에서 그것도 비겁하게 돌로 쳐죽였습니다. 그러니까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완전히 아담은 착한 아들 하나 잃어버렸습니다. 죽여 버렸어요. 이게 살인죄예요. 최초의 인간의 범죄는 살인죄였습니다. 죄 짓고 난 뒤에 사람을 죽이는 살인죄, 남을 미워하는 것도 살인죄.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인을 죽이는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인을 이 땅에 온 천지가 가인 천국을 만들었어요. 죄가 퍼지라고, 더 넓은 곳까지 죄가 퍼지라고, 죄가 쫙 퍼졌습니다.

 

퍼지고 난 뒤에 하나님이 한방에 다 몰살시키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만드시고 노아에다가 방주까지 만들어 놓고 방주에 이쁜 동물들 한 쌍씩 들어가고 거기에 정결한 짐승도 들어가고 그리고 난 뒤에 물로서 완전히 도배를, 물로서 완전히 덮어버렸어요. 착하고 잘하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죽여 버렸어요. 다 죽여 버리고 방주만 동동 떠다니게 되었지요. 방주 안에서 방주에 있으면서 “우리끼리는 살았다. 우린 다 착한 사람이지? 그지?” 이러고 있는데 드디어 방주가 어떤 땅에 도착했어요. 도착해가지고 하나님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고 난 뒤에 온천지에 무지개가 떴어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온 천하는 어디에도 무지개가 있다는 말은 온 천하는 내 손안에 있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온 땅에 퍼졌는데 퍼질 때 같이 구원 받은 여덟 식구 사이에 또 사이가 틀어져가지고 사이가 또 벌어져가지고 한 쪽은 저주 받고 한 쪽은 축복 받고 이렇게 또 다툼이 시작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퍼지기 전에 자기가 자기 힘으로 하늘나라까지 가보겠다고 이렇게 탑을 쌓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저 못돼 먹은 사고방식, 니들 하늘 올라와서 뭐 할 건데?” 그냥 고생하라는데 고생하기 싫어가지고 힘을 합친다고 이렇게 탑을 만든 거예요. 탑을 못 만들고 온 천지에 모든 인종을 다 퍼지게 만들었습니다. 인디언들은 여기 알라스카 여기를 건너가가지고 현재 남미, 아메리카 인디안, 남미 인디안, 다 아프리카까지 온천지에 여기 말레이반도에 건너가가지고 호주 원주민들 마오리족들, 뉴질랜드까지 물 건너 가가지고 온 천지에 다 퍼졌어요. 퍼지면서 이런 하나님께 대드는 못된 심보를 다 갖고 있어요. 온 천지가 그냥 악마의 악의 천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중에서도 아브람이라는 사람을 택했는데 이 사람 착해서 택한 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택했어요. 아브람을 택해가지고 장차 예수님이 태어날 그곳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가는 데마다 제단을 쌓으면서 갔는데 늙어죽을 때까지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어요. 그러면 아브라함은 자기의 자식을 낳고 이삭을 낳고 이삭을 낳아도 늙어도 아직 오시지 않았어요. 그 다음엔 야곱을 낳고 그 다음에 야곱은 요셉을 낳고 계속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우리를 구원시킬 그분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자식을 낳고 또 자식을 낳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예수님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그 족보가 이어져 가는 겁니다.

 

이어져 가는데 자기 조카가 있었어요. 조카는 철이 없어가지고 좋은 것 누리고 싶어가지고 좋은 땅 아주 값진 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값진 땅이 어떤 땅이냐 하면 지 눈에만 좋은 땅이 아니고 남들에게도 좋은 땅이거든요. 좋은 것은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다 보니까 좋은 땅이 악 중에서도 더욱더 지독한 악의 천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나중에 좋은 거, 좋은 게 좋은 게 아니에요. 위험한 거예요. 그런데 그 중에 천사가 와가지고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아브라함 백 써가지고 천사가 롯 가정에만 들어왔어요. 이 하얀 옷 입은 사람이 천사입니다. 천사가 와가지고 “가자. 빨리 빠져나와. 빠져나와. 빨리. 빨리!” “뭐라고요?” “불 심판 온다고, 불 심판! 빨리 나와!” “진짜요?” “진짜지!”

 

그래서 롯이 자기 사위들한테도 가자 하고 딸들한테도 가자 했는데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고 깡패들은 “천사 내 놔라. 이쁜 사람 왔는데 우리가 상대할 게.” 해가지고 온 마을 사람들이 롯 집에 와가지고 뺑뺑 포위해가지고 “빨리 천사 내놔라. 천사를 우리가 다루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자마자 드디어 도망쳤고 도망치다가 네 사람 도망쳤는데 자기 부인은 절대로 뒤돌아봐서는 안 된다 했는데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 되어가지고 죽고 세 명만 남았고 하늘에는 이렇게 유황불이 떨어져 가지고 지금의 이곳이 어디냐? 소금바다가 되어서 이름도 죽음의 바다, 사해라는 곳이 지금도 이스라엘에 있어요. 관광객들 해가지고 거기서 수영하고. 물에 안 빠져요. 염도가 많아가지고 소금이 많아서.

 

그리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는 늙어죽게 된 나이 구십 세, 아브라함 나이 백세, 구십 세 된 사라에게 하나님께서는 임신을 시켜가지고 애기를 낳게 했습니다. 애기를 낳았는데 이 애기는 그냥 애기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너희들 자식이 아니고 하나님 자식이니까 장차 오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을 이 이삭이 미리 보여주는 거예요. 줬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자식을 니가 죽이듯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자기 아들, 지상에 있는 예수님을 죽여야 니가 산다, 라는 것을 천사가 알려줍니다. 그래서 열여섯 살 먹은 자기 아들 묶고 눈 감기고 아버지는 칼을 내려치는데 치기 직전에 스톱 해가지고, 영어로 했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스톱 해가지고 죽일 직전에 살리고 옆에 있는 양 있는 걸 잡아서 양을 대신 잡아서 이삭을 다시 살려가지고 이렇게 죽었다가 살아나야 천국 간다, 구원 받는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겁니다. 천사가 알려줬어요.

 

여기까지 하고 그 다음에 뭘 이야기했느냐 하면 그렇게 해서 이삭의 자손 야곱, 야곱의 자손 가운데 요셉이 있었는데 요셉이 꿈을 꿨는데 희한한 꿈을 꿨어요. 이삭이 절을 하고 하늘의 별과 달도 절을 하는데 사실은 이 절은 뭐냐, 요셉 안에 예수님이 박혀 있었던 겁니다. 예수님이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하여 절하는 것을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어가지고 그걸 미리 보여준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어서 금수레 타고 오니까 여기에 있는 아버지, 무시했던 팔아먹었던 형제들도 전부 다 요셉 앞에 와서 절하면서 “니 때문에 살았다. 니 아니면 우리 죽었어. 우리한테 넌 메시아 같아. 너로 인하여 우리가 사는 거야.” 이렇게 고백을 하게 만들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 덕분에 사는 것하고 똑 같지요. 요셉 덕분에 그들은 굶어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것까지가 지난 시간에 한 거고, 이번 시간에 이거 이야기할 거예요. 가끔 오게 되면 다 이야기한다니까.

 

그래서 요셉의 자식들이 애굽에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잘 먹고 잘 사니까 숫자가 막 늘어났어요. 숫자가 늘어나니까 애굽 나라 바로 왕이 화가 나가지고 우리나라 사람보다 필리핀 사람들이 더 많냐? 이래 가지고 쫓아내라고 해가지고 전부 다 갑자기 쫓겨나게 생겼어요. 쫓겨나는데 가기 싫으니까 노예로 부려가지고 힘든 일만 골라서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못 살겠다, 우리 조상 잘못 만나서 못 살겠다, 이렇게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준비된 사람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바구니에 있는 모세라는 아이를, 원래 아들이라 죽어야 되는데 아들들 다 죽어야 돼. 죽어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줘 가지고 차마 못 죽이고 나일강에 물에 동동 떠가는 거예요. 떠가는데 어떻게 되는가 싶어서 누나가 누나는 여자니까 살잖아요. 누나가 따라가 보니까 바로의 공주하고 시녀들이 목욕하는데 거기까지 오니까 공주가 여자들은 이쁜 거 좋아하잖아요. “아이고, 이쁜 애기 봐라. 너무 잘 생겼다. 내가 키울게.” 해가지고 고양이 키우듯이 해가지고 모세를 받아가지고 키웠어요.

 

키웠는데 이 인간 나중에 뭐가 되느냐? 자기 민족을 건져내는 지도자가 되는 겁니다. 건져낼 때 뭐로 건져내느냐? 바로 물에서 건져냈기 때문에 그 전체를 홍해라는 물에서 건져내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과 똑같은 일을 자기 전체 백성들에게 다 일으킵니다. 백성들은 물에 갔을 때 무서워서 못 간다고 할 때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 물에 들어가라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 보니까 물에 들어가기 직전에 지팡이 가지고 물에 딱 대니까 바다가 쫙 둘로 갈라졌어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갈라지면서 중간에 길이 있었어요. 그래서 모세 따르는 사람들은 그 바다에 나오는 길을 따라 들어갔는데 그걸 보고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가 자기들도 같은 인간인 줄 알고 저들 가는데 우리는 못 가나 하고 따라오다가 갑자기 이렇게 벽이 되어 있던 물줄기가 애굽 군사들이 들어오니까 물이 갑자기 합쳐졌어요. 그래서 애굽 군대가 “왜 우리가 올 때는 물이 합쳐지지?” 만약 여러분들이 홍해 바다 같으면 뭐라 하겠습니까? 물이니까 합쳐지지, 이러고 말았을 거예요. 물이 합쳐져 가지고 뒤따라오던 군대는 다 죽고 (애굽 군대)만 살아남았어요.

 

그거 하기 이전에 모세가 나중에 억울함을 당해서 쫒겨나 가지고 양을 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시내산 3000m 4000m 가까이 되는 시내산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 기슭에서 하나님께서 불로 나타나가지고 “모세야, 니 백성을 건지러 가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손에 지팡이 들고 가라.” 이렇게 하니까 모세가 처음에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한다니까 그 말 듣고 같이 갔어요. 같이 가가지고 드디어 바로 왕 앞에 섰습니다. 와가지고 모세가 여러 가지 열 가지 기적을 보여줄 때에 그중에 하나가 뱀도 나왔지요. 기적을 베푸니까 바로 왕이 “그래, 가라.” 해서 기적을 무서워해서, 기적이 열 가지 나옵니다. 개구리가 물에서 올라오고 물이 강이 피가 되고 개구리 올라오고 사람이 근지럽고 피부에 종기 옮고 가축들이 악질에 걸리고 양들이 죽고 파리가 들끓고 메뚜기가 온 천지에 타고 우박이 하늘에서 손바닥만 한 돌멩이 같은 얼음이 떨어지고 나중에 깜깜해지고 그러니까 바로 왕이 “가라, 가라. 다 가라! 무서워서 못 있겠다.” 그래서 바로 왕이 모세한테 “가라, 가라. 니 백성 데리고 가라.” 가라 해놓고 나중에는 뒤따라 와서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기 백성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것도 없던 데서 사람 만드시고 그 사람 천국 가는 백성으로 다시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 인도하는 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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