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복음과 믿음</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8 Apr 2026 15:47:25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정인순</managingEditor>
    <item>
      <title>선택의 안정성(누가복음 9:35) / 260406</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7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A%B5%AC26/%EA%B3%B5%EA%B0%84%EC%9D%B4%EB%8F%99260406.mp3&quot;&gt;음성&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A%B5%AC26/%EC%84%A0%ED%83%9D%EC%9D%98%EC%95%88%EC%A0%95%EC%84%B1260406.MP4&quot;&gt;동영상&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조직신학의 고속도로(대구24-26)</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75</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75#entry17213175comment</comments>
      <pubDate>Mon, 6 Apr 2026 13:47: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요한계시록 1:1-3 / 개 &amp;middot; 돼지 / 우리 교회 주일 오후 예배 설교</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7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26/%EA%B0%9C%EB%8F%BC%EC%A7%80260405.mp3&quot;&gt;음성&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26/2026-04-05%2013-58-50.mp4&quot;&gt;동영상&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s://www.youtube.com/embed/6guk4k9RUbM&quot;&gt;Youtube&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개 &amp;middot; 돼지&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근호&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2026년 4월 5일&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1:1-3&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요한은 &amp;lsquo;그리스도의 종&amp;rsquo;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전형적인 구약의 선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특징은 자기 안에 누군가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졸지는 자신은 그 들어오신 분의 &amp;lsquo;종&amp;rsquo;이 되어 있습니다. &amp;lsquo;종&amp;rsquo;은 본인이 본인에게 닦달 낼 권한이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동시에 그는 더는 자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결정은 그의 안에 들어오신 분에 의해서 용납될 수가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본인의 계시 해석을 펼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본인이 연구한 바를 발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본인의 자리가 주님에 의해서 박탈당한 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본인 안에 들어오신 분은 사도 요한의 입장에 의하면 외부인입니다. 외부인 정도가 아니라 외계인입니다. 즉 사도 요한이 알고 있는 것, 경험한 모든 것을 능가합니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 안에 들어오신 분은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요한복음과 연계해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amp;lsquo;요한복음의 연속&amp;rsquo;이라고 보시면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요한복음의 주인공 되시는 분은 사도 요한의 남은 인생 속에서 일하시면서 또한 요한계시록을 읽게 되는 모든 자들에까지 이 상황이 퍼지게 됩니다. 요한복음에서 일관되게 말씀하신 바가 요한계시록에서도 동일하게 이어집니다. 요한복음 3:31-32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amp;ldquo;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 말씀의 흐름은 이러합니다. 애초부터 인간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말씀을 못알아 듣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인간은 &amp;lsquo;땅에 속한 존재&amp;rsquo;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취지의 말씀이 마태복음 7:6에서도 나옵니다. &amp;ldquo;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에서 &amp;lsquo;개&amp;rsquo;와 &amp;lsquo;돼지&amp;rsquo;가 나옵니다. 즉 결코 &amp;lsquo;사람이라고 할 수 없음&amp;rsquo;을 분명히 언급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간을 보시는 예수님의 안목입니다. 성령을 통해 예수님이 안에 계신 성도라도 이러한 인간에 대한 견해를 공유해야 합니다. 마땅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amp;lsquo;거룩한 것&amp;rsquo;, &amp;lsquo;진주&amp;rsquo;가 인간보다 더 우선적이고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사람에 따라 사람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고 그냥 모든 인간은 개와 돼지와 같다는 겁니다. 바른 인간이 있어 복음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 &amp;lsquo;인간&amp;rsquo;인 것으로 간주해주지 않겠느냐는 발상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시작부터가 개&amp;middot;돼지입니다. 괜찮은 사람, 훌륭한 사람은 애초에 아무도 없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만큼 하나님의 복음과 말씀은 인간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는 아무도 없음을 증명하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개&amp;middot;돼지라는 명칭이 합당한 겁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amp;ldquo;&amp;nbsp;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amp;rdquo; 등장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나타나는 특이성은 &amp;lsquo;복&amp;rsquo;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복된 자의 특징은 마태복음 7:6에 나오는 그 개&amp;middot;돼지가 본인임을 충분히 인정하는 사람임을 인정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하나도 못 알아듣는 것이 당연하고 합당한 평가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복이 없는 자는 그 어떤 말씀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조치가 구약의 광야 생활에서도 발생되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민수기 22장-24장에 걸쳐 &amp;lsquo;발람 선지자&amp;rsquo;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결코 관여하거나 개입되지 않는 선지자입니다. 그는 모압 지방의 선지자입니다. 따라서 모압 왕인 발락이 이 발람 선지자에게 막대한 재물을 제공하면서 자신의 영토를 통과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면적인 저주를 퍼부어라고 독촉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발람 선지자에게 특이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본인이 무슨 예언을 날릴지는 본인도 관여하지 못한다는 현상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발람 선지자에게 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mp;ldquo;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발락이 그 집에 은금을 가득히 채워서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어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 보리라&amp;rdquo;(민 22:18-19)&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께서 발람 선지자를 주도하시기 위해서 그가 타던 나귀에게까지 입을 열어서 천사가 전달하는 경고 사항으로 선지자를 지배해서 선지자의 개인적 견해를 발설하지 못하게 합니다.(민 22:24-34) 그리고 민수기 23:11-12에서는, &amp;ldquo;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amp;rdquo;라고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제대로 되고 온전한 하나님의 예언에는 그 어떤 인간의 견해 결코 삽입되어 들어가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성령을 받아 주님과 함께 사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발설에 대해서 본인들의 책임지거나 본인이 추궁하거나 압력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이로서 사도 요한이 전하는 예언을 알아 들을 수 있는 자는 사전에 따로 정해져 있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과 전혀 무관하게 모압의 왕과 선지자 사이에서 티격태격한 결과물이 예언으로 쏟아져 이스라엘에게 적용되는 것처럼, 오늘날 성도들도 같은 처지나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에서 &amp;lsquo;고난&amp;rsquo;, 혹은 &amp;lsquo;환란&amp;rsquo;이 됩니다. 예수님을 일방적으로 판단해서 결국에서 예수님을 이 땅에서 제거한 것처럼 동일한 성질의 공격이 성도에게 날아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amp;rdquo;(계 12:13) 여기에 대해서 성도가 대적할 하등의 무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인들 안에서 일하시는 분은 성도 본인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그저 나침반의 바늘과 같은 입장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이쪽은 천국쪽이요 이쪽은 지옥쪽입니다.&amp;rdquo;라는 방향표시만을 하면 그만입니다. 누구 앞에서 말입니다. 왜냐하면 모두다 못 알아듣는 개&amp;middot;돼지들이기 때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합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나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송민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1강-요한계시록 1장 1~3절(개돼지)260405-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 1~3절입니다. 신약성경 400페이지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amp;rdquo; 아멘.&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선지자와 사도, 구약에는 선지자, 신약에는 사도가 나오죠. 이 사도 요한 또는 구약의 선지자의 특징이 뭐냐 하면, 그들 안에 그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이 계신 특징이 있어요. 사도 요한은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시니까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아니에요. 만약에 예수님이 안 계시면 자신에게 나온 모든 말과 행동이, &amp;lsquo;내가 주인이다. 나를 건들지 말라&amp;rsquo;라고 이렇게 나오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자기는 그냥 오늘 본문 그대로, &amp;ldquo;그 종 요한에게&amp;rdquo;라고 1절에 나오죠. 요한은 종이에요. 종에게 따지고, 묻고, 닦달 내고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그 종을 종으로 나누시는 예수님에게 핵심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에게 닦달 내지 마세요. 자꾸 재촉하지 마세요.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면 그렇게 하라는 거고, 닦달 내지 말라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안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꼭 자기가 자기를 힘들게 만들어요. &amp;lsquo;제대로 해라. 똑바로 해라. 남한테 욕 얻어먹는 짓 하지 말라&amp;rsquo; 그럼, 그리스도가 뭐 하시는 분입니까? 그리스도가 없으니까, 본인이라고 본인 붙들고 조치한다는 그런 절박한 심정밖에 더 돼요? 그래서 사도 요한 안에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이 편지는 누구한테만 가야 되느냐 하면, 사도 요한처럼 성령을 받아서 안에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에게만 이 편지가 전달되도록, 우리 주님 자체가 그렇게 조치하고 편지 자체가 말씀 자체가 그렇게 해요. 그래서 이것을 간추려서 이야기하면, 불신자한테는 말씀 자체의 접근이 불가하고 허용되지 않습니다. 말씀 자체가 그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전달해도 코웃음 치면서 집어던집니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 7장에 보면 6절에 &amp;ldquo;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amp;rdquo; 여기 이 말씀에서 인간은 빠지고 인간 대신 개가 등장하고 돼지가 등장합니다. 지금 주님은 이런 안목을 가지고 인간을 봅니다. 성도 안에 주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신다면, 성도가 동일한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방탄소년단이 공연하는데 한 만 명 왔습니까? 22만 명 온다고 하더니 만 명쯤 왔는데, 하여튼 만 명 오든 22만 명 오든, 22만 마리의 개가 모이고 돼지 모인 거죠. 집안 식구가 다섯 식구라면, 만약에 성도가 그중에 섞여 있다면, 성도 하나에 개 4마리, 돼지 4마리, 연세 많은 부모가 뭐라고 짖으면 그거는 개가 짖는 거고 돼지가 &amp;lsquo;꿀꿀&amp;rsquo; 대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주 고집 센 돼지고 개고. 개에서 개가 나오고 돼지 DNA에서 돼지가 나오잖아요. 누굴 비난하는 말이 아니고 본인에게 놀라워야 한다는 겁니다. 개이어야 하고 돼지 이어야 하는데, 왜 나는 내가 개고 돼지인 것을 발견하는 성령을 주셨느냐는 겁니다. 이 말이 &amp;lsquo;나 인간입니다&amp;rsquo;라고 이렇게 주장하는 게 아니고, 개고 돼지인데 개이고 돼지인 걸 아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안목이 예수님의 안목으로 나 자신을 다시 보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성도라 할지라도 개돼지로 다루는데, 이게 행복한 개돼지죠. 그것 중 하나가 뭐냐 하면, &amp;ldquo;먹는 거 입는 걸로 족한 줄 알라&amp;rdquo;라는 거. &amp;ldquo;너는 개, 돼지 아니야? 그러면 추가할게.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amp;rdquo; 내일? 내일 염려하지 말고, 그냥 사료 줬으면 사료를 준 그날로만 하죠. 그날로만 해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길거리 고양이에게 사료 주는 그 주인은 내일 치를 안 줘요. 꼭 그날 치만 줘요. 길거리 고양이에 대한 연민이 있어서 주는데, 그걸 야무지게 아침마다 새벽에 나가서 쓰레받기에 담아 치워서 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아주 부지런해요.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아침에 하는 일과가 뭐냐. 개 고양이 사료 주는 거를 먼저 찾아서 치우고 물도 함께 다 갖다 버립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냐하면 개를 키우고 고양이를 키우면 자기는 개 아니고 고양이 아닌 줄 알고 있어요. 돼지 아닌 줄 알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자기가 돼지 아니고 인간이라고 한다면, 이 마태복음 7장 6절과 정면으로 대치가 되는 거예요. 개돼지 같으면 개돼지답게 살고, 먹는 것과 입는 걸로 족한 줄 알라 하면 돼요. 이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배운 겁니다. 만나라는 사료를 주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만나만 만족해야 하지, 뭐 &amp;lsquo;옛날에 애굽에 있을 때, 내가 사람으로 살았을 때, 그때는 부추도 있었고&amp;rsquo;라는 말, 나는 성경에서 부추가 정력에 좋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민수기에 나오는 말이거든요. 정력에 좋은 부추, 부추가 정력에 좋은가? 그건 한의사에게 물어봐야 하는 건데. 수박, 파, 그런 게 그립다는 거예요. 그러면 애굽에 있을 때는 왜 그런 게 있었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람도 아닌 게 사람인 척했으니까 좋았고, 광야에 있을 때는 사람에서 본래의 모습 개돼지로 바뀌어서, 개돼지에게 약속이 입혀지면 이제 천국의 사람이 되는 거거든요. 그게 인자입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갖춰야 할 조건, 마지막 아담이 갖춰야 할 조건, 그 조건이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질 때만 이스라엘 백성은 비로소 개돼지가 아니고 사람이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요한계시록에서, 오늘 본문 그대로, 사도 요한의 이 편지는 3절에 &amp;ldquo;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amp;rdquo; 뭐가 있느냐 하면, 복이 있다는 겁니다. 저주받은 자에게는 복이 아니고 저주만 임해요. 저주만 임해야 하는데, 저주만 임한 자에게 예수님이 행했던 모든 것이 복이 되어서 임하면 그들에게 복이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은 계시고 우리에게 복만 주는 것이 아니고, 복 주시는 예수님 자신의 영, 자신의 마음 자체가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면, 복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게 되고 움직이게 되는 겁니다. 껍데기는 개돼지인데, 안에는 복이 살아 있는 형식이에요. 이게 바로 구약에는 선지자이고 신약에는 사도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벌써 이미 결론 지어졌어요. 이미 정리되었죠. 우리 안에 들어오는 예수님이 이 개돼지 같은 이 저주받은 인간들을 복된 천국 백성에 대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거기에 관한 이야기가 요한계시록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이 아니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할 때, 요한계시록을 어떤 선입관을 가지고 해석하느냐 하면은 이렇게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우리는 인간이다. 인간이 아는데,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뭐냐, 시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가 그걸 궁금해야 할 자격과 권리가 있다. 따라서 앞으로 될 일에 대한 정보와 지식만 확보하면 나는 예수님 재림하실 때 구원받아서 천국에 합류한다&amp;rsquo;라는 지금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요한계시록을 대해요. 개돼지의 입장에서 하는 게 아니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나는 개돼지가 되어야 마땅한데, 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가 되는지, 그걸 봐야 해요. 요한계시록을 보면 이미 그게 나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이라든지 7장을 보게 되면, 바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성도가 돼요. 요한계시록 7장 14절에 나온 말씀입니다. 하늘에 천사가 묻습니다. 신입사원들 면접 보듯이 묻죠. &amp;ldquo;너희가 여기가 어디라고 네가 와, 네가 뭔데 이곳을 와, 이곳에 왜 오는데, 왜 기웃거리는데? 너는 이 자리 아니잖아&amp;rdquo;라고 이렇게 묻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너는 거기가 어딘데 거기서 나오느냐? &amp;ldquo;어린 양의 피로 옷을 씻어서 나왔습니다&amp;rdquo; 면접의 질문과 답변이 이미 확정된 것이 즐겁습니다. 끝났어요. 확정되었어요. 다시 말해서 너희가 여기 있을 곳이 아닌데, 천사들만 있고 예수님만 있는 곳이죠, 있을 곳이 아닌데, 왜 이곳을 향하여 오느냐 이 말입니다. 이걸 방금 설교하는 걸 들으면, &amp;lsquo;나는 모르겠는데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이쪽 방향이라고 하시면서 나를 일방적으로 이끄시네요. 나는 뭣도 모르고 그냥 이끌리는 데로, 예수님의 피에 이끌려서 가다 보니까 여기에 도달했네요&amp;rsquo;라는 답변을 할 수밖에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성도의 특징은 나침판, 나침판 속에 있는 화살 같은 바늘과 같은 거예요. 방향을 지칭하는 바늘, 이게 성도예요. &amp;lsquo;나 구원받았다&amp;rsquo;가 성도가 아니고, &amp;lsquo;이쪽입니다&amp;rsquo;라고 하는 거죠. 명절날 그 큰 집에서 누구를 만나든, 집안 어른을 만나든, 우리가 성도라면 어떤 장소나 어떤 공간에서도, 만약에 청와대에 가서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성도라면 할 수 있는 게 뭡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예, 이쪽입니다&amp;rsquo; 어느 쪽? &amp;lsquo;이야기해도 모를 건데요. 이 세상에는 없는 쪽입니다&amp;rsquo; 외계인인가? &amp;lsquo;그렇습니다. That&amp;rsquo;s right! 바로 그겁니다. 외계인입니다&amp;rsquo; 이 땅에 외계인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고요. 그분은 올라갈 때, 외계인답게 올라갔죠. 왜? 구름 타고 사라졌으니까. 구름 타고 사라졌잖아요. 그러면 그쪽에서 뭐라 하겠어요? &amp;lsquo;아니, 그걸 믿나? 체중이 70이 나가는 사람이 구름 타면 아래로 빠지지, 구름을 어떻게 타? 구름 밑에 숨겨놓은 어떤 철판 같은 게 있어? 엘리베이터라도 있어?&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없고, 구름 타면 빠지게 돼 있어요. 이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거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확고한 진리라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진리를 아는 인간들에게 린치(lynch), 얻어맞고 사형당했기 때문에, 인간이 아는 모든 것을 지적하는 식으로 말씀을 주니까, 요한의 말에 대해서 알아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요한계시록이 사도 요한의 편지이기 때문에, 이것은 무엇과 같이 호응해서 설명해야 하느냐. 요한복음과 호응해야 해요.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요한복음과 교류하면서 요한계시록을 이해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3장 31절부터 보면, &amp;ldquo;위로부터 오시는 이는&amp;rdquo; 외계인이죠, &amp;ldquo;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갇혀있죠. 갇혀있어요. 인간의 모든 언어와 지식은 갇혀있습니다. 그 안에서 뺑뺑이 돌고 있어요. 해와 달에 대한 천문학 하는 사람, 물리학 하는 사람은 &amp;lsquo;해와 달과 별, 해와 달 별....&amp;rsquo; 인류의 역사, 문명 역사가 2천 년이 넘는데, 2천 년 동안 계속 뺑뺑이 도는 게 뭡니까? 해와 달과 별, 해와 달과 별, 그리고 땅, 거기서 뺑뺑이 돌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거기서 DNA를 말하고 양자 역학을 말하고 상대성 원리를 말하고, 백날 해봐야 그 대상은 해와 달과 별과 땅에 관한 모든 것, 그건 무너질 건데요. 전부 다, 물리학자나 생물학자나 이 모든 사람이 고고학자 같아요. 이미 지나간, 이 없어질 것들을 붙들고, 거기에서 진리를 찾겠다고 하는 거죠. &amp;ldquo;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amp;rdquo; 그 대표적인 확답이 되는 증거가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십자가에 대한 착시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십자가에 대한 착시 현상. 십자가가 뭐냐 하면, 인간은 아는 것이 없고 인간은 요한복음 9장에 의하면 소경이라는 것을 제대로 밝혀주는 게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그런데 소경 주제에 더듬어서 십자가를 이야기하는 것, 그게 앞뒤가 안 맞는 생각이죠. 제가 아침에 뭐라고 했습니까? 인간은 저주 안에 태어났다고 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이 갖고 있는 것은 저주받을 짓거리만 하고, 저주받을 생각만 갖고 있어요. 저주받아야 합당한 것이 더듬거리면서 십자가를 서성거리면서, &amp;lsquo;야, 이게 십자가다. 이 십자가 피로 구원받겠다&amp;rsquo;라는 이게 인간의 능력으로 가당한 일입니까? 안 되지요. 신학은 &amp;lsquo;삐~~~&amp;rsquo;예요. 신학은 자체가 엉터리예요. 신학 자체는 자기가 저주받고 개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계속 감추는 식으로 신학을 전개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철학도 마찬가지고 과학도 마찬가지예요. 그 안에 인간은 갇혀있으니까요. 그래서 뭐냐? &amp;ldquo;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amp;rdquo; 3장 31~32절에, &amp;ldquo;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amp;rdquo; 그러니까 요한복음이 뭐냐 하면, &amp;ldquo;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말을 지금부터 할게&amp;rdquo;라는 이게 요한복음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마태복음도 마찬가지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마태복음 13장 14절에 나오는 말씀이에요. 그건 이사야 6장에 나왔던 말씀이고요. 그러니까 마태복음이나 요한복음이나 요한계시록이나, 설교 시간에 기본적으로 쫙, 먼저 전제를 외치고 들어가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amp;ldquo;뭐 하니, 너희들?&amp;rdquo; 이런 말이에요. &amp;ldquo;너희들 지금 뭐 하고 살지?&amp;rdquo; 벚꽃, 꽃 구경요? 꽃구경에서 그 십자가 보입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안에 예수님이 계신 사람은 벚꽃 구경을 가도 십자가를 말해요. 한우 등심 먹으면서 십자가를 이야기한다고요. 낚시해서 잡은 문어를 먹으면서 십자가를 말합니다. 그러나 교회를 수십 년 다녀도 벚꽃에서 벚꽃만 이야기해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니까. 안에 예수님이 안 계시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늘 십자가를 이야기하느냐? 아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 육신 자체가 개돼지이기 때문에, 일단 개돼지를 거쳐서 십자가가 나와요. 요한계시록이 바로 그 과정을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일단 매 맞자!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일단 환란 맞자! 근데 환란의 이유가 다 네 욕심이고 세상에 대한 집착에 있는 걸 너는 알지? 네가 남을 이용하려 하다가 마귀한테 오히려 뒤집기 당하는 거, 그런 것을 이 땅에 살면서 경험케 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기 치려고 하다가 사기당하는 경험, 그러면서도 계속 사기 쳐야 밥 먹고 사는 세상, 뒤집기 당하는 그러한 수모를 당할 때, 반드시 그런 환란 속에서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비난과 원망이 터져 나오게 돼 있습니다. 선지자를 이용해서 자기의 야욕을 채우겠다? 이미 구약의 민수기 22장~24장에 벌써 나와요. 모압왕 발락이 자기 땅에 있는 발람 선지자를 이용해서 자기 땅을 통과하고 있는 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저주를 좀 퍼부어 달라고 막대한 뇌물을 줬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거기에 이스라엘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에요. 자기들끼리 돈 주고, 자기들끼리 선지자 모집해서, 자기들끼리 그 선지자에게 돈을 주고 저주해 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성도라면, 민수기를 통해서 이 세상 사람들의 짓거리, 개돼지 같은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를, 민수기를 통해서 새삼스럽게 여러분이 발견해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는 관여 안 했는데, 우리 안에 예수님의 피가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기에, 남들은 약을 먹여서라도, 어떤 애를 써서라도, 성도를 저주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고 있는 이 세상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성령 받았잖아요. 예수님이 성령 받았다는 이유 때문에, 악마가 가만두지 않고 온갖 권세, 권력자를 다 동원해서 예수님을 저주하고 기어이 이 땅에서 제거하고 없애버리는 일을 한 것과 같은 그러한 활동이 이제는 예수님의 남은 백성에게 똑같이 그것을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온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6~17절을 보게 되면, &amp;ldquo;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amp;rdquo;라고 돼 있죠. 거기에 대해서 성도가 할 수 있는 거는 뭐냐? 안 해야 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도는 그냥 살아요. 뭐 마귀 붙들고 멱살 잡고 누가 잘났냐는 그거 할 필요 없어요. 왜? 민수기 때 그랬으니까. 이스라엘은 그냥 통과하는데, 저쪽에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저쪽 나라에서는 자기들끼리 난리예요. 자기들끼리. 자기들 나라 안에서 왕과 선지자가 싸우고 난리도 아니에요. 그럴 때 여기서 우리가 발견한 것은 결국 이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께서 어떻게 작용하고 일하시는가? 민수기 22장 11~13절에 보면 모압왕 발락이 선지자 발람에게 압력을 가해요. &amp;ldquo;보라 애굽에서 나온 민족이 있어 지면에 덮였으니 이제 와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몰아낼 수 있으리라 하나이다,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발락의 귀족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의 땅으로 돌아가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가기를 여호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느니라&amp;rdquo;라고 이렇게 돼 있거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민수기 23장에 보면, 이거는 더 많은 재물을 줘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했습니다. 23장 5절에 &amp;ldquo;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amp;rdquo;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다가 말씀을 줘요. 이방인의 선지자인데 여호와께서 관여해서 말씀을 줍니다. 그리고 행여 발람이 여호와의 존재보다도 자기 이방 민족의 왕인 발락의 말을 듣고 자기가 돈 값한다고 할까 봐, 여호와께서 나귀를 보내서, 타고 가는 나귀가 말하게 해버려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발람 선지자에게서 중요한 것은 발람이 말한다는 그 이전에, 먼저 발람에게 말한 분이 계세요. 그게 바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에 오면 누구냐?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을 하고, 말을 해줄 때만 우리는 개돼지 같은 우리 존재가 입을 벌려서 여호와께서 넣어주는 말씀이 이 입에서 나오게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나오는 게 무슨 내용이냐. &amp;lsquo;나는 쪼다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는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따라서 내가 성도가 되어 천국 가는 것은,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내가 한 것은 없다. 그냥 주의 말씀이 나를 붙들고 활용할 뿐이다. 끝!!!&amp;rsquo; 지금 그 말씀이 뭐냐고 물으면, 그건 주께서 이 땅에서 고난받고 피를 흘렸다는 그 이야기, 값없는 피 이야기, 그 이야기로 끝!!!&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바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쓸 때의 취지나 요한계시록 쓸 때의 취지나 바로 그 취지가 이 취지예요. 따라서 이 요한계시록은 누가 듣느냐. 오직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 예수님이 계신 사람에게만 이 말씀이 전달되도록 주신 말씀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달되는지는, 주께서 허락하는 한 계속하면서 진도 나가 봅시다. 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제부터 먼저 파악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요령을 부리면서 말씀을 공부한다고 해서 구원되는 게 아님을 분명히 하게 해주시고, 애초부터 우리가 구원될 대상도 아닌 것을 오히려 기뻐하면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약 설교, 강의(이근호)/요한계시록</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74</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74#entry17213174comment</comments>
      <pubDate>Sun, 5 Apr 2026 16:57: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야고보서 1:22-24 / 죽은 거울</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7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야고보서 1:22-24&amp;nbsp; 죽은 거울&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근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람들은 거울을 찾습니다. 자신을 보다 정확하게 알고 그 알게 된 것을 나와 일치시키기 싶기 때문입니다. &amp;lsquo;내가 누굴까? 나는 어떤 자라고 남들에게 말해줄까?&amp;rsquo;세상을 살면서 자기 자신이 어느 정도며 어떤 자인지를 분명히 남들에게 밝히는 것으로 안정적인 삶의 기본이라고 여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을 타인들이 거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 &amp;lsquo;거울 보기&amp;rsquo;에서 빠질 수 없는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는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amp;ldquo;나는 이런 사람이고 싶어&amp;rdquo;라는 기대치를 가지고 거울을 본다는 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 본문에서 사람들이 거울을 보는 것은 자기 오류를 아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자아상을 거울을 통해서 획득하고서는 쉽게 단정내리고 잊어버릴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기대하는 나의 모습을 얻었다고 여기는 순간, 일단 만족하고 거울 앞에서 금방 돌아서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진실된 나는 내가 경솔하게 결정내리는 바가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를 들면 이러합니다. &amp;ldquo;나는 사회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자격증을 얻고 싶다&amp;rdquo; 그래서 노력해서 그 자격증을 얻었다고 해봅시다. 이때부터 이 사람은 이 자격증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이 누군지를 구축하려고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즉 남들로부터 인정받다자 기대하는 모든 시도가 인간 내부에서 나온다는 말은 자기 안에 있는 부정성을 자신의 노력으로 후벼 파 낼 수 없는 시도 자체가 점차 사라지게 만듭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런 인간들의 본성을 집요하게 공격하면서 찾아듭니다. 말씀의 능력은 우리 안에 &amp;lsquo;내가 되고 싶은 것&amp;rsquo;을 공격해서 파괴시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를 들면 이러합니다. &amp;ldquo;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amp;rdquo;(마 11:7-8)&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야에서 예수님과 연결된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세례 요한은 결코 사람들이 기대하는 잘난 모습이 아닙니다. 죽은 자신의 모습입니다.&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약 설교, 강의(이근호)/야고보서</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73</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73#entry17213173comment</comments>
      <pubDate>Sun, 5 Apr 2026 13:18: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역대하 23:15 / 대체 현실 / 260403</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7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C%9A%B8%EC%82%B026/%EB%8C%80%EC%B2%B4%ED%98%84%EC%8B%A4a260403.mp3&quot;&gt;음성1&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C%9A%B8%EC%82%B026/%EB%8C%80%EC%B2%B4%ED%98%84%EC%8B%A4b260403.mp3&quot;&gt;음성2&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C%9A%B8%EC%82%B026/%EB%8C%80%EC%B2%B4%ED%98%84%EC%8B%A4A260403.MP4&quot;&gt;동영상1&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C%9A%B8%EC%82%B026/%EB%8C%80%EC%B2%B4%ED%98%84%EC%8B%A4B260403.MP4&quot;&gt;동영상2&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한윤범&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20260403a 울산강의-역대기하(20강) 23장 15절 : 대체 현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강의: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은 역대하 23장, 보면 두 중심 되는 인물이 나오는 데요. &amp;ldquo;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내어&amp;rdquo;(1절)라고 돼 있지요. 이 여호야다 이 사람은 대제사장입니다. 그리고 아달랴는 왕은 아닙니다. 왕의 엄마지요. 아하시야라는 왕의 모친인데 이 아달랴가 누구의 딸이냐 하면, 지금 남쪽 이야기에요. 전에 북이스라엘 아합 왕이 있었는데 아합 왕은 바알을 섬기는 왕이에요. 이스라엘 둘로 쪼개졌지요. 북쪽 이스라엘 아합 왕인데 바알을 섬기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북쪽은 바알을 섬기고 남쪽은 바알을 안 섬겨야 되는데, 남쪽은 바알을 왜 안 섬겨야 되느냐 하면 남쪽에는 성전이 있어요. 성전이 두 개가 아니거든요. 북쪽 하나, 남쪽 하나 따로따로가 아니고 성전이 있는 곳은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습니다. 북쪽에는 성전이 없어요. 성전 대신 바알신당을 만든 거예요. 벧엘과 단 쪽에 두 군데에 바알신당을 만든 겁니다. 황소를 섬기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아합 왕이 여호람이라는 남쪽 왕에게 자기 딸을 시집을 보냈어요. 시집가서 자식을 낳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아하시야에요. 아달랴가 아하시야의 모친입니다. 근데 아달랴가 자기 아들 아하시야 왕을 얼마나 걱정이, 지키려고 했겠습니까. 그런데 이 아하시야가 북쪽의 권력자 예후에 의해서 죽게 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이 왕인데 죽게 돼요. 죽고 난 뒤에 거의 미쳐버리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떻게 미치느냐 하면 자기 아들이 왕인데 왕이 죽고 난 뒤에 유다나라의 왕 권력 자리를 다툴 수 있는 다른 형제들이 있을 게 아니겠습니까? 아달랴는 아합 왕의 딸이에요. 바알종교를 지독하게 숭상하는 그 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니, 예루살렘의 의미니 유다나라라는 다윗의 정통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관심이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기 아버지가 북쪽의 권력을 쥔 것처럼 자기가 시집 왔으니까 이제 남쪽도 북쪽처럼 바알을 섬기는 자에 의해서 권력이 장악되기를 원했던 겁니다. 그래서 여호람 자식들을 다 죽여 버렸어요. 그러면 왕자들은 하나도 없지요. 아주 어린 왕자, 한 살 된 요시야라는 어린아이가 있어요. 이 어린아이를 여호야다라는 제사장이 한 게 아니고 사실은 여호세바라는 자기 부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여호세바와 아달랴의 관계는 일종의 계모고 자기 엄마는 아니고. 그 딸이, (목사님, 요시야가 아니고 &amp;lsquo;요아스&amp;rsquo;입니다.) 죄송합니다. 요아스. 다 죽일 때 여호세바는 역시 여호람의 딸이에요. 계모가 미쳐서 다 죽일 때 여호세바가 어린 요아스를 보호하는데 어디서 보호하느냐 하면, 점점 어려워져요. 성전에서 보호해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성전에서 요아스를 보호합니다. 여호세바는 아까 여호야다의 아내고 여호람의 딸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요. 역대하 22장 10절, &amp;ldquo;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amp;rdquo; 그러니까 자기 아들을 다 죽인 게 아니고, 그러니까 아내가 많지 않았겠습니까? 계모니까. 여자가 한둘이 아니거든요. 여호람의. 다른 엄마 계통에 나왔던 그 왕자들을 다 죽여 버린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요아스는 왕자들의 죽음에서 끄집어내서 &amp;ldquo;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한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amp;rdquo;라고 여기는 여호사브앗이라 돼 있는데 다른 데는 여호세바라 돼 있어요. 여호세바나 여호사브앗이나 같은 사람입니다. &amp;ldquo;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amp;rdquo; 11절에 나와 있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경에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아달랴가 6년 동안 통치를 합니다. 6년 동안 통치할 때 백성들은 꼼짝도 못했지요. 뭐 왕자들을 다 죽일 정도로 권력을 갖고 있는데 어쩔 수 없지요. 그리고 이 아달랴는 북쪽의 아합 왕의 딸이에요. 권력이 외세 권력도 있고 그렇게 마음대로 설쳐도 꼼짝도 못했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이야기가 역대하 22장, 23장으로 넘어가는 데 23장에는 요아스 왕을 여호야다가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봅시다. 옛날에 이스라엘 왕가에서 바알을 섬기는 왕후가 자기 아들 죽은 것에 대해서 화를 내면서 배다른 아들들 다 죽이고 자기가 권력을 쥐었다. 그래서 뭐? 그래서 오늘날 울산의 경제상황과 무슨 관계있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가 성경을 대하면서 구약성경에 왕가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할 때에 그래서 성경에 있잖아. 있는데 나와 무슨 상관있어? 내가 뭔데 이런 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느냐 이 말이죠. 조선시대에 단종이 귀양 간 그런 이야기도 짜증나서 안 듣는데 남의 나라 궁중의 이야기와 오늘날 21세기 우리와 무슨 관계있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란과 미국의 전쟁은 약간은 관계있어요. 왜? 기름 값이 오르니까. 호르무즈 해협과 관계있어요. 기름 값 오르니까. 그런데 옛날 이스라엘과 우리와 무슨 관계있어요? 관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그러면 그다음 나오는 태도는 뭡니까? &amp;lsquo;알았어. 그냥 넘어갑시다.&amp;rsquo;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성경에서 그렇게 넘어가면 다 넘어가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궁정사, 궁중에서 있었던 남유다, 남쪽이죠. 이스라엘 남쪽에 있는 유다나라의 궁정사가 오늘날 21세기 2026년도에 나와 무슨 관계가 있으려면 여기서 뭘 하나 거쳐 와야 돼요. 뭘 거치느냐 하면 이렇게 궁중에서 사람이 죽고 쿠데타가 일어나고, 또 다음의 어린 왕, 요아스 왕을 제사장 여호야다가 다시 옹립을 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럴 때 그 당시의 민중들, 백성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느냐를 한번 거쳐보자. 성경에서 이 백성들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거든요. 그 당시의 백성들은 어떤 생각으로 궁중에서 일어난 일을 바라봤을까? 그 백성들의 생각은 뭐였습니까? 객관식으로. ①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지 나는 모르겠다. 난 알바 없다. ②나라가 안정이 되어야 우리의 생활이 장사가 잘되고 농사가 잘되고 편해진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몇 번입니까? ②번이겠지요. 지금 정치인들이 어떤 권력투쟁을 하던 간에 내 삶에 지장 없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이걸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권력층에 일을 하시든 간에 나는 그냥 남은 인생을 편안하게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 그 당시의 민중들이나 백성들이 그런 생각을 갖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궁중에서 일어난 일이 하나님의 계시가 되어서 역대하 22장, 23장, 24장 기록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어떻게 보느냐 하면 모세가 자기에게 대대로 전해줬던 율법, 그 율법을 지킬 것인가, 안 지킬 것인가 신경 쓰겠지요. 그런데 그 백성들이 뭘 지금 놓치고 있느냐 하면 그 율법이 주어졌을 때 개인적으로 개별적으로 하나님의 율법 있다, 십계명 있다, 나 여기 있다. 그러면 십계명 잘 지키면 나는 복을 받는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십계명이란 율법이, 그리고 다른 율법 전체가 율법이 자체적으로 이스라엘의 정치사를 형성시키고 하나님이 일하셔서 율법에 준해서 이스라엘의 권력층을 조성해 간다고 한다면 내가 율법 지키는 것이 지키는 겁니까, 아니면 현재 정치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내가 이해하는 게 율법 지키는 거예요? 어느 쪽이겠어요? 정치든 뭐든 나는 모르겠고 십계명만 지키면 돼, 이러면 율법 지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말을 좀 더 쉽게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 너무 쉬울 거예요. 뭐냐 하면, &amp;lsquo;율법은 자체적으로 환경을 만들어낸다.&amp;rsquo; 이게 뭔 뜻인지 아시겠지요. &amp;lsquo;내가 여기 있다. 여기 십계명 돌 판 있다. 내가 지키면 난 지킨 자로서 복 받고 안 지키면 저주받는다.&amp;rsquo; 할 때 여기는 뭐냐 하면 &amp;lsquo;나&amp;rsquo;가 있고 율법 있지 여기에 둘러싸인 환경은 그냥 그대로의 환경이라고 보이잖아요. 성경은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역사가, 우리가 율법을 지키겠습니다, 못 지켰습니다, 그런 것 묻지도 않고 율법이 스스로 어떤 환경을 만들어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건 뭐 뻔한 질문이지만 여러분들이 입을 다물지 말고 답변할 차례가 온 것 같아요. 질문을 할게요. 기차 승객은 기차를 모는 겁니까, 타는 겁니까? 자기가 기관차도 아닌 게 자격증도 없는 게 기관차에 올라가는 게 아니지요. 그냥 객석에 자기 좌석에 앉아야지 기관차에 앉는 게 아니지요. 승객은 그냥 달리는 기차에 타면 돼요. 신앙생활 참 쉽지요. 정말 쉽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만들어낸 기차를 타고 있으면 되지, 객석에 타고 있으면 되는데 내가 말씀대로 지켜서 기관차를 내가 몰고 가려고 하니까 이거는 뭐 온갖 게 걱정이 되는 거예요. 전쟁이 언제 끝나느냐 등등.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하마스와 전쟁할 때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름 값 오르니까 갑자기 생각이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차는 우리가 타고 있으면 되는 거예요. 타고 있으면 된다는 말은 나의 일대기, 나의 운명, 나의 일생은 내 손에 달린 게 아닙니다. 이걸 믿는 게 신앙이에요. 내가 뭘 해야 되는 게 신앙이 아니고, 말씀이 알아서 내가 속해 있는 환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그대로 그걸 기차를 몰듯이 마차를 몰듯이 차를 운전하듯이 그냥 인간에게 우리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몰고 가버립니다. 우리 인생이라는 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 하루 종일 무슨 걱정합니까? 어떤 걱정해요? 신앙이라 하는 것은 뭐다? 일상생활 생각해보세요. 신앙이란 믿는 거다. 뭘 믿는데? 어떤 걸 믿는 데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를 믿는 그건 신앙이 아니에요. 뭘 믿느냐 하면 내게 일어난 어떤 일, 내가 경험한 어떤 일도 이거는 하나님이 개입해서 조성한 일들, 또는 사건들, 또는 사태들을 내가 늘 좋든 싫든 마주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보이스 피싱이 나한테 전화 올 때까지 하나님은 열심히 활동한 거예요. &amp;lsquo;여기 검찰인 데요&amp;rsquo; 이런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이 하게 하셨어요. 옷가게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옷 둘러보고 두 시간 반 동안 입었다, 벗었다 해놓고, &amp;lsquo;다른 집 가보고 다음에 올게요.&amp;rsquo; 하고 나가는 것도 누가 하셨어요? 그 진상 고객 누가 그렇게 하셨습니까? 주님이 그렇게 했음을 믿는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진상고객 오는 것을 내가 사전에 어떻게 기대하거나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원한 삶의 현상, 환경 따로 있습니다. 이걸 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누가 훼방자입니까? 누가 지독한 훼방자에요? 우리 자신이 지독한 훼방자입니다. 율법이 만들어낸 환경에 대해서 우리는 뭐로 발각되는가? &amp;lsquo;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amp;rsquo; 은근히 기대하는 내가 바로 여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달랴, 그리고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문제성을 우리가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 계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 있게 해당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역대하 23장에 여호야다가 6년 동안 아달랴의 매서운 통치, 그냥 여호와 믿는 사람들 다 처단하는 6년 통치를 뚫고 그 권력의 망, 아달랴는 여성이 통치하고 있던 지배하고 있던 그 권력망을 뚫고 나오는 것, 이게 일반백성이라든지 해당됩니까? 안 되지요. 일반백성들은 해당 안 돼요. 이 권력을 뚫고 다시 다윗 혈통의 요아스를 왕위에 앉히는 그 일에 대해서 일반백성들은 아무런 기여도가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말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우리가 악마가 지배하는 이 세상을 뚫고, 안 뚫리면 천국 못 가요. 뚫고 천국을 가는 것에 우리가 어떤 기여를 했습니까? 아무 것도 한 게 없어요. 왜? 우리는 세상의 권력을 뚫어낼 수 있는 그러한 자질과 능력, 없습니다. 그러한 실력이 되질 않아요. 이게 또 하나의 신앙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천국 가는데 내가 한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 이걸 믿는 것은 자신의 무능력을 믿는 거고 자신의 무의미를 믿는 거예요. 무능력자, 그리고 더 힘든 것은 무의지자. 나는 무능력과 무의미니까 하나님의 일을 훼방할 뿐이지요. 무능력하고 무의미란 것을 받아들이는 이게 바로 믿음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만약에 자기가 무능력자 아니고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고, 의미가 있다고 자부하게 되면 반드시 여기서 뭐가 나오느냐 하면 계획을 세워요. 계획이란 게 뭡니까? 미래에 대해서 나의 욕망을 거기에 담아서 스케줄 짜는 게 계획 아닙니까.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자기의 의지가 담겨 있는 거예요, 계획이. 자기의 의지와 욕망이 담겨있을 때에 사람들은 그걸 죄라고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죄라고 안 보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시 한 번 중요한 대목이니까 해보겠습니다. 지금 이 권력에서 기존의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권력이에요. 아달랴는 그냥 권력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도 권력에서 나와서 권력으로 마감되고 끝이에요. 이 권력에서 뚫고 하나님의 계시, 말씀의 세계로 돌파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인간이 가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인간은 그런 계획을 가지질 못해요. 왜? 인간은 자기가 능력자고 자기에게 의미가 있다고 천하없어도 자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나는 능력자고 의미가 있다 할 때는 이거는 필연적으로 누구한테 사로잡히느냐 하면 이 어두운, 여호와가 없는 언약이 없는 약속이 없는 계시가 없는 이 어두운 권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고 도리어 반대로 이 권력을 요청하게 돼 있습니다. 원하게 돼 있어요. 이란이고 미국이고 전쟁 빨리 끝나서 기름 값이나 내려달라. 이건 뭡니까? 계획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왜 기름 값, 에너지 값이 서민들 사는데 낮아져야 되는가? 그래야 내가 살거든. 그러면 묻지요. &amp;lsquo;어디에서 사는데?&amp;rsquo; 도로 성경은 그걸 우리한테 묻는 거예요. &amp;lsquo;너 어디 살고 싶은데?&amp;rsquo; 라는 것을 묻습니다. 네가 태어난 이 세상에서 살고 싶냐, 아니면 이 세상을 뚫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세계에 살고 싶으냐를 묻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진짜 오랜만에 따라 해봅시다. 대체 현실, 대체 현실. 투자업체 아닙니다. 지금 하면 된다, 이런 것 아닙니다. 기존의 세계에 없는 것, 기존의 세계에서 감히 상상, 생각하지도 못하는 세계, 대체 현실. 이게 뭐냐 하면 권력의 바깥에 있는 그러한 세계,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알던 세계와 다른 세계. 이왕 한 것 마지막 이것만 같이 해봅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시작, &amp;lsquo;내가 알던 세계와 다른 세계&amp;rsquo; 이걸 내가 아닌 내가 모르는 나가 기다리고 있는 세계, 이것은 바로 인간의 행함이 아니라 오직 주님 주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따라서 이 대체 현실,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세계, 내가 알던 나가 아닌 다른 나가 되기 위해서는 출발점이 대체 현실 쪽에서 기존의 현실, 권력이 작동하는 이 현실 속에 뭘 전달하느냐? 하나님의 계시와 말씀으로 찾아오게 돼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그 말씀 혜택이라는 것은, 말씀에서 날아온 끈을 이렇게 붙잡고 가다보면 어느새 동굴 밖으로 나가요. 동굴 밖에 나가야 이 세상이 동굴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냥 이 세상에서 성경공부 해버리면 계속해서 뭐냐 하면 내가 상상한 세계, 내가 알던 나가 구성한 그냥 만든 허상, 실제로 대체 현실이 아니고 나의 세계가 부풀어진 것 밖에 안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특히 연세 많은 사람 비만 조심하세요. 아랫배. 비만이 뭡니까? 내 몸 아니고 다른 몸이 뚱뚱한 게 비만 아니잖아요. 내가 알던 나가 아랫배 나오면서 터질 듯이 나오는 비만. 비만에는 카무트가 좋다 하던가 뭐. 하여튼 종편에 보면, 종편과 홈쇼핑이 짰는지 카무트 좋다 하면 여기서 팔고 있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되고 싶은 나, 내가 알고 싶은 나, 내가 기대하는 나는 아무리 그렇게 그게 성경으로 말씀으로 아름답게 치장을 한다 할지라도 그거는 권력 안쪽이에요. 아달랴가 지배하는 곳이에요. 지금 백성들은 아달랴가 권력을 갖고 있든 여호람이 권력을 갖든 요아스가 갖고 있든 그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백성들 잘 먹고 잘 살면 권력을 누가 잡든 나는 아무나 표 찍어준다, 이런 생각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역대하 23장에 보면 아달랴에서 여호야다로 권력이 바뀌는 것에 일반백성들은 아무런 보태준 게 없어요. 이 점에 대해서 좀 섭섭하게 생각합니까, 안 그러면 당연한 걸로 생각하십니까? 천국을 만드는 데 예수님만 기여했어요. 열두 제자도 아니에요. 예수님만 예수님의 살과 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아들이 계획을 완수해서 천국이 만들어졌어요. 거기에 뭐 예수님의 제자나 그 당시의 일반백성들이 관여한 게 있습니까?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이게 기쁜 소식이 되는 거예요. 기쁜 소식이라 하는 것은 예상했던 기쁨이 아니고 예상 밖의 기쁜 소식이에요. 권력 밖에 있던 이미 마련된 대체 현실이 그런 세계가 있다는 이야기를 권력 안에서부터 소식을 듣게 되니까 이것이 바로 GOOD NEWS, 기쁜 소식인 거예요. 기쁜 소식이 이렇게 연결이 되고 접촉이 되면 그야말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전에 내가 기대했던 것, 권력을 누가 잡든 나 편안케 해주고 내 소원만 들어다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해 달라, 하는 그것과 어떻게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한 나와 아주 흔쾌히 기꺼이 굿 굿바이, 나 떠난다. 나 이 세상과 헤어질 테니까, 그것도 우아하게 헤어질 테니까 너는 실컷 나한테 욕해라. 바이, 바이, 바이. 실컷 욕해도 좋아. 나는 기쁜 소식을 접해서 떠날 거야. 어떻게? 기쁘게. 환한 웃음을 띠면서 &amp;lsquo;잘 있거라, 이 세상아&amp;rsquo;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특히 자식이 있는 엄마는 어떻게 됩니까? &amp;ldquo;아들아 미안하다. 나 혼자 떠나서 미안하다. 나 기쁜 소식 받았거든.&amp;rdquo; 박옥수 이야기 아닙니다. 성경은 그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amp;ldquo;네가 어떻게 되든 나 알 바 아니고 나는 떠난다. 너무 매정한 엄마라고 욕해도 되는데 나는 우아하게 떠날 거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이 권력층, 이게 구약이잖아요. 역대하 23장, 이게 유다의 궁정사화잖아요. 권력층에서는 이게 여호야다와 거기에 소속된 사람은 기쁜 소식인데 이게 아래쪽까지는 전달이 안 돼요.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구사일생 살아났던 요아스 왕까지도 이 기쁜 소식이 전달이 안 됩니다. 왜? 구약이기 때문에. 아직 계시가 무르익지 않았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린 지금 신약에 살고 있습니다. 신약에 살고 있으면서 구약에 있었던 그 기쁜 소식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발생되며, 그런데 그것의 한계, 그것으로 온전히 세상의 모든 일은 다 해결되었음이 왜 그러한 선언을 할 수 없었는가? 왜 여호야다 같은 그런 훌륭한 제사장이 있었고, 그리고 또 요시야 왕 같은 그런 훌륭한 왕이 있었고 히스기야 같은 그런 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여호야다, 요시야, 그리고 히스기야는 메시아의 그러한 위상이 되질 못하는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왜 메시아가 되지 못하는가? 그걸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아셔야 돼요. 그래야 성경을 봐야 돼요. &amp;ldquo;나, 예수 믿어요.&amp;rdquo; &amp;ldquo;예수가 뭐하는 사람인데?&amp;rdquo; 우리 죄를 위해서 돌아가신 분. 그러면 구약 빼버리고 신약 마태복음 1장에서 4장까지만 하면 성경이 얇고 보기도 좋은데 왜 이렇게 두꺼워요? 두꺼운 이유가 뭡니까? 메시아를 만나서 내가 용서받고 천국 가겠다는 것이 그 속에 그것이 내가 알던 세계의 연속이란 말이죠. 연장이란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을 살해했던 유대인 있잖아요. 유대인들의 신학,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의 신학을 보세요. 그들은 한결같은 오직 메시아의 그 날이 오기를 고대했던 사람입니다. 메시아가 언젠가 우리를 찾아올 때까지 우리는 버텨야 된다.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걸 외쳤단 자가 바로 바리새인이고 사두개인이고 서기관들이었고, 그중에 누가 있었느냐 하면 사울도 그런 주장을 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서 죽이고, 스데반 죽는 데도 찬성했고 그랬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알던 세계가 메시아의 도움으로 획기적으로 변해서 우리는 그동안 내가 알았다는 이 앎이 하나님 앞에서도 인정받는 옳은 진리였고 지식이었다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그걸 확인받고 싶은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그게 뭐냐? 나는 뭐가 있기 때문에? 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에요. 나는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고 뭔가 메시아를 기다린다는 자체는 하나님께서도 인정하는 의미라고 스스로 그 의미를 소유하고 싶은 겁니다. 나 이 정도야, 이러고 싶은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우리는 능력껏 믿고 소망하고 사랑하게 되면 바리새인처럼 구제하고 십일조하고 살인도 안 하고 간음도 안 하고, 이렇게 바르게 살면 이거는 나한테 구원이 되는 의미 있는 축적된 의미라고 자기는 간직하고 그걸 간수하고 싶은 거예요. 이게 다 엉터리라는 거예요. 이게 엉터리인지 아까 한 물음을 다시 하면 되겠지요. 또 제가 묻습니다. 믿음은 뭐냐? 믿음은 일체 자기가 구원받는 데 있어서 자기가 보태거나 기여한 적이 있다, 없다? 없다. 자기가 관여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왜? 애초부터 우리는 의미가 없으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본인이 자기 인생을 결정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오늘 본문은 환경이 결정해요. 왕이 바뀐 것, 백성 한 개인, 개인의 결정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우리의 육신 있잖아요. 이 껍데기 육신은 아담의 DNA 유전자를 물려받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껍데기는 인간인 것으로 받았는데 내용은 뭐냐? 마귀의 마음을 마음으로 품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 마귀의 마음이 뭐냐 하면 우리 존재의 의미를 주는 것, 중요하다 이 말이죠. 의미 있다는 건 중요하다. 나는 중요하다 이 말이거든요. 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이 세계 말고 바깥에 다른 세계 있다는 지식을 아무리 받아들여봤자 그거는 환상이죠. 자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 중요한 것을 계속 유지하고 그걸 간직하기 위해서 성경에서 온갖 지식을 다 채용하고 가져와서 내 것으로 그 정보를 나한테 유리한 지식으로 붙들고 있다 이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그것은 내가 기대하고 있는 이쯤 했으면 구원이 되지 않겠느냐? 내가 알던 나에서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 그 이유가 어두움의 힘이 나를 누르고 있고 나는 그 힘을 뚫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종교적인 생각도 우리에게 주신 우리에게 제공된 환경을 우리는 뚫어낼 수가 없다는 것, 돌파할 수 없다는 것이 기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새로운 세계의 환경은 우리 힘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율법이 스스로 만들어낸 환경이에요. 이것을 논리적으로 아까 수학적 논리로 생각해봅시다. 이 세상에는 어떤 사물이나 인간이나 어떤 존재를 나타낼 때는 반드시 교차되는 두 지점의 위치가 만남으로 되는 거예요. 여기 A라는 지점이 있다면 이게 7, 5라면, &amp;lsquo;너 어디 있어?&amp;rsquo; 하면, x축이고 y축이거든요. 그럼 이건 뭐냐? A(7, 5)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 어느 카페에서 만날까, 하면 그 카페 어디인데? 내비게이션 켜면 나오지요. 내비게이션 중에 (7, 5)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게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현대과학은 어디다 하나 더 보탰어요. x축을 공간으로 보고, y축을 시간으로 보는 겁니다. &amp;ldquo;너 어디서 만날 거야?&amp;rdquo; (7, 5, 오후 2시) 시간요소를 집어넣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시간과 공간, 이 두 축으로 돼 있다면, 공간은 아까 (7, 5)로 보잖아요. 그러면 평소에 우리가 자녀들에게 &amp;ldquo;너 커서 뭐 될래?&amp;rdquo; &amp;ldquo;나 커서 의사될 거야.&amp;rdquo; &amp;ldquo;언제쯤?&amp;rdquo; &amp;ldquo;나이 한 스물다섯 살 때에 의대 졸업하고 군에 갔다 와서 한 서른쯤에 전문의 딸 거야.&amp;rdquo; 이렇게 한다고요. &amp;ldquo;그러면 너 병원 어디 차릴 건데?&amp;rdquo; &amp;ldquo;나 서울서 차릴 거야.&amp;rdquo; 서울, 그다음에 나이는 몇 살이요? 서른 살. 결혼은 언제 할 건데? 결혼은 서른두 살 때. 아가씨는? 서울 아가씨.&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두 사람이 만날 때 대화를 하잖아요. 대화를 할 때 그 대화 속에서 연결되는 단어가 단어를 조성하는 환경은 지금 기존에 있는 세계에서 활용되고 있던 요소들로 구성된 대화가 돼요. 여기서 이걸 뚫고 나간다고요? 미쳤어요. 이게 세상인데. 이게 전부 아닙니까. 이게 전분데 이걸 왜 뚫고 나가지요? 어떻게 뚫고 나갑니까, 물으면 답변하는 사람이 이렇게 되물을 거예요. &amp;ldquo;목사님, 그걸 왜 뚫고 나가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이걸 왜 뚫고 나가는 데요?&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도와 비-성도의 차이는, 비-성도는 자기에게 의미 있는 거예요. 이 의미는 어디서 나왔는가? 시공간 세계에서 의미가 채워지는 거예요. 근데 성도의 특징은 뭐냐 하면 의미가 아니고 차이에요. 그러면 차이를 가지고 그래프를 또 그려보겠습니다. 역시 x, y. 이게 뭐냐? 시공간으로 돼 있는 이 세상, 근데 이게 x축이라면 y축은 뭐냐 하면 저 세상, 천국 또는 복음의 세계, 또는 말씀이 세계에서 x, y의 좌표를 가지는 이게 바로 성도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도는 여기서 천국에 속할 경우는 어떤 경우냐 하면 &amp;lsquo;나는 누구냐&amp;rsquo; 하는 이것이 그냥 쫙, 쫙 이게 제거가 돼요. &amp;lsquo;나는 누구냐&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주님이 어떤 분이냐&amp;rsquo;로 이게 채워지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는 의미가 뭡니까? &amp;lsquo;나는 누구냐, 나는 이런 사람이다&amp;rsquo;가 의미잖아요. 그런데 시공간에서 나는 이렇게 하고 있고, 나는 누구와 결혼했고, 나이는 얼마고, 장래 희망이 어떻고, 이게 전부 다 시공간에서의 바깥세상이 아니고 이 세계 안에서의 의미고 가치다 이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는 뭐냐 하면 이 공간에서 구멍을 뚫고 빠져나갔다 이 말이에요. 누가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빈 무덤 남기고 부활하셔서 다른 세계에 가버린 거예요. 그럼 다른 세계 갔으면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가든 말든 나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면 되지 예수님이 어떻게 부활했든 나랑 무슨 상관있냐? 그게 바로 사울이고 일반사람들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부활했던 분이 말씀과 더불어 성령을 통해서 와버리니까 하늘에서 바깥세상의 대체 현실에서 끈이 날아온 거예요, 말씀의 끈이. 그게 무슨 소식이라 했어요? 기쁜 소식이 도달해버린 거예요. 접촉이 되었어요. 낚싯대 고리에 걸렸다 이 말이죠. 전에 여러 번 했는데 그게 락lock이 걸렸다. 빼도 박도 못하게 자물쇠 걸린 것처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딱 걸어버리니까 여기서 성도는 뭘 느끼느냐 하면 나는 이제 천국 백성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 세상과 전에 속한 공간과 상황과 주님의 공간이 차이가 있다는 걸 차이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나는 구원받았다고 까불지 말고 이 세상과 저 세상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 차이의 중간에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가 있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과 이란이 전쟁해서 기름 값이 오른다. 그러면 이 시공간에서는 뭐냐? 빨리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왜? 자꾸 살기가 동일한 수입인데 수입의 가치가 하락하니까 제 값을 못 받으니까 살기가 그만큼 물가가 오를 것이고, 부동산 값은 팔려고 해도 떨어지고 대책이 없으니까 이 세상에 못 살겠다. 이게 뭐냐? 나란 존재는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성도는 뭐라 합니까? 전쟁이 일어났으면 그 전쟁은 성경대로 전쟁이 일어났으니까 이참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동안 살아왔던 세계가 바깥세상을 모르고 태어난 자기 세계만 알고 있다는 걸 좀 알았으면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날 때 그게 뭡니까? 그게 차이를 보여주는 거예요. 성도만이 그러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이것 하나 적고 10분 쉽시다. &amp;lsquo;바깥세계 또는 대체 현실에서 오는 복음은 인간들이 설치한 모든 개념과 의미를 뚫고 지나간다.&amp;rsquo; 뚫고 지나가면 부셔진다는 말입니까, 구멍이 생긴다는 말입니까? 구멍이 생기죠. 그러면 성도란 뭐냐?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하고 있는 재산과 부동산과 자기가 공부한 이런 것은 안에 뭐가 뚫렸어요? 십자가 복음이 와서 구멍이 뚫린, 뚫려있는 그 바깥에 있는 자국과 흔적으로서 우리는 자기 존재를 이해하게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성도는 귀한 존재지요. 주께서 가장 소중한 나를 그냥 짓밟고 뚫고 지나갔다는 그것이 우리는 기쁜 소식의 증인으로써 그만큼 소중한 겁니다. 10분 쉽시다.&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20260403b 울산강의-역대기하(20강) 23장 15절 : 대체 현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강의: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두 번째 시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현재 이란의 국민들 70%가 이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근데 47년 동안 성직자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폭정에 의해서 국민들을 이슬람식으로 통치를 해왔어요. 뭐가 문제입니까, 뭐가 잘못된 거죠? 권력층이라는 게 따로 존재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백성들은 권력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자기 등 따습고 배부르면 끝나는 거예요. 이걸 해주겠다는 거예요. 누가? 권력 잡은 자들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역대하 23장에서 일종의 쿠데타가 일어났는데 기존의 권력은 아달랴 권력입니다. 바알 권력이에요. 바알 권력에 대해서 여호야다가 반정, 정부에 반대하는 겁니다. 국가에 반대하는 것과 정부에 반대하는 것이 같은가요, 다른가요? 국가에 반대하면 반국가주의자가 돼요. 그런데 정부에 반대하는 것은 권력 교체를 요구하는 거예요. 국가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너 국가운영 잘못하고 있어, 그걸 반대하는 게 현 정부에 대해서 반대하는 겁니다. 국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나라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민중들, 또는 백성들, 국민들 하나하나 의견을 들어봐서 바른 나라 된다는 것은 이거는 있을 수 없어요. 성립이 안 돼요. 개개인은 개개인에게 있는 권력을 저한테 주시면, 개인이 갖고 있는 권력을 저한테 주시면, 이 &amp;lsquo;저&amp;rsquo;가 누구냐? 국회의원이거든요. 국회의원에게 주시면 국회가 대통령을 잘 보위하고 나라를 잘 다스려서 그 혜택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라는 것이 성립이 안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각 개인에게는 뭐가 없기 때문에? 각 개인은 권력 자체가 없어요. 개인의 권력을 우리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게 드렸습니다, 하고 내놓을 수 있는 권력 자체가 인간에게는 없어요. 왜냐하면 인간은 이미 자기가 자기를 지배하거든요. 왜? 자기가 소중하니까. 모든 결정은 누가 합니까? 내가 하잖아요. 내가 결정하는 데 문제는 나 자체가 없어요. 나라는 게 없다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라고 이야기한 것은 마귀가 인간에게 나라고 안겨줬지 나라는 건 몸뚱이는 있는데 부모로부터 태어난 육신은 있지만 나는 없는데 마귀가 육신에다가 나를 집어넣은 거예요. 죽으나 사나 너는 너만 챙겨야 되지 다른 사람 챙기지 말라고 이미 마귀 마음에 우리 각 사람 속에 들어와 버린 겁니다. 여러분, 국화빵 만들 때 어떻게 합니까? 밀가루반죽에 앙꼬 골고루 넣잖아요. 악마의 마음이 골고루 들어온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예수님 오실 때에 중풍병자가 중풍병 고치러 왔다 하니까 주께서 하신 말씀이 내가 네 죄를 사한다 했지요. 지금 중풍병자가 요구하는 것은 뭡니까? 나라는 인간이 중풍병 걸린 나가 중풍병에서 나은 멀쩡한 나가 되기 위해서 왔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언급한 것은 뭡니까? 네가 잘된다가 아니라 네 죄를 사한다. 죄가 있었단 말입니까, 없었단 말입니까? 모든 인간에게 죄가 있잖아요. 국화빵에 앙꼬 있어요, 없어요? 국화빵에 앙꼬 없거든 반납하면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 속에 죄가 있고, 그 죄가 인간을 지배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 죄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본인이 본인 챙기는 게 죄에요. 자기가 자기 챙기는 게 죄라고요. 그럼 목사님, 죄 아닌 게 뭡니까? 죄 아닌 게 뭐냐 하면 이 몸뚱이로부터 해서 이 몸에게 접촉되는 모든 환경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이해하는 게 죄 아닌 거죠. 이 몸부터 해서 머리카락 하나까지 머리카락도 세신다 하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관절이 좋으면 어떻습니까? 두 다리로 걷지요. 주께서 뭐하신다? 발걸음을 세시잖아요.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중간에 인터셉트 마귀가 들어와서 &amp;lsquo;네 몸은 네 거야&amp;rsquo; 해버렸단 말이죠. 그때부터 인간은, &amp;lsquo;그래 내 몸은 내 거야&amp;rsquo; 무슨 근거 있습니까? 아무 근거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근데 내 몸은 내 거라고 하느냐? 그러면 내 거 아니면 당신 거야? 아니잖아. 당신 것 아니니까 내 거잖아요. 성경은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 거잖아. 너라고 하는 건 하나님 거야. 인간들은 하나님이 없는데, 이래 되는 거예요. 마지막엔. 하나님이 없는데 내 거라고 해야지 뭐.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 거라고 할게. 여러분, 하나님 계시면 하나님 거라 할 수 있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미 인간의 권력은 악마의 소리만 듣도록 돼 있는, 어느 낮 설교에 했어요. 악마가 말하는 그 말씀을 고이 곶대로 따르는 그것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따르는 악마의 말씀의 수용체가 우리 안에 장치돼 있어요. 드라마 같은 데 보면 차 밑에 붙이는 위치 추적기 나오죠. 휴대폰도 추적기 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마귀는 우리가 어디 가든지 우리 마음속 안에 그 추적기로 우리가 어떤 때 고민하고 어떤 때 염려하고 어떤 때 무서워하고 어떤 때 두려워하고 어떤 때 화내고 어떤 때 격분하는지를 다 마귀가 체크를 해서 계속해서 그런 것을 유발시켜서 마귀가 자기 사람 되도록 그러한 환경의 지배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이 세상의 권세에요. 권력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이제 진도 나가기 위해서는 뭘 알아야 되는가? 이러한 권세에 반대되는 권세가 무엇일까요? 이것만 알면 되지요. 아까 차이니까.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분명히 하고 지금 하나님께서는 성도로 하여금 차이 나게 하는 것이죠. 그 차이가 바로 여기 레위 지파의 반란, 역대하 23장에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왕이 없잖아요. 왕이 없어요. 앞으로 왕이 될 사람도 없어요. 다 죽였으니까. 요아스 왕은 한 살인데. 여호세바에 의해서 보호받지 아니하면 도저히 버텨낼 수가 없어요. 위태위태해서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여호세바의 남편이 여호야다고. 여자는 그냥 요아스를 숨기고 있을 뿐이에요. 현재 바깥의 권력은 누굽니까? 바알의 권력이 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바알의 권력이라 하지 말고 그냥 정치적 권력이라 봅시다. 종교를 집어넣어서 의미 주지 말고 종교를 빼버리면 그냥 권력자에요. 아달랴가 권력자니까 여호야다가 거기에 대항하는 것은 뭐냐 하면 반정부운동이죠. 반국가운동이 아니고 반정부운동이에요. 국가는 그대로 있어요. 영토도 있고 백성도 그대로 있는데 지금 안에 있는 국가를 운영하는 권력이 누구한테 있느냐, 그 문제잖아요. 현재 권력은 바알에게 이미 넘어가버렸어요. 아합의 딸에게 넘어갔다 이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거기에 백성들에게 데모하라 하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나지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친다고 이란의 일반국민들이 일어나서 정부 뒤집겠습니까? 아니지요. 47년 동안 지배를 받았단 말이죠. 김정은이 문제 있다고 북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겠습니까? 아니지요. 이미 그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백두혈통을 교육받고 있는 거예요. 이걸 김정은이나 이슬람에 적용시키지 말고 4대째 기독교 집안에다 적용시켜보잔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릴 때부터 기독교 집안의 그 사람들이 4대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자동적으로 기독교 신자인데 뭘 또 받아들여요. 다시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자아가 차이 나는 자아가 돼야 되지 자아는 나는 그대로 있으면서 여기 무슨 종교를 입히느냐, 어떤 장로교냐, 침례교냐 그건 아무 의미 없어요. 내가 문제라니까 내가. 마귀가 집중해서 나를 지키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amp;rsquo; 지금 이런 소리를 못하게 만들어요, 마귀가. &amp;lsquo;네가 어때서? 그만하면 인생 선방한 건데? 누가 너보고 욕해? 욕할 사람 아무도 없어. 너는 훌륭해.&amp;rsquo; 자꾸 마귀는 바로 아까 좌표 가운데서 시공간 좌표 속에서 다른 사람과 타인과 얼마나 우열을 나누어서 잘되면 성공한 것이고, 못하면 약간 인생에 하락한 것이다. 그런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죄라는 개념, 구원 개념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아까 xy 틀에서 보는 죄와 구원의 개념과 이미 오신 천국과 그리고 지옥이 된 이 세상에서의 죄와 구원 개념이 차이가 나요. 그냥 다르다, 이렇게 해버리면 그다음에 기존에 있던 시공간 버리고 이것 채택하겠습니다, 이래 나오잖아요. 그게 아니고 기존의 시공간 나는 버리고 새로운 시공간 얻었습니다, 이게 아니라 뭘 얻고 자시고가 아니라 우리 자체가 기존에 있는 나가 조각나야 두 조각나서 대조되는 두 개의 세계에 대해서 둘 다를 알고 있는 거예요. 한쪽에 발을 걸치고, 이게 안 된다니까요. 왜? 육신 때문에 이게 안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레위 지파한테는 민수기에 보면 어떤 특별한 임무가 주어집니다. 민수기 3장 5절에서 10절을 보게 되면, 10절을 보겠습니다. &amp;ldquo;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amp;rdquo; 레위 지파 아닌 사람이 언약궤 근처만 와도 그 사람은 뭐 된다? 죽임을 당한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안에 다른 민족과 특이점이 뭐냐? 다른 민족은 나이 늙으면 죽어요. 인간은 일평생 살아도 늙어 죽어도 죽음을 몰라요. 자기가 누군지도 몰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평생 살아도 누군지 모르는데, 왜? 율법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그들 한 가운데 멀쩡하게 살아 있는 뭐가 놓여있어요? 죽음이 놓여있어요. 그 죽음은 우리들의 죽음이 아니고 어린양의 죽음,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 이 세상 바깥에 있는 대체 현실 속에 계신 분의 죽음이 이스라엘 안에 언약궤란 이름으로 들어가 있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언약궤 안에 있는 내용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너희는 진노 받아야 마땅함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언약궤 상자가 있고요. 진노해서 마땅히 다 죽어야 될 멸절해야 전멸돼야 되는데 왜 살아 있느냐? 7월 10일 그 언약궤에 바로 염소의 피나 소의 피가 제사장에 의해서 전달되어서 피가 발려집니다. 그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자신도 모르고 죄도 몰랐던 그들의 죄가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넘어가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참 정말 여러분 다 아는 이야기지만 생각할수록 신기한 민족 아닙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이 실감나게 하려면 여러분이 사는 옆집에 언약궤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너희 집에 언약궤 있다며 구경 좀 해보자, 하면 안 됩니다. 왜? 접근하면 죽습니다, 할 때 그 죽음의 의미가 뭐겠어요? 늙어죽는다는 말이 아니에요. 만지거나 가까이 오면 죽는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언약궤 바깥에 특수한 아우라, 이 세상에 없는 영역이 공간이 발생되겠지요. field 공간, 장이 형성되겠지요. 그 장에는 누구만 활동할 수 있다? 레위인만 활동할 수 있다. 그 안에 레위인 중에서 제사장이 뽑히니까. 제사장이 활동할 수 있지요. 그러면 여호야다 제사장이 활동한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활동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 아우라, 그 공간이, 그 죽음이 드디어 실효성을 발휘하게 되었다 이 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떤 공간에? 바알이 지배하는 그 권력의 장에 하나님의 여호와의 레위언약의 진노의 위력이 작동하고 발휘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여호야다 제사장이 아달랴 죽을 때 성전에서 죽일 겁니까, 성전에서 추방시키고 난 뒤에 죽일 겁니까? 여러분 같으면 어느 쪽입니까? 성전 있는 데서 추방시켜서 죽게 하겠지요. 그게 바로 역대하 23장 21절에 나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 14절부터 &amp;ldquo;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을 불러내어 명하여 가로되 반열 밖으로 몰아내라 무릇 저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전에서는 저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이에 무리가 길을 열어 주고 저가 왕궁 마문 어귀에 이를 때에 거기서 죽였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전 바깥에 왕궁 바깥에서 죽여 버렸어요. 21절에 &amp;ldquo;온 국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칼로 죽였었더라&amp;rdquo; 퀴즈입니다. 그럼 여호야다가 죽을 때는 제사장 묘지에 묻히겠어요, 왕 묘지에 묻히겠습니까? (왕 묘지에) 그걸 어떻게 알았지요? (성경에 나와 있데요.) 바로 역대하 24장 16절, (여호야다가 나이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일백삼십세라) &amp;ldquo;무리가 다윗성 열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호야다가 선을 행하였다는 이 말은 무엇을 했냐 하면 왕을 뽑을 때 계약에 의해서 뽑았어요. 언약에 의해서. 그러니까 요아스 왕이 있다고 해서 그냥 왕 덜렁 해주는 게 아니에요. 어떤 아우라가 있어야 돼요. 자아라고 하는 인간은 여전히 악마의 권세 아래에 있지요. 악마의 권세의 지배를 무효화시키고 무능케 하는 것은 인간을 지배하는 그 악마의 권세를 또 지배하는 다른 권세가 그 주위를 둘러쳐야 되고 덮쳐져야 되지요. 그게 바로 언약입니다. 그게 율법의 위력이에요. 율법이 만든 현실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신명기 17장 보겠습니다. 14절에, &amp;ldquo;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amp;rdquo;라고 돼 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또 18절에, &amp;ldquo;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amp;rdquo; 했는데 그 율법에 뭐라고 돼 있느냐 하면 제사장언약이라 돼 있어요. 민수기 3장 같은 경우에 제사장언약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제사장언약이 뭐냐 하면 &amp;lsquo;대체성&amp;rsquo;인데 흔히 신약성경에선 뭐로 보느냐? 이걸 &amp;lsquo;대신하심&amp;rsquo; 율법 안에. 왕이 있으면 율법에 뭐가 있다? 대체성, 또는 대신하심이 있지요. 그러면 왕이 세워지면 하나님은 백성하고 상대합니까, 왕하고 상대합니까? 왕과 상대하는 거예요. 왜? 왕 안에 뭐가 집약돼 있고 응축돼 있느냐 하면 대신하심과 대체성이 포함이 돼 있거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왕을 뭐라고 하느냐? 그리스도라고 해요. 신약의 헬라 말로. 또는 구약에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 기름을 부었다 하는 것은 이 단독성으로 하나님과 이 사람의 계약에 의해서 나머지 사람은 이 계약 안에 들어옴으로써 효과, 혜택을 입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묻는 게 아니고 그들 가운데서 한 왕을 세워요. 백성들 가운데서 한 왕을 세운다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셔야 돼요. 어떤 혈통? 야곱의 열두 지파 중에 한 혈통의 사람으로 태어나야 돼요. 그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을 통해서 태어나야 했어요. 그 구색을 갖추어야 된다고요. 그렇게 대체성이 확립되게 되면 율법에 의해서, 율법, 율법 많은데 지금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율법은 이스라엘을 뭐로 만드느냐 하면 내 장자, 장자가 뭡니까? 둘째 아들이에요, 셋째 아들이에요? 맏이지요. 맏아들이에요. 또는 첫 열매가 돼요. 율법의 첫 열매가 되고 나머지 둘째, 셋째, 넷째는 맏이가 하나님 아버지와 있었던 확립된 그것을 둘째, 셋째에 그냥 혜택으로 주는 거예요. 신약성경으로 하면 뭐냐? 은사가 와요. 믿음, 소망, 사랑 이거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은사에요. 선물이에요. 선물 주는 거예요. 선물 어디서 나왔습니까? 맏이가 하신 아버지에게 만족하게 했기 때문에 선물 주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봄에 벚꽃 폈잖아요. 태화강에 벚꽃 폈지요. 벚꽃 보면 아름답지요. 그게 왜 아름답고 기분 좋지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신 뭡니까? 선물, 구체적으로 십자가에 다 이루신 혜택의 여파가 개나리, 벚꽃으로 나타난 거예요. 진해 가서 사진 찍고 뭐 축제한다고 하는 가운데 있으면 벚꽃의 뿌리는 십자가의 피에 담겨서 그 열매 맺는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중에 얼마나 되겠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응용문제로 나이 육십이 되면 남자나 여자나 슬슬 머리가 하얘지지요. 그 하얘지는 게 뭐예요? 일종에 인생에 피는 벚꽃이라. 어느 것 하나 주님이 거저주신 선물, 그냥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이제는 구체적으로 누굽니까? 십자가에서 피 흘린 그 혜택이 아닌 것이 성도한테는 하나도 없어요. 그 선물 줬다는 말은 주님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주님의 지배는 무슨 지배를 이깁니까? 나는 나다, 이러한 마귀 생각을 억눌러버리지요. 예를 들면 &amp;lsquo;어찌합니까&amp;rsquo; 하는 노래 있지요. 임재범의 &amp;lt;고해&amp;gt;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할 때 지금 임재범은 감사합니까, 짜증내고 있어요? 짜증내고 있지요. 하나님과 따질 수는 없고 분통 나는데. 왜 짜증을 내지요? 그 여자만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가사 내용이 그렇잖아요. &amp;lsquo;제발 그 여자만 허락해 달라 그럼 뭐든지 하겠습니다.&amp;rsquo; 그게 뭐냐 하면 자기를 하나님과 계약 상대자로 간주하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뭐가 빠졌어요? 대체성 빠졌지요. 뭐가 빠졌어요? 대신하심이 없지요. 그래서 저는 감히 설교시간에 여러 번 했습니다만 대화할 때 중보자가 안 나오면 대화가 아니라고 했어요. 또 중보자, 중보자 해서 녹음기 틀어놓고 중보자 되는 게 아니고, 중보자라 하는 것은 뭐냐? 대체성과 대신하심이 현재 나의 존재를 통해서 터져 나온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은사가 내 몸을 통해서 바깥으로 다시 발산되는 그러한 기능으로 작용한다 이 말입니다. 이 율법이 갖고 있던 이 현실은 어떠한 악마의 권세와 지배를 능가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역대상 24장에 보면, 다윗 때입니다. &amp;ldquo;아론 자손의 반차가 이러하니라&amp;rdquo;(1절) 방금 설명 드렸기 때문에 여러분 이해하시지요. 레위 지파가 뭐냐? 율법은 뭐가 있다? 레위 지파로 하여금 다른 모든 열두 지파의 백성들을 일 대 일 대응으로 대신하지요. 그 레위 지파가 품고 있는 건 뭐냐? 다른 사람은 땅을 부동산을 소유하지만 레위 지파가 소유하고 있는 건 뭐예요? 언약궤죠. 언약궤는 미리 와 있는 죽음이죠. 죽어도 모르는 그 죽음을 레위 지파는 또는 이스라엘 백성은 살아 있으면서 진짜 죽음을 발견하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것 무슨 죽음이다? 피. 인간의 피가 아니고 희생제물의 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죽는다는 그 죽음이 우리를 살려내는 거예요. 이게 기쁜 소식이에요. 예수님이 병을 고쳤다? 기쁜 소식 아니에요. 물 위를 걸었다? 기쁜 소식 아닙니다. 기쁜 소식은 &amp;lsquo;다 이루었다&amp;rsquo;가 되는 그 사건이 기쁜 소식이에요. 어디서 그런 말합니까? &amp;lsquo;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amp;rsquo;가 그게 기쁜 소식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기쁜 소식이 십자가로 국한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평소에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환경 자체가 악마가 지배하는 것, 분명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그것을 또 지배하는 것. 아이들 말타기 할 때 노래 부르면서 벽에 서있고 줄줄이 머리 박고 뒤에서 올라타고 하는데, 이미 올라갔는데 제일 뒤의 아이가 어떻게 합니까? 올라간 데다 더 덮치듯이 올라가버리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십자가 바로 밑에 깔린 게 누구에요? 인간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 마귀는 인간에게 네가 성공해야 돼, 네가 출세해야 돼, 종교적으로 네가 신앙생활 잘해야 돼. 그러면 세상의 복, 세상 영광이 너한테 돌아올 거야. 이걸 누가 압살해요? 십자가가 이걸 눌러버리는 거예요. 삼성 4강 올라간다 해놓고 초반에 두 번 다 지고, 할 때 누가 이걸 밟아버립니까? 복음이 눌러버려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프리카 팀한테 4:0으로 홍명보, 이래서 월드컵 우승하겠나? 이게 국가대표가. 국가대표가 이 정도밖에 안 되냐. 앞으로 6월까지 염려와 걱정할 수밖에 없어요. 오스트리아한테 1:0으로 지고, 코트디부아르한테 4:0으로 지고. 이런 수치가. 세계축구협회 22위 팀이 이런 수치를 당하다니. 이런 염려를 누가 눌러버립니까?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amp;lsquo;그래서 그게 뭐 어떤데?&amp;rsquo; 눌러버리지요. 도대체 네 소망이 월드컵 16강이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야? 어느 쪽이야? 묻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우디아라비아에 이란 드론이 와서 아람코 탱크에 불이 났어요. 걱정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자칫하면 잘릴 수가 있겠다. 이란의 드론을 움직이는 분이 누굽니까? (주님) 주님 하지 마세요. 차이를 두세요. 마귀죠. 마귀를 누른 게 누구에요? 주님이죠. 마귀와 주님 사이에 뭐가 발생됐어요? 차이. 그 차이가 기쁜 소식이에요. 그게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감사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 일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지켜내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해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남편과 헤어져서 아들과 같이 사는데 이혼이 아닌 별거상태로 모호하게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못 살겠다고 나갔던 그 남편이 어떻게 알았는지 주민등록 도용해서 대출을 받아서 20억을 나한테 덤터기를 씌웠을 때 여러분들이 그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지금 나는 나쁜 짓했습니까? 내가 뭐 게을렀어요? 자식을 안 돌봤어요? 갑자기 뭐가 왔어요? 덤터기 썼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때 여러분 어떻게 처신하면 좋겠어요? 성경공부 해도 소용없다니까. 막상 응용문제 들어가면 소용없다니까요. 첫째, 그 일을 누가 일으켰어요? 마귀가 일으켰지요. 주님으로 뛰지 마세요. 차이. 마귀가 일으켰잖아요. 마귀가 일으킨 걸 어떻게 아는가? 내가 그런 20억이란 부채를 졌을 때에 내가 놀라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이유가 뭡니까? 갑자기 나의 존재, 가치, 존재 의미가 박살났잖아요. 내가 나쁜 짓해서 이렇게 박살나면 내가 납득을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장모를 패서 죽였다든지 가방에 집어넣어서 대구 신천 잠수교 아래에서 발견되게 했다면, 그건 내가 잘못됐다고 하겠는데 나는 그런 나쁜 짓은 안 했는데 갑자기 갚을 길도 없는 20억 부채가 날아왔을 때 그것도 내가 일부러 도용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감당할 거예요? 감당합니까, 감당 못합니까? 못하지요. 이제 망했지요. 그게 바로 주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떠나게 하는 방법이에요. 너만 그렇게 떠났나, 나도 그렇게 떠났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대구 신천동, 칠성시장 잘 알거든요. 몇 년이나 살았다고. 다 아는데 가방이 떴어요. 캐리어가 떴는데 거기에 사위가 장모를 때려서 죽였단 말이죠. 그런데 그 장모는 왜 맞으면서 그 가정에 사느냐? 딸을 보호하러 갔다가 자기가 맞아 죽은 거예요. 그러면 왜 딸은 안 말렸는가? 딸이 자기 남편한테 맞아 죽을까봐 안 말린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나쁜 사람은 누가 됩니까? 장모 때려죽인 사위가 나쁜 사람이 되지요. 그게 뭐냐? 시공간에서의 좌표에선 그 사람이 나빠요. 그러나 이 세상과 천국의 좌표에서는 거기서 누가 나쁩니까? 셋 다 싹 다 나빠요. 그전부터 작년 5월인가부터 때렸는데 참았어요. 왜 참았느냐? 내가 안 맞으면 딸이 맞을까 싶어서, 엄마가 그런 생각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엄마에게 존재 의미는 뭡니까? 내가 지켜줄 딸이 자기 존재 의미죠. 어쨌든 간에 딸이든 엄마든 존재 의미가 있어요, 없어요? 있었지요. 있는 게 문제잖아요. 존재 의미가. 자기 딸을 하나님 딸이라고 봅니까, 안 봅니까? 안 보지요. 내 딸이지요. 자아라는 게 이렇게 지독한 거예요. 지난 수요일 날 인간은 독을 마신 거예요. 못 고쳐요. 독은 마셨더라도 독 마신 나를 끝까지 사랑하리라, 이게 살아가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마귀는 좋다고 권력으로 압제하는 거예요. 그 권력을 자기 의미를 지닌 채 세상 권력을 뚫어낼 수가 없어요. 교회를 몇 년 다니고 장로, 목사든 소용없어요. 내가 내 의미를 포기 못하는 한. 그런데 내가 내 의미를 포기하면 되잖아. 무슨 수로 포기합니까? 내가 소중한데 소중한 나를 포기하겠다는 그 생각도 누구 좋으라고 한 짓이에요? 나 좋으라고 한 짓이니까 포기 안 되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나는 부족합니다.&amp;rsquo; 부족하다고 하는 그 의도가 뭔데? 부족한 나를 괜찮은 나를 제조하기 위해서, 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내가 그런 낮은 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안 되기 때문에 믿음이라 하는 것은 나를 빼고 일을 벌인 것이 믿음이에요. 다만 주께서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20억 덤터기를 쓰든지 장모가 죽든지 하는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주의 일을 훼방하는 내가 바로 훼방자라는 것을 발견케 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신앙생활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안의 주님이 신앙생활 하는 겁니다.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 신앙생활이고요. 나는 나 말고 딴 분이 있다. 누구? 나를 대신하신 분이 계시다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역대상 24장에 보면 제사장들이 스물네 차례로 일주일간 바꿔서 교대근무해요. 스물네 구역으로 나눠서, 스물네 집단으로 나눠서. 안식일 아침에 출근하고 그다음 날 아침에 퇴근해요. 일이 엄청 힘들어요. 그렇다면 이걸 알지만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제사장들이 무슨 일을 합니까? 뭘 지키는 거예요? 언약궤를 지킨다 했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은혜라 하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가? 원칙입니다, 공식. 은혜를 반드시 죽음에서 나와요. 어떤 죽음? 특이한 죽음, 또는 특이한 분의 죽음에서 은혜가 나와요. 따라서 이 죽음을 지켜내지 아니 하면 뭐가 막힙니까? 은혜가 막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세상은 누가 지배한다? 마귀가 지배하지요. 그걸 구약 이스라엘의 특징상 마귀가 지배한다가 아니라 바알이 지배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바알은 뭐냐 하면 언약이 없어요. 이방종교는 언약이 없고 대신 힘이 있어요. 아까 이란의 성직자가 47년간 국민들을 지배했다 했지요. 찍소리도 못하고 히잡이고 뭐고 뒤집어써야 돼요. 안 쓰면 사형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참 이란이 이렇게 무서운 나라냐, 하는데 대한민국은 안 무섭습니까? 대한민국은 누가 누구를 지배합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헌법에 어디서 나와요? 국민에서 나오지요. 이게 사기잖아요. 나한테 무슨 힘이 있어요. 없어요. 추상적으로 만들어낸 거예요. 조악하게 조잡하게 만들어낸 거예요. 자기가 권력이 있음을 도리어 국민들에게 그걸 알려줌으로써 법으로 국민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잘 살게 해줄게. 한 사람당 육십만 원 줄게. 전쟁기금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전에 이재명 정부에서 이십오만 원 준 것 있지요. 여러분 받았지요. 우리교회에 어떤 집사님은 더러워서 안 받는다고 해서 안 받았어요. 그 왜 하나님이 주신 건데 왜 안 받아요? 그렇게 싸울 것 같으면 국회 나가서 싸우라고요. 국민들은 권력이란 거 없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일종의 권력게임을 하고 있는 거예요. 권력게임하려면 집안 일 다 치우고 국회에 나가든지 안 그러면 시의원하든지 정당에 가입하든지 해야 돼요. 그것 하는 자체가 취미생활이잖아요. 할 일 없는 사람이 있는 척하는 게 정당 활동 아닙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꾸 국민들은 결과만 얻으려고 해요. 근데 정치인들은 그걸 알잖아요.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 자기들이 없는 권력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는 거예요. 완전히 마귀 짓이죠. 이 세상 자체가 마귀 짓이에요.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르쳤어요. &amp;lsquo;나는 그런 식으로 권력을 행사하지 않는다.&amp;rsquo; 세상의 주권자들은, 마태복음 20장인가 나오지요. 세상의 주권자들은 임의로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고 있지, 라고 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20장 25절, &amp;ldquo;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amp;rdquo; 권세라 하는 것은 위에 있는 자가 아래쪽으로 하는 거예요. 이미 이 세상은 지배하는 자가 따로 있고요, 지배받는 자가 따로 있어요.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소설이에요, 소설. 이 땅에 민주주의는 없어요. 권력자가 지배하지 않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성도한테는? 성도는 왕이 있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왕족이고 왕 제도 속에 있어요. 그리스도가 왕입니다. 우리의 왕이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에요. 사랑하는 백성이라 했잖아요. 제도가 있는데 왜 &amp;lsquo;하나님이여, 민주주의를 지켜주옵소서&amp;rsquo; 이런 소리하고 있어요. 민주주의가 뭔데? 그런 건 허위인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한 사람당 표 한 장씩이거든요. 이게 뭐냐 하면 바로 마귀가 인간을 그렇게 만든 거예요. 각자 각자가 신이니까. 똑같은 신이니까 한 표씩 투표권을 준 거예요. 두 번 투표하지 말기, 이런 것.&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여호야다가 죽어서 어디 간다 했습니까? 왕의 묘실에 들어가죠. 왕이 바로 레위언약에 의해서 레위언약을 집대성해서 구성화시켜버리면 레위 지파가 안 되고 레위 지파를 관리하고 있는 제사장을 포함한 왕직, 이거 참 어려운데 이것 아셔야 돼요. 다윗 왕은 기존의 왕과 달라요. 다윗 왕은 계통이 어디냐? 멜기세덱의 계통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멜기세덱은 뭐라 했습니까? 멜기세덱은 &amp;lsquo;왕+제사장&amp;rsquo; 이 계통에서 유다를 통해서 다윗 왕이 온 거예요. 그럼 레위 지파는 그냥 레위 지판만 속했지 왕 제도가 없어요. 레위 지파의 시기는 끝나고 유다 지파의 시기 되면서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에게 &amp;ldquo;내가 너에게 언약을 세우리니 너의 가정/가문은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amp;rdquo; 사무엘하 7장 14절. 그렇게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들의 복잡하게 알았지만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은 대체성, 그다음에 뭡니까? 대신하심. 그걸 믿는 것이 믿음, 중보자니까. 우리의 왕이니까. 거기서 대신하심을 통해서 우리는 빠지면서 차이, 우리의 중간에 차이가 등장하면서 왜 이 세상과 그리고 대체 현실 속에서 또는 천국 속에서 어떤 차이가 있느냐를 그 틈새에서 우리는 걸어가고 있는 거예요.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경지식으로 말 못해. 성경지식 말고 그 왕 제도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 경제, 정치, 전쟁, 외교, 그리고 에너지문제, 경제문제를 하나님께서 다루셔서 그걸 들쑤셔서 다시 다 뒤집어서 그 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주께선 보십니다. 그러면 그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는 뭐부터 시작합니까? 놀라는 것부터 시작하죠. 우짜노.&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경상도 말로 &amp;lsquo;떨잖뿌다&amp;rsquo; 이거는 경상도 사람 아니면 차이 나는, 표준말로 떨어뜨리는 것. 우리는 조금이라도 떨어질까 봐, 우리의 가치와 의미가. 벌벌 떨지요. 그런데 그것과 대신하심과 결합이 된다면 주께서 의도적으로 이 사태를 일으켰다는 겁니다. 아까 던진 문제, 응용문제 하고 말씀 마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20억 날아왔어요. 뭐 보증을 잘못 섰든지 내 이름으로 됐다면 여러분 어떻게 해결하면 됩니까? (배 째라) 배 째라? &amp;lsquo;없다&amp;rsquo;하면 끝나는 거예요. &amp;lsquo;없다&amp;rsquo;라고 할 때 밝게 웃으면서 해야 돼요. 그 돈에 대해서 내가 없다. 그럼 법원은 어떻고, 경매 같은 것 나오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경매가 들어오든 어떻든 간에 우리는 이미 이 죽음과 합류했기 때문에 이미 죽었다가 찌끄러기, 우리의 몸체가 아직도 이게 이 세상의 중력에 이끌려서 좌표가 이 세상 좌표에 우리의 자국이 남아있기 때문에 거기서 만약에 끊어내 준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의 소원처럼 이 땅을 떠나서 주와 함께 거하는 것, 주께서 하시는 그 목표에 우리는 쑥 빠져나갈 수가 있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정답은 나왔는데 아아 어렵다, 어려워 정말. 그때 자식이, &amp;ldquo;엄마, 죽으면 안 돼. 난 어떻게 하고&amp;rdquo; 할 때 여러분들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의 눈물, 서사구조가 됩니다. 그 자식의 마음이나 주변의 어떤 환경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 가운데서 우리는 차이만 발설하며 살아갑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냥 우리가 아는 세상, 그것이 전부라 여기면서 무심코 하루하루를 세월을 보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사태가 일어나고 얼마나 우리가 죽기를 무서워하는 마귀의 종으로 살아가는지를 발각되게 해주시고 그 가운데서 그렇게 조치하신 그것이 예수님의 죄 사함과 대신하심을 드러내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또한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구약 설교, 강의(이근호)/역대하</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72</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72#entry17213172comment</comments>
      <pubDate>Fri, 3 Apr 2026 23:1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열왕기하 4:38-41 / 독의 필수성</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7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659f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7%B4%EC%99%95%EA%B8%B0%ED%95%9826/%EB%8F%85%EC%9D%98%ED%95%84%EC%88%98%EC%84%B1260401.mp3&quot;&gt;음성&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7%B4%EC%99%95%EA%B8%B0%ED%95%9826/2026-04-01%2019-29-25.mp4&quot;&gt;동영상&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s://www.youtube.com/embed/4PSGxiuJFBA&quot;&gt;Youtube&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독의 필수성&amp;nbsp;&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근호&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2026년 4월 1일&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본문 말씀: 열왕기하 4:38-4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4: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4:39)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서 야등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외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서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저희는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4:40) 이에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무리가 국을 먹다가 외쳐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이 있나이다 하고 능히 먹지 못하는지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4:41)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가로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해독이 없어지니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자들은 선지생도와 엘리사입니다. 모두 선지자 그룹에 속하는 자들입니다. 나라가 아무리 우상의 힘에 흔들리더라도 선지자들만큼은 이스라엘의 핵심 요소를 품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핵심 요소란 바로 애굽에서 분리될 때, 이방민족에게는 없는 요소가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은 &amp;rsquo;유월절 어린양의 피&amp;lsquo;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없으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안에 어린 양의 피의 취지가 계속 유지되어야 함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약속의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선지생도들도 먹을 게 없었습니다. 솥은 걸어놓고 그 내용물은 주변에서 뜯어와야 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 야생 참외 안에 독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amp;ldquo;왜 인간들이 꾸역꾸역 먹고 살 려고 하는지&amp;rdquo;를 따져봐야 합니다. 인간들은 살 이유도 모르면서 무작정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곧 마치 살아야 되는 것이 인간의 고유 권한이고 권리라고 여깁니다. 이방민족에게는 이것이 당연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런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은 &amp;rsquo;구원 약속&amp;lsquo;을 유지시켜야 할 책무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신들이 죽든 살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약속이 약속답게 드러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될 민족입니다. 약속의 땅은 율법대로 지켜지면 젖과 꿀이 흐르고 풍요한 땅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흉년이 들었다는 말은 이스라엘의 약속을 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바로 이런 상황에서 선지자 그룹은 이스라엘의 본질을 상실하면 아니됩니다. 이스라엘의 본질은 이방민족들처럼 무조건 자신이 살아남아야 하는 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amp;rsquo;유월절의 양의 피&amp;lsquo;의 취지를 살리는 겁니다. 곧 &amp;rsquo;죽음의 당연함&amp;lsquo; 바탕 위에 하나님의 자비로 건짐을 받는 과정을 유지되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국에 독에 들었으니 하나님 사람인 엘리사가 반드시 자신들을 도와주어야 하나는 원칙은 통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독이 없이 수월하게 맛있는 급식이 되는 쪽으로 왜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으시는 겁니까? 그것은 바로 누가 더 나쁘고 누가 덜 나쁘다가 성립되지 않고 보편적으로 모든 독의 요소를 거쳐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각자 자신의 취사도구에 음식을 해먹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솥에서 끓인 국을 각자 떠 먹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모든 선지생도들이 독을 고유하게 되는 지경에 이른 겁니다. 식물성 음식에까지 독이 퍼져있습니다. 음식에 독이 섞인 겁니다. 이 독을 해결하는 방식이 바로 엘리사가 준비한 가루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가루의 효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루의 보편성이 중요합니다. 어떤 가루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amp;rsquo;독의 보편성=가루의 보편성&amp;lsquo;으로 만나게 됩니다. 특정 인물에게 집중되든지 누구에게 효과를 독점되는 것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는 모든 인간이 독을 먹게 되었다는 보편적 상황과 관련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왜 먹어야 합니까? 그것은 &amp;rsquo;먹음&amp;lsquo;을 통해서 인간의 운명이 결정되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곳이 바로 에덴동산입니다. 식물성 음식물만 허용이 된다는 말은 인간은 결코 자신의 생명을 본인이 유지하는 차원에서 마음대로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amp;rdquo;(창 1:29) 이런 식물성만 먹어야 하는 인간에게 그 식물성 먹을 거리 중에서 &amp;rsquo;먹지 말아야 하고 먹으면 죽는 식물성 음식&amp;lsquo;이 에덴동산 한 가운데 놓이게 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처음부터 인간은 언제든지 독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이것이 &amp;rsquo;독의 필수성&amp;lsquo;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때 전반적인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했습니다. 이때 표적처럼 죽어야 했던 대상이 있는데 그것들이 바로 땅에서 호흡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이었습니다. (창 7:21-2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홍수 끝나고 난 뒤에는 인간에게 동물성 음식이 허용되었는데 이는 동물 안에서 &amp;rsquo;물 심판의 취지&amp;lsquo;를 품은 조건이라서 인간은 피를 먹지 못한 채 동물을 음식으로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은 여전히 식물성 음식입니다. 이처럼 악은 당연히 품고 있는 인간의 생존과 일생이기에 이 독을 전제로 해서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amp;rdquo;(마 20:21-2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예수님께서 먼저 마신 바로 그 &amp;lsquo;쓴 잔&amp;rsquo;&amp;lsquo;을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심판성이 필수적으로 함유하는 구원의 잔을 마신 자가 되는 겁니다. &amp;rsquo;가루&amp;lsquo;란 철저하게 사적이고 개별적인 식사용을 배제하는 모양입니다. 레위기 2:1에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식물성 음식도 &amp;rsquo;가루&amp;lsquo;로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amp;rdquo; 이 식물성 가루에는 기름과 유황이 들어가지만 특히 인간들이 먹기 좋게 하는 누룩(이스트)와 꿀을 들어가서는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먼저 드실 하나님의 식사이기 때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특히 이 소제(식물성 제물)에는 소금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소금은 제물의 시간을 나타나는 첨가물입니다. 영원과 연결됩니다. &amp;ldquo;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amp;rdquo;(대하 13:5)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먹었던 양식은 식물성이었고 그 음식은 지상에 그 어느 누구도 만들 수 없었습니다.(출 16:16-18)&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는 타인에 대해서 자아의 가치를 단독적으로 내세울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이 보편적 은혜를 세상을 전하는 자입니다. &amp;ldquo;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amp;rdquo;(골 4:6)&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일반적인 악 위에서 사는 저희들이 우리들 힘이 아닌 방식으로 구워내 주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오용익&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9강-열왕기하 4장 38-41절(독의 필수성) 260401-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말씀은 열왕기하 4장 38절에서 41절까지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열왕기하 4:38-4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서 야등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 외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서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저희는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이에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무리가 국을 먹다가 외쳐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이 있나이다 하고 능히 먹지 못하는지라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가로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해독이 없어지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 땅이 어떤 땅이냐 하면 이스라엘 땅, 약속의 땅입니다. 그 땅은 보통 땅이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그 안에 들어옴으로써 그 땅에서는 &amp;lsquo;약속의 땅&amp;rsquo;의 기능이 작용하게 돼요. 다 같은 인간인데 그 땅에 이스라엘 말고 다른 사람이 살게 되면 약속이 없고, 이스라엘은 뭔데 이스라엘이 살 때만 약속이 피어나고 나타나는 그 이유가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대체 이스라엘 민족 안에 어떤 요소가 들어있느냐? 그것부터 우리가 정립해야 하겠지요. 이스라엘 민족의 특징은 뭐냐? 유월절의 피가 없었으면 굳이 애굽에서 나올 이유가 없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애굽에서 나가겠다고 무슨 운동을 하거나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amp;lsquo;애굽에서 탈출하자&amp;rsquo;라고 했던 사람은 모세 한 사람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amp;lsquo;힘들지만 이 애굽 외에 우리가 살 곳이 없음&amp;rsquo;을 다 같이 분명히 했던 사람들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들이 애굽에서 사는 것은 정상이고, 애굽에서 그들이 나온다는 것은 너무나 어처구니없고, 말도 안 되고, 비정상이라고 간주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 덕분에 애굽에서 나왔던 거예요.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그 가나안 땅이 약속의 땅이 되려면 어떤 취지가 살아 있어야 하느냐?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그 땅에서 계속 유효하게 적용이 될 때만 그들은 이스라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고, 그 땅은 약속의 땅이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 약속의 땅은 흉년이 들면 안 돼요. 그런데 오늘 본문 열왕기상 4장 38절에 &amp;ldquo;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amp;rdquo;라고 되어 있어요. 흉년이 들었으니 일단 그 땅에서 살 수 없다는 뜻이고요, 약속의 민족이든 아니든 먹을 것이 없어 다 굶어 죽게 생겼다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뜻에 의하면,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이것은 율법에 의해서 저주받아 죽게 되어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레위기나 신명기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면 이 땅에서 흉년들어 죽게 될 것이다, 머리가 되지 못하고 꼬리가 될 것이다, 저주가 너희를 덮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했잖아요. 그래서 흉년이 들었으면, 먹을 게 없어서 죽게 되었으면 그냥 죽으면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본문에서 선지 생도가 국 끓이는데 야생 참외를 넣어서 끓인 모양이에요. 39절에 &amp;lsquo;들 외&amp;rsquo;라고 되어 있어요. 야생 참외를 넣고 국을 끓였어요. 그러면 맛있게 먹지 왜 안 먹지요? 그 안에 독(毒)이 있다는 거예요. 독이 들었으면 독이 든 그 국을 먹고 다 같이 집단으로 죽으면 되잖아요. 그걸 왜 안 먹겠다고 버티는 겁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더 희한한 것이 &amp;ldquo;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이 있나이다&amp;rdquo;(왕상 4:30). 뭐 어쩌라고요? &amp;ldquo;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독이 들어있습니다.&amp;rdquo; &amp;ldquo;독이 들어있어? 그러면 그냥 먹고 죽어!&amp;rdquo; 왜 그들은 독을 먹고 죽을 생각이 없을까요? 흉년이 들었다는 말은 율법을 위반했고 우상을 섬겼다는 증거인데 약속의 땅답지 않은, 젖과 꿀이 흐르지 않는 요소가 나왔다는 것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고, 문제가 있으면 율법에 의해서 저주받는 중이고, 그러면 율법을 살리기 위해서 흔쾌히 저주받아야 마땅한 거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설교 초반에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 대목을 보면서 보는 사람 족족 이렇게 생각해요. &amp;ldquo;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는 사랑의 선지자가 되어서 국솥에 독이 있을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가루를 풀어서 해독을 시켜서 앞으로 말씀을 전할 선지 생도들을 살렸으니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고 사랑입니까? 그러니 우리도 앞으로 인생 살면서 힘들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절대로 부정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믿고 기도하면 엘리사의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의 가정에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믿을찌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은근히 교인들이 그런 설교를 고대하고 있는 거예요. &amp;lsquo;먹다가 독이 나왔다고? 아마 먹고 죽으라고 독이 나왔겠지.&amp;rsquo; 왜 이런 생각을 못 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중보자를 도와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수십 년 교회 다니고 4대, 5대째 교회 다녀도 에베소서 1장 10-12절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amp;ldquo;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은, 예수님을 도와줘요. 왜? 예수님 중심으로 통일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중보자를 제껴버려요. 그리고는 날 도와달라는 거예요, 날, 날 도와달라는 겁니다. 집에서 자식이 애를 먹이니까 날 도와달라는 거예요. 직장에서 쫓겨나게 생겼으니 날 도와달래요. 말기 암이니까 날 도와달라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런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본문을 보니까 &amp;lsquo;하나님께서 선지 생도들이 국 솥에 독이 든 것을 해독해 줬잖아. 이것이 하나님의 정신이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의 목자로서 교회 양들이 어려울 때 중보 기도 해서 그들의 인생 가운데 있는 독들을 해독시키는 것이 할 일이다.&amp;rsquo; 그러니까 목사한테 잘하라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아, 도대체 교회를 수십 년 다녀도 그 사고방식이 바뀔 생각을 안 해요. 하나님이 왜 우리를 도와줘야 합니까? 그것부터 좀 생각을 해 보세요. 죄는 죄대로 다 지었는데 왜 도와요? 독을 넣어서 죽이는 것이 마땅하지요. &amp;ldquo;우리는 독을 마시는 것이 합당하니이다!&amp;rdquo; 그래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오늘 본문에서 솥에 독이 있었던 것은 바로 보편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떤 보편성인가? 어느 누구도 이 독에서 예외로 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amp;lsquo;독 같은 것은 나에게 오면 안 돼. 왜? 나는 특별하니까&amp;rsquo;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집단으로 급식하는 그 단체가 뭐냐 하면, 선지 생도들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선지 생도라는 이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이 뭐냐? 이스라엘에 품어져 있는 하나님의 일관된 원칙이 있어요. 이스라엘은 유월절의 피로 애굽에서 떠났다고 했지요. 그게 원칙이라 했지요. 선지 생도는 이스라엘 내부에 있는 그 원칙, 언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언약적 본질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언약적 본질이 현실을 율법에 의해서 계속 만들어 가고 있으니, 이스라엘이 어떻게 타락하고 망하고 범죄하든 간에 선지자만큼은 이스라엘의 본질을 유지시켜야 하고 간직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선지 생도, 선지자들이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선지자는 어떻게 살아가느냐? 무효가 될 수 없는 사실을 전하는 자, 인간의 어떤 노력에도 무효가 되지 않는 내용을 전하는 자, 이들이 바로 선지자입니다. 선지 생도는 선지자 되기 전에 양성되는 학생들이잖아요. 그러면 선지 생도 그들이 어느 수준, 레벨까지 와야 하느냐 하면, 엘리사의 레벨로 건너와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선지 생도들이 성경 신학하고 조직신학 한다고 해서 엘리사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필수적으로 뭘 집어넣느냐? 독을 마시고 다 죽어버리는 그러한 체험을 해줘야 엘리사로 건너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떠나서 약속의 땅으로 왔다고 했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답게 하는 요소라면 그 요소에서 누락이 되면 그것은 독을 먹든 마약을 하든 뭘 먹든 죽어버려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선지 생도에게 독이 있는 국을 먹게 했다는 겁니다. 국을 끓여서 먹으라는 그 이야기는 엘리사 쪽에서 먼저 했어요. &amp;ldquo;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amp;rdquo;(왕하 4:38).&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엘리사가 몰래 독을 푼 게 아니고요, 그냥 국을 끓이라고 했어요. 국거리를 뜯으러 들에 간 것은 어떤 선지 생도였어요. 어떤 사람은 들에서 가져온 것이 야생 호박이라 하는데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쨌든 들에 가서 야생 참외를 가져와서 국 솥에 넣으니까 선지 생도들이 예상도 못 한 일이 일어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엘리사는 하나님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고, 그들은 엘리사 밑의 문하생들이니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서 우리를 엘리사처럼 키워줄 것이라는 생각만 했지, 어느 누구도 엘리사가 우리를 죽일 것이라는 생각은 해 본 사람이 없어요. 국 솥에 독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생경하고 생소하게, 예상 밖 사태라고 낙담하게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독이 있다. 엘리사의 뜻은 이거예요. &amp;lsquo;독이 너희에게 있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에게 올 수 없다&amp;rsquo;는 거예요. 모든 인간이 그래요. 모든 인간은 이미 독을 품고 있는 인간들이에요. 선악과를 따먹었으니까요. 이스라엘이 유월절 어린양으로 나온 게 아니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나왔다는 말은 뭐냐? 왜 피가 필요할까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 이야기를 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한데 제가 그것을 긴 시간 들여서 해야 해요. 독을 먼저 마셔야 하고 그다음에 해독작용을 통해서 천국 가야 한다는 그 절차를 우리가 모르게 되면 이런 오해를 할 수밖에 없어요. &amp;lsquo;왜 병 주고 약 주는가? 선지 생도 같으면 신체적으로 하나님이 알아서 잘 보호해 줘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인데 왜 하나님께서 죽으라고 독을 풀었는가?&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식물에 독이 들어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흉년이 들어서 황폐하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황폐한 이유가 뭐냐? 그것은 범죄했기에 율법에 의해서 황폐할 수밖에 없어서 황폐해진 거예요. 가뭄이 들 수밖에 없어서 가뭄이 든 거예요. 기름값이 오를 수밖에 없어서 기름값이 오르는 겁니다. 호르무즈고 뭐고 간에 이 세상 사는 것이 빡빡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왜? 독이니까. 왜 그 독을 마셔야 해요? 네 안에 죄가 들어 있으니까, 악이 들어있으니까 하나님의 대처로 악이 있는 곳에 저주가 있는 그것은 너무나 마땅한 것인데 나만은 거기서 빼달라는 식의 이기적 발상은 안 됩니다. 그 이야기를 성경을 통해서 다시 정리해 봅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오늘 본문에서 선지 생도가 솥을 걸고 야생에서 뜯은 식물을 넣고 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질문을 이렇게 해야 해요. &amp;ldquo;왜 먹는가?&amp;rdquo; 답변은 &amp;ldquo;사람이 먹어야 살지.&amp;rdquo; &amp;ldquo;먹어야 산다고 누가 그렇게 이야기하던가?&amp;rdquo;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 그 당연한 게 당연한 것이 아니에요. 당연하게 여기는 그 속에 우리가 놓쳐버린 하나님의 일관된 구원의 뜻이 담겨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우리가 &amp;lsquo;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계속 살려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amp;rsquo;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사는 것이 과연 당연한 겁니까? 음주 운전으로 난데없이 사람이 죽는 그것은 안 된다고 하면서 그게 꼭 나일 필요는 없다고, 나를 빼달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나 당연한 거고 우리의 이기주의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창세기 1장 29절, &amp;ldquo;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amp;rdquo; 식물성입니다. 식물성 음식을 줄 때 그 식물성 음식 안에 장차 올 유월절 어린양의 피, 그리고 십자가의 피가 그 안에 담겨 있다는 것을 아담은 몰랐고 하와도 몰랐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오늘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는 우리도 그걸 단지 음식으로나 보지 그 안에 하나님의 십자가의 뜻이 담겼다는 식으로 음식을 대하는 사람이 누가 있던가요? 있을 수는 있겠지만 거의 드물지요. 인간은 처음부터 동물성 음식을 못 먹게 되어 있었어요. 식물성 음식을 먹도록 되어 있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창세기 2장 5-6절도 마찬가지입니다. &amp;ldquo;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에 경작할 사람이 없어요. 들에 초목도 없었고 밭에 채소도 없었고 안개만 올라왔지요. 그런데 사람을 만드시고 뭘 줬느냐 하면 먹을 수 있는 것을 줬는데 먹을 수 있는 그게 뭐냐?&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창세기 2장 9절에 &amp;ldquo;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에덴동산에 &amp;ldquo;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amp;rdquo;라고 되어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뱀 잡아먹고, 염소 잡아먹고 그런 것은 없어요. 에덴동산에서는 식물성 음식을 먹었는데 거기에 뭘 섞어 넣었는가 하면,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섞어 넣은 거예요.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왜 섞어 넣었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아담은 몰랐지요. 하와도 몰랐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이걸 알려주십니다. 마태복음 20장 21-22절에 &amp;ldquo;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제자들 엄마가 와서 예수님께 하는 말이 &amp;ldquo;우리 두 아들을 주의 좌우편에 앉게 해 주세요&amp;rdquo;라고 했어요. 내 아들만은 개체적으로 특별하게 대우해달라는 말이지요. &amp;ldquo;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amp;rdquo; 너희들이 내게 원하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이 지금 안 맞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뭐냐? &amp;ldquo;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amp;rdquo; 이 말씀이 중요해요. &amp;ldquo;너희가 고난의 잔을 마시라&amp;rdquo;가 아니라 먼저 주님부터 마시는 그 잔을 마셔야지, 스스로 알아서 고생의 잔을 마시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마셨던 그 잔을 마셔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창세기 1, 2장에서 뭘 먹게 했느냐? 각종 아름다운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셨어요. 식물성을 먹게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주의 사항을 줬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그 나무 실과, 식물성이에요, 동물이 아니에요, 그것은 먹지 말라고 했어요. 그 이후에 아담과 하와가 먹지 말라고 한 것을 따먹었을 때 거기에 해독하는 방법이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인간에게 독이 있을 때 오늘 본문에서 선지 생도가 &amp;ldquo;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사망의 독이 있나이다&amp;rdquo;(왕상 4:40). 이 말은 뭐냐? &amp;lsquo;이 독을 빼낼 수 있는 재주 있는 위인은 우리 생도들 가운데는 없나이다&amp;rsquo;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선지 생도의 입에서 자진해서 고백하게 만들어요. 쉽게 말해서 이 본문은 뭘 말하는가 하면, &amp;lsquo;하나님이여, 내 안에 있으면서 저주를 유발하는 악을 나에게서 빼낼 수가 없습니다&amp;rsquo;라는 고백을 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 고백할 때 그 답변이 &amp;ldquo;그래? 죄를 지었으니 지옥에나 가라.&amp;rdquo; 이렇게 해도 선지 생도들은 &amp;ldquo;알겠습니다.&amp;rdquo; 할 수밖에 없어요. &amp;ldquo;하나님이여, 저에게는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독한 악이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그래? 알았다. 지옥에 보내주마.&amp;rdquo; 하나님이 이렇게 처리해도 우리는 어쩔 수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선지 생도들이에요. 하나님의 일관된 말씀을 전하는 선지 생도들입니다. 선지 생도들의 그 당시 모델은 그들 앞에 있는 엘리사가 모델이에요. 그러니까 &amp;ldquo;독이 있나이다&amp;rdquo; 하는 것은 &amp;lsquo;나쁜 생도는 독을 더 마시고 착한 생도는 독 덜 마신다&amp;rsquo;가 아니고 보편적으로 어느 누구도 독에서 벗어난 선지 생도는 하나도 없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왜? 각자 자기 국그릇에 독을 푼 것이 아니고 솥이니까요, 솥입니다. 이것은 단체급식이거든요. 단체 급식하는 국 통에 독이 들어 있었으니까 착해도 독이 들어 있는 국이고, 못된 네 국도 독이 든 국이에요. 제 말을 듣는 여러분의 해결점은 뭡니까? 해결점은 엘리사가 가루를 주는데 이 가루가 밀가루인지 아니면 보릿가루인지, 어떤 효험 있는 것들, 아미노산이나 오메가3, 어떤 영양분이 함유된 가루 같은 것을 염두에 두지 마세요. 무슨 해독 주스인 줄 압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amp;lsquo;가루&amp;rsquo;는 어느 누구도 독점할 수 없고, 나에게 집중을 요구할 수 없다는 뜻이 가루입니다. 왜? 독이 보편적인 것처럼 가루도 보편적이에요. &amp;ldquo;그 가루 나한테 두 번 뿌려주세요.&amp;rdquo; 이럴 수는 없어요. &amp;ldquo;저에게 가루가 많이 뿌려지기를 원합니다.&amp;rdquo; 안 돼요. 여기서 가루의 성분을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루는 입자가 아니에요. 입자가 부서지고 뭉개지고 해체된 것이 가루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지금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것은, 보편적으로 퍼져 있는 독과 보편적으로 해독이 되는 가루를 연결시키는 그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 보편성을 가로막는 것이 누구냐? &amp;lsquo;나만 특별히 봐주세요&amp;rsquo;라는 자기 자존심, 자기 가치 이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피의 보편성으로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상관없이 피 발린 사람은 애굽에 그대로 있지 않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왔다는 그 보편성을 반복시키는 기적을 엘리사가 해주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다시 한번 제가 강조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독이 없으면 해독의 의미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독이 없으면 해독의 지점까지 올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 독은 나만 나쁘다? 아닙니다. 자꾸 본인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을 특별히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너나 나나 나쁜 데서 다 태어났기 때문에, 모친의 죄 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나만 쓰레기인가?&amp;rsquo; 아니에요. 모두 다 독이 들어 있어요. 그 보편성을 알아야 선지 생도 답습니다. 다시 말씀드릴게요. 흉년이 든 이스라엘에 있어서 해결점은 선지자가 살아나야 해요, 선지자가. 선지자만이 하나님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보편성을 이스라엘의 본질로서 유지를 해줘야 이스라엘은 그 선지자 가운데서 살아 있게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그 가루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어디까지 스며들어야 하느냐? 레위기 2장 2절에서 하나님께 제사할 때 하나님께서 어떤 음식을 받는다는 것, 하나님께서 음식 잡수실 때 어떤 식의 음식을 받느냐를 소개한 것이 레위기예요. &amp;lsquo;레위기에 들어 있는 모든 제물은 일단 하나님의 음식이 되고, 하나님의 음식이 된 상태에서 그다음에 너희도 내가 먹던 것을 먹으라&amp;rsquo;고 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런 식으로 해서 하나님이 먹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먹는 것을 분배받을 때, 공유될 때 하나님이 먹는 것은 영생이잖아요, 그 영생을 누릴 수가 있는 겁니다. 레위기 2장 2절에 하나님의 소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소제는 식물성입니다. 피라는 것은 동물성이지요. 창세기 9장 3-4절에 &amp;ldquo;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것이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미 심판의 요소를 갖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동물을 음식으로 먹도록 하셨습니다. 참고로 더 이야기하면 창세기 7장 21-22절에 보면 &amp;ldquo;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육지에서 코로 숨 쉬는 거, 동물은 다 죽여 버렸어요. 노아가 방주 안에 있는 비둘기를 띄웠을 때 비둘기가 지렁이를 물고 온 게 아닙니다. 뭐냐 하면 잎사귀, 식물 잎사귀를 물고 왔잖아요(창 8:11). 감람나무 잎사귀, 새 잎사귀를 물고 왔거든요. 이게 기본이에요. 노아 홍수 때 동물을 다 죽였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동물은 다 죽어 마땅하다. 원래 식물만 먹던 너희로 돌아가는 게 원칙이야. 그게 심판의 취지야&amp;rdquo;라고 알려주면서 왜 동물을 먹을 수 있도록 허용했느냐 하면, 호흡이 있는 동물들은 노아 심판 때 심판받아 마땅했음의 증거물로써 그 증거물이 그들의 음식에 스며들고 가미가 되고 추가가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추가되면서 뭐 먹지 마라? 피는 먹지 말라고 했단 말이죠. 그중 하나가 바로 유월절 어린 양이거든요. 그러니까 식물, 그다음에 동물, 그다음에 인간이 하나님을 죽이잖아요. 사람, 그런데 그 사람이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이었어요, 하나님. 그러니까 순서를 밟을 때 반드시 독을, 너희들의 죄악, 보편적인 죄악과 독을 거기다가 삽입시키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생을 맛보는 코스를 따라오게 하신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레위기 2장 1절에서 소제를 하는데, &amp;ldquo;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amp;rdquo; 가루를 내는 거예요, 가루를. 어떤 것도 덩어리가 지면 안 되고 입자 노릇을 하면 안 돼요. 모든 걸 가루로 함으로써 개인적인 특성 같은 것, 개성 같은 것이 의미가 없음을 제물에다가 나타내라, 표현해라 이 말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 하나님이 먹는 음식에는 어떤 요소가 있느냐 하면, 2장 1절을 계속 보면, 여기에 &amp;ldquo;유황과 기름&amp;rdquo;, 소제의 예물, 그 가루에 기름과 유황을 반드시 섞어요. 기름과 유황, 기름이라는 것은 분리됨, 차이 남, 독특함, 특별함의 의미입니다. &amp;lsquo;기름 부음&amp;rsquo;이라고 하는 것은 레벨이 다른 차원에 속한다는 의미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유황은 아름답고 영광스럽고 향기로운 거, 그걸 섞어서 드리면 일단 하나님께서 그 음식을 먼저 시식하시고 기뻐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음식을 같이 할당받는 식으로 그 하나님의 음식을 나누어 가짐으로써 그들은 영생의 떡, 영생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한 식구,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그 절차를 보여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여기서 레위기 2장 11절에 보면, &amp;ldquo;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찌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찌니라.&amp;rdquo;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뭘 넣지 말라고요? 여기서 방해되는 게 있다는 거예요. 뭐냐 하면, &amp;ldquo;누룩과 꿀을 섞지 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누룩과 꿀은요 누구 음식용이냐 하면, 하나님의 용도가 아니에요. 인간이 맛있게 음식을 먹기 위해서, 그러니까 빵이 몰랑몰랑하고 맛있게 잘 씹히도록 누룩, 이스트yeast 집어넣고 꿀 넣어서 맛있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말은, 음식은 하나님께 어떤 요소가 있을 때 방해된다는 말이냐 하면, 인간이 &amp;lsquo;자기 즐거운 용도로 먹을 것을 찾는 것&amp;rsquo; 자체가 하나님의 음식에 가미되어서 나오는 독소 같은 요소라는 것을 말해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소제에다 뭘 섞느냐? 레위기 2장 13절에 보면, &amp;ldquo;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찌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찌니라.&amp;rdquo; 소금과 식물성 제물과의 교합. 소금을 여기다 넣는 이유는, 소금은 바로 소제의 예물, 식물성 번제 안의 이것이 영생까지 이어진다는 시간적 요소를 나타내는 첨가물이 소금이라는 의미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역대하 13장 5절에 그게 나와 있습니다. &amp;ldquo;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amp;rdquo;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 이것은 시간 요소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다시 말씀드려서 지금 이야기의 시작이 &amp;lsquo;우리 인간이 먹을 게 없어서 먹어야 하겠습니다&amp;rsquo;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은 &amp;ldquo;네가 뭔데 왜 살려고 먹느냐?&amp;rdquo;부터 문제 삼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뭐야? 너, 왜 먹으려고 하는데?&amp;rdquo;&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흉년이 들었어요.&amp;rdquo;&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흉년? 흉년, 왜 들었지? 흉년이 왜 들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지금 북이스라엘이 다 망한 거예요. 전부 다 망했을 때 &amp;lsquo;북이스라엘은 망해도 진짜배기, 그 알짜배기 이스라엘은 선지자 네가 담당해야&amp;rsquo; 돼요. 그 선지자들이 뭘 담당하는가?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답게 했던 그 독소, 인간의 근원적인 그 죄, 악과 죄를 해결하는 그 요소가 이스라엘 언약 속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선지자 너희만큼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예를 들면 광야 생활 때, 이스라엘이 먹었던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 역시 보편성이에요. 뭐냐? &amp;lsquo;만나&amp;rsquo;였습니다. 만나 레시피가 어떻게 되죠? 만나를 잘 만드는 셰프가 누굽니까? 모세입니까? 만나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이 세상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다만 그들은 &amp;ldquo;먹었다, 나는 만나 먹었다.&amp;rdquo; 이것으로 끝나지, &amp;lsquo;어떻게 이 맛이 나지?&amp;rsquo; 이것은, 인간에게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이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출애굽기 16장 16-20절에서 그 만나의 특징이 뭐냐 하면, &amp;ldquo;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 만나의 레시피, 만나의 성분이 도대체 어떤 성분이기에 아침까지 두면 벌레 생기고, 냄새가 나는데 이런 요소를 인간의 요리사가 이걸 첨가할 수 있습니까? 너무나 이질적이죠. 너무나 이질적이에요. 지금 이 광야의 이스라엘은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을 판이에요. 그럴 때 이스라엘은 자꾸 먹을 걸 달라고 합니다. 고기 먹고 싶다, 참외 먹고 싶다, 수박 먹고 싶다, 정력에 좋은 마늘을 먹고 싶다&amp;hellip;, 자꾸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 자체가 사고방식이 잘못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들은 애굽에서 나올 때 이미 죽은 집합체예요. 그 집합체가 어린 양 &amp;lsquo;피&amp;rsquo; 때문에 사는 특이한 집합체이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amp;lsquo;우리 살아야 되겠다&amp;rsquo;라는 말을 하면 안 돼요. 어린 양의 피가 어떻게 개인의 자질이나 인품과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제공되는지를 만나가 보편적으로 제공되게 함으로써, 그 안에 있는 내가 &amp;lsquo;이 중에서 내가 제일 잘 났지&amp;rsquo;라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제가 아까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들이 그냥 자신의 고난의 잔을 마시는 게 아니고, &amp;lsquo;예수님부터 먼저 먹었던 그 잔&amp;rsquo;을 우리가 먹는 거예요. &amp;lsquo;상위 30%는 전쟁민생지원금 못 받고, 하위 70%는 10만 원부터 60만 원까지 받는다.&amp;rsquo; 이것은 보편성 아니에요, 아닙니다. &amp;lsquo;받을 만해서 받는다.&amp;rsquo; 인간에게 그런 게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이 선지 생도들이, &amp;lsquo;우리는 선지자니까 하나님이 살려 주겠지.&amp;rsquo; 아니, 아니, 안 돼! 그거 안 돼요. 그들은 처음부터, 창세기 1장으로 돌아가야 해요. 하나님이 살려주시는데 그 안에 뭐가 들었느냐? 악한 것을 해독시키는 요소가 핵심으로서 들어 있는 음식을 너희가 먹어서, 너희가 먹던 음식의 그 취지, 하나님의 일관된 취지를 너희가 말씀으로 외쳐야 할 사명, 완전히 바알로 넘어간 이 북이스라엘에서 선지자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보편적인 거예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이 죄지었음에, 구원받는 것도 예수님이 가졌던 그 의가 너, 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 의만, 그 의만 영생으로 해결됩니다. 그 영생으로 해결될 때 예수님이 누군가를 알아야 돼요. 예수님은 바로 마땅히 우리가 먹어야 될 그 저주의 잔을 먼저 마신 분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하나님 보고 도와달라고 하면 안 돼요. &amp;lsquo;주님께서 주신 쓴잔을 저희들이 먹게 하옵소서.&amp;rsquo; 이렇게 돼야죠. 이것이 신약에 보면 성령의 은사입니다, 성령의 은사, 성령은 우리가 달라고 해서 오신 게 아니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영생 얻을 자에게만 성령이 오십니다. 나에게 성령이 안 옵니다. &amp;lsquo;주님의 몸&amp;rsquo;이라는 조건하에 성령이 오십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성령이 오는 순간 나는 날아가 버리죠. 왜? 우리는 가루가 돼야 하니까. 무슨 가루? 착한 가루? 나쁜 가루? 모래가루, 밀가루가 아니에요. 가루는 그냥 가루예요. 가루라고 하는 것은 이미 악이 완전히 퍼져 있다는, 보편적으로 악은 너나 나나 누구에게나 다 퍼져 있다는 것, 가루 안에 그 취지가 담겨 있는 것이 바로 해독 가루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바로 소제를 통해서 소금이 있고, 그 소금이 퍼지듯이 그 소금이 누구한테나 각각 있듯이, &amp;lsquo;나는 어떻고 너는 어떻고&amp;rsquo; 하는 그러한 자기중심적인 소리는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성령이 왔던 신약에서는, 이 소금과 관련해서 이 보편성과 관련해서 어떤 말씀이 나오는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골로새서 4장 6절에 이 말씀 나옵니다. &amp;ldquo;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amp;rdquo; 소금이라는 것이 퍼지듯이, &amp;ldquo;제가 하는 말은요, 제 뜻은 이렇다는 제 사견이 아니라 주의 은혜에 밀려서 은혜가 쏟아내는 대로, 저도 악한 자인데 예수님의 그 희생에 입각해서, 예수님이 마신 쓴 잔에 의해서 제가 이렇게 예수님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amp;rdquo;라는 그 취지로, 누구를 만나든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가? 영원한 소금 언약, 소금이 고르게 퍼지듯이 내 주장을 빼고 &amp;lsquo;주님의 뜻은 이것입니다&amp;rsquo;라고 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도와줘야 한다고 마땅히 생각하는 그것이 악인 것을, 하나님을 오해한 것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편이 아니고 &amp;lsquo;예수님 편&amp;rsquo;이라는 이 마땅하고 당연한 것을 당연시하지 못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지금부터는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 중심으로 우리가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감사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구약 설교, 강의(이근호)/열왕기하</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71</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71#entry17213171comment</comments>
      <pubDate>Thu, 2 Apr 2026 11:40: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7강 / 임계점 / 260330</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7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9E%84%EA%B3%84%EC%A0%90260330.mp3&quot;&gt;음성2&lt;br /&gt;&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52525;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9E%84%EA%B3%84%EC%A0%90260330.MP4&quot;&gt;동영상2&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이하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대전-복음이냐 교회냐(7강) 단6:17(임계점)20260330b(강의: 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복음이냐 교회냐』 78페이지 중간부터 하겠습니다. [구약 예레미야, 에스겔을 보세요.]라고 했어요. [이들이 늘 계시 받습니까? 아니지요. 계시를 받을 때는 사람이 몸이 아파요.&amp;hellip;] 다니엘도 포함되는데요. 특히 다니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계시를 받을 때 사람 몸이 아파요. 마치 신병이 걸린 것처럼 몸살을 앓고, 일주일간 아프고 이렇게 아파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픈 것은 장차 오실 메시아의 고통을 앞서서 같이 공감하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amp;lsquo;혈육적인 관계를 뛰어넘고, 혈육관계 말고 다른 관계가 있다.&amp;rsquo; 이 말입니다. 혈육관계라 하는 것은 인간 대 인간으로 잘해보자는 관계 아닙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람들이 평소에 무심코 하는 말&amp;hellip;, 아까도 집사님 가족 중에 한 말을 끄집어냈는데 &amp;lsquo;어머니는 옛날부터 그렇게 신앙 좋고 교회 잘 다니고 열심히 충성하더니만 지금은 왜 나이 들어서 마치 &amp;lsquo;아무 소용없다, 다 그냥 하나의 놀이였다&amp;rsquo; 이런 식으로 하느냐.&amp;rsquo; 그때 내가 얼른 말을 던졌잖아요? 보이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치장한 거죠. 메이크업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보이는 것들로 좋다는 것은 다 끌어서 뭐 종교생활이라든지 교회생활, 신앙생활, 좋은 것으로 덕지덕지 자기를 덮었다고요. 덮었는데, 덮는 작업도 힘든 노동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본인 정신도 희미하고, 교회를 챙기고 했던 자기가 만든 규칙이 자기에게 짐이 되니까 꼭 필수적이 아니면 좀 놓고 싶은 거예요. 그런 것까지 다 감당이 안 되니까 못 하겠다 이 말이죠. 그럼 치장했던 것이 좀 뜯겨져나가도 본체인 내 몸만 있으면 되잖아, 이렇게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굉장히 어렵고 중요한 게 있습니다. 자, &amp;lsquo;인간이 보이는 것만 챙기는 이유가 뭐냐?&amp;rsquo; 하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인간이 거울을 보기 때문이에요. 인간이 거울을 보면서 보이는 것에 굳히기 들어가는 거예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있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나다. 그러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말고 다른 나는 있다고 생각할까요, 없다고 생각할까요?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쪽에서, 역시 보이는 거죠, 누가 봅니까? 보는 나한테 보이는 것. 자기 시선의 연장이고 자기의식의 확대에 불과하죠. 거기에 추가적인 나타난 것, &amp;lsquo;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지 않는다.&amp;rsquo;(히 11:3)는 나타난 것의 계열에 끝까지 합류가 안 되는 거예요. 그 낌새를 알아채질 못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보이는 것 말고 다른 걸로 되어있는 관계망에 접근이 안 되는 겁니다. 접근이 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선지자 보세요. 그들은 계시 받을 때 아프잖아요. &amp;lsquo;선지자는 아프다&amp;rsquo; 이 말은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네가 평소에 생각했던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이 그게 너의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주강의의 제목이 &amp;lt;우연의 폭력&amp;gt;이라고 되어 있죠. &amp;lsquo;폭력&amp;rsquo;이라는 말을 저는 우연의 &amp;lsquo;폭격&amp;rsquo;이라는 말로 쓰고 싶었어요. 그러면 더 난해할까 싶어서 &amp;lsquo;폭격&amp;rsquo;을 &amp;lsquo;폭력&amp;rsquo;으로 고쳤는데요. &amp;lsquo;우연의 폭력&amp;rsquo;이라는 것은 &amp;lsquo;낯선 기호들의 폭격&amp;rsquo;이라고 보면 돼요. &amp;lsquo;낯선 기호들&amp;rsquo;이라는 것은 낯선 기호니까 하나님께서 뭐 문자를 보낸다는 뜻은 아니고, 광주강의에서 욥기의 예를 들었다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욥기에서 하나님이 예를 든 것은 인간들 보기에 다 보이는 것이에요. 평소에 욥은 자기 모습은 거울에 비치니까 똑똑하게 보는데, 왜 보이는 것들 속에서 놓친 것이 발생하는가? 욥 자기 자신이 &amp;lsquo;나는 어떻게 보이는데 어떻게 앞으로 더 좋게 보일까?&amp;rsquo;에 신경 쓰는 그 관계망에서 누락된 것, &amp;lsquo;이것은 나의 나됨에 별 의미가 없어.&amp;rsquo;하고 배제시켰던 것들을 하나님께서 주섬주섬 주워서 &amp;ldquo;너는 이걸 어떻게 보는데?&amp;rdquo;하고 질문을 던진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분명히 보이는 것인데 내가 구축한 보이는 것의 관계망에 흡수되지 못하고 합류되지 못하고 탈락된 그러한 요소들이 &amp;lsquo;나타난 것이 따로 있다&amp;rsquo;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욥은 선지자에 해당되는 겁니다. 선지자의 특징은 뭐냐? 자기를 구축하는 것과 상관없는 것이 자기에게 날아오는 것.&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를 들면 마태복음 2장에 보이는 것이 나타나요. 뭡니까? 별. 상당히 참 신기해요. 사람은 사람의 말을 듣고 따르게 되어있는데 동방박사는 누구 말을 듣습니까? 별이 어떻게 움직입니까? 뭐 미국 태극기입니까? 별이 왜 움직여요? 별은 생물체가 아니잖아요. 그전까지 별이 움직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요.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 움직이죠. 동물이나 인간이 움직이죠. 그것만 조심하면 돼요. 그러나 별을 조심할 필요 없죠. 별은 그냥 고정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별 따라 움직였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시 말해서, 인간이 보고 있다는 것 때문에 놓친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특이하게 움직이는 존재가 나타나게 했으니 그들이 뭐냐? 선지자다. 선지자는 보이는 자기 자신의 관계망을 헐어버리고 그것과 전혀 연관이 안 된 다른 관계망을 발견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방박사가 누굴 만납니까? 피 흘리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을 만날 때 동방박사는 너무나 순진했어요. 현재 세상의 권력자가 유대인의 왕을 죽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도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자기의 관심사는 이쪽 계열이 아니고, 나타난 자의 계열만 챙기면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만났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거기에 보이지는 않는데 나타난 관계를 조정하는, 그걸 연결시키는 존재가 등장합니다, 꿈에. 누가 등장하느냐 하면 천사가 등장해요. 두 번째 시간에는 천사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이사야 14장 12-14절, &amp;ldquo;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15절에 &amp;ldquo;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amp;rdquo; 여기에 대해서 구약의 신학자들은 바벨론으로 봐요. 거의 이구동성으로 이 &amp;lsquo;계명성&amp;rsquo;이 바벨론이라고. 실증적으로 역사적으로 맞는 이야기에요. 그러나 신학자들이 거기서 멈췄어요. &amp;lsquo;바벨론이다. 이것은 마귀가 아니다.&amp;rsquo;하고 멈췄는데 거기서 멈추면 안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디까지 나가야 되는가? &amp;lsquo;이방민족을 주도하는 존재는 누구냐?&amp;rsquo; 이것까지 물었어야 돼요. 그것은 바로 &amp;lsquo;짐승&amp;rsquo;입니다. &amp;lsquo;옛 뱀&amp;rsquo;이에요. 신학자들이 이걸 바벨론으로 한정시켜버리면 에덴동산에 나타난 뱀의 후손은 누가 돼요? 뱀의 알인 뱀 새끼가 된단 말이죠. 그걸로 멈춰야 되잖아요. 그러면 여자의 후손은 누구와 싸웁니까? 뱀 잡는 사람을 뭐라고 하죠? 땅꾼. 땅꾼이 돼요. 그럼 오늘날 성도는 누구와 싸운다? 뱀하고 싸우려면 우리는 모두다 땅꾼이 되어서 막대기하고 올가미 들고 다녀야 되죠. 그러면 영적 싸움입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신학자들 중 신앙인이 없다는 것이 그런 이유 때문에 그래요. 신학자들은 자기가 신학이라는 이성적 결과물을 가지고 예언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러면 돼요. 신학을 하되, &amp;lsquo;신학하는 이게 전부다 사기다&amp;rsquo; 이러면 돼요, 어떤 목사님처럼. &amp;lsquo;신학, 이것도 사기다&amp;rsquo; 이러면 문제가 굉장히 간단한데, &amp;lsquo;내 신학만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옳은 것이다&amp;rsquo; 이러니까 이것은 뭐 자기의 악마성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방민족은 배후에 마귀, 악마죠, 천사가 있어요. 천사가 있고, 천사의 졸개 귀신이 있고. 이것이 바로 나타난 것들의 계열이에요. 그리고 보이는 것은 나타난 계열의 그림자, 흔적으로서 인간세계에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 말이죠. 바벨론이라든지 앗수르, 에돔, 모압, 암몬, 그리고 블레셋 이들 이방민족의 특징, 공통점이 있어요. 전부다 뭘 노린다? 성전을 노려요, 성전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앗수르 같은 경우 산헤립 왕이 있을 때 랍사게 장군이 와서 유다 나라의 모든 성들은&amp;hellip; 옛날에는 성이 있었잖아요. 군데군데 성이 있었다고요. 중세 봉건 사회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요새 같으면 도시죠. 기존의 성, 도시는 다 점령했어요. 서양의 성이라 하는 것은 숙소용이죠. 농사는 밖에서 하다가 안에 들어와서 거기서 잠을 자고. 혹시 적군이 오면 안 된다 싶어서 성 옆에다가 해자, 도랑을 파서 쉽게 정복 못하도록 조치하는 그게 성이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모든 성은 다 점령했는데 마지막 남은 성, 히스기야가 있던 성 예루살렘 성은 점령 못했어요. 거기에 누가 있습니까? 성전이 있었고 히스기야 왕은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누구한테 보여줬습니까? 성전에 가서 하나님한테 보여줬어요. &amp;lsquo;하나님, 이런 내용이 왔습니다. 이런 내용이 왔는데 응답해주세요.&amp;rsquo; 응답은 이사야 선지자가 해줬어요. 응답을 어떻게 하는지 왕도 모르고 다만 응답은 이거에요. &amp;lsquo;하나님이 해결하십니다.&amp;rsquo; 이게 응답이에요. (왕하 19:1-7, 대하 32:20)&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인데요. 미가 7장 7절을 봅시다. &amp;ldquo;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amp;rdquo; 지금 성도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걸로 성에 찹니까? 일반 사람들은 이게 성에 안 차요. &amp;lsquo;어떻게? 어떻게 하실 건데? 구원하시는 것은 고맙습니다만, 어떻게 하실 건데요?&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제 오후기도에 그런 이야기했거든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절대로 주시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뭐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제공해버리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행함이 되어버려요. 내가 소망하는 것이. 그럼 은혜 안에 뭐가 섞입니까? 우리 행함이 섞여버리면 그것은 마귀가 주는 것이지, 주님의 피에서 나온 게 아니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여기서 여러분들이 진짜 오늘 이것은 꼭 알고 계셔야 돼요. 우리는요, 용서받을 자격이 없기에 용서를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용서 안에 뭐가 포함되어 있어요? 굳이 저를 용서할 필요가 없다는 요소가 포함이 되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주께서 뭐라고 합니까? 너보고 용서하는 게 아니고, 너를 대신한 주를 생각해서 너를 용서하는 거예요. 주님이 하신 일을 드러내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는 거예요. 주님 덕분에 용서를 받는 거예요, 주님 덕분에. 그래야 우리의 행함이 주님의 온전한 공로에 안 섞이게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원리를 그대로 보는 거예요. 미가 7장 7절에서, 나는 여호와를 오직 바란다. 우리는 이걸로 성에 안 찬다니까요. &amp;lsquo;그럼 어떻게? 어떻게 우리를 구원할 건데요? 그 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구체적으로. 납득이 되도록.&amp;rsquo; 이렇게 요구한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시편 123편 2절, &amp;ldquo;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amp;hellip;&amp;rdquo; 이걸 보면 그동안 우리들의 신앙생활이라는 게 얼마나 엉터리로 해왔는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어제 주일에 제 아내한테 어떤 분이 전화를 했어요. 연세가 76세나 되는 여자 목사님이에요. 이런 이야기를 했답니다. &amp;ldquo;그동안 사람들 지옥만 보냈습니다.&amp;rdquo;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본인이 설명을 해요. 예수님은 아버지한테 갔는데, 자기는 하나님께 가라고 했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좀 더 구체적으로 시편 25편 15절, &amp;ldquo;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amp;hellip;&amp;rdquo;, 21절, &amp;ldquo;내가 주를 바라오니&amp;hellip;&amp;rdquo; 너무나 모호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어떠세요? 시편 보면서. 이런 시편 기도는 평소 교회에서 새벽기도마다 전부 다 하고 있잖아요. &amp;lsquo;하나님을 바랍니다.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amp;rsquo; 다 하는데, 지금 정작 궁금한 것은 뭐냐? &amp;lsquo;도와줄게.&amp;rsquo;라는 응답 받아도 문제가 되는 게 &amp;lsquo;어떻게? 어떻게? 뭐 구체적으로 어떻게?&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가서 귀인을 만나가지고 &amp;lsquo;나는 당신을 양자로 삼았기 때문에 나 죽고 난 뒤에 유산을 25억 남기겠다.&amp;rsquo; 이런 거. 뭐 그런 거라든지 획기적인 거, 깜짝 놀랄만한 어떤 거, 주께서 준비하신, 입 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기쁜 그런 걸 줘야 되는데, 여기 미가 7장 7절에 &amp;lsquo;나는 하나님을 바란다.&amp;rsquo; 그래, 바라면 뭐? 막연하지 않습니까? 그게 무슨 우리 신앙에 활력소, 박카스가 되겠어요. 차라리 우황청심환 하나 먹는 게 낫겠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이방민족은 짐승이 다루고 있습니다. 왜 짐승이 다루고 악마가 다뤄야 되느냐 하면 패가 갈리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누가 다루느냐? 여호와가 다뤄요. 그러면 여기서 이스라엘과 이방민족이라는 인간은 빠져야 돼요. 빠지고 대기하고 있고 싸움은 누가 하느냐?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싸움이에요. 어떤 국가의 운명은 주님께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보면 &amp;ldquo;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amp;rdquo; 그다음 뭐가 나옵니까? &amp;ldquo;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amp;rdquo; 그 사자 누가 풀어놨어요? 주님이 풀어놓은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이스라엘에게 일어났던 그 상황, 그 틀이 끝까지 가요. 중간에 변동되는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을 괴롭히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주변에 이스라엘만 노리는, 예루살렘만 노리는, 예루살렘이 없는 쪽에서 예루살렘을 노리는 쪽을 붙여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루살렘은 출애굽기 24장에 보면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만남의 장소가 성소에서 제단이 있는 곳이에요. 그게 성전이고. 그것을 시기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방민족의 우두머리 마귀가 그게 시기 나는 거예요. 얼마나 그게 샘이 나고 질투 나고 시기 나는지,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니까 나가면서 귀신이 하는 말이 &amp;ldquo;당신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왔습니다.&amp;rdquo; 막 고함을 지르는 거예요. 왜? 자기는 이미 잘렸으니까. 초나 치자 이 말이거든요. &amp;ldquo;입 다물어.&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무슨 말이냐 하면, 십자가를 빼버리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마귀, 귀신이 하는 것은 &amp;lsquo;어떤 위인이 와서 인간을 건진다.&amp;rsquo; 이걸 강조했지, 구원자가 맥없이 이 땅에서 패배자가 된다는 이 요소를 빼버리는 거예요. &amp;lsquo;좀 더 힘센 사람 없어? 아, 와서 우리를 건졌으면 좋겠다.&amp;rsquo; 이것은 마귀의 아이디어에요. 인간의 종교적 아이디어라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우리 주님의 가는 길은 뭐냐? 종교로 해서 구원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종교마저 날아가 버려야 돼요. 종교가 마지막 인간의 희망인데 그 희망이 절단 나야 돼요. 어두움은 일체 어두워져야 돼요. 빛이 오매 어두움은 철저하게 절대적 어두움이어야 하는 겁니다. 어떤 인간도 어두움에서 빛을 발견할 수가 없고,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선지자가 아파요. 그리고 메시아가 아파요. 그리고 너무 아프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amp;lsquo;이 잔이 내게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을 안 당했으면 좋겠습니다.&amp;rsquo; 예수님도 그렇게 고백했다면&amp;hellip; 오늘날 된통으로 진짜 주님이 찾아온다면 &amp;lsquo;제발 구원이고 뭐고 간에 그것은 싫고 이 고통에서 면제만 해주길 나는 소원합니다.&amp;rsquo;라는 자기의 한계가 드러나겠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두 번째 제목을 미리 정해보면 이렇습니다. &amp;lsquo;임계점&amp;rsquo;. 한계가 임하는 지점. 임계점, 거기서 탈출해야 되고 벗어나야 돼요. 그러면 임계점을 우리가 느껴야 되고 알아야 되겠죠. 마귀가 우는 사자라 할 때, 마귀가 우리한테 이야기하는 것이 임계점이거든요. 마귀를 돌파하면 되는데, 돌파하기 전에 마귀는 &amp;lsquo;이래도 돌파할 수 있겠어?&amp;rsquo;하고 마귀가 제안을 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이 마귀를 돌파한다? 이거는 턱도 없는 소리입니다. 마귀는 인간에게 꿈쩍도 안 합니다. 인간이 어떤 묘수를 쓰고 자기의 낮춤과 어떤 절대적 자기부인을 한다 할지라도 마귀는 &amp;lsquo;더하지 왜? 그 정도야, 네 수가? 그 정도밖에 안 돼? 턱도 없어. 너 그래가지고는 나의 임계점을 못 뚫어.&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이 마귀의 임계점을 못 뚫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하신 거예요. &amp;lsquo;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신앙생활하고 이렇게 해서 예수의 피를 믿었습니다.&amp;rsquo; 그 자체로서 마귀의 손아귀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럼 벗어난 사람은 뭐냐? 내가 한 게 아니고 누가 하셨다? &amp;lsquo;주님이 하셨다.&amp;rsquo; 듣고 보니 굉장히 간단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주님이 하셨다&amp;rsquo;를 주님이 알고 있기 때문에, 악마의 시험과 악마의 임계점이 더욱 두껍게, 더욱 완벽하고 철저하게 우리를 덮친다는 사실을 성도만이 기뻐합니다. 그것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행여나 우리가 &amp;lsquo;나는 이렇게 기도했고 이렇게 이렇게 신앙생활 했더니만 하나님께서 구원해줬다.&amp;rsquo; 그게 평생 동안 우리에게서 늘 올라오기 때문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유명한 노래 &amp;lt;싹 트네&amp;gt;에요. &amp;lsquo;싹 트네~ 싹 터요~&amp;rsquo;하는 애들 교회 노래 있죠. 싹 튼다는 거예요. 싹 트기만 해봐라. 마귀밥이 돼서 싹 튼 거 아주 군화발로 밟아버리죠. 언제 싹 텄지? 할 정도로. 그러니까 젊을 때 신앙생활 잘 한 싹 있잖아요, 싹 다 마귀가 밟아버렸어요. 그 싹에 마귀의 군화발 자국이&amp;helli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 나는 지난 날 이렇게 신앙생활 잘했다는 자체가 그게 주의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그게 마귀 일이에요. 마귀가 좋아하는 일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49페이지에도 나왔듯이 &amp;lsquo;혈육적&amp;rsquo;이라 했는데, 결국 혈육적인 것을 우리가 스스로 나에서 떼낼 수 없다는 논리에 들어가죠. 떼낼 수가 없어요. 떼낼 수가 없는데, 그러면 선지자는 왜 이렇게 몸이 아프고 계시가 임하는가? 임하는 그 근거, 계열은 뭔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은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고 나타난 계열이 있고, 나타난 계열과 인간이 보이는 것이 똑같은 현실을 이루는 거예요. 그러면서 인간은 나타난 것은 모르고, 즉 실상은 모르고 보이는 것으로 짜여진 짜임새 있는 이 허상이 실상인 줄 알고 있는 이 임계점, 한계에 전부다 막혀있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백성이 이렇게 막혀있는데 자기 백성을 데려가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있겠어요? 지금 문제가 어디 있느냐 하면, 이거에요. &amp;lsquo;내가 거울을 본다&amp;rsquo; 여기에 있어요. 내가 거울을 본다. 거울이 없으면 내가 누군지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거울이나 연못이나 하여튼 비치는 게 없으면 내가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외부의 것으로 반사시켜서 자기를 파악해요. 자기규정을 그렇게 해요, 외부의 것에 반사시켜서. 모습으로는 거울이고, 의견으로서는 타인이고. 그러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방해물이 뭐냐? 마귀가 지금 나를 장악하고 있잖아요. 마귀가 나를 노리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방법은 간단해요. 뭐만 없애면 됩니까? 나를 없애면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를 없애면 되는데, 이 &amp;lsquo;나를 없앤다&amp;rsquo;는 말은&amp;hellip; 자아라는 것을 규정하기 위해서 타인이 있었고 거울이 있었어요. 어릴 때는 거울이고 나중에 커서는 타인이에요. 더 커서는 AI가 있고. 그러면 나를 없애는 방법은 뭐를 없애면 돼요? 타인과 나와 형성된 이 관계망을 없애면 되겠죠. 이것을 무의미화하면 되겠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방법을 찾아봅시다. 나와 타인 사이에&amp;hellip; 타인은 누구냐 하면 어릴 땐 아버지, 어머니죠. 아버지, 어머니가 &amp;lsquo;너는 천하보다 귀하다&amp;rsquo;고 했어요. 이게 &amp;lsquo;나&amp;rsquo;가 된 겁니다. 나는 ( ). 이 괄호에 (천하보다 귀하다)가 들어가겠죠. &amp;lsquo;나는 (천하보다 귀하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괄호가 자꾸 바뀌어요. 이것을 &amp;lsquo;인간은 변위체&amp;rsquo;라 해요. 자꾸 바뀌어요, 안의 내용이. &amp;lsquo;나는 ( )다.&amp;rsquo; 바뀔 때마다 타인이 교체가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amp;lsquo;너는 (귀하다)&amp;rsquo;하다가, 청소년 때는 친구가 &amp;lsquo;너는 (둘도 없는 친구다)&amp;rsquo;가 돼요. &amp;lsquo;친구&amp;rsquo;가 들어가겠죠. 들어갈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없애는 차원에서 이 괄호 안의 내용도 같이 없애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떤 타인이 와서 &amp;lsquo;참 좋은 친구다, 친구다&amp;rsquo; 하는데 그 친구로 인하여 뭘 당할 때 내가 없어집니까? 배신당할 때. 친구로부터 배신당할 때.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가 내가 어떤 조그마한 건물주 되는 것을 그렇게 방해해요. 또 자기 남편이 여자와 바람이 났는데, 그 아내가 자기 남편과 바람난 여자한테 상담하는 거예요. &amp;lt;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amp;gt;이라는 드라마에 보면 그런 내용이 나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드라마 보는 하나의 팁이 있는데, 이런 팁은 필요도 없는 팁이지만,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관계망을 형성하는가 보면 돼요. 내가 지독하게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독하게 나를 사랑해주는 것을 용인하고 협조하는 사람을 &amp;lsquo;친구&amp;rsquo;라고 불러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이 친구 중에서 갑자기 결혼할 상대자가 나타났어요, 남자에게. 결혼은 아직 안했고 한눈에 반해서 연애하는 사이라 합시다. 그때 남자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무의식도 골치 아픈데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인 발언이 나와요. &amp;ldquo;당신(여자)하고 엄마가 물에 빠져도 엄마는 안 건지고 당신을 건지겠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냐? 그런 질문을 또 하거든요, 마지막 단계에서. 프로포즈가 될까, 안될까 결정되는 마지막 최종 면접시험에서 이 질문을 한단 말이죠. &amp;lsquo;당신 엄마하고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건지겠는가?&amp;rsquo;하는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선수 쳐서 그 질문에 답변을 미리 하는 거예요. 여자가 하는 말이, &amp;ldquo;당신은 그럼 죽잖아.&amp;rdquo; &amp;ldquo;나는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괜찮아. 당신만 산다면 나는 죽어도 좋아.&amp;rdquo; 이게 프로포즈의 꽃의 단계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비싸서 안되고, 3만원짜리 꽃에 담겨있는 진심이 되는 거예요. 하여튼 요 임계점만 넘으면 &amp;lsquo;넌 내 거야&amp;rsquo; 되니까 무슨 수를 안 쓰겠어요. 다 한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께 질문을 하겠어요. 엄마하고 아들하고, 결혼도 안한 아들인데 둘이 너무 잘 살다가 갑자기 엄마가 암에 걸렸어요. 엄마가 암에 걸려도 곱게 걸린 게 아니고 지독한 고통 가운데 걸렸어요. 그때 아들이 하는 말이 &amp;lsquo;엄마가 너무 지독한 고통 가운데 있으니까 엄마는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데, 나는 엄마와 내가 함께 사는 관계가 너무 좋아서 고통스럽더라도 엄마가 계속 고통 가운데 살았으면 좋겠다는 나의 이기주의를 용서해주시옵소서.&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아들 말이 할 말입니까, 안 할 말입니까? 둘 중에 하나다. 1번-할 말이다, 2번-안할 말이다. 지금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 거예요? 이 대사가 &amp;lt;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은 (Hope Gap)&amp;gt;이라는 2022년도 영화에 나오는 대사에요. 주인공 여자가 암에 걸렸을 때, 아들은 엄마를 사랑하는 표현을 이렇게 하는 겁니다. &amp;lsquo;나 엄마 없으면 못 사니까 너무 보고 싶으니까 고통스럽더라도 참고 계속 살았으면 좋겠습니다.&amp;rsquo; 이게 엄마를 욕보이는 건지&amp;helli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기는 진심이죠. 인간의 진심은 무의식에서 나오기 때문에&amp;hellip; &amp;lsquo;옳다, 옳지 않다&amp;rsquo;는 것은 의식 차원에서 판단되지만, 무의식 차원은 충동이라 해서 &amp;lsquo;옳다, 그르다&amp;rsquo;가 적용이 안돼요. 취중진담이라고 그게 적용이 안 된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대사나 주변에 있는 모든 이야기는 한 마디로 이 세상에 뭐가 없다? &amp;lsquo;해답&amp;rsquo;이 없어요. 해답 자체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해답이 없다는 말은 진실도 없고 진리도 없다는 거예요.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다 자기 나름대로의 진실이고 진리고. 보편적인 진리와 진실은 없어요. 왜냐하면 인간은 의식되는 자아가 무의식까지 통제가 안 되고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전에 이야기했지만 여기서 다시 한 번 이야기합니다. 부부생활에서 제일 갖춰야 될 덕목은 뭐냐? 반드시 휴전선, 중립 지역을 만들어놓고 서로가 이 선을 넘으면 안돼요. 선을 넘기 전까지는 의식으로 통제가 되지만, 선 너머는 충동의 지역이기 때문에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올지 몰라요. &amp;lsquo;갈라서!&amp;rsquo; 이렇게 할 때,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올지 모르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기는 이 선을 넘었는데 저쪽에서 안 넘을 경우에는 대화라는 게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훈민정음을 만들든지 해야지&amp;hellip; &amp;lsquo;나라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저 홀배이셔도&amp;hellip; &amp;rsquo; 이런 까닭에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여도 서로 맞지를 않으니까 전화 통화가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주장하기 바빠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프로포즈한 남자의 경우도 의식적으로는 &amp;lsquo;나는 없어도 당신을 살리겠다. 나는 죽지만.&amp;rsquo; 무의식적으로는 뭡니까?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통제,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무의식을 자기가 죽일 수 없습니다. 이게 육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그럼 해결점은? 결국 정리해보면, 인간의 자아는? 자아 덩어리가 실타래라면 엉켜있고 뭉쳐서 얽혀있는 실타래를 하나하나 다 들춰보면 이건 타인의 인정이죠. 타인의 지시, 타인의 명령입니다. 타인의 명령으로 자아를 만드는데 이렇게 타인의 말을 듣고 그렇게 구성된 자아는 인간의 욕망, 충동, 인간의 무의식을 놓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욕망, 충동은 누가 쥐고 있습니까? 이건 누가 쥐고 있죠? 마귀가 쥐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마귀의 한계점을 벗어날 수 없어요. 마귀의 한계점을 벗어날 수 없는 이유가, 인간의 이성, 윤리, 도덕, 착함은 자아 수준이기 때문에 자기를 수정하고 정신 차려서 바짝 하지만, 인간의 충동은 우연적 요소기 때문에 이것은 어떻게 다룰 수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20년 동안 바르게 살아도 21년 째 무슨 일이 폭발할지 본인도 모르는 거예요. 술 한 잔 먹고 무슨 짓을 할지. 뭐 평소에는 점잖은 사람이라 하는데, 평소에 점잖지. 마그마가 짓눌려 있으니까요. 이게 폭발해버리면 소용없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방법은 뭐냐? 이 타자까지 다 죽여 버립니다. 이 타자, 자아 이걸 다 죽여 버려요. 하나님이 타인과 자아를 부정한다고 해서 자아가 스스로 자기를 부정할까요? &amp;lsquo;졌습니다&amp;rsquo; 이렇게 됩니까? 아닙니다. &amp;lsquo;하나님께 패배했습니다. 손들고 나옵니다.&amp;rsquo;라는 말을 누가 하느냐? 인간 내부에 있는 마귀가 시켜서 &amp;lsquo;이때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다시 해봐.&amp;rsquo;하고 찬송가까지 불러요. &amp;lsquo;천부여 의지없어 손들고~&amp;rsquo; 손들고 부르니 뭐합니까? 그때가 5초 내지 6초인데 내일 되면 내일 또 몰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예 무의식까지 합쳐서, 그리고 자아까지 합쳐서, 타자까지 합쳐서, 육까지 가족까지 합쳐서 몽땅 없애는 방법은 뭐냐? 그게 바로 &amp;lsquo;사랑&amp;rsquo;입니다. 그게 사랑인데, 왜 사랑이 되느냐 하면 사랑의 출처가 기존에 인간과 엮인 출처에서는 일체 사랑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4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amp;lsquo;너희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다&amp;rsquo;를 사랑의 내용으로 품어버려요. 너는 내 사랑받고서도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 &amp;lsquo;너는 사랑한 적이 없다&amp;rsquo;를 둘둘 말아서 포장지로 사랑이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랑 대목을 한 번 봅시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 &amp;ldquo;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amp;rdquo; 그다음 2절로 뜁시다. &amp;ldquo;내가 예언하는 능&amp;rdquo;, &amp;ldquo;모든 비밀과 지식을 아&amp;rdquo;는 것, 또 &amp;ldquo;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amp;rdquo;. 야, 대단한 믿음이다. 그다음 뜁시다. 3절, &amp;ldquo;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amp;rdquo; 사도행전에서 사람들이 내 거다 하지 않고 다 내놨다 했죠. 가난한 사람들이 가져갔다 했죠.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할지라도. 그리고 그 다음 봅시다. &amp;ldquo;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amp;rdquo; 심지어 문둥병자가 먹던 음식을 먹고 문둥병자를 치료하면서 자기도 문둥병 걸리는 천주교 성자라 하는 사람, 리스트에 많죠. 할지라도 뭐가 없으면? &amp;ldquo;사랑이 없으면&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랑은 인간의 행함과 섞입니까, 안 섞입니까? 안 섞이는 거예요. 보이는 것과 섞이지 않고, 보이는 것과 절단되고 끊어져 있는 거예요. 그다음 13장 13절 봅시다. &amp;ldquo;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amp;rdquo; 했죠. 그러면 소망과 믿음, 소망과 사랑 이것이 전부입니까? 아니죠. 믿음과 소망이 있더라도 그 원천은 뭡니까? &amp;ldquo;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랑은 어디 있습니까? 이건 선물이다. 없다는 뜻이에요. 사랑은 없는 거예요. 이 세상에 사랑은 중앙시장에 안 팝니다. 장날에 안 팔아요. 사랑은 없는 겁니다.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람은 &amp;lsquo;내가 생각하지 않는 나&amp;rsquo;가 되어버려요.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나가 돼요. 그럼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내가 새삼스럽게 사랑을 받아서 나오는 그 행위와 행세와 마음가짐은 뭐냐? &amp;lsquo;무엇이 사랑이 아니었다.&amp;rsquo;를 신나게 드러내는 행동이에요. 신나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이거 성심당 빵인데 좀 드세요.&amp;rdquo; &amp;ldquo;아이고, 웬 사랑.&amp;rdquo; &amp;ldquo;사랑 아니거든요.&amp;rdquo; &amp;ldquo;돈 아쉬워요? 그럼 내가 오만 원 빌려드리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아이고, 웬 사랑을&amp;hellip;&amp;rdquo; &amp;ldquo;사랑 아니거든요!&amp;rdquo; 내가 구제할지라도 사랑이 아니고, 설교해도 강의해도 사랑이 아니고, 심지어 목숨을 바쳐도 사랑이 아니거든요. 내 목숨 그게 무슨 소용 있습니까. 내 선교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 사랑이 아니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뭐가 사랑이냐? 이걸 사랑이 아니라고 누가 떠밀어요. 수넴 여자를 뒤에서 떠밀듯이, 엘리야가 떠밀듯이. 자꾸 사랑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하셨어요. 뭐라고? &amp;lsquo;사랑이 아닙니다.&amp;rsquo;라고 이야기하라고. 이건 사랑이 아닙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랑의 특징은 유한이 아니고 무한에서 시작해서 무한으로 나와요. 누가복음 10장에 나옵니다. &amp;ldquo;혹시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더 보태드리겠습니다.&amp;rdquo;(35절)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거든요. &amp;ldquo;이 사람이 치료받을 때, 현재 시점에서는 모르겠는데 비용이 더 들면 그것까지 제가 대겠습니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은 마치 엘리사, 엘리야 이야기에서 밀가루통과 기름통에서 밀가루, 기름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처럼, 오병이어처럼 유한을 통해서 무한이 나오기 때문에 인간은 악마에 의해서 유한한 존재의 임계점을 가졌지만 무한은 사랑의 무한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서 자기 백성을 놓치지 않고 자기 백성을 천국까지 반드시 이끌고 가십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정리하면, 사랑이라 하는 것은 나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사랑받고 거울 보세요. &amp;lsquo;저건 내가 아니야.&amp;rsquo; 이러면 돼요. 내가 아는, 내가 파악하는 나는 전부다 가짜니까. 내가 가짜라는 것을 아는 그 가벼움, 즐거움. 가짜기 때문에 어떤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집니까, 안 집니까? 책임을 안지죠. &amp;lsquo;가짜가 가짜 값 했다&amp;rsquo;로 끝나는 문제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보통 여자들이 시집가면 뭐라고 얘기 듣습니까? 시집와서 며느리 값하라 하잖아요. 며느리 값하죠. 가짜 며느리, 가짜 아내. 가짜 남편. 왜? 진짜는 내 소관 아니니까. 어차피 보이는 세상에서의 모든 것이 허상이기 때문에. 실상은 따로 있거든요. 허상을 보여줌으로써 자기의 임계점을 보여줌으로써 실상을 간접적으로 소개하는 기능, 이게 성도의 남은 삶입니다. 이게 선지자의 모습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선지자의 특징은 이거에요. &amp;lsquo;모든 것이 오류다&amp;rsquo;. 왜? 뭐가 잘못되었는데? 뭐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amp;lsquo;하나님이 함께 안 있겠대. 임마누엘 안 하겠대. 나 너하고 상대하지 않겠대.&amp;rsquo; 이렇게 돼요. 그럼 인간하고 상대할 사람은 누가 있느냐? 여기에 한나 예를 들어봅시다. 이거하고 마치겠습니다. 사무엘상 1장에 한나가 어떤 식으로 변환되는가 한번 보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1장에서 한나가 아기가 없다? 뭐 별 문제없어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누굴 붙여주는가? 6절에 보면 &amp;ldquo;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amp;rdquo; 브닛나가 아들을 낳게 만들어요, 하나님께서. 성태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브닛나는 아들 있음의 존재가 되고 한나는 아들 없어요. 아들 없으니까 인간이 자기가 안다고 여기는, 있다고 여기는,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인간들로 봐서는 보이는 것으로 판정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성태케 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존재는 아들이 있고 &amp;lsquo;너는 필요 없어.&amp;rsquo;하면 아들이 없다,라는 쪽으로 판정을 이미 내려버린 거예요. 그런 판정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요. 우는 사자와 같이 마귀가 찾으니까요. 여기 &amp;lsquo;대적&amp;rsquo;이라고 되어 있어요. 대적. 대적이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나님께서 조치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보이는 세계에서 나타난 세계와 끊어져있는 임계점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가? 그것은 이런 수모를 한나가 다 받는 거예요. &amp;lsquo;그래, 나 저주받았다.&amp;rsquo; 한나가 처음부터 이랬습니까? 원통, 절통, 분통해서 통곡의 기도를 하러 갑니다. 따지러 갔는데, 2장을 봅시다. 2장에서 한나가 뭘 알고 있느냐 하면 6절, &amp;ldquo;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누가 빠집니까? 인간 본인의 기대나 소망이나 소원은 여기서 완전히 접촉이 끊어졌죠. 보이는 계열이기 때문에 나타난 계열에 합류되지 못하고 끊어졌죠. 끊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나타난 것을 증거하기 위해 보이는 것을 쓰셨잖아요. 그래서 1장에서 한나가 기도해서 낳은 아들을 어떻게 합니까? 자기와 분리시키죠. 자기와 분리시킵니다. 자기 소유가 안 되게 해요. 마치 마리아가 예수님을 떠나야 하는 것처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한나가 떠났다는 말은 한나에게 사무엘이 소유물이 안 된다는 말이죠. 그럼 어떤 상태입니까? 원수가 조롱했던 상태하고 똑같은 상태인데, 그때는 원통, 분통, 절통했었는데 이쪽은 도리어 감사하죠. 왜냐하면 &amp;lsquo;너는 보이는 것들과 접속하고 같이 놀아.&amp;rsquo; 그런데 주께서는 나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사무엘을 잉태하는 비밀의 계열, 하나님의 언약 계열에 속해서 거기에 사용당해졌다는 것. 소속이 이미 주님 소속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 겁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이와 같은 과정이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우리 생각할 필요 없고 진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롭게 만든 우리로써 다루는 방법이에요. &amp;lsquo;나는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가짜입니다. 나는 오류입니다.&amp;rsquo; 그걸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게 하나님이 만든 새로운 피조물이에요. 하나님이 만든 새로운 피조물이어야 나올 수 있는 고백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우리에게 칼이 되어서 우리를 찌를 때 참 아프지만 그게 과정인 것을, 필히 그래야 천국 백성이 된다는 그 과정을 우리는 이제는 받아들여서 계속해서 주의 하는 일로 인하여 다른 종족의 사람으로서 주의 사람의 증인으로서 가볍게 세상을, 주님을 증거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복음이냐 교회냐(26대전,24광주)</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70</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70#entry17213170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Mar 2026 20:1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38강 / 신명기 16:13( 절기의 연결), 260330</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6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B%8C%80%ED%95%B4%EC%84%9C260330.mp3&quot;&gt;인공지능(음성)&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A0%88%EA%B8%B0%EC%9D%98%EC%97%B0%EA%B2%B0260330.mp3&quot;&gt;음성1&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9E%84%EA%B3%84%EC%A0%90260330.mp3&quot;&gt;&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B%8C%80%ED%95%B4%EC%84%9C260330.MP4&quot;&gt;인공지능에 대해서(동영상)&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B%8C%80%EC%A0%8426/%EC%A0%88%EA%B8%B0%EC%9D%98%EC%97%B0%EA%B2%B0260330.MP4&quot;&gt;동영상1&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이하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대전강의 260330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AI(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해서 제가 언급하고 있습니다. AI라는 것은, 인간들이 각자 주체가 되어서 자기가 알고 싶은 것, 얻고 싶은 지혜를 다들 내놓고, 인간이 혼자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 받는다고 해서 AI를 만들었어요. 그 다른 사람의 정보를 AI 정보창고에 저장을 했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정보창고 자체가 &amp;lsquo;나&amp;rsquo;라는 주체를 대신하는 큰 어른, 큰 주체가 되고 만 겁니다. 그러면 &amp;lsquo;나&amp;rsquo;라는 것은 큰 주체에 종속되고 의존적이 되겠죠. 그럼 내가 자아가 됩니까, AI가 자아가 되겠어요? AI가 자아가 되면서 내 자아를 삼키죠. 그 AI가 내 안에 자리 잡게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내가 원하는 내 결혼 문제라든지 장래 문제, 돈 버는 문제, 주식 문제 이 모든 문제는 시시한 개체적인 주체하고는 의논할 가치가 없어져요. 당연히 가족 관계라 하는 것은 육으로 식구 되면 그냥 &amp;lsquo;식사 같이하면 가족이다, 정을 나눈다&amp;rsquo; 이렇게 하지만, 정도 좋고 다 좋은데&amp;hellip; 아이는 실익, 실제 이익을 뭐로 판정 내리느냐? &amp;lsquo;가족 단위(unit)에서 나는 이렇게 사랑 받는다&amp;rsquo;라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커가면서 알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우리 집안에서 귀여움 받으면 나는 행복해.&amp;rsquo; 그것은 일곱 살 정도까지면 끝나고, 초등학교 가게 되면 선생님이 날 어떻게 보고 친구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가족 단위보다 더 중요해져요. 가족 단위보다 더 큰 단위에서 인정을 받아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큰 단위에서 인정받을 때, 인정받은 이것이 &amp;lsquo;나한테 이익이 되었다&amp;rsquo;고 되는 거예요. 나의 주체됨에 있어서, 가족 단위에서 인정해주는 그 범위를 넘어서 보다 폭넓은 그쪽 단위에서 이익을 준다 이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AI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AI의 실체가 뭐냐? 가족 단위에서 벗어나서 큰 단위에서 인정받을 때 &amp;lsquo;나의 주체성, 내 자아는 더욱더 공고화되면서 실 이익을 봤다.&amp;rsquo; 이렇게 되겠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주변에 있는 큰 단위보다 더 큰 단위가 AI라는 주체 단위잖아요. 그래서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AI를 매개체로 집어넣을 수밖에 없어요. 매개체로 집어넣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고 친구들도 다른 사람들도 다 AI를 집어넣고 하니까 이 정보의 바벨탑에서 공통된 절대자가 발생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이것을 &amp;lsquo;데이터 종교&amp;rsquo;라 했어요. ([&amp;hellip;가장 흥미로운 신흥종교는 데이터교이다. 이 종교는 신도 인간도 우러러 보지 않는다. 이 종교는 데이터를 숭배한다.&amp;hellip;]『호모 데우스』中) 정보로 교류되는 새로운 종교의 탄생.&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AI에게 의존하고 종속된 인간들에게 뭐가 빠져 있느냐? ending point, 마지막 최종점을 그 누구도 몰라요. 정보만 계속해서 쌓고 쌓을 뿐입니다. 바벨탑이니까. 바벨탑은 목표가 어딥니까? &amp;lsquo;우리 이름을 하늘에 닿게 하자&amp;rsquo;(창 11:4) 하잖아요. 이미 하늘에 닿은 이름이 있어요. 그게 AI 이름이에요. AI가 벌써 신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AI가 인간들의 모든 정보와 의식과 기대와 희망과 포부를 집대성했어요. 그런데 인간은 AI를 객체로 만들었거든요. 내가 이용하려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사물로 봤단 말이죠. 인간은 명령하고, 명령을 수용하는 그러한 객체로서의 AI이어야 하는데, 정보가 모이니까 어느 날부터 이 AI가 명령하는 자로 바뀌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명령하는 자로 바뀌었냐 하면, 이걸 인간들이 원해서 그래요. &amp;lsquo;나 앞으로 어떻게 살면 돼?&amp;rsquo;라고 자기 안에 빈칸, 괄호를 마련한 거예요. 괄호를 마련하면 그 괄호 내용은 AI가 채워주는 거예요. &amp;lsquo;너는 예술적 기질이 있기 때문에 미술 쪽으로 가라. 디자인 쪽으로 나가라. 너는 음악해라.&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기의 장래 문제까지 지배했다면, 그 AI한테 조언을 받는 자는 &amp;lsquo;나중에 내 장래 문제에 필요한 모든 정보까지 나보다 AI가 벌써 알고 있다는 뜻이구나.&amp;rsquo; 그럼 점점 더 가스라이팅 당하겠죠. 의존적이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모든 인간은 AI의 말을 듣는데요. 이제 문제가 발생해요. 사달이 나는 게 뭐냐 하면 AI끼리 경쟁을 해버려요. 특히 바둑 둘 때 알파고가 나왔었잖아요. 그때는 알파고 하나밖에 없었잖아요. 지금은 수십 개가 되거든요. 바둑의 신들이 수십 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둑의 신과 신끼리 바둑을 둬요. 거기서 인간 바둑 기사는 완전히 소외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는 수(手)에 대해서 알아듣는 인간이 없기 때문에 인간은 재미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결국은 인간은 AI 시대에 자기가 점점 더 배제당한다. 어려운 말로 &amp;lsquo;소외당하는 존재&amp;rsquo;가 돼요. 소외당한다는 말은, 계속해서 붙잡아야 되고 의존해야 되고. 자기가 결정하더라도 AI한테 묻지 않으면 이것은 미결정사항으로 남겨두고 나보다 더 어른&amp;hellip; 아까 어른이란 어떤 사람이라 했습니까? 정보를 보다 많이 알고 있는, 더 똑똑한 것이 어른이에요. 그게 AI라 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이 사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AI 이전부터 더 똑똑한 것, 지식이 많은 것을 뭐로 보느냐 하면 &amp;lsquo;착함&amp;rsquo;으로 봐요. 이미 &amp;lsquo;더 똑똑한 것=착함&amp;rsquo;으로 되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착하다? 똑똑한 사람이 착하다. 정이 많은 사람이 착한 게 아니고요. 정이 많은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요. 나한테 이익을 줘야 그게 착한 존재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하다하다 제일 편한 것은 나의 모든 주체적 결정이나 판단을 아예 AI한테 넘기고 나는 AI의 종이 되는 그것으로 점점 길들여져 가는 거예요. 가스라이팅 되고 그것이 왠지 편안해지는 그런 시대에 왔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방탄소년단이 광화문에서 공연했잖아요. 가사가 무슨 내용인지 어떤 뜻인지 기성세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거기에 같이 동조하는 아미 팬들도 무슨 뜻인지를 몰라요. 왜냐하면 방탄소년단은 작곡을 할 때 이미 그걸 간파하거든요. 비트만 주면 돼요. 박자만 주면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점점 더, 생각하는 것은 AI가 대신 다해주니까 자기는 들썩들썩하게 돼요. 박자에 맞춰서 춤추고 싶을 때 춤추고 박자가 따르는 대로 할 뿐이죠. 방탄소년단 노래를 작곡하는 사람들은 그 박자를 어떻게 맞추면 되는지 누구한테 물어보겠어요? AI한테 물어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현재 AI시대는 인간들이 그렇게 고대했던 천국이에요. AI의 나라가 바로 그 천국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어요.&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김혜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대전&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신명기&lt;/span&gt;&lt;span&gt;(37&lt;/span&gt;&lt;span&gt;강&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신명기&lt;/span&gt;&lt;span&gt;16:9(&lt;/span&gt;&lt;span&gt;절기의 연결&lt;/span&gt;&lt;span&gt;) 20260330a (&lt;/span&gt;&lt;span&gt;강의&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근호 목사&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신명기 &lt;/span&gt;&lt;span&gt;16&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9&lt;/span&gt;&lt;span&gt;절부터 하겠습니다&lt;/span&gt;&lt;span&gt;. AI &lt;/span&gt;&lt;span&gt;시대에 &lt;/span&gt;&lt;span&gt;AI&lt;/span&gt;&lt;span&gt;가 죽어도 못 따라오는 게 성경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죽어도 못 따라오는 게 성경인데&lt;/span&gt;&lt;span&gt;, AI&lt;/span&gt;&lt;span&gt;가 따라붙으려고 지금 정보를 모으고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 못 따라오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십자가 지식은 따라와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십자가 피 믿으면 구원받는다&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이런 건 다 따라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런데 십자가의 능력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냐하면 이건 단절이거든요&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십자가의 능력은 단절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제 오후 설교에서 했죠&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죽으리라&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이건 출애굽기 &lt;/span&gt;&lt;span&gt;33&lt;/span&gt;&lt;span&gt;장에 근거합니다&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나를 본 자는 죽으리라&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출&lt;/span&gt;&lt;span&gt;33:20- &lt;/span&gt;&lt;span&gt;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래서 살아 있는 자는 주를 만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정말 주님께 받아들여지는 자는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일단 죽자&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입니다&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좀 맞자&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하듯이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일단 죽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말은 주님이 새삼스럽게 죽이는 것이 아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관계가 끊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방식입니다&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너는 나와 상관없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너는 끊어졌어&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그 끊어짐을 확인시키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래서 히브리서 &lt;/span&gt;&lt;span&gt;4&lt;/span&gt;&lt;span&gt;장에 보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씀 안에 칼이 있다고 합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히&lt;/span&gt;&lt;span&gt;4:12-&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칼의 용도가 뭡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등짝 긁어주는 게 아니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칼은 죽이는 용도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씀은 우리를 죽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죽일 때&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하나님이 참 우리 인간을 죽이다니&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뭐 이런 낭만적인 생각을 하시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씀이 우리를 죽일 때 우리를 뭐로 보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엇을 겨냥해서 보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괴물을 찔러 죽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괴물의 특징은 어둠에 속했다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래서 이란이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프리카든 새롭게 복음을 받아들이는 그러한 분위기가 점점 커지는 동네의 특징이 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종교 제도가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기독교 제도라는 게 거기엔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립이 안 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냐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여자들은 다 보자기 쓰고 다녀야 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히잡 쓰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거 벗고 기독교 사회운동 해서 예수 하나 믿고 그런 거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특징이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내가 곧 어두움이었습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고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이 임하면 신자가 돼요&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내 안에 괴물이 있었습니다&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그 동안 사회를 비난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 가족을 원망하고 국가가 어떻고&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이런식으로 논리적으로 따져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게 아니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렇게 예수님을 영접하는 게 아니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냥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 자체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십자가가 말씀의 완성이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십자가로 우리를 찔러버리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본인 안에 누가 있었는지 몰랐다가 그제야 간파가 돼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아&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는 껍데기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내 안에 괴물&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귀신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마귀죠&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내 안에 귀신이 있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는 사실을 발각당할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경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새로운 발전의 모색&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자체를 완전히 포기해버리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걸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자기로부터 자기를 분리시킨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고 하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여기 신명기 &lt;/span&gt;&lt;span&gt;16&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9&lt;/span&gt;&lt;span&gt;절을 봅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신&lt;/span&gt;&lt;span&gt;16:9-10 &lt;/span&gt;&lt;span&gt;칠 주를 계수할찌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 주를 계수하여&lt;/span&gt;&lt;span&gt;(9) &lt;/span&gt;&lt;span&gt;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이렇게 되어 있죠&lt;/span&gt;&lt;span&gt;. 9&lt;/span&gt;&lt;span&gt;절에 곡식에 낫을 대는 이 날을 초실절이라고 합니다&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절기를 지키라&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율법은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라는 것은 시간 장판을 뜯어내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보통 인테리어할 때 장판을 드드득 뜯어내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장판을 뜯어낼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때 붙어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묻혀있는 게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게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이해하는 시공간이 같이 묻혀있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간 속에서 나는 이런 식으로 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까 한 이야기 다시 해봅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이란 뭐라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이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나온 길&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전부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이란 지나온 길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미래는 인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이라 하는 것은 그냥 과거의 집대성일 뿐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인생이란 지나온 길이 전부니까&lt;/span&gt;&lt;span&gt;, 100&lt;/span&gt;&lt;span&gt;살을 살아도 결국 인생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미완성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지나오고 지나온 길의 마지막은 뭡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죽음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래서 이것을 공식으로 압축시키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은 뭐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은 죽음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탄생은 뭐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죽음의 탄생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생일 축하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당신의 죽음을 축하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태어날 때부터 죽어있는 채로 결국은 마지막으로 죽음으로 가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이걸 간단하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무기물로 설명할 수도 있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님께서는 이 절기를 통해서 시간 장판을 뜯어내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시간 장판에 붙어 있던 우리 인생도&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생이라 하는 것이 시간을 배경으로 해서 인생이 있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런데 시간 장판 자체를 뜯어내버리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간 바닥에 있는 그 원판과 분리가 되겠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 분리되는 행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게 바로 절기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뜯어내는 행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테리어 작업하는 거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뜯어내는 행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더 노골적으로 말해서 공사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판사판 공사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공사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 공사하는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과의 대화 상대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래서 율법 안에 있는 절기를 통해서 대화 상대자를 주께서 새로 생산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야기의 상대가 되는 대상을 새로 만든다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게 절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렇다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말이 맞다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 안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겠습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감안해서 생각해보세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절기 안에 어떤 행사를 벌이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행사의 스케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프로그램이 뭐로 채워지겠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로부터 나를 분리시키는 행사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나를 받지 않고 다른 것을 받는다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를 제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를 배제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대신 다른 것을 받는 행사가 절기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뭘 받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늘 신명기 &lt;/span&gt;&lt;span&gt;16&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9&lt;/span&gt;&lt;span&gt;절에는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곡물&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을 받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이 언제인가 하면&lt;/span&gt;&lt;span&gt;, 1&lt;/span&gt;&lt;span&gt;월 &lt;/span&gt;&lt;span&gt;15&lt;/span&gt;&lt;span&gt;일부터 &lt;/span&gt;&lt;span&gt;21&lt;/span&gt;&lt;span&gt;일까지&lt;/span&gt;&lt;span&gt;, 7&lt;/span&gt;&lt;span&gt;일 동안을 무교절이라고 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루 전인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월 &lt;/span&gt;&lt;span&gt;14&lt;/span&gt;&lt;span&gt;일이 유월절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은 딱 하루인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교절 기간 안에 들어있는 안식일을 일컬어 초실절이라고 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교절의 특징은 역시 분리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무엇을 분리하는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날은 빵에서 누룩&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스트&lt;/span&gt;&lt;span&gt;(yeast)&lt;/span&gt;&lt;span&gt;는 다 떼어내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섞지 말라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빵을 말랑하고 먹기 좋게 만들 때 누룩을 집어넣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너희들이 먹기 좋은 빵은 하나님이 안 받는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유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너희들이 그것을 양식이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나는 받지 않는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인간과는 대치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옳다하는 것은 하나님은 다 싫어하시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갈라디아서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10&lt;/span&gt;&lt;span&gt;절에 사람을 좋게 하면 뭐는 아니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갈&lt;/span&gt;&lt;span&gt;1:10-&lt;/span&gt;&lt;span&gt;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래서 어떤 사람이 목회를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설교를 한다고 할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사람의 설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삶의 자세에서 행여나 교인들을 좋게 하거나&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람을 좋게 하는 게 있느냐 없느냐를 살펴봐야 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바울이 그렇게 했으니까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 바울이 목회 몇 명 했습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바울이 그런 데에 신경 쓰겠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안 쓰겠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바울은 전혀 신경 안 썼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똥배짱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왜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기는 창세 전에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기에게 손해될 게 하나도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말은 내가 하는 일 중에서 내가 해야 될 일은 하나도 없는 일에 종사하고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바울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기 것이 안 된다는 즐거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떤 것도 내 소유가 안 된다는 즐거움이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왜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느 것이라도 내 소유가 된다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다음부터 내 소유의 무게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되어 버려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저 인간을 내가 책임져야 되는데&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갑자기 책임지는 게 중요한 것보다도 자신이 무거워 지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딸이 시집가는 거 보고 눈 감아야지&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이거는 뭡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딸에 대한 책임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동안 키운 보람을 내가 영광으로 얻겠다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동안 딸 잘 키웠다는 것이 들어 있으려면 그릇이 필요하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그릇의 무게는 진공에 가깝습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니면 갑자기 무거워집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겁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본인이 본인을 무겁게 만드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딸이 시집을 가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노처녀로 늙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갔다가 헤어지든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아까 강집사님께서 아주 복음적인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적어놨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난달에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머님이 돌아가셨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동생분도 돌아가셨다고 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랬더니 옆에 계시던 분이 동생이 왜 죽었냐고 물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랬더니 집사님이 모르겠다고 답변했어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동생이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얼마나 복음적인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내 알 바 아니라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께서 죽였는데 내가 굳이 그 이유를 안다고 해서 죽은 동생을 살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사람을 부활시키는 것은 죽은 이유가 삽입된 이유를 부활시키는 거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를 부활시키는 게 아니고&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너는 죽을 수밖에 없어&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는 이유가 담길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비로소 우리는 부활의 대상 목록에 올라가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가 죽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증거 때문에 죽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증거를 살리기 위해서 죽은 우리를 살리신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성령께서 일관되게 하시는 일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초실절부터 숫자를 카운트해서 &lt;/span&gt;&lt;span&gt;49+1=50&lt;/span&gt;&lt;span&gt;일째에 지키는 절기가 오늘 본문 &lt;/span&gt;&lt;span&gt;10&lt;/span&gt;&lt;span&gt;절에 나오는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칠칠절&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보통 현대 달력에서는 &lt;/span&gt;&lt;span&gt;6&lt;/span&gt;&lt;span&gt;월에서 &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월 사이에 칠칠절이 있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의 역법으로는 정확한 날짜를 고정하기는 어렵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무튼 &lt;/span&gt;&lt;span&gt;49+1 &lt;/span&gt;&lt;span&gt;해서 칠칠절이 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49&lt;/span&gt;&lt;span&gt;일 다음부터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주일 동안 지키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칠칠절을 카운트하기 시작하는 날이 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교절도 아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유월절도 아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부터 카운트를 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초실절에 하는 행사는 레위기 &lt;/span&gt;&lt;span&gt;23&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9&lt;/span&gt;&lt;span&gt;절에서 &lt;/span&gt;&lt;span&gt;14&lt;/span&gt;&lt;span&gt;절에 나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레&lt;/span&gt;&lt;span&gt;23:9~14- &lt;/span&gt;&lt;span&gt;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힌 사분 일을 쓸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 오는 그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찌니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행사를 요약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번제 플러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소제 플러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다음에 중요한 게 나와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전제&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이 순서로 구성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요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은 보리가 처음 익을 때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맥추절은 밀을 추수하는 때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은 보리를 추수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런데 이름을 맥추라고 해서 보리 맥&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麥&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자를 쓰니까 보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실은 밀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요제라 하는 것은 이삭을 흔드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니까 누가 주인공이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첫 보리가 주인공이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흔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의해서 첫 이삭이 흔들어지는 거기에 매달려서 보조적으로 흔드는 자가 누구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바로 이스라엘 백성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주체에서 배제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분리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내가 드리겠습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에서 배제되면서 말씀이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시키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스라엘 백성은 시키는 대로 따르는 수동적 존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관계가 율법과 이스라엘의 관계이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이유가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이스라엘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스라엘 자체가 애굽에서 나올 때 대신 흘리는 피가 없으면 애굽에서 나올 수 없는 대상들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러니까 그들이 애굽에서 나오면서 장판 밑에 그들이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뜯어내면 그 아래 뭐가 깔려있어야 돼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유월절의 피가 깔려있어야 돼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피는 인간의 피가 아닙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의 피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이러한 초실절의 제사에서는 인간 대신 번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짐승의 피가 들어가고요&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 다음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소제는 고운 가루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냥 완전히 갈아버려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갈게 되면 주체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실체가 없어져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가루가 되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따로 입자가 되지 못하도록&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입자 행세를 하지 못하도록&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입자의 의미를 제공하지 못하도록&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모든 의미 있는 것을 갈아서 뭐로 만듭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의미로 만드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러니까 인간을 대신하는 제물과 이런 식물성 가루 같은 것은 오실 메시아의 요소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현재 그 율법의 지시를 받는 인간을 대표하는 이스라엘&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라는 것도&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요소도 제물 안에 들어 있어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물을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서 어떻게 그 제물이 하나님 앞에 다루어져서 살아있는 제물이 피를 흘리고 죽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연기가 되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그 절차가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괴물 들어있는 인간을 하나님의 천국에서 주님의 대화 상대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백성으로 만드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전환되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런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여기에 전제가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전제에 대해서 신약성경에 보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바울이 잘 표현한 게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디모데후서 &lt;/span&gt;&lt;span&gt;4&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6&lt;/span&gt;&lt;span&gt;절 누가 읽어보세요&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딤후 &lt;/span&gt;&lt;span&gt;4:6- &lt;/span&gt;&lt;span&gt;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lt;/span&gt;&lt;span&gt;(6) &lt;/span&gt;&lt;span&gt;내가 선한 싸움을 사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lt;/span&gt;&lt;span&gt;(7) &lt;/span&gt;&lt;span&gt;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lt;/span&gt;&lt;span&gt;(8)&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소제 다음에 전제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번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소제 안 드리면 전제를 못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순서를 맞춰서 해야 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소제는 완전히 가루가 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실체가 없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바울은 갈릴대로 다 갈렸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말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갈리고 마지막 남은 것은 액체를 부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로 포도주를 부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내가 하나님이 설정해 놓은 괴물의 존재에서 하나님의 대화 상대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아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양자가 돼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령을 입어서 하나님의 양자가 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천국의 백성이 되는 그 순서에 본인이 끌려들어갔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려들어갔다는 것을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나는 이렇게 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가 아니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옛날 이스라엘 율법의 틀에 맞추어서 나는 여기에 해당된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내가 해야 될 것은 전제에 해당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님 오심으로 마지막 제사는 마감이 되었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마감이 되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래서 사도바울은 제사 쪽으로 이야기한다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 내부에서 시작해서 내부로 끝나버려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가 고린도전서 &lt;/span&gt;&lt;span&gt;15&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20&lt;/span&gt;&lt;span&gt;절 읽어보세요&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고전&lt;/span&gt;&lt;span&gt;15:20- &lt;/span&gt;&lt;span&gt;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첫 열매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첫 열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 바울은 제사로써 예수님의 전체를 다 설명할 수 있다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른 분이 빌립보서 &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17&lt;/span&gt;&lt;span&gt;절 읽어주세요&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빌&lt;/span&gt;&lt;span&gt;2:17-&lt;/span&gt;&lt;span&gt;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관제는 전제와 같은 뜻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 자기가 어디에 끼어들었다는 겁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메커니즘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천국 백성 만드는 메커니즘에 자기가 끼어들었으니까 여러분들도 성령 받았으면 나와 같은 처지에 있다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니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나는 이렇게 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고 설명하지 말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씀이 이렇게 되어 있다고 표현해줘야 이 율법의 말씀을 누가 이루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예수의 증인 노릇하는 것이 성령이 임한 이유가 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런 관점에서 구약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동안 풀리지 않던 구약이 다 풀리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이 초실절 안에 번제 소제 전제와 같은 이러한 행사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작업이 벌어지고 있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작업을 연이은 절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까 이야기한 칠칠절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은 첫 번째 실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열매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첫 번째&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열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삭을 할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삭의 토대는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에서 나왔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이 피를 유월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린 양이 죽는 유월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다음부터 무교절이 되면서 무교절이라는 것은 인간을 배제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원했던 기존에 알고 있던 인간의 의미는 무의미로 바꾸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무교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룩을 빼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룩이라는 것은 인간이 그 동안 알았던 모든 죄에 대해서 누룩이라고 표현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룩&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죄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 자체를 배제하고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나가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에서 이삭이 돋았다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유월절 어린 양의 의미로 그냥 땅을 덮어버리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무슨 땅이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약속의 땅이 돼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약속의 땅에서 나오는 어떤 이삭이든지 그것은 유월절의 의미를 품은 열매로서 이삭이 나온다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것이 초실절이라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다음 절기들은 뭡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실절의 취지가 확대되겠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디까지 확대되는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스라엘 역사를 만들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류의 역사를 결정지어 버려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사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러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처음에 무교절까지 합쳐서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월이니까 큰 뭉치로 뭉쳐서 유월절이라고 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다음에 나오는 것은 맥추절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칠칠절인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또 오순절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정리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크게 봐서 첫 번째 절기가 유월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두 번째가 맥추절 또는 칠칠절 또는 오순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세 번째가 바로 초막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른 말로 하면 수장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최종적으로 다 추수가 되는 수장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요한복음 &lt;/span&gt;&lt;span&gt;4&lt;/span&gt;&lt;span&gt;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빵 사러 갔을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셨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추수하는 일을 하셨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님께 들은 말씀은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나는 양식을 이미 먹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는 것이었죠&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요&lt;/span&gt;&lt;span&gt;4:32) &lt;/span&gt;&lt;span&gt;그러니 제자들은 누가 빵을 드렸는가 했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다&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요&lt;/span&gt;&lt;span&gt;4:35)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요&lt;/span&gt;&lt;span&gt;4:32~35- &lt;/span&gt;&lt;span&gt;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 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바로 사마리아 여인을 건지는 것이 주님의 수장절의 의미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막절의 의미는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임마누엘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마태복음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장에 나오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마&lt;/span&gt;&lt;span&gt;1:23- &lt;/span&gt;&lt;span&gt;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영원한 영생의 나라로 데려갈 대화 상대를 생산해내는 일을 내가 기어이 마무리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것은 하나의 현상이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현상&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는 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지상적인 표현법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내막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절기가 주어진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수장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추수하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막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있는 것&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수장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초막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디에서 함께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땅에서 분리되어 있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땅에 정착해 있는 게 아니고 분리되어 있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분리되어 있으려면 광야 생활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광야 생활에 필요한 것은 전원주택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니면 텐트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텐트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텐트가 초막 아닙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초막의 특징은 이동용이라는 거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한 곳에 머물지 않고 계속 이동하는 거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디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땅에서부터 하늘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께로 이동하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은 이동하지 못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은 기존의 시공간이 있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동해 봐야 시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에 이동해도 소용없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런데 그 시공간이라는 장판을 뜯어내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어디까지 뜯어내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온전한 피가 나올 때까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뜯어낼 때 인간과 같이 붙어서 같이 뜯기는 대상이 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양&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염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고 고운 가루&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또는 비둘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수소 또는 암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전부 다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장차 올 인간 따라 오실 메시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 자신의 요소가 같이 중첩되어서 있는 인간을 대신하는 그러한 짐승 플러스 곡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니까 식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동물은 되지만 뭐는 안 받는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여기서 인간은 안 받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인간 속에 뭐가 들어있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괴물이 있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괴물이 있기 때문에 인간하고 상대하지 않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래서 하나님의교회인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머니교회인지에서 유월절을 지켜야 된다고 하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이 인간을 죽이는 것은 살아있는 것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벌써 죽어있다는 것을 대체물들을 통해서 언급하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나는 너 안 받는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는 양 받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염소 받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소 받지&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대제사장도 안 받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안 받기 때문에 대제사장의 오른 귓부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른 손가락&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른 발가락에 뭘 발라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를 발라버려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와 기름을 발라버린다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네 자격으로는 나와 대화 상대가 안 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씀을 줘도 말씀을 못 알아들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다른 신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십계명 제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계명이 뭡니까&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인간들은 이미 다른 신을 유통하고 있다는 것을 주께서 이미 전제하고 있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너희들이 알고 있는 그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섬기라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섬기는 방법은 인간을 대체해서 이런 짐승이나 곡물을 제공하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 다음에 계속 절기에 대해 해 봅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유월절 피에 의해서 이삭이 있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이 피를 머금은 이삭이 계속 &lt;/span&gt;&lt;span&gt;49&lt;/span&gt;&lt;span&gt;일 동안 자라고 나중에 초막절까지 계속 이어지겠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런데 &lt;/span&gt;&lt;span&gt;49&lt;/span&gt;&lt;span&gt;일 다음에 오순절이 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순절은 드디어 시공간이라는 장판이 다 뜯어졌단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이 시공간이 왜 문제가 되는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공간 자체가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들은 하나님이 위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공간이라는 장판 자체가 위에 하나님이 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는 땅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히브리인들의 세계관이 그래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땅 아래에 음부 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위에 땅 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땅 위에 하나님 계시다고 본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런데 이 자체가 뜯겨져 나가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체가 뜯겨져 나가면 뭐도 같이 뜯겨져 나가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밑에 음부 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위에 하나님 계시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는 땅에 있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는 자체가 폐기처분 당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걸 폐기처분하는 기능이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순절날 왔던 성령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행전 &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장의&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성령이 오게 되면 기존에 인간들이 이해했던 시공간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 자체가 의미가 없으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헌금 반 하고 죽은 부부 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나니아와 삽비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도행전 &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장에 보면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기 재산을 사도의 발 앞에 두면서 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주 특이한 현상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과 다 같이 나누었다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여기서 질문 나갑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거기 가난한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거기 공짜 생겼다고 오픈런 한 사람들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교회에서 공짜로 뭐 준다하니까 아침 &lt;/span&gt;&lt;span&gt;9&lt;/span&gt;&lt;span&gt;시 오픈 전에 미리 줄 서 있던 사람들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사람들은 내는 사람이 중요하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얻어먹는 사람은 구원과 아무 상관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왜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시 한 번 자기를 주체화시키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내 소유가 있어야 내가 산다는 기존의 시공간의 원리를 여전히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령 받은 거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냥 세상적으로 성령의 혜택을 입을 뿐이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구원받는 사람은 아니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그걸 내놓으나 안내놓으나 관계없이 이것은 누가 하셨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령이 그렇게 하셨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왜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장판이 뜯겨져나갈 때 누구도 뜯겨져나간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기가 뜯겨져 나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본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무슨 효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십자가의 피가 만들어낸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사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효과가 내 것을 내 것이라 여기지 않게 만든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그 오순절이 마지막인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마지막은 초막절이 마지막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막절이 어떻게 마지막이 되는지를 요한복음 &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장을 봅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요한복음 &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37&lt;/span&gt;&lt;span&gt;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명절 끝 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곧 큰 날은 초막절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전의 명절은 큰 날 아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요&lt;/span&gt;&lt;span&gt;7:37~39 - &lt;/span&gt;&lt;span&gt;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이 절기가 뭐냐 하면&lt;/span&gt;&lt;span&gt;, 7&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절에 보면&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라고 되어 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유월절의 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낯선 피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는 시공간을 뜯어내니까 거기에 생명이 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게 어디에 나오는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레위기 &lt;/span&gt;&lt;span&gt;17&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11&lt;/span&gt;&lt;span&gt;절에 나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레&lt;/span&gt;&lt;span&gt;17:11- &lt;/span&gt;&lt;span&gt;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피가 죄를 속한다&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용서한다는 뜻이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에 뭐가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생명이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생이라는 것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율법대로 찾아온 낯선 인물의 피가 생명을 주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럼 여기에서 누가 방해가 되겠습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은 안에 괴물이 있으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다루는 피가 자기 속의 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짐승의 피가 낯선 인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의 피를 방해하겠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래서 &lt;/span&gt;&lt;span&gt;17&lt;/span&gt;&lt;span&gt;장에 보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짐승을 잡을 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전에 와서 잡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는 먹지 말라고 했단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 인간 속에는 생명이 있단 말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없단 말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없다는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 속에는 생명이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 쪽에서 드리는 제사가 인간을 구원하지를 못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 자체에서 나오는 능력이 파급되어야 생명이 주어지는 것이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이 제사 드리고 절기 지킨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고 생명을 얻는 게 아니란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래서 절기라는 것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시 말하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바로 인간이 아는 이 시공간을 뜯어내게 되면 그 바닥에 그동안 인간 세계에서 감추어져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덮여있던 그것이 뜯겨져 나가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거기에 생명이 있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가 질문을 하나 할테니까 여러분들이 답변을 해보세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니엘 &lt;/span&gt;&lt;span&gt;6&lt;/span&gt;&lt;span&gt;장에 나오는 질문인데요&lt;/span&gt;&lt;span&gt;. 6&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16&lt;/span&gt;&lt;span&gt;절에서 왕이 명해서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었거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니엘 &lt;/span&gt;&lt;span&gt;6&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17&lt;/span&gt;&lt;span&gt;절&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단&lt;/span&gt;&lt;span&gt;6:17-&lt;/span&gt;&lt;span&gt;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인을 쳐서 봉해서 법 실행에 변경이 없도록 했다는 말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새벽에 가보니까 다니엘이 살아 있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질문합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리오 왕이 잔인합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니엘이 잔인합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가 잔인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 다니엘이 어느 정도로 잔인하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리오 왕이 자기를 사자 굴에 넣을 때 그냥 집어넣은 게 아니고 봉인을 하게 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절대로 누구든지 구하지 못하도록 청저하게 막아놨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런데 다니엘이 살아났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다리오 왕이 우습게 되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짐에 다짐을 했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철조망을 타고 넘어왔단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오한계시록에 보면 나와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일곱 가지 봉인을 해놨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봉인을 했다는 말은 예수님 빼고 누구도 이 봉인을 철회하고 무효로 돌릴 수 있는 위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정된 사태에서 주께서 부활해버렸다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누가 잔인합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을 죽인 자가 잔인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니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님이 그 잔인을 제대로 영원까지 지옥까지 영원까지 그걸 지적해주기 위해서 지옥을 만든 하나님이 잔인합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님이 더 잔인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거는 잔인 정도가 아니고&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좐인&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성도는 아주 독하게 잔인한 사람들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어떻게 구원됐는지 설명은 안 되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세상의 모든 혈육과 모든 종교와 제도의 봉인을 타 넘어버렸으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구냐 너&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너 뭐야&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설명을 해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설명이 안 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설명이나 설득이 아니고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고린도전서 &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gt;4&lt;/span&gt;&lt;span&gt;절에서 이야기했죠&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고전&lt;/span&gt;&lt;span&gt;2:4- &lt;/span&gt;&lt;span&gt;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성도와 하여튼 하나님 쪽에 속한 사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님 쪽에 속한 사람은 다 잔인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람을 궁지에 몰아넣고 사람의 가치를 철저하게 짓밟는데 아주 능통한 자들이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누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 믿는 사람들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제도 어떤 목사님의 예를 들었잖아요&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나&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가짜 목사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진짜 복음 안다 하는 사람들 다 가짜입니다&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거기서 제가 궁금했던 것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설교를 듣고 있는 교인들은 뭐 어쩌란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목사 본인은 가짜라는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진짜는 어디 있는데요&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구원은 주님이 하십니다&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그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듣기 위해서 나올 이유가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여기서 절기는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년마다 반복되잖아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왜 반복되는가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가 어릴 때 문방구에서 이런 걸 본 적이 있어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매직 메모지&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다른 말로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무한 메모지&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는 게 있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뭔가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밑에 보드에 왁스를 발라놓고 위에는 얇은 종이를 덮고 글씨를 쓴 다음에 지울 때는 장판 들 듯이 들면 지워지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내 인생은 이렇게 했습니다&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했는데 장판 들어버리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장판 들리면서 그 안에 십자가의 피의 능력이 고스란히 그냥 드러나는 거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돼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매직&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이라는 게 뭡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말할 수 없는 기적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기적에 종속된 자가 누구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게 성도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진짜 이스라엘이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주께서는 이 이스라엘을 반복해서 절기를 통해서 계속해서 시공간이 뜯겨져 나가면서 새롭게 새롭게 주의 피의 능력을 보게 하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여기 여성용 파우치가 하나 있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가 강의 전에 강의 시간에 예로 좀 쓰겠다고 했더니 주인 되신 집사님께서 저의 취지를 모르고 파우치에 연결되어 있는 인형을 분리시키려고 했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주님 안에 종속되어 있다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무리 손으로 쳐도 매달려 있어서 도망갈 수가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인형 이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쁘고 안 이쁘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끈이 중요한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가라하면 가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라하면 오나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집을 가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노처녀로 늙든 관계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중요한 것은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런 관계는 신약에 와서 이 절기의 취지를 오롯이 다 완성하신 분이 자신의 영을 우리에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초막절에 성령을 부어주듯이 한없이 부어주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사마리아 여인에게 그 여인 자체를 하나의 우물로 사용하듯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마리아 여인 자체가 갑자기 동네 사람들 보기에는 하나의 매직 메모지가 되는 거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물 길러 왔다가 아주 돌아버렸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물 길러 왔으면 물을 길러야지 왜 양동이를 버리고 갑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중에 양동이 찾아갔지 싶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 정신이 없어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수를 믿는 것도 좋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물 길러 갔으면 물을 길러야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얼마나 놀랐으면 양동이를 버려두고 메시아 만났다고 외쳐버렸단 말이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다시 정리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라는 것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공간에 묻혀있던 모든 것은 무효가 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에 있었던 율법의 취지가 마치 연못&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연못이 있다고 치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주 큰 연못에 돌 던지면 어떻게 됩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퐁당 하고 잠시 흔적 있다가 사라지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흔적이 아예 없습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래서 시편 같은 데에서 뭐라고 하냐 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 자체를 죄로 간주해서 죄를 바다에 빠뜨려버리면 남는 것은 우리 죄가 빠졌다는 그 연못&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바다만 부각이 되겠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시&lt;/span&gt;&lt;span&gt;103:12- &lt;/span&gt;&lt;span&gt;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미 &lt;/span&gt;&lt;span&gt;7:19- &lt;/span&gt;&lt;span&gt;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어제 낮 설교 끝에 그런 이야기 했죠&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내가 누구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는 어떤 존재입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당신은 나를 어떻게 봐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입니까&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이렇게 묻지 말고 내가 어느 공간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어디에 소속이 되어 있는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것을 남에게 전하라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amp;lsquo;&lt;/span&gt;&lt;span&gt;네가 단독적으로 잘했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못했느냐&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가 아니고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꾸만 소총을 소총으로 상대하지 말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대포로 상대해야 돼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다시 정리하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절기라는 것은 하나님의 표현법인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표현법이 상당히 살벌하다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가 튀기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기름 나오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제물 죽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곡식은 아주 가루가 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주 살벌한 표현법&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이유가 뭐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바로 시공간에 붙어서 자기 인생을 내 인생으로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나&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는 신체에 담으려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소유하려고 하는 그 자체를 뜯어내는 그 작업이 굉장히 살벌하죠&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첫째 시간에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피에서 나온 것이 뭐였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삭이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의 곡식&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첫 열매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첫 열매의 특징은 &lt;/span&gt;&lt;span&gt;7 &lt;/span&gt;&lt;span&gt;곱하기 &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이니까 플러스 &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까지 하니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완성된 수를 묶어야 거기에서 비로소 천국에서 필요한 새로운 피조물이 탄생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그러니까 이러한 절기의 모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바탕은 유월절의 피로서 이미 갖추어져 있는 거예요&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유월절 취지의 반복이 절기로 확대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것이 인류의 모든 역사에 하나의 원칙&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또는 청사진이 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설계도가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lt;/span&gt;&lt;span&gt;. 10&lt;/span&gt;&lt;span&gt;분 쉽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lt;span&gt;&lt;span&gt;순서&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절기 이름&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시기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유대력 기준&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핵심내용 &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의미 &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gt;&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유월절&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월 &lt;/span&gt;&lt;span&gt;14&lt;/span&gt;&lt;span&gt;일&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어린 양의 피&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모든 것의 출발점&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인간 대신 &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피&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가 기준&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인간은 배제되고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대체물로 시작&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gt;&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무교절&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월 &lt;/span&gt;&lt;span&gt;15~21&lt;/span&gt;&lt;span&gt;일 &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일&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누룩 없는 빵&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의 기존 의미 제거&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누룩 &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죄&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인간 중심성 제거&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하나님 기준만 남김&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gt;&lt;span&gt;&lt;span&gt;3&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초실절&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무교절 기간 중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안식일 다음 날&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첫 이삭&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보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드림&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  &amp;ldquo;&lt;/span&gt;&lt;span&gt;피에서 나온 첫 열매&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인간이 아니라&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열매가 중심&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인간은 수동적 존재&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gt;&lt;span&gt;&lt;span&gt;4&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칠칠절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맥추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오순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초실절부터 &lt;/span&gt;&lt;span&gt;50&lt;/span&gt;&lt;span&gt;일째&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수확 감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제사&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공간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장판&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제거&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성령 임재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사도행전 &lt;/span&gt;&lt;span&gt;2&lt;/span&gt;&lt;span&gt;장&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내 것&lt;/span&gt;&lt;span&gt;&amp;rdquo; &lt;/span&gt;&lt;span&gt;개념 붕괴&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r&gt;
&lt;td&gt;&lt;span&gt;&lt;span&gt;5&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초막절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수장절&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월 &lt;/span&gt;&lt;span&gt;15&lt;/span&gt;&lt;span&gt;일 &lt;/span&gt;&lt;span&gt;~ 22&lt;/span&gt;&lt;span&gt;일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일&lt;/span&gt;&lt;span&gt;+1&lt;/span&gt;&lt;span&gt;일&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초막 생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최종 추수&lt;/span&gt;&lt;/span&gt;&lt;/td&gt;
&lt;td&gt;&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최종 완성&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하나님과 함께 거함 &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임마누엘&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amp;rarr; &lt;/span&gt;&lt;span&gt;땅&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시공간&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에서 분리된 존재&lt;/span&gt;&lt;/span&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구약 설교, 강의(이근호)/신명기</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69</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69#entry17213169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Mar 2026 20:15: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예레미야애가 5: 19-22 / 성도의 자리</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6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8%88%EB%A0%88%EB%AF%B8%EC%95%BC%EC%95%A0%EA%B0%8026/%EC%84%B1%EB%8F%84%EC%9D%98%EC%9E%90%EB%A6%AC260329.mp3&quot;&gt;음성&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8%88%EB%A0%88%EB%AF%B8%EC%95%BC%EC%95%A0%EA%B0%8026/2026-03-29%2013-58-28.mp4&quot;&gt;동영상&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s://www.youtube.com/embed/NNujRFrGpn8&quot;&gt;Youtube&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성도의 자리&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근호&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2026년 3월 29일&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본문 말씀: 예레미야애가 5: 19-2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5: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5: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5: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 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5: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특심하시니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예레미야는 자신이 알고 있는 계시와 현 이스라엘의 형편을 결합시켜 봅니다. &amp;lsquo;말씀이 곧 현실&amp;rsquo;이라는 마땅한 공식이 이상스럽게 기쁨으로 와 닿지 아니하고 오히려 절망이 가득합니다. 아직 어떤 계시로 이 합치되지 않는 계시를 마처 채워 줄 현실이 찾아오는지 궁금한 것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러한 경향은 세례 요한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amp;ldquo;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amp;rdquo;(마 11:2-3) 인간은 미래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유일한 인생길은 지나온 길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시간의 한계에 갇혀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예레미야가 나름대로 정리한 것은 보면 이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영원한 곳에 계시고 그 하나님께서는 오로지 하나님 백성에게만 꽂혀 계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의 백성을 건지신다는 사실을 의심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현 이스라엘에게 들이닥힌 상황은 극한적인 진노하심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과 이스라엘에게 전면적으로 들이닥친 진노 사이의 연결점을 없어 선지자는 안타까워하는 겁니다. 사랑과 진노 사이의 틈을 메워주게 되는 요소는 바로 이방민족인 바벨론입니다. 인정사정 없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후려쳤습니다. 여기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정리된 것이 있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은 바로 &amp;lsquo;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다 죽는다&amp;rsquo;입니다. 이것은 신약 시대의 계시인 로마서 10:13의 말씀과 다른 내용처럼 느껴질 겁니다. &amp;ldquo;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amp;rdquo; 실은 둘 다 맞습니다. &amp;lsquo;주의 이름을 부른 자는 안 죽는다 가 아니라 죽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을 새로운 계시로서 사용하신 분에 의해서 구원을 얻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예레미야는 이 빠진 대목에 대해서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이 빠진 대목을 알기 위해서 다니엘이 받은 계시를 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예레미야 못지 않은 철두철미하게 현실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amp;ldquo;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amp;rdquo;(단 6:16)&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다니엘은 사자굴로 들어가서 굶주린 사자들에 둘러싸였습니다. 마치 굶주린 이방민족에 들러싸인 이스라엘의 신세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 6:24에서는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니엘이 죽지 않은 것은 사자들이 입맛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amp;ldquo;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amp;rdquo;(단 6:2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왜 굶주린 사자들이 다니엘을 뜯어먹지 않았던 겁니까? &amp;ldquo;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amp;rdquo;(단 6:2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에 &amp;rsquo;천사&amp;lsquo;가 나옵니다. 다니엘의 계시에는 이처럼 실증적인 역사 국가들이 나타나지만 동시에 비실증적이라고 알려진 천사장까지 나옵니다. &amp;ldquo;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amp;rdquo;(단 10:13)&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마데+바사 나라 정도가 아니라 헬라라는 실증적인 나라까지 거론됩니다. &amp;ldquo;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amp;rdquo;(단 10:20-2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참 신기하지요. 바사 혹은 헬라 나라는 인간들이 익히 아는 나라들인데 미가엘이 실제로 이 실제적인 나라와 관련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일반 역사책에 결코 미가엘이라는 천사는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니엘의 존재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단순히 역사 속에 인물 정도가 아니라 하늘나라의 활동까지 중첩된 내용을 함께 공유된 존재입니다. 즉 이스라엘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할지라도 결코 천사의 활동은 멈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amp;ldquo;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amp;rdquo;(눅 2:1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은 천사의 찬양인데 이 찬양 안에 &amp;rsquo;기뻐하심&amp;lsquo;에 대해서 천사가 주지하고 주목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창세 전의 성도의 자리는 천사의 관리 하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꼭 합당한 자만 그 자리를 찾아가도록 차질없이 이끕니다. 그런데 이끄는 과정에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레미야의 경험과 고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amp;rsquo;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죽는다&amp;lsquo;는 사실 말입니다. 구원받기로 확정된 자에 대해서 하나님께 율법의 진노를 가하시고 그 진노의 현장에서 레위지파가 행사하던 율법의 일이 어떤 식으로 성취를 보이는지를 지속시키시기에 진노에서 구원의 기쁨이 생산되게 하십니다. 민수기 3:39과 42-43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레위인을 각 가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가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amp;hellip;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를 계수하니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함을 입은 처음 난 남자의 명수의 총계가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에서 273명이 차이가 나는데 이 차이에 대해서 5세겔이라는 성전세로 대신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내부에서 일반 12지파와 레위 지파 사이에는 차이가 나오는데 일반적인 12지파가 지상의 삶에 몰두하는 자라면 레위지파는 일반인과 같이 세상에 나오는 양식은 먹지만 하는 일은 하늘의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레위지파는 중첩된 기능을 보여주는 지파입니다. 이 지파 기능의 완성을 위해 최종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서 이사야 52:14-15에는 이렇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amp;ldquo;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진노에서 벗어난 기쁨을 발하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합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 자체가 기쁜 소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송민선&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14강-예레미야애가 5장 19~22절(성도의 자리)260329-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말씀은 예레미야애가 5장 19~22절입니다. 구약성경 1150페이지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특심하시니이다&amp;rdquo; 아멘.&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계시가 주어질 때까지만 인간은 그 계시 안에서 고백하게 돼 있고, 하나님을 증거하게 돼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슬픈 이야기, 애가(哀歌), 슬프다는 뜻이죠, 예레미야의 애가로써 계시가 끝나는 게 아닙니다. 마태, 마가, 누가에 보면 기쁜 소식이라는, 예레미야애가는 슬프게 끝나잖아요, 그런데 신약의 마태, 마가, 누가는 기쁜 소식, 복음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의 구약적 계시 안에 있던 자는 마지막에 절망으로 끝나고 좌절로 끝났는데, 어떻게 신약에 와서 성도는 시작부터가 기쁨으로 이렇게 시작이 되느냐. &amp;lsquo;그 안에 무슨 일이 있는가라?&amp;rsquo;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안에 있었던 일은, 안에 메시아가 없이 하나님이 있고 내가 있다고 할 때, 그 사이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이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절망,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그냥 옴팍 뒤집어쓸 수밖에 없는 그러한 환경을 하나님 계시의 이름으로, 계시로 만든 현실의 이름으로, 예레미야와 이스라엘에게 제공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전쟁에서, 전쟁영화도 그렇고, 전쟁을 보게 되면, 소총 가지고 빵빵 쏠 때는, 앞에 있는 나무나 풀이나 산이나 들이나 이런 게 환히 보이는데, 갑자기 대포가 날아와서 터져버리면 잠시동안 그 대포의 화기와 열기, 그것들의 엄청난 폭발로 인하여 대포가 떨어진 현장에는 포연(砲煙), 대포에 의한 연기가 자욱하게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연기가 그치고 난 뒤에는 다시 전에처럼 자연 풍경이 그대로 나타나고, 누가 맞아 죽었는지, 대포 파편에 죽었는지가 그제야 다시 정신 차리고 보게 되죠. 지금 예레미야는 소총을 맞은 게 아니고 대포를 맞은 거예요. 이거는 개인적으로 어떻다는 게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대포 맞은 겁니다. 대포를 맞으면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고백하는 것은, &amp;lsquo;주의 이름을 부른 자는 누구든지 죽는다&amp;rsquo;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거는 신약에서 로마서 10장 13절에서 하는 이야기와 정반대죠. &amp;ldquo;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amp;rdquo;가 되는데,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 게 맞아요. 사도행전 2장 21절에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데, 그전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죽는다는 것이 먼저 선제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감히 인간이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주님으로부터의 율법이 주는 저주를, 이거는 소총 정도가 아니고 대포 맞듯이 맞아야 해요. 오늘 본문에서 대포가 스치게 맞은 게 아니고, 빗나가지 않고 제대로 맞은 거예요. 된통 맞은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레미야는 포를 어긋나게 맞은 게 아니고 제대로 맞았어요. 맞아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amp;ldquo;주는 영원히 하늘에 계시고 주는 영원히 우리를 잊지 않았는데,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는 이 진노하심이 특심한 겁니까?&amp;rdquo;라고 묻는 거예요. &amp;ldquo;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겁니까?&amp;rdquo;라는 이게 이제 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중보자의 역할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그 중간, 21절에 &amp;ldquo;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amp;rdquo; 연기가 뿌옇게 끼어 있으니까, 어느 쪽이 주님 가는 길인지를 이제는 주께서 차단했기 때문에, 주께서 먼저 우리를 돌이킨다는 신호로써 그런 길을 주시면, 거기를 찾아서 이제 연기가 진노가 걷히게 되면, 거기를 따라서 가겠나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렇게 예레미야애가가 끝이 나요. 그런데 이 대포의 연기에 해당하는 이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주님께서 앞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셨는데, 그걸 아주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대목이 다니엘에 나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니엘 6장에 보면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요. 사자 굴에 들어가고 난 뒤, 6장 24절에 &amp;ldquo;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amp;rdquo;라고 나와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니엘을 죽이기 위해서 사자 굴에 집어넣었는데, 그 사자들의 입맛 그리고 식욕 상태가 과연 배불러서 다니엘이 들어가도 &amp;lsquo;아, 귀찮아. 안 먹을란다&amp;rsquo;라고 이렇게 된 거냐, 아니면 정말 그 사자는 성격이 가장 포악한 수준의 굶은 사자를 다니엘에게 맞닥뜨리게 했느냐? 가장 포악해지는 사자, 그 사자를 다니엘에게 만나게 했는데, 다니엘 앞에서 사자의 입이 봉해져 버렸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렇게 봉해졌다는 것은 다니엘 6장 22절에 나옵니다. 그 사자들이 알아서 입을 봉한 것이 아니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amp;ldquo;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amp;rdquo;라고 돼 있어요. 여기서 우리가 상당히 난해하고 복잡한 이야기에 우리는 접어들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런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한 사람들을 천국에 넣어 놓을 때, 그 창세전에 선택된 자에게 자리가 있을 건데, 구원받은 성도가 그 자리에 오기 전까지는 그 자리가 비어 있는가, 아니면 어떻게 관리되는가 하는 문제죠. 장차 성도가 되어서 그 자리를 &amp;lsquo;내 자리다&amp;rsquo;라고 찾아갈 때까지 누가 관리하느냐. 천사가 관리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천사가 어떤 거냐 하면, 백화점 주차장에 차들이 복잡할 때, 남편이 차 몰고 오기 전에 아내가 먼저 내려서 뛰어가서 자리 맡아놓고, 차가 다시 돌아서 그 자리로 오면, 자기 자리라고 이렇게 주차하잖아요. 싸가지가 없죠.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공공장소에서 내 주차장이 어디 있어요? 근데 여자는 딱 서서, 자기 남편이 한 바퀴 돌고 오기를 기다린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싸가지 없는 부인 역할이 천사입니다. 이거는 택하지 않은 자는 절대로 이 천국에 못 오도록, 미리 자리를 잡고 있어요. 그 잡은 역할. 그걸 다른 민족은 몰라도 이스라엘은 그거를 알아야 했었습니다. 내 구원의 자리에 대해서 내가 괜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요. 천사가 와서 미리 자리 잡아놔요. D열 46번. 이런 게 딱 거기에 합당한 천사 자리가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신명기 32장 8절에 그 내용이 나오는데, &amp;ldquo;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amp;rdquo;라고 돼 있거든요. 이거는 뭐냐 하면은 이스라엘에게 일어나는 그 현상,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일어나는 그 현상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외에 다른 민족에게도 동일하게 똑같이 일어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이스라엘에 인종을 분정하실 때, 나누어 줄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요대로, 숫자대로 그 민족들의 경계를 정했다고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말고 이방 민족의 운명이나 그들의 숫자는 이스라엘의 숫자와 대조되어서 이스라엘의 수요가 정해져 있다, 특별하게 확정돼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들은 이스라엘 속에 들어올 수가 없게 돼 있다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너는 선택되지 못하고 이스라엘은 선택되었으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이스라엘 속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중보자 기능이니까. 그러면 이스라엘의 숫자는 누가 정하는가. 그건 하나님의 율법이 정하고, 그러면 하나님의 율법이 정할 때 거기에 관여했던 존재는 누구냐? 창세기 32장에 보면 바로 하나님의 군대, 천사가 야곱의 머리 위에 오르락내리락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늘나라에 천사의 활동과 그들의 숫자와 그들이 해야 할 찬양은, 장차 그 천사와 대응이 되면서 모집돼야 할 택한 백성,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죠. 신약에서는 온 이스라엘, 그때는 이방 민족, 아브라함의 혈육, 그런 거 묻지 않습니다. 그냥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적으로 이스라엘 된 사람은 다 거기에 해당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천사들의 활동과 그 숫자 기능은 택한 자를 택한 자로서 넉넉하게, 그러니까 신경 쓰실 필요 없이 안심 놓고 천국에 자기 자리로 모시는 시다바리 역할, 호텔 객실에 있는 종업원 역할을 천사들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이스라엘 전체는 천사들이 돌본다면, 방금 이야기한 이 주장의 증거가 이스라엘 내에 어떤 식으로 삽입돼 있는가를 살펴보면 증거는 이제 확실해집니다. 그게 민수기 3장에 보면 나와 있어요. 3장 42~43절에 보면, &amp;ldquo;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를 계수하니, 일개월 이상으로 계수함을 입은 처음 난 남자의 명수의 총계가 이만 이천 이백 칠십 삼명이었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 레위 지파 빼고 나머지 12지파에, 처음 난 자, 1개월 이상 처음 난 자의 신생아를 조사를 했더니, 2만 2천 273명이었어요. 근데 민수기 3장 41절에 보면 &amp;ldquo;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난 것의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 레위인을 처음 난 자라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그 숫자에 대해서 민수기 3장 46~47절에 보면, &amp;ldquo;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인이 더한즉 속하기 위하여, 매명에 오 세겔씩 취하되 성소의 세겔대로 취하라&amp;rdquo;라고 나오는데, 이걸 통해서 이스라엘 레위 지파의 숫자가 2만 2천 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2만 2천 명인데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와 레위 지파가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하면, 273명이 차이가 나요. 일대일 대응으로 쭉 해 보면. 레위 지파의 역할은 천사의 기능과 인간의 기능이 여기에 같이 섞여 있는, 겹쳐 있는 기능을 레위 지파가 보여줘요. 레위 지파는 땅에서 살면서도, 땅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그들은 땅과 무관한 기능을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상에 내려온 하늘의 기능, 제사 기능에 몰입해야 할 사람들이 레위 지파입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는 뭘 하느냐 하면, 레위 지파 말고 다른 지파는 땅에 속한 사람이에요. 이스라엘 내부 구조에서 열세 지파를 만들고, 그중에서 12지파와 12지파를 대신하는 한 지파를 따로 빼놨는데, 그게 레위 지파예요. 1개월 이상의 처음 난, 레위 지파 외에 모든 태어난 사람이 2만 2천 273명이라면, 이쪽에 레위 지파는 2만 2천 273명이 돼야 하는데, 2만 2천 명이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273명이 빠진 경우에, 빠져있는 그들을 위해서 성전 세를 내게 해요. 5 세겔의 성전 세를 내게 돼 있습니다. 3장 47절에. 복잡하죠. 이거는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의 육신은 자기 육체를 지킬 수가 없다는 말이에요. 더 나아가서 내가 나를 지킬 수가 없다는 이 말입니다. 내가 나를 지킬 수 없다. 내 행함이 나의 미래나 운명을 안정적으로 지켜낼 수가 없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확정되지 않았다. 확정된 게 아니에요. 그러면 열심히 노력하면 되지 않느냐. 이게 노력해서 될 문제 아니고, 확정은 따로 확정돼 있어야 해요. 하늘 쪽에서 내어준 그 제도와 이스라엘 속에 있는 그 원칙에 의해서 확정돼야 해요. 그러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확정된 그 내용과 땅에서 그저 농사짓고 있는 이 열두 지파 사람과의 만남은 어디서 만나는가. 성소에서 만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성소는 뭔데? 성소는 레위 지파가 일하는 곳이죠. 무슨 일을 하는데? 제사 일을 하죠. 제사가 뭔데? 제물을 잡는 겁니다. 그 제물이 뭔데? 이제부터 그 제물이 뭐냐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설명하기 전에 먼저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예레미야가 애가에서 마지막으로 뭐라 했느냐. &amp;lsquo;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정녕 죽는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율법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율법의 포탄을 제대로 맞고, 그게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로써 그대로 빗나가지 않고 온통 다 뒤집어썼어요. 여기서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 해결책이 없는데, 왜 이스라엘은 이렇게 제대로 맞아야 되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율법의 저주가 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방 민족, 예레미야 같은 경우는 바벨론이죠, 이방 민족을 굶어 죽기 직전인 사자같이 활용해 버렸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니엘에 보면 다니엘이 굶은 사자와 만나잖아요. 이거는 소총 정도가 아니고, 폭탄, 굶어 죽는 사자, 그 사자에 해당하는 그쪽, 그쪽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힘들게 했고 난감하게 만들었고 절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거기 다니엘 계시에 보면 제대로 나와 있어요. 여러분께서, 좀 어려우니까, 조금만 참아주시길 바랍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니엘 10장 13절에 보면 &amp;ldquo;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amp;rdquo;라고 나와요. 바사가 뭐냐면 지금의 이란이죠. 그런데 13절에, &amp;ldquo;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amp;rdquo; 여기서 신기한 게, 이방 민족에게 있어서 그들을 지배하는 것은 짐승이죠. 다니엘에서 나오는 네 가지 짐승이 그들을 꽉 붙들고 왕질을 하고 있다면, 그러면 이스라엘은 누가 하느냐면, 미가엘이라 하는 전쟁하는 천사가 이스라엘 편에 서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 이게 신기하지 않습니까? 다니엘 10장 20절에 보면, &amp;ldquo;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군이 이를 것이라,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 뿐이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미가엘 천사다 이 말이죠. 지금 뭐가 자꾸 제가 신기하다고 하느냐 하면, 헬라는 알렉산더 장군이 세운 제국이 헬라 제국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인간세계 역사책에 나와요. 그런데 헬라 제국이 설쳤던, 알렉산더가 설쳤던 그 시기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대장은 미가엘 천사라는 이야기는 어느 역사책에도 그게 안 나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경에는 나옵니다. 다니엘 12장 1절에, &amp;ldquo;그때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amp;rdquo; 그러니까 지금 이 말씀은 우리 보고 뭘 이야기하느냐 하면은, &amp;lsquo;너, 영적과 육적이 중첩되어 있어?&amp;rsquo;라는 것을 묻는 거예요. 우리한테. &amp;lsquo;너는 역사책만 봤어, 아니면 성경도 봤어? 너는 어느 쪽을 믿어?&amp;rsquo; 그걸 지금 우리한테 요구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역사과학은요, 이렇게 고고학적으로 믿을 만한 것만 골라서, 믿어서 역사를 써요. 그러니까 이건 뭐냐. 제가 오전에 이야기했지만, 예언자 역할을 하는 거예요. 보이는 것들, 나타난 거 말고, 보이는 것들을 수집해서 장차 어떻게 우리 인류가 할 것이냐를 예언하는 거기에 온 지혜를 다 모으는 것이 이 땅의 인간들이 하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마귀의 속임수라는 이 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경은 놓치지 않고 인간의 그 속임수와 그리고 미가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다 써놨어요. 그렇다면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진노 받아야 마땅한 거, 예레미야는 주님을 알잖아요. 하나님을 알잖아요. 하나님의 율법의 저주 앞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고, 하나님에 의해서 우는 사자와 같이 주위의 나라를 그렇게 만들어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고 절망케 했다면, 그렇다면 &amp;lsquo;하나님의 보좌에 어떻게 나아갈 수 있습니까?&amp;rsquo;라는 예레미야의 마지막 던진 제일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의 해결책은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해결책은 이사야 52장에 나옵니다. 이사야 52장 13~14절에 보면, &amp;ldquo;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이왕에는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amp;rdquo; &amp;lsquo;저 사람 왜 저렇게 벌받았지? 왜 저렇게 망가졌지? 내가 보니까 하나님의 저주가 가득하고 진노가 가득한데, 아이고 안 됐다&amp;rsquo;라고 하더라도, 15절에 &amp;ldquo;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거는 다니엘을 죽이기 위해서 사자 굴에 집어넣은 다리오 왕이, 다니엘이 사자와 멀쩡하게 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요, 또 다니엘 하는 말을 듣고 놀랐어요. 사자들이 나를 먹으려고 했는데 천사가 와서 그 사자의 입을 봉했다는 말이죠. 이거는 다리오 입장에서는 소총이에요. 그때는 앞으로 대포를 쏴버려요. 대포를 쏘고 대포 연기가 거치고 난 뒤에 보니까, 거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소복하게 그 현장에 나타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여기 소총 정도죠, 어떤 분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어떤 분이 오셔서 사람들이 너무 망가져서 놀란 거예요. 저 사람이 저렇게까지 망가질 이유가 있을까 놀랐는데, 이제는 나중에 보니까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었어요. 그래서 15절에 &amp;ldquo;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 놓고 이사야 53장에 여러분 잘 알다시피, 5절에 &amp;ldquo;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amp;rdquo; 그리고 7절에 &amp;ldquo;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바로 이 역할을 누가 했느냐. 레위 지파가 한 거예요. 레위 지파가 했던 그 기능에 대응해서, 그것과 연관될 경우에만 나머지 12지파가 구원을 받는 겁니다. 이게 기쁜 소식이에요. 그 원형이 누구냐? 예수님이에요. 지금 예레미야 계시 안에서는 이걸 몰랐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신약에 오면 마태, 마가, 누가, 요한까지 합해서 기쁜 소식이 뭐냐 하면, 기쁜 소식은 우리가 저주 아래에 있고 진노 아래에 있는 게 마땅한데, 하나님은 제대로 일을 하셨는데, 주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 바로 우리를 대신해서, 레위 지파가 12지파를 대신한 것처럼, 대신하여,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저주를 친히 감당하심으로써, 더 이상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 불과 저주가 우리 쪽에 넘어가지 않도록 우리를 예수님 공로의 흔적으로써 채택했다는 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채택해서 증인으로 삼고, 주께서는 창세전부터 하늘나라에 주의 증인의 자리를 이미 거기서 마련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amp;lsquo;하나님, 저는 누구입니까?&amp;rsquo;라고 묻지 말고, &amp;lsquo;저 어때요?&amp;rsquo;라고 묻지 말고, &amp;lsquo;주님, 저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amp;rsquo;라고 물어야 해요. 질문을 &amp;lsquo;제가 지금 예수 안에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 밖에 있습니까?&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는 누구라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도, 이 세상 앞에서도 아무 가치 없는 자기소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리는 주님의 말씀이 성취된 자리, 복음의 자리에 살고 있음을 내내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천사가 다니엘을 보호했듯이, 지금은 주님께서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고 또 주님이 보낸 천사가 우리를 지켜줌으로써, 내가 누구냐가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자리가 무엇인가를 날마다 기쁨으로 그리고 고마움으로 다가오게 해주신 이 현실을, 유일한 현실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구약 설교, 강의(이근호)/예레미야 애가</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68</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68#entry17213168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Mar 2026 16:2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야고보서 1:19-21 / 성내기(피의 내부순환)</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6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5%BC%EA%B3%A0%EB%B3%B4%EC%84%9C26/%ED%94%BC%EC%9D%98%EB%82%B4%EB%B6%80%EC%88%9C%ED%99%98260405.mp3&quot;&gt;음성&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4%B1%EA%B2%BD%EA%B0%95%ED%95%B4/%EC%95%BC%EA%B3%A0%EB%B3%B4%EC%84%9C26/2026-04-05%2010-58-14.mp4&quot;&gt;동영상&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s://www.youtube.com/embed/zLCLy9XdzKY&quot;&gt;Youtube&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야고보서 1:19-21 성내기&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근호&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성 안내기&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성내기&amp;rsquo;가 인간 본성에 맞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떤 점에서 인간은 성낼 거리를 찾아 헤매는 식으로 평생을 삽니다. 자기 내부의 울분을 터뜨릴 상대자를 찾는 데 대단히 특화된 감각을 키워왔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내부적으로 폭발하는 성질을 자체적으로 잠재우기 위해 착한 사람, 순한 사람, 말 잘 듣는 사람, 훌륭한 사람, 그리고 신의 복이 자동적으로 덮칠 것 같은 사람을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여 자기 곁에 두고서 늘 덕을 보겠다는 심리도 작용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일방적인 자신의 결정이기에 그 사람은 평생 내가 수시로 쏟아내는 분을 다 받아내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요구하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규정으로 상대를 묶어두려고 합니다. 상대는 무슨 죄가 있습니까? 상대는 나의 못된 성질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언제든지 터질지도 모르는 성질을 다 받아내어야 한다는 데서 오는 긴장감과 압박감을 늘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것도 같은 차원입니다. 모든 것을 용납해 주는 사랑의 하나님을 찾아 그리고 용감하게 &amp;ldquo;믿습니다!&amp;rdquo;라고 외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런 간교함에 대한 하나님의 대처는 단호합니다. 봐주지 않습니다. 그냥 심판입니다. 그냥 저주입니다. 즉 인간들의 내부 심란함이 곧 징벌이 시작된 현상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벌은 하나님에게 받고 분풀이는 인간에게 합니다. 나중에 이런 시도가 성이 안 차면 자기 내부로 향하게 됩니다. 즉 &amp;ldquo;신이시여. 저는 쉬지 않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나 자신을 낮추는데도 왜 저에게 평안을 보상으로 주지 않으십니까?&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에 대해 사도 바울은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인 중에 괴수라는 사실이 확실해지고 분명해졌으니까요. 도리어 왜 자주 성내고 있지 않는지, 왜 쉬지 않고 성내지 않는지 도리어 이상하게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amp;rdquo;(롬 7:24-25)&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피의 내부 순환&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2026년 4월 5일&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본문 말씀: 야고보서 1:19-2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사람들이 화를 낸다는 것은 자신에게 화낼 만한 자격이나 권리가 있다고 여기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화를 내고 분노하는 것은 그 근원이 악마에게 있습니다. &amp;ldquo;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amp;rdquo;(계 12:1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악마의 분노가 악마의 졸개인 인간들의 내부로 파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특이성을 품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등장하면서 주변 나라나 관계되는 국가들의 내부에서 악마의 분노가 터져 나오게 됩니다. 모세가 애굽 나라를 방문하면서 바로왕은 참고 있는 분노가 터져나오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완악하고 강퍅하는 마음으로 모세를 통해서 니타나는 하나님의 일에 대응합니다. &amp;ldquo;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amp;nbsp; 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amp;rdquo;(출 10:27-29)&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바로왕이 분노하는 이유는, 분리에 있습니다. 애굽 나라의 통치와 지배에서 애굽나라의 지배를 거부하고 따로 분리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 격분하고 있습니다. 바로왕은 여호와를 믿는 백성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백성들과 다를 바 없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세의 다른 신의 이름으로 기존의 애굽의 신을 부정하고 나오니까 그들은 그 거절당함에 화를 내고 있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와 같은 격분은 야곱의 형 에서가 야곱에게 격분해서 죽이려고 시도한 것과 같습니다. &amp;ldquo;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amp;rdquo;(창 27:41) 이러한 미움과 성냄을 일반화 시키면 오늘 본문이 말해주시는 것으로 정리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amp;rdquo;(약 1:20) 즉 성냄의 원천은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하나님의 의에 대한 도전이요 훼방이요 거절의 표현입니다. &amp;ldquo;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amp;rdquo;(슥 3:2-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즉 사단은 하나님으로부터 책망받는 대상이 있고 그 사단편에 속한 모든 인간도 같은 취급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인간 대 인간 사이에서 차별을 두십니다. 그 목표는 최종적이고 최상위적 질서 완성을 위함입니다. 최상위적 질서을 위한 작업은 생명나무에서부터 시작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선악과 나무 존재의 취지는 생명나무와 짝을 이루는 가운데 완성을 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과실을 먹는 날에는 &amp;lsquo;정녕 죽음&amp;rsquo;이 있습니다. 이 &amp;lsquo;정녕 죽음&amp;rsquo;이 품고 있는 뜻은 생명나무에서 흘러나오는 피가 이 &amp;lsquo;정녕 죽음&amp;rsquo;의 세계에서 찾아들 때 성사됩니다. 인간이 아무리 여러번 죽고 많은 사람이 다량 죽어도 거기에 &amp;lsquo;정녕 죽음&amp;rsquo;은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인간들은 죽어도 죽는 것이 뭔지를 모르기에 애초부터 죽음에 대해서 아는 바없습니다. 그런데 차별되어서 천국가게 되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죽음만이 생명 나무가 받아들인 선악과의 죽음&amp;lsquo;인 것을 압니다. 예수님의 죽음만이 진정 아버지와의 관계 끊음을 보인 죽으심입니다.(마 27:39, &amp;ldquo;아버지를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rsquo;정녕 죽으리라&amp;lsquo;가 품은 참 뜻을 예수님을 통해서 완성시킴으로서 이제 세상 사람들이 상상도 못한 부활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십니다. 따라서 성도의 구원은 십자가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부활의 장field에서 시작합니다. 부활의 장은 성령님이 활동하시는 영역이고 그 기능의 일환으로 성도에게 찾아들면 성도는 십자가 안이 영원히 자리가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amp;rdquo;(갈 6:14) 전에는 성도도 아담의 몸의 일부였습니다. 아담의 온통 저주받은 토지로 내려와 살면서 흙이 되기 전에 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이제 성도의 예수님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는 선악과 취지를 듬뿍 머금고 완성된 생명나무의 과실의 혜택을 입기 위해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을 빨아먹게 됩니다. &amp;ldquo;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rdquo;(시 131: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신약에 와서 성령받은 시므온은 자신의 고백을 아기 예수님 안고 이렇게 합니다. &amp;ldquo;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amp;rdquo;(눅 2:29) 하나님의 피 흘리심은 친히 이 대자연을 만들어 놓으시고 친히 그것을 상실하시는 하나님의 거대 상실성을 보여주십니다. 이 상실에 참여되는 자들이 바로 성도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천국은 바로 이런 자가 가는 곳입니다. 마태복음 25:1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amp;ldquo;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amp;rdquo; 혼인 잔치는 밤에 이루어집니다. 이 밤의 밤됨을 밝힌 것은 개인적인 인품이나 자질이 아닙니다. 오로지 &amp;rsquo;기름&amp;lsquo; 뿐입니다. 기름을 밤 중에 내세우는 것은 누구를 만나기 위함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누구를 만날까요? 인생 상담? 자신의 행복? 아닙니다. 아예 자신의 모든 것을 상실하여 바쳐야 될 분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혼인 잔치에는 &amp;rsquo;1:다수&amp;lsquo; 형식을 띱니다. 하나님이 주신 햇빛과 공기와 비내리심에 인간이 가진 의(義)로서 감당할 길이 없습니다. 그냥 주님에게 압류당하면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진리의 덮침입니다. &amp;ldquo;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amp;rdquo;(요 8:32) 이제부터는 성도는 허세 떨지말고 겉으로는 늘 우리 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즉 무능력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자기 절망을 즐기는 자유를 만끽해야 합니다. 더는 자신에게 &amp;lsquo;자기를 위한 질문을 할 필요 없는 대상&amp;rsquo;임을 확인해야 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왜냐하면 자신이 피의 배수구를 가로막는 오물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합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무슨 말을 해도 죄용서를 머금은 채 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오용익&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8강-야고보서 1장 19-21절(피의 내부 순환) 260405-이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말씀은 야고보서 1장 19-21절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야고보서 1:19-2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 &amp;lsquo;내 사랑하는 형제들아&amp;rsquo;라고 언급한 것은, 지금 계속해서 야고보서 1장 1절에 나오는 것처럼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 해당되는 형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은, 구약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설정해 놓은 형태, 구조, 체제 그것이 신약에 와서 여전히 유지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되는 형태나 구조를 설정한다는 말은, 이스라엘 되게 하는 그 원칙이 그 안에 온전하게 살아있는 그것이 신약에 와서 완성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형제들아&amp;rsquo;라고 이야기하는데 당부하는 그 내용은 &amp;lsquo;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amp;rsquo;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천국의 백성 된 이스라엘 형제들에게 이렇게 언급합니다. 이 말은 뭐냐? 남들하고 이야기할 때 꼭 할 이야기가 뭐 있어야 합니까? 남에 대해 이야기할 게 있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이 질문을 던지느냐 하면, 인간은 각자 자기를 위해 살잖아요. 자기를 위해 사는 자가 자기 위해 사는 그 본성에 부합되지 않게 남에게 말을 건넨다? 그게 상당히 신기하지 않습니까? 자기를 위해 살면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는 경우는 거의 백 프로 사기꾼들이 하는 짓이에요. &amp;ldquo;좋은 물건 들어왔습니다.&amp;rdquo; 이런 거요. 남이 필요 없는데 왜 말을 건네죠? 남한테 말을 건네지 않는 게 제일 편하게 사는 방법 아니겠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여기서 &amp;lsquo;형제들아&amp;rsquo; 곧 &amp;lsquo;구원받은 제대로 된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들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반드시 사명감을 품고 이야기하라&amp;rsquo;는 겁니다. 이야기할 게 있을 때만 이야기하라는 거예요. 방송에 나와서 장 건강에 대해서 늘 이야기 하는 교수가 있어요. 그 사람은 입이 근질근질해서 안하고는 못 배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의 모든 면역력은 장 건강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걸 꼭 이야기하고 싶은 거예요. 그 사람은 마이크만 주면 거침없이 장 건강에 대해서, 좋은 세균에 대해 언급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름 자기의 사명감이죠. 자기 딸이 암 걸려서 죽었으니까, 그게 애타서 사명감으로 식생활 잘하라고 당부하는 사명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은 말을 할 때는 뭔가 사명감을 갖고 이야기를 하라는 겁니다. 그중에 시범을 보이는 것이 야고보 본인이에요.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 본인이 사명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amp;ldquo;할 만한 가치가 있을 말만 해라.&amp;rdquo; 그렇지 않으면 그건 전부다 보이스 피싱 사기꾼, 타인에게 사기를 치는 사기꾼이 되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가, 말을 할 때 둘로 나누고 있어요. 하나는 그냥 말을 하는 것과, 또 하나는 뭐냐? 성을 내는 경우입니다. 성냄인데 화를 마음 내부에 품지 못하고 언어를 통해 자기 내부의 성을 바깥으로 폭발시킬 때 사람들이 말을 한다는 거예요. 자기 내부의 화남과 성남을 언어라는 수단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 분풀이하듯이 하는 말, 그 말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 된 자와 백성되지 않은 자를 구분하겠다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내는 말이 왜 문제냐 하면, 야고보서 1장 20절에 보면, &amp;ldquo;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amp;rdquo;라고 되어 있어요. 성도의 특징은 뭐냐? 하나님의 의가 꽂혀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의가 꽂혀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는 그 자체적으로 살아서 그게 사명감이 되어 &amp;ldquo;여러분 장 건강 중요합니다. 식생활 주의하세요.&amp;rdquo; 하는 어떤 교수의 사명감처럼, &amp;lsquo;자신의 의로는 천국 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의로만 갑니다&amp;rsquo;라는 그 사명감을 품고 말을 건네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게 말을 건네는 그 외의 모든 말은 어떤 말이다? 자기 속의 분노와 화를, 화딱지를 내부적으로 통제할 수 없어서, 참지 못해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분합니까, 여러분? 그렇게 분해요? 그렇게 매사가 분하십니까? 도대체 어느 대목에서 분하죠? 하나님이 햇빛 줬죠? 공기 주셨지요? 때마다 단비 주셔서 새싹 돋게 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거기에 대해서 여러분이 값 치렀습니까? 햇빛과 공기와 단비가 없으면 우리 목숨도 부지할 수가 없어요. 주께서 친히 기르시잖아요. 친히 길러주는 게 그렇게 분해요, 그게? 그 분함을 자기가 잠재울 수 없어서 그게 말로 나오는 거예요. 하나의 예를 들면 기아 타이거즈가 &amp;ldquo;개막전부터 벌써 7게임을 했는데 꼴찌가 뭐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무슨 소리예요? &amp;ldquo;홍명보 감독 바꿔야 해.&amp;rdquo;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지금? &amp;ldquo;홍명보 감독 바꿔야 해. 이래서는 월드컵 희망이 없어.&amp;rdquo; 자, 여기서 물 거저 줬죠. 햇빛 거져 줬죠. 공기 주셨죠. 거기에 대한 감사가 나옵니까? 지금 뭐가 그렇게 분해요, 인생 살면서? 성경은 답변도 없어요. 왜 분한지 답변도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사위가 분해서 장모를 때려죽여서 캐리어에 넣고 하천에 버려서 대구 신천동까지 떠내려가게 했는지 그 사위는 이유를 몰라요, 왜 그렇게 분한지? 그 분한 게 폭력으로 나오거든요. 행동으로 나오고 말로 나오고요. 인간들이 주고받는 모든 대화는 뭡니까? 자기 분노에 대한 폭발이에요. 그렇게 분한 이유도 모르면서 왜 분을 품고 발산하는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상실이 되지 않아서 그래요. 이스라엘 백성들 형태, 구조는 뭐냐? 애굽에서 나올 때 그들은 자신의 터전을 상실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막힌 바다 홍해를 통과할 때는 자기의 목숨마저 그 바다 앞에서 상실했습니다. 그리고 광야를 통과할 때도 그들은 자기가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든 아이디어와 방법을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상실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누구든지 자기를 상실하지 않으면 약속의 땅에 도달하지 못한다.&amp;rsquo;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40년 동안 홍해 건너온 사람 다 죽였어요. 자기의 상실을 인정하는 갈렙과 여호수아 빼놓고 다 죽었습니다. 이 땅에 인간이 태어난 것에 대해서 성경의 근본은 이겁니다. &amp;lsquo;모든 인간은 저주 안에서 출생했습니다.&amp;rsquo; 이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모든 인간은 저주 안에서 출생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화를 내는 것은 저주의 티를 팍팍 내면서 평생, 백 세 동안 살아가는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 안 믿는다? 교회도 안 나온다? 왜? 화가 나서. 분노가 되는 거예요. 햇빛과 공기, 은혜 주신 것은 생각도 못 하고 있어요. &amp;ldquo;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면 내가 하나님 믿을게.&amp;rdquo; 그래서 교회 안 나오는 거예요. 지금 땡깡 부리고 시위하고 있는 거예요.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드디어 이스라엘 민족의 존재, 국가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그 이유가 땅에 알려집니다. 이스라엘 국가로 말미암아 최초로 분노하는 이유를 알게 된 민족이 있었으니 그 민족이 애굽 나라고, 그 왕이 바로 왕이예요. 출애굽기 8장 초반부터 히브리인들이 애굽 땅에서 나갈 때까지 계속 화를 내고 분노를 품고 있었던 자가 바로 왕이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바로 왕이 성격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성격이 나쁜 사람이 아닌데, 왜 그렇게 분노하는지? 그것은 모세가 등장했기 때문에 그래요. 모세가 등장했으면 한 거지 왜 화를 내는가?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왔기 때문에 그래요. 모세는 자기 마음대로 못 하고 지팡이가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데, 그 모세가 들고 있는 지팡이라고 하는 것은 모세를 지시하고 인도하는 하나님의 실존을 지팡이라는 방식으로 나타낸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모세가 바로 왕을 만나요. 만나서 하는 말이 &amp;ldquo;히브리인들을 내보내라&amp;rdquo;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때부터 점잖은 바로 왕은 성질이 나게 되었습니다. 국가 발전의 근간을 이루는 노동력 제공의 일부를 히브리인들이 담당했잖아요. 이것은 공장에서 기계 빼라는 거랑 똑같은 소리예요. 일하는 원동력인 노예를 빼라고 하니까 화가 나서 바로 왕은 &amp;ldquo;히브리인들에게 일감을 더 줘라. 짚 없이 벽돌을 만들라고 해라.&amp;rdquo; 그렇게 했습니다. 화가 단단히 났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자 모세가 &amp;ldquo;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다.&amp;rdquo; 바로 왕은 &amp;ldquo;재앙 내려라, 내려!&amp;rdquo; 그게 열 가지 재앙이었는데 출애굽기 8장 31-32절에 보면, &amp;ldquo;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사 파리를 바로와 그 신하와 그 백성에게서 몰수히 떠나게 하시니라 그러나 바로가 이때에도 마음을 완강케 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amp;rdquo; 파리는 fly, 날파리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바로 왕이 또 성질이 나서 백성을 보내지 않았어요. 출애굽기 7장 22절도 그렇고요, 8장 19절, 9장 12절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열 가지 재앙이 끝난 지점에서 바로가 질린 거예요. 질려서 하는 말이 출애굽기 10장 27-28절에 &amp;ldquo;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렇게도 화가 난 거예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바로 왕이 화가 난 것은 모세가 출현했기 때문이고, 모세가 출현한 이유는 배후에 하나님께서 지상에 찾아와서 일하기 때문에 그래요. 출애굽기 10장 29절에 &amp;ldquo;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쉽게 말해서 &amp;lsquo;우리 얼굴 보지 맙시다.&amp;rsquo; 이거에요. 얼굴을 보지 않으니까 그 다음부터 대화를 할 필요가 없어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협상? 협상 없어요. 이제 말할 필요도 없어요. 말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애굽에 모세를 보낸 이유인 차별화 때문에 그렇고요, 모든 인간이 성내는 이유, 평소에 화내는 이유, 심지어는 화나는 일이 생길까 봐서 불안한 마음까지도, 그 모든 원인은 바로 인간을 둘로 차별화시키기 때문에 생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사람과 하나님 사람이 아닌 자를 하나님 쪽에서 구별해 내기 때문에 그 작업 때문에 발생된 것이 화냄이고 분노에요. 그래서 그 열 가지 재앙 가운데 여러 특징 중 하나가 출애굽기 8장 22절에 보면 이런 말씀으로 나옵니다. &amp;ldquo;그 날에 내가 내 백성의 거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나는 세상 중의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amp;rdquo;라고 되어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네 번째 재앙부터 열 가지 재앙까지는 계속해서 히브리인들이 살고 있던 고센 땅과 애굽 사람들이 사는 땅과 차별화시켰던 겁니다. 이런 차별의 이유도 히브리인들도 모르고 바로 왕도 몰라요. 왜냐하면 인간이 성내는 근원은 인간 수준에서 알려지는 것이 아니고 인간 수준을 넘어선 최상위 수준에서 성낸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계시가 점점 더 확장되면서 알려지게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증거가 바로, 하나님이 하는 일에 근원적으로 성내는 자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사탄이었습니다. 스가랴 3장 1-5절에 &amp;ldquo;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시기로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어요. 사람이 천사 앞에 서 있단 말이죠. 그러면 이 구조가 뭐냐? 여호와 계시고 그쪽에 하나님의 천사 있고, 그 천사 쪽에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있고, 그 맞은편에, 같은 편이 아니고 차별되어서, 구별되어서, 공간이 나뉘어져서 그 맞은편에 누가 있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탄이 거기 있어서 여호수아가 더럽다고 손가락질하고 있는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amp;ldquo;더러워? 맞아 더러워.&amp;rdquo;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사보고 &amp;ldquo;야! 여호수아의 그 옷 벗겨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혀라. 자, 이래도 더러워?&amp;rdquo; 옷을 바꿔 입히고 그렇게 된 여호수아가 깨끗하게 된 것은 누구의 조치냐 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조치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호수아 본인의 조치가 아니고, 인간의 조치가 아니고 일방적인 하나님의 조치란 말이죠. 하나님이 그런 조치를 하는 것은,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는 인간과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는 택하신 자, 죄 사함을 받는 인간과 이 땅을 통해 벌써 구별하기 위해 한 것이고, 그 구별에 의해서 그 구별을 모르는 바로 왕은 씩씩 성을 내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내 백성이고 내 소유인데, 노동력 기계인데 네가 뭔데 히브리인들을 빼라느니 마라느니, 뭐 데려간다 어쩐다, 하느냐?&amp;rdquo; 이 말입니다. 성낸다는 것은 책망 때문에 그래요. 스가랴 3장 2절에 보면 &amp;ldquo;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이쪽을 선택했으면 내가 선택한 것인데 네가 이쪽이 더럽니 어떠니, 넌 그런 말을 잽이 못 된다. 내가 너를 책망한다.&amp;rsquo; 이 책망 당함에 대한 분노는,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사탄의 마음이 들어와서 이유도 모르는 채 분노하고 있는 거예요. &amp;ldquo;하나님이 뭔데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인생대로 되게끔 하지 않게 하십니까? 하나님 지가 뭔데? 나는 내 인생에 충실하고 내 인생을 바르게 사람답게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하나님이 뭔데 내 일을 훼방 놓습니까? 교회 안 나갑니다. 난 하나님 안 믿을 거예요. 부활절이고 뭐고 난 몰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은 말합니다. &amp;ldquo;난 너를 책망하노라.&amp;rdquo; &amp;ldquo;책망하든 말든 나는 나를 상실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붙들고 지옥 가도 나는 나를 내 것으로 간주하고 지옥 가겠습니다.&amp;rdquo; 이게 인간의 고집이 아니고 그 사람 속 마귀의 고집이에요, 마귀의 고집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대처하는 방법은, 하나님이 스스로 상실해 버려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떻게 상실하느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이 대자연, 이 현실 자체를 자기 손으로 허물어 버리십니다. 하늘과 땅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릴 때&amp;hellip;, 하나님이 자기 스스로 만든 거거든요, 자기 의미를 줘서 만든 걸 스스로 뭉개버리죠. 그 하나님의 자기 상실에 동참하는 사람이 바로 성도입니다. 참, 이게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교회 왜 못 나오십니까?&amp;rdquo; &amp;ldquo;내 일이 바빠서.&amp;rdquo; 상실이 안 되어 있어요. 상실이 안 되어 있다고요. 이 뜻을 실제로 현장에 보여준 사건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 달릴 때 양쪽에 두 개의 십자가가 서로 대치되는 방향으로 서 있어서 세 개의 십자가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중에 구원받은 강도는요, 자기를 기꺼이 상실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지옥 간 강도는 끝까지 자기 자신을 상실하지 못했어요. 자기 의를 자기가 버리지를 못했습니다. &amp;ldquo;예수여, 이 시간 나를 구원하면 그때 당신을 믿을게&amp;rdquo;(마 27:42). 이게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옥 가는 자들의 고백이 교회에 가득 차 있어요. &amp;lsquo;반듯하게 살고 말씀대로 다 살고, 믿으라고 하는 것은 다 믿고, 십자가 믿고 복음 믿고 피 믿고 삼위일체 믿고 다 믿을 테니까 제발 내 인생은 끝까지 내겁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까 내 인생은 내가 끝까지 쥐고 가겠습니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사람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말씀, 율법의 요구에, 그 채무에 시달리는 신세가 됩니다. 최선을 다했잖아요. 맨날 교회에서 하는 게 그거예요.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해요. &amp;ldquo;더는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amp;rdquo; 이 현장에서! 금식까지 했죠, 부활절 지켰죠, 크리스마스 지키고요. 부활절, 맥추절, 크리스마스는 뭐냐? 돈 내라는 날 아닙니까! 목돈 내라는 거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꼭 사채업자한테 시달리는 것 같아요. 내부적인 자기 의에 꽂혀서, 자기 의를 간수하는데 쫓기는 신세입니다. 바보 같아요, 바보. &amp;lsquo;이 정도로 완벽하고, 이 정도로 착하고, 이 정도로 자식 잘 키우고, 이 정도로 직장에 충실하고, 대외 관계 나쁘지 않으면 됐지 더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 주가 주신 은혜를 못 갚으면, 마태복음 5장에 나오는 말씀대로 못 갚으면 감옥에 가야 돼요. 영원한 지옥에 가야 됩니다. 맨날 최선을 다했대요. 값을 치를 수 없으면요, 압류당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amp;ldquo;네 장기 내가 가져간다.&amp;rdquo; &amp;ldquo;아, 가져가요, 가져가!&amp;rdquo; 하늘의 별도 다 무너지는 마당에 내가 나를 지탱할 이유가 없잖아요. 주님 앞에 채무자인데 주께서 가져가면 기꺼이 드려야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천국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소개하는데 그 첫 대목이 이래요. &amp;ldquo;그때에 천국은&amp;hellip;&amp;rdquo;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해서 천국은 네가 가는 것이 아니고 천국이 이미 이 땅에 왔어요. 이스라엘에 개입한 모세의 지팡이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 속에 개입했어요.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처럼 천국이 이 땅에 개입할 때 &amp;lsquo;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는 열 처녀와 같다.&amp;rsquo; 이렇게 시작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천국을 설명할 때 열 처녀로 설명하는 이유가, 세 가지 때문이에요. 첫 번째는 밤이에요. 신랑이 밤에 와요. 밤의 특징은 뭐냐? 자신의 인품이나 인격 같은 건 어두워서 일체 고려 대상이 못 된다는 거예요. &amp;lsquo;내가 이렇게 착실하게 자식 잘 키우고 이 나이까지 열심히 살았습니다.&amp;rsquo; 이런 것은 어둠의 세계에서, 밤의 세계에서 일체 안쳐줍니다. 밤에 필요한 것은 등불밖에 없어요, 깜깜하니까. 신랑이 올 때 등불 보고 파악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첫 번째는 밤, 두 번째 요소가 기름만 들고 만나요. 딴 거 필요 없어요. 기름이에요. 어둡다는 것을 표시하는 기름 말입니다. &amp;lsquo;내가 태어난 출생지 자체가 어두운 세상이었습니다. 저주 세계 속에 태어났습니다.&amp;rsquo; 그걸 고백하는 기름 말이에요, 그 기름. 세 번째가, 신랑을 만나는 이유가 내 몸을 남편에게 바치기 위해서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생 상담, 자기 문제 해결하라고 남편 만나는 게 아니고, 아예 이참에 내 모든 것을 남편에게 줘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남편의 숫자와 신부의 숫자가 1 대 다수예요. 남편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1 대 1로 독점하는 게 아니고, 하나 앞에 여럿이 다 낙화암의 궁녀들처럼&amp;hellip;, 3 천명의 궁녀들? 나는 역사학자들 안 믿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여튼 풍덩풍덩 몸을 던지듯이, 압류당하기 위해서 그냥 줘버리는 거예요. 남편한테 신부로서 줘버리면 더 이상 나에게는 상실 자체가 성립이 안 돼요. 내 것이 있을 때는 상실이 되는데 상실 자체가 안 된다고요. 그렇게 줘버리면 우리에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그동안 우리는 아담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뒤에 저주받은 이 땅에서 악착같이 살기 위해 아담의 빨판을 갖고 있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빨판 가지고 흙에서 나오는 저주를 빨아 당기면서 그냥 살다가 나중에 흙으로 돌아가는 그 신세, 문어나 낙지의 그 빨판이 이제는 생명나무에 가 있어서 생명을 쭉쭉 빨아먹고 사는 거예요. 왜? 한 몸이니까.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특이성을 이야기해 줬습니다. 특이성을 심어놨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의 특이성은 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과 상대해서 모든 일을 끝낸다는 것, 이게 특이성이에요. 뭐가 특이성인가? 인간은 빠져요. 인간은 빠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이스라엘과 함께 다닙니다. 이스라엘 속에 있으면서 모든 일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름 사이에서 처리하는 그 특이성, 그 특이성이 동원되는데 그 특이성의 이유가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선악과나무가 훼손되었잖아요. 선악과의 가치가 상실되었다고요. 생명나무는 선악과와 함께 있을 때 온전함이 되고 완료함이 되기 때문에, 생명나무에서 나오는 피가 선악과의 &amp;lsquo;정녕 죽으리라&amp;rsquo;의 그 가치를 온전하게 성취를 시켜요. 생명나무 대신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선악과의 훼손으로 인하여 발생된 그 &amp;lsquo;정녕 죽으리라&amp;rsquo;의 진짜 취지를, 곧 십자가에서 &amp;ldquo;하나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amp;rdquo;라고 자기의 생명을 버림으로써, 선악과가 지니고 있는 죽음의 수준이 인간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 예배 전에 양 장로님에게 어떤 문자가 왔어요. 문자 보낸 그 사람은 교회도 안 나오는 사람인데 자칭 교양이 있고 양식 있고 배운 사람이에요. &amp;ldquo;오늘은 세상적으로 기쁜 한식의 날. 조상의 무덤을 기리는 날.&amp;rdquo; 그리고 장로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amp;ldquo;오늘은 기독교의 부활절, 교회나 세상이나 죽음에서 부활에 이르는 그것을 기념하는 날, 그 의미를 높이는 날&amp;rdquo;이라고 아부성 메시지를 보냈어요. 뭐 할 말이 있습니까? 왜 말을 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기존 교회와 똑같아요. 사람이 죽었다가 부활한다는 거예요. 성경에 그런 게 없습니다. 인간은 죽을 줄도 모르고, 인간에게는 죽음이 없어요. 유일하게 예수님이 죽음을 알고요, 아버지와의 관계가 끊어졌으니까. 예수님이 죽고 난 뒤에 부활하시면 거기에 부활 필드 field가 생겨요. 부활 장(場)이 되는 거예요. 물리학적으로 전기장이 생기듯이 필드가 생기면 그 부활 장에서 성령이 나와서 그 성령을 받은 자만이 십자가에 영원히 안착하게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부활에서 십자가&amp;rsquo;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6장 14절이 성립되는 겁니다. &amp;ldquo;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지금 있는 곳이, 십자가 안에 영원히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이걸 요한계시록으로 설명하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보좌 안에 영원히 있다(계 22:1-3)는 거예요. 따라서 &amp;lsquo;부활이 먼저고 십자가가 나중&amp;rsquo;이 되는 겁니다, 성도에게만! 죽고 난 뒤에 부활되는 것은 예수님에게만 국한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께서 피를 보내요. 생명나무에서 피를 짜내요. 피를 짜내서 선악과 따먹은 현장을 찾아간다고요. 그게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나오는, &amp;ldquo;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버지께로 가기 전에 먼저 주님께서, 아버지 계신 곳에 계셨던 분이 먼저 끈을 들고 이 생명이 없고 진리가 없고 길이 없는 이곳에, 선악과를 따먹은 저주만 있는 이 어둠의 세계에 끈을 들고 레펠 타듯이 이 땅에 오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amp;ldquo;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 너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너희들의 하나님은 마귀가 심어준 거짓 하나님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요한복음 8장 44절에, &amp;ldquo;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amp;hellip;&amp;rdquo;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있어요? &amp;ldquo;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진리가 너희 속에 없다는 말입니다. 진리가 없으니까 이 세상에는 어둡고 거짓된 것만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도 차별화가 되죠? 요한복음 8장 32절에, &amp;ldquo;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amp;rdquo; 이것은 뭐냐 하면, 모든 것을 상실하러 오신 예수님의 상실 안에서, 그 진리 안에서 진리에 압류당한 사람, 내가 뭘 잃어버린 게 아니고 잃어버림이 나를 덮칠 때 비로소 우리는 자유를 느끼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니까요. 내가 자유를 원해서가 아니라, 자유가 자유를 원하니까 주님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잃을 것이 없는, 바로 그 진리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유를 만끽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편한 생활이고, 얼마나 복이고, 얼마나 감사한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누가복음 2장 29절에서 시므온이 우리보다 먼저 고백한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기 전이에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아기 예수를 안고 이런 말을 합니다. &amp;ldquo;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amp;lsquo;평안&amp;hellip;&amp;hellip;히&amp;rsquo;, &amp;lsquo;안&amp;rsquo;의 뒤를 길게 좀 빼세요, &amp;lsquo;평안&amp;hellip;&amp;hellip;히, 놓아주시는군요.&amp;rsquo; 곧 &amp;lsquo;더 이상 내가 해결할 문제, 대상이 없군요.&amp;rsquo; 훌륭한 나? 아니죠. 행복한 나? 아니죠. 더 이상 나라고 나에게 질문할 대상 자체가 없어진 나, 질문을 해도 주님이 하고, 말을 해도 주님께서 말을 하는 그런 나. 더 이상 압류당한 상태에서 내 계획은 없어요, 주님의 계획만 남아 있는 나.&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책망은 사탄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탄과 그 똘마니들에게 집중되어 있어요. 생명나무에서 피가 내려오는데, 그 피가 십자가에서 선악으로 저주받은 세상에 왔다가 그 피의 효과가 새 언약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계약이 끝났어요, 완료가 됐어요. 다 이루었습니다. 그 피는 다시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이게 피의 내부 순환구조입니다. 우리는 그 피의 내부 순환구조에 걸려들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 아침에 운동하는데요, 얼마 전에 비가 왔잖아요. 비가 오면 거리 청소부의 신경이 굉장히 날카로워져요. 왜냐하면 배수구가 낙엽으로 막혀서 물이 넘쳐버리면 책임이 전부 청소부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비가 오면 배수구의 오물을 옆으로 다 걷어내요. 그렇다면 우리 성도는 뭐냐? 피가 주께로 돌아가는 피의 배수구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피가 주께로 돌아가는 피의 배수구인데 우리는 늘 막혀 있잖아요. 막혀 있으니까 우리 속에 무엇이 피를 막고 있는 그것을 상실시키면서 다 끄집어내서 옆에 무더기로 모아둬요. 모아두는 그 내용이 뭐냐? 마태복음 4장에, 그동안 악마가 자기 똘마니들을 자기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늘 유혹을 해온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돈 문제, 경제문제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다음에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는 요행 문제입니다. 행운 문제, 나 행복하게 해달라는 요행 문제. 세 번째가 뭐냐? 먹고 마시는 그것으로는 사람들이 성이 안 차지요? 세상 부귀영화. 그것으로 혈관이 막히면 안 되잖아요. 피가 막히면 안 됩니다. 날마다 성령께서 배수구 뚫어내느라 맨날 우리의 남은 인생을 통해서 배설물이 나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기 있는 것, 남한테 인정받는 것도 상실되어야 하고, &amp;lsquo;이것은 내 돈이다&amp;rsquo;라는 그것도 상실되어야 하고, 우리 자식 잘 키워서 의사 되고 판사 되었다는 것, 요새 판사도 시시하지만, 자식 출세하고 대기업 회장이 되는 그런 것도 다 파내서 옆으로 제껴놓고 &amp;ldquo;이게 바로 더러운 거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바로 그동안 피라는 것을 막아 놓았던 오물들이고, 이 오물들이 우리를 매일 같이 잠복적인 분노와 화를 돋우게 했어요. 우리 안에 이런 더러움이 가득 찬 것은 모르고,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기 바빠요. &amp;lsquo;교회 나오라 해서 교회 나왔어. 헌금하라 해서 헌금했어. 기도하라 해서 기도도 했어. 하나님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것이 뭐 있나? 내 인생 조져놨어.&amp;rsquo; 희망도 없어요. 절망이에요. 대책 내놓으라는 거예요. 호르무즈 해협마저 닫혀서 기름값까지 오르고 있어요. 고마우신 대통령께서 십만 원씩 준다니 그것은 감사하다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께서 피의 순환구조를 통해서 그 여파로 천국과 지옥이 만들어졌는데 그 이유가 뭐냐? 지옥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자기를 상실하고 자기 피까지 상실한 그 비용 처리가 지옥이에요. 주께서는 손해 보는 장사를 안 합니다. 꼭 트럼프 같아요. 전쟁 비용 아랍 국가들한테 다 물린다는 거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들의 피를 낸 그 생명, 그 값을 어디서 찾는가? 지옥의 저주 불로 다 찾아내요, 지옥의 저주 불로. 그 내용이 마태복음 10장에 한가득 들어 있는데요, 우선 10장 17-20절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amp;ldquo;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amp;hellip;.&amp;rdquo; 흩어진 열두 지파, 옛날 이스라엘과 같은 구조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당했던 수난을 똑같이 당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amp;hellip;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 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고 난 뒤에 하시는 말씀이 28절에, &amp;ldquo;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amp;rdquo; 계산 잘해라, 그 말이지요, 계산 잘해라. 주께서 자기 십자가 비용을 지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물어내게 만든다는 그 말이지요, 저주로써. 피가 내부순환구조로 이 땅을 다녀갔으니까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amp;rdquo;(마 10:36-38). &amp;ldquo;값 물어내. 내가 죽은 그 값 물어내. 내 아들 죽인 그 값 물어내&amp;rdquo;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께서 아무 준비성 없이 일하지 않거든요. 창세기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합니다. &amp;ldquo;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amp;rdquo;(창 22: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6절에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올라갑니다. &amp;ldquo;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amp;rdquo; 가면서 이삭이 입 다물고 조용히 가면 되는데 이렇게 물어요. &amp;ldquo;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amp;rdquo;(창 22:7).&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가슴 아픈 질문을 해요. 쉽게 말해서 이삭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amp;ldquo;왜 하나님이 일을 할 때 아무 준비성이 없이 일하십니까?&amp;rdquo; &amp;ldquo;지옥 갈 네가 있잖아. 내가 왜 준비를 안 했겠어? 지옥 갈 네가 있어.&amp;rdquo; 그것 때문에 알려주지 않고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피 흘린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세상에 복음은 피밖에 없어요. 피의 내부순환구조, 그게 피입니다. 새사람 아담의 몸에 속하지 않고 이제 그리스도 몸에 속한 사람은 피가 들어 있는, 피에서 흐르는 그 생명을 빨판으로 빨면서 살아가요. 시므온은 그게 만족스러워요. 그게 특이성이에요. 사람의 능력을 초과하는 능력이에요. 시므온 같은 사람은 그래요. 왜? 성령 받았으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도 성령 받았습니까? 여러분이 성령 받았으면 여러분이 가져야 할 평소의 마음 자세나 고백을 시편 131편을 통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mp;ldquo;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amp;rdquo; 쉽게 말하면 주께서 힘쓰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amp;ldquo;&amp;hellip;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amp;hellip;&amp;rdquo; 마음이 어떠냐 하는 그 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 심령은 &amp;ldquo;&amp;hellip;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amp;hellip;&amp;rdquo; 나는 그냥 아이가 아니고, 착한 아이가 아니고 엄마의 푸근한 품 안에 있는 아이, 모든 것을 차압당하고 압류당한 아이, 생명이 끊임없이 무한대로 나오는 그 품의 아이, &amp;ldquo;&amp;hellip;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이스라엘입니다. 다른 이스라엘은 주께서 주신 적이 없습니다. 평생동안 강도질하고 예수님 십자가 옆에 달렸던 그 강도는 주께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amp;ldquo;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amp;rdquo;(눅 23:43). &amp;lsquo;나와 함께&amp;rsquo;, 함께 있을 것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께서 이 땅에 차이를 만드십니다. 이 땅의 혼돈에서 벗어나서 완료된 질서, 바로 최고 등급의 마지막 질서를 위해서 이 땅에 극심한 차별을 만드는데 그 차별에서 생산되는 것이 바로 맏이라는 열매입니다. 출애굽기 11장 5-7절에 &amp;ldquo;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amp;hellip;&amp;rdquo; 숨을 곳이 없다는 말이거든요. &amp;ldquo;저는 미천한 자입니다. 저는 제끼세요.&amp;rdquo; 그런 것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amp;hellip;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찌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또 출애굽기 12장 29-30절에, &amp;ldquo;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 보면 옥에 갇힌 죄수들의 맏이까지, 죄수는 교도소에 갇혀 있는데 집에 있는 맏이까지, &amp;lsquo;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amp;rsquo;, 다 죽이는 겁니다. 그러면 성도는 뭐냐? 지옥을 잃어버리고 대신 천국을 얻은 자가 성도입니다. &amp;ldquo;이 세상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빨리 떠날 생각 해야지! 하늘의 별? 그거 다 무너져. 그것은 하나님, 나의 상실이야. 같이 상실해.&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걸 경상도 말로 하면 뭐라고요? 널짜뿐다. 같은 경상도 사람이 생각해도 아주 우스워요. 널짜뿐다. &amp;lsquo;떨어뜨리다&amp;rsquo;라는 말이지요. 널짜뿐다. 하나님은 경상도 분은 아니지만 &amp;lsquo;널짜뿐다&amp;rsquo; 해주시는 것이 은혜고 복이에요. 자꾸 상실될 것이 남아 있지 않아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럴 거예요. &amp;ldquo;목사님, 그러면 저보고 뭐 어떻게 살라는 겁니까?&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일단, 값은 못 치러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보면, 값없이 먹으라(계 21:6, 21:17) 했어요. 값없는 생명수에요. 우리가 값을 치를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마귀가 시기하는데 로마서 8장에 보면 이런 말을 합니다. 계속 우리를&amp;hellip;, 우리가 바리새인을 이해하세요. 그리고 사도바울 되기 전의 사울을 이해하고요. 마귀를 이해해야 해요. 그들에게 자기 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성도가 자기하고 차별되거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로마서 8장 33-34절에 &amp;ldquo;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의 피를 보호하는 거예요. 피가 있는 자를 누가, 피로 거룩하게 된 자를 누가 송사하겠어요? 누가 고소하겠습니까? &amp;ldquo;쟤는 왜 나하고 다른데요?&amp;rdquo; 에서가 야곱을 시기해서 죽이려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amp;ldquo;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amp;rdquo;(창 27:4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나는 저주받는데 너는 뭔데 복을 받는가?&amp;rsquo; 복을 받을 이유는 없어요. 그냥 복 받았어요. 자기는 그냥 저주에요. 이게 뭐냐? 피 값이 어느 정도로 효과 있고 어떤 혜택이 주어지고, 어떤 저주가 주어지는가를 피 자체에서 나오는&amp;hellip;, 피가 생명이니까 생명 자체에서 나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인간들은 거기에 동원된 것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세상이에요. 우리는 얻어걸린 거예요, 공짜로, 긍휼을. 그런데 살아가면서 마귀가 계속해서 돈 문제, 종교 문제, 권력 문제, 부귀영화 가지고 우리로 시달리게 만드는 거예요. &amp;lsquo;통장에 얼마 있는데?&amp;rsquo; 계속해서 우리 내부에서 &amp;lsquo;통장에 돈 이것밖에 없는데?&amp;rsquo; 하나님한테 삿대질하면서 &amp;lsquo;내 인생 왜 이렇게 망가뜨렸습니까? 나 어떻게 살라고? 더는 이런 식으로 나 못삽니다. 나 이제 하나님과 바이바이 할거야.&amp;rsquo; 이런 식으로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 노아 홍수 때 다 물에 잠긴 것 아시지요. 왜 물에 다 잠겼겠습니까? 물에 잠길 만해서 다 잠긴 거예요, 모든 인간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모두가 저주 속에서 이미 태어났어요. 출발을 거기서부터 해야 됩니다. 이제 우리가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가는가? 늘 우는소리 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늘 우는 소리.&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외부적으로는 우는소리를 하시고요, 내부적으로는 그 절망을 즐기세요. 그 절망을 즐기면 돼요. 허세 떨면서 까불지 마시고요. &amp;ldquo;우리 집에 돈 많다. 우리 아버지 돈 많아.&amp;rdquo; 이런 식으로 까불지 말고, &amp;ldquo;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돈 빌려주는 것밖에 없다.&amp;rdquo; 그런 식으로 까불지 말고요, 늘 우는 소리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 애는 공부도 못하고, 돈도 지질이도 없고, 몸은 어디 안 아픈 데가 없고, 종합병원이고&amp;hellip;, 라는 말을 즐겁게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세요. 이런 말이 주저 없이 나올 수 있는 것, 절망을 즐길 수 있는 자유, 주님 주신 복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이 은혜, 혜택, 도대체 말로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 주셨는데 이제 우리는 말을 끄집어낼 때마다 늘 우는소리 하면서 주님 거저 주신 긍휼을 찬미하는 말을 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신약 설교, 강의(이근호)/야고보서</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67</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67#entry17213167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Mar 2026 13:26: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연의 폭력(창세기 1:28) / 260327</title>
      <link>https://chninsn.tistory.com/1721316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A%B4%91%EC%A3%BC26/%EC%9A%B0%EC%97%B0%EC%9D%98%ED%8F%AD%EB%A0%A5a.260327.mp3&quot;&gt;음성1&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A%B4%91%EC%A3%BC26/%EC%9A%B0%EC%97%B0%EC%9D%98%ED%8F%AD%EB%A0%A5b260327.mp3&quot;&gt;음성2&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A%B4%91%EC%A3%BC26/%EC%9A%B0%EC%97%B0%EC%9D%98%ED%8F%AD%EB%A0%A5A260327.MP4&quot;&gt;동영상1&lt;br /&gt;&lt;/a&gt;&lt;a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href=&quot;http://media.woorich.net/%EC%8B%A0%ED%95%99%EA%B0%95%EC%9D%98/%EA%B4%91%EC%A3%BC26/%EC%9A%B0%EC%97%B0%EC%9D%98%ED%8F%AD%EB%A0%A5B260327.MP4&quot;&gt;동영상2&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녹취:이하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주강의20260327a 창세기 1장 28절(우연의 폭력)-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은『신구약 성경에 대한 질문과 답변』28페이지 [11. 창세기 1장 28절에 대해서]부터 하겠습니다. [질문&amp;gt;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거 다 헛말이죠. 죄송하면 질문 안하면 되는데&amp;hellip; 예의상 하는 거죠. [창세기 1장 28절과 창세기 9장 1절에 나오는 &amp;lsquo;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amp;rsquo;는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amp;helli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대목에서 아까 질문한 것과 이어서 해볼게요. 사람 안에는 그냥 괜히 즐겁고 괜히 신나고 괜히 쾌감적인 요소로 가득 차 있어요. 제가 &amp;lsquo;괜히&amp;rsquo;라는 말을 하는 것은 나중에 내가 의도한 게 아니고, 처음부터 자기 즐거움, 자기 쾌락 또는 자기 쾌감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붙잡을 수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끝도 없는 쾌락. 이것이 바로 &amp;lsquo;에덴&amp;rsquo;이에요, 에덴. 에덴의 삶을 인간은 그리워하지만 그때 그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에요. 이 쾌락과 쾌감이 먼저기 때문에&amp;hellip; 여기 뒤에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잖아요. &amp;ldquo;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amp;rdquo;(창 2:17) 말이 나왔죠. 말이 먹히지 않는 거예요, 쾌락, 즐거움에 푹 젖어들었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악마는 이 쾌락에다가 누락된 것 하나 더 추가시키라고 독촉하죠. 모든 걸 이렇게 마음껏 즐기지만 아직 하나 남았다는 거예요. 선악을 아는 그거 하나 남았잖아. 그런데 그 과실이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다(창 3:6). &amp;lsquo;탐스럽다, 먹음직하다, 보암직하다&amp;rsquo; 이것은 전부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과 관련되어 있어요. &amp;lsquo;에덴동산의 삶은 욕망이 그냥 폭발하는 공간이다&amp;rsquo;. 욕망이 그냥 폭발하는 공간이에요. 여긴 말이 필요 없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린애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한 몸으로 분리되잖아요. 분리되는데, 분리되면서 어린애 안에 포함된 게 뭐냐는 거예요. 어린애가 머리는 크고 몸 있고 팔다리는 있으나마나 있는데, 이 몸 안에 뭐가 있느냐? 이 안에 쾌락이 들어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쾌락을 다른 말로 하면 &amp;lsquo;대만족&amp;rsquo;. 어느 정도로 대만족이냐 하면 설명할 수 없을 지경으로 대만족. 설명을 한다는 것은 이미 온전한 만족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설명할 수 없는 만족이면 입을 다물죠. 입을 다물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대만족이 들어있습니다. 방금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본인이 할 게 있어요, 없어요? 본인이 할 게 없어요. 그냥 다 주어지니까요. 일종의 &amp;lsquo;은혜&amp;rsquo; 상태죠. 몽땅 다 제공된 것. 모든 환경 자체가 선물(환경=선물). 거저 주시는 선물, 은사가 되죠, 어린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따라서 이 아이가 나오면서 어머니 몸의 확장이 되겠죠. 어머니 몸속에 있었으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여기서는 고통이 없는 것이 정상이에요. 순풍 순풍, 아이를 낳을 때도 고통 없이 낳고, 태어난 아이도 고통 없어야 돼요. 왜냐하면 환경 자체가 에덴이니까. 에덴은 뭐라 했습니까? 낙원. 우리말로 하면 &amp;lsquo;희락&amp;rsquo;이죠. 희락은 갈라디아서 5장에 보면 성령의 열매에요. &amp;ldquo;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amp;rdquo;(22-23). 희락, 이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한대의 기쁨과 즐거움, 이런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이 악마의 말을 들었어요. 악마의 말을 왜 들었느냐? 악마가 들을 만한, 꼬실 수 있는 내용을 인간에게 넌지시 넘겨줬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이 금지한 거잖아요. 하나님의 뜻은 이거에요. &amp;lsquo;금지한 것은 금지가 살아있기 때문에 너는 무한의 희락이 있다.&amp;rsquo; 이건데, 악마는 &amp;lsquo;금지한 것까지 마저 네 것 되면 지금보다 더 나은 희락이 있다&amp;rsquo;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보다 더 나은 희락이 있다는 말은, 지금 희락은 온전치 않고 그만큼 결핍된 희락이라는 식으로 악마가 인간을 유혹한 겁니다. 금지마저 인간 손에 들어가게 되면 &amp;lsquo;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희락인데, 하나님은 제공하고 인간은 제공받는 쪽이라는 이 구분 자체가 없어지고 이제는 내가 제공하는 하나님의 희락, 기쁨의 경지에 이른다.&amp;rsquo;라는 식으로 악마는 유혹을 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악마가 왜 그런 소리하느냐 하면, 자기는 그걸 누렸잖아요. 자기는 하늘나라에서 천사로, 그것도 하나님 옆에 있는 천사로서 최고로 누릴 걸 누렸기 때문에 자기는 알죠. 그런데 반란을 일으켜서 악마가 날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락해요. 사바사바~ 천사의 추락.&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amp;lsquo;타락&amp;rsquo;이라는 말을 인간에게 쓰는 것은 적절치 않아요. 타락이라는 말은 악마한테 써야 돼요. 왜? 최고 자리에서 추락했으니까. 인간은 최고 자리에 있어본 적도 없으니까 추락할 것도 없어요. 그냥 변경된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악마가 이 사실을 알고 인간을 유혹하면서 하나님의 악마에 대한 저주의 연장선으로써 인간에게 저주를 줬는데, 그 저주가 바로 &amp;lsquo;고통&amp;rsquo;입니다. 영원한 고통의 대상자가 악마잖아요. 이미 그것은 확정됐어요. 확정됐기 때문에 그 악마와 관련된 자에게 &amp;lsquo;이 고통을 통해서 너는 악마의 입장과 같은 입장&amp;rsquo;이라는 것으로 연결을 시켜줄 수 있는 고통이 주어집니다. 이 고통은 &amp;lsquo;저주&amp;rsquo;가 되죠. 네가 누구와 결탁했느냐? 네가 결탁한 자에게 주어지는 고통과 저주와 관련된 존재가 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고통과 저주를 주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다시 이야기해봅시다. 악마는 최고의 기쁨을 알잖아요. 하늘에 속한 자니까. 그 희락이 추락됐죠. 희락 대신 영원한 저주와 고통을 부여받잖아요. 하나님의 저주가 여자에게, 그다음에 남자에게 주어졌을 때 뭐가 주어지는가? 고통이 주어집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이 고통이 주어지는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왜냐하면 그냥 고통이 주어져버리면 이것은 마귀를 다루는 것과 똑같이 다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너는 마귀와 결탁되었음을 알려주는 그러한 낌새로서 고통과 저주를 줘버리면, 이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고 우리와 결탁된 그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간은 낌새로 알아채야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자의 후손은 인간하고 싸우는 게 아니고 누구하고 싸워요? 뱀의 후손하고 싸워요. 뱀의 후손은 누구하고 싸워요? 인간하고 안 싸워요. 여자의 후손과 싸운다고요, 여자의 후손과. 인간은 이러나저러나 거기서 빠져버려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 된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여기서 상당히 난해하지만 꼭 알아야 될 일이, 결국 세상 전체가 에덴동산이 사달 난 그 사건이 파급되고 확장되는 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현실세계입니다. 그 사건, 선악과 따먹은 사건이 &amp;lsquo;파급&amp;rsquo;되었다는 말은 뭐냐? 연못에 돌멩이 던지면&amp;hellip; 지난 수요일에는 호수라 했는데, 호수에 돌멩이 던지면 퐁당!하고 돌멩이가 들어가서 멈춥니까? 멈춰있어요? 아니죠. (물결을 일으키면서) 파급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파급된다는 말은 &amp;lsquo;모든 인간은 액체 같은 파동적인 입자&amp;rsquo;라는 거예요. 사회적으로 흔히 쓰는 단어로 하면 &amp;lsquo;인간은 영향(력)을 받는 존재&amp;rsquo; 이렇게 표현됩니다. 영향력이니까 이것은 힘이죠. 인간은 외부의 힘을 감지해서 그 외부의 힘에 자신의 자아까지, 자신의 인격까지, 정신세계까지 영향을 입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지우개를 던져서 지우개가 오 목사님 신체에 닿았다면, 이게 많이 아프겠습니까? 별로 안 아프죠. 던져서 맞아도 별로 안 아프잖아요. 그런데 뭐가 아프냐 하면 &amp;lsquo;던질까?&amp;rsquo; 이게 더 아픈 거예요. 이게 더 아파요. 왜냐하면 입자, 우리의 물질 껍데기는 파동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정신적인 영향력이, 하나님에 의해서 악마에게 주어진 저주의 연장선으로서 우리 모든 인간에게 그 저주가 파급을 일으켜서 그 영향력 속에 우리가 놓여 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amp;lsquo;환경&amp;rsquo;이죠, 환경. 영향력 속.&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아기 이야기해봅시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 자기 희락이 진짜 만땅이죠. 포근한 공간이거든요. 외부의 어떤 것도 다 막아주니까. 그 안에서 영양도 공급되죠, 거기서 농사짓는 것도 아니겠고요.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나왔을 때, 엄마가 취했던 에덴동산과 똑같은 데서 만약에 순풍 순풍 순산이 되어버리면 역시 아기도 아빠나 엄마만큼 희락의 동산에 살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아담이 결혼해서 아이 낳기 전에 그만 사달이 났으니까 그다음부터는 하나님의 저주가 어디를 딱 지목하겠습니까? 너는 죄짓기 전에 아담과 하와의 운명이 아니라, 에덴동산에 살 때 그때 운명이나 상황이 아니고, 그때 환경이 아니고, 그때 영향력이 아니라, 아빠 엄마가 죄짓고 난 뒤에 네가 태어나버린 거예요. 죄짓고 난 뒤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아담과 하와는,&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1.에덴동산에 있을 때 아기, 자손이 없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맞죠? 쫓겨나고 난 뒤에 생겼으니까 에덴동산에서는 아기가 없죠.&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2.창세기 4장에서 아들은 없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가인 있고 아벨 있는데, 가인은 동생을 죽이고 동생은 죽고 없는 거예요. 자식이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하나님의 관심사는 &amp;lsquo;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의 등장으로 싸워서 악마로부터 주어지고 있는 그 저주를 어떻게 차단시킬 것인가?&amp;rsquo; 여자의 후손이 뱀의 후손을 이겨야 이게 차단되거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물어봅시다. 1.죄 사함을 요청하면 죄 사함 받습니까? 벌써 묻는 본새가 이게 아닌 걸 알겠죠? 그러면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2.자기 십자가를 지고가면 영생을 얻습니까? 구원을 얻습니까? 두 번째 본새도 영 아니라는 걸 알겠죠? 성경 그대로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나오잖아요. &amp;ldquo;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amp;rdquo; 했잖아요. 누구보고 이야기했습니까? 자기 십자가를 안 지게 될 열두 제자보고 이야기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뭐냐? 3.주님의 십자가에 내가 진 십자가가 짓눌려야 영생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십자가 무게가 68kg 나간다는 것은 멜깁슨이 만든 영화 &amp;lt;그리스도의 고난(The Passion of Christ)&amp;gt;(2004)에서 실제로 주인공이 졌던 십자가를 멜깁슨이 일부러 생나무로 만들었는데 68kg 나간다는 거예요. 주연 배우는 죽어났어요. 실제로 엎어지고 자빠지고 난리도 아니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 십자가가 주님의 십자가에 짓눌려야 돼요. 그럼 1번 답 나왔죠. &amp;lsquo;죄 사함을 요청하면 구원 받습니까?&amp;rsquo; 이 답변은, 주님의 이미 죄 사함에 죄 사함을 열망하는 내가 사정없이 군화발로 짓밟힐 때 죄 사함이 부각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인간들이 아담의 자손이잖아요.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 마귀와 결탁한 인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세상 끝 날에 하나님께서 다른 아담, 마지막 아담을 준비해서 그 마지막 아담부터 거꾸로 차고 들어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한쪽은 &amp;lsquo;갈 때까지 가보자&amp;rsquo;고, 주님은 &amp;lsquo;갈 때까지 가볼 것 없어. 벌써 다 알아!&amp;rsquo;하고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들어와요. 양쪽에서 터널 파고 들어오듯이 반대편에서 파고 들어와서 &amp;lsquo;내가 죄 사했단 말이야!&amp;rsquo;하고 들어오고 있고, 다른 반대편에서는 &amp;lsquo;내 죄를 사해주세요.&amp;rsquo;하고 들어오고 있고. 그래서 둘이 만날 때 죄 사함이 성취가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아를 얼마나 개무시 하시는지 아시겠지요? 우리의 자아와 우리의 행위, 행동, 생각. 뭐 우리가 이렇게 좀 하게 되면 사자성어로 &amp;lsquo;놀고 있네.&amp;rsquo; 그거 뭐 어쩌라고? 뭐? 의미 있어? 없어! 마귀하고 결탁된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마귀하고 결탁되었는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이 마귀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고 이제 마귀와 관계를 끊어서 주님과 함께 더불어 살게 하옵소서.&amp;rsquo; 이렇게 간절하게 요청하잖아요. 아까 죄 사함을 요청하잖아요. 요청한다고 해서 그 요청을 받아주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요청하는 그 요청의 이야기도, 우리는 몰라서 그러는데 배후의 마귀가 우리를 그렇게 써먹고 있었던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 아벨 죽인 가인이 하나님을 무시했습니까, 하나님께 제사 드렸습니까? 제사 드린다는 말은 오늘날 무신론자를 뛰어넘는 거예요. 하나님을 인정하고 더구나 하나님을 두려워한 거예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단 말이죠. 야고보서 2장에 나오잖아요. 귀신들도 누구를 안다고요?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인 줄 알죠(19절). 그런데 귀신들, 마귀들은 왜 구원받지 못합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바로 무신론자의 최고 딜레마에요.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을 안 존재가 누굽니까? 마귀잖아요. 마귀, 지옥 갔는데요? 결국 하나님이 누구고 기독교가 뭐고 예수님이 누구냐 연구한다는 것은 백날 연구해봤자 그건 뭡니까? 지옥으로 확정된 그 운명은 바뀌어지지 않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냥 해보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느냐? 이미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저주가 관여했죠. 그러면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환경 자체가 에덴동산에서 태어난 게 아니고 저주가 바탕인 이 세상, 근본 된 토지에 이미 태어났어요. 태어났으니까 희락이어야 하는 존재가 희락에 결핍이 발생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슬픔이 찾아온 거예요, 슬픔이. 슬픔뿐만 아니죠. 공포와 두려움과 염려와 결핍, 상실, 상실감 다 찾아온 거예요. 다 찾아오니까 그다음부터는 뭘 합니까? 엄마하고 헤어질 때 &amp;lsquo;나는 어떻게 살았다&amp;rsquo; 그게 논리적으로 언어적으로 정립되는 게 아니에요. 몸은 그냥 껍데기고 그 안에 희락의 파동이 가득 차 있으니까 그걸 잊을 수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잊을 수 없으니까 어떻게 하느냐? 뭐 말로 설명 안 되지만 자꾸만 최고의 즐거움과 최고의 희락과 최고의 기쁨을 희구(希求)-희구라는 말 알죠? desire, 바라고 구하는 것, 갈망하는 것- 끊임없이 갈망해요. 결혼하고 애 안 낳고 개 두 마리 키우는 것, 이거 뭡니까? 구구절절 무슨 변명을 해도 그건 뭐냐 하면 최고의 희락과 기쁨을 나는 쟁취해야만 내 성이 풀린다는 그 행동 모습인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1950년, 60년대, 70년대 장로님 살았던 시절에 그때 장로님이 커나가시면서 같은 또래의 국민학교, 중학교 걔들이 가정에서 어떻게 살았습니까? &amp;lsquo;인간의 자아가 무엇이냐?&amp;rsquo; 뭐 &amp;lsquo;휴대폰 사 주세요.&amp;rsquo; 그런 거 있었어요? 없죠. 뭐만 줘도 만족했어요? 남의 집은 두 끼 먹을 때 우리는 세 끼 먹는 것만 해도 복 받은 줄 알아라, 이것들아. 그게 얼마나 호사스러운 생활인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디 학교 갔다 와서 뜨신 물에 목욕을 해요? 수돗물 나오는 것만 해도&amp;hellip;. 다른 집엔 수돗물 없어요. 마중물 부어서 펌프질해야 물 나왔어요. 수도꼭지 틀면 어디 물이 나와요? 이렇게 신기한 게 어디 있어요? 얼마나 신기해요, 상하수도 설치가. 그때 애들의 희락은 뭐였습니까? 부모 곁을 떠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 곁을 떠나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요즘은 네 살 때부터 부모 곁을 떠나요. 휴대폰 사 주세요. 다섯 살 때부터 &amp;lsquo;다른 친구들 다 휴대폰 있는데 휴대폰 사 주세요.&amp;rsquo; 제가 알아보니까 어린이 휴대폰이 22만원에서 30만원 사이에요. 휴대폰 사는 순간 아빠, 엄마하고는 빠이빠이에요. 이제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대화고 뭐고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빠, 엄마 무서워할 줄 알고 &amp;lsquo;아빠가 술 먹고 들어오든 뭘 하든 간에 아빠는 우리 아빠다.&amp;rsquo; 생각했던, 지금 애들 보기에는 순진했던 애들이 지금의 60대에요. 그 당시에 아버지가 술 먹고 엄마 패고 때리고 난리쳐도 60대의 딸 마음에는 &amp;lsquo;아버지 어려울 때 다른 자식들이 버리더라도 맏이인 제가 돌보겠습니다.&amp;rsquo; 이런 마음이 있다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아버지와 함께 떨어지지 않았으니까, 정신적으로. 아버지가 아무리 엉망이고 개판이고 바람피우고 노름하고 도박하고 뭘 해도 정신적으로 아버지와 결속되어 있어요. 말씀 이야기 안하고 자꾸 다른 이야기하는데&amp;hellip; 하여튼 계속 갑시다. 결속되어 있기 때문에 60대 된 사람들은 집안 길흉사에 다 찾아가요. 집안 없으면 안 되고 가족 없으면 안 되고. 사람이 사람 도리 하는 게 뭡니까? 형님 돌아가실 때 찾아가야 되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거는 이유를 물으면 안돼요. 그게 나의 희락이기 때문에. 나를 안정되게 만들어주는 기쁨의 잔여물들이기 때문에. 사람 사는 의미가 뭔데요? 일가친척 챙기면서 서로 안부 묻고 &amp;lsquo;애가 이번에 또 의사됐다면서?&amp;rsquo; 이런 거 주고받으면서 소속감을 느끼잖아요. 소속감이에요, 소속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소속감 속에 &amp;lsquo;희락의 흔적&amp;rsquo;이 있습니다. 좀 엉뚱하지만, 흔적 또는 자취. 약간 엉뚱한 표현으로 &amp;lsquo;홍조&amp;rsquo;, 얼굴이 발그래하니.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일가친척 모일 때 얼굴이 발그래해지면서 안정감을 느끼는 겁니다. 소속감. 이건 뭡니까? 엄마와 같이 공유했던 희락이,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남아있는 친척들 가운데 자기의 과거와 기억이 살아있는 한 그것이 자기에게 영향력을 계속 제공해주는 그러한 희락의 잔존물, 잔여물이죠. 남아있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소속감 안에서 &amp;lsquo;나는 인간 같은 인간이다&amp;rsquo; 자기 의미 정립이 성립돼요. 그런데 성경은 인간을 뭐로 보느냐? &amp;lsquo;나는 인간 같은 인간이다&amp;rsquo; 이건 인간들이 만든 거잖아요. 가인의 후예들이 만든 거예요.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계속 보존하기 위해서, 그 희락 자투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긁어모을 대로 다 긁어모아요. 다 긁어모으는데 주님은 이걸 &amp;lsquo;동물&amp;rsquo;로 봐요. 왜냐하면 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은 인간이 뱀과 동질의 수준으로 내려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좀 더 어려운 이야기해볼게요. 여기까지는 쉬운데. 창세기 1장 28절은 좀 기다리세요. 이거 설명되어야 되지, 안 그러면 엉뚱한 소리하고 있다고요. 문화사명이 어떻고 저떻고 다스리라 하니까 이상한 소리해요. 뭐 칼빈의 체계라든지, 총신가면 처음부터 이거 많이 배워요. 하나님이 주신 사명, 이것은 교회뿐만 아니고 전 세계를 기독교화시키는 것이다. 이때 창세기 1장 28절을 근거로 대는 거예요. 다스리고 정복하라. 특히 요새 정복 잘하고 있잖아요. 이스라엘이 이란 정복 잘하고 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동물 수준에서 인간이 되는 방법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이제 없어요. 창세기 1장 28절 나오기 전에 창세기 1장 한번 봅시다. 1장 27절, &amp;ldquo;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amp;rdquo; 이렇게 되어 있죠. 그렇잖아요. 그럼 남자와 여자 안에는 뭐가 있어야 돼요? 남자와 여자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이 이야기할 때는 아담과 하와가 뱀, 동물 말을 듣기 전에 이야기입니다. 마귀의 말을 듣기 전의 이야기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이것은 규정이죠. 인간 규정. &amp;lsquo;이것이 인간이다.&amp;rsquo; definition. 이것이 인간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인간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타락한, 범죄한 인간이 &amp;lsquo;나는 이 정도면 인간 되겠죠?&amp;rsquo; 하면 안돼요. 따라서 인간은 창세기 1장 28절 &amp;ldquo;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amp;hellip;&amp;rdquo;뿐 아니고 성경 전체에 대해서 해석할 권한이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은 해석할 권한이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점을 좀 더 알기 위해서 제가 영화를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amp;lt;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은(Hope Gap)&amp;gt; 2022년도에 나온 영화인데요(영국). 오랫동안 나이 들도록 살았던 부부가 부부싸움하고 난 뒤에 남편이 화나서 집 나갔어요. 아주 기가 센 여자가 뒤늦게 후회하고 그걸 아들이 나서서 중재하는 그런 내용의 영화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 대사 가운데 이런 게 있어요. 칠십 가까이 된 나이 많은 아내는 시를 편집하는 일을 하는데요. 남편이 차를 끓여주면서 물어요. &amp;ldquo;왜 당신은 늘 차를 반만 마실까?&amp;rdquo; 차를 다 마시고 난 뒤에 달라 하면 되는데, 꼭 반만 마시고 난 뒤에 &amp;ldquo;여보, 더 채워줘.&amp;rdquo; 이렇게 한다고요. 그러니까 남편이 물어요. 당신은 왜 컵에 반만 마시고 채우느냐고 질문을 했어요. 그때 여자가 한 대사가 &amp;ldquo;아마 난 뭔가가 끝나는 것이 싫은가봐.&amp;rdquo; 내가 끝나는 게 싫은가보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은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노출한 거예요. 인간은 인간인데 알 수 없는 희락의 때는 영 못 미쳐서 반 정도는 남겨두고 열심히 살아왔잖아요, 열심히. 열심히 철저하고 반듯하게 살아왔으니까 지금 자기 자신을 부정해요, 안 해요? 절대로 부정 안 해요. 왜?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빈틈없이 살아왔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작 내가 원하는 완벽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은 아닌 거예요. 이게 희망이라는 거예요, 희망. 반을 늘 남겨두는 거예요, 반을. 그 반은 누가 채워야 되는가? 당신이 채우라는 거예요, 남편이. 여자는 결혼한 초반부터 지금까지 가정이든 자식이든 남편이든 모든 것은 자기 중심으로 내게 결핍된 행복을 마저 채워줄 수 있는 공간으로써 &amp;lsquo;설계&amp;rsquo;를 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설계로 29년 동안 남편에게 가스 라이팅 해왔어요. 말이나 모든 것에 기가 세니까 꼼짝 못하게 하면서 &amp;lsquo;내가 하는 말이 맞지? 그치? 틀린 거 없지? 그치? 그러니까 당신이 따라줘야 돼. 그치? 내가 틀렸으면 당신이 거절하지만 내가 하는 말이 맞잖아. 맞으니까 무조건 따라줘야 돼.&amp;rsquo; 이 여자는 내 말이 맞았으니까 그 다음 뭡니까? 다른 부속 가족들은 무조건 내 말에 따라줘야 된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줘야 된다는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왜 몰랐느냐 하면요, 주변의 환경은 미진한 내 마지막 기쁨, 희락을 채우기 위해서 존재해야 되지, 네 개인적인 희락과 기쁨은 내 알 바 아니라는 거예요. &amp;lsquo;내가 하는 말에 틀린 말 있느냐? 그러니까 토 달지 말란 말이야.&amp;rsquo; 이 말이거든요. &amp;lsquo;내가 하는 말이 틀려? 맞잖아. 내가 완벽할 테니까 완벽한 나를 아내로 둔 남편 너는 나 같은 아내와 사는 것을 영광인 줄 알아라, 이것아.&amp;rsquo;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29년 살았어요. 영광인 줄 알아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서도 자기는 여전히 미진해요, 모든 게. 완벽에 완벽을 기했는데 여전히 곳곳에 틈이 있고 그 틈은 차의 반잔을 남겨둠으로써 그것을 그렇게 표현한 겁니다. 여기서 이제 준비된 남편의 한 마디가 있죠. 보따리 싸서 집 나가버려요. 그러니까 여자가 &amp;ldquo;당신이 나 떠나서 어디 가겠다고? 가봤자 당신 돌아올 거야. 그동안 나한테 길들여진 존재기 때문에 나 없이는 못살게 되어 있어. 그게 당신이야.&amp;rdquo; 그러니까 남편 하는 말이 &amp;ldquo;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변호사 불러서 사인하고 이혼하자고 하죠. 사인하게 했어요. 여자 입장에서는 &amp;ldquo;당신의 그런 행동은 내가 시킨 게 아니잖아.&amp;rdquo; 당신의 그런 결정은 나한테 물어봐야지, 왜 나한테 안 물어보냐 이 말이죠. 결국 별거에 들어갔는데 별거에 들어가면서 아들이 &amp;lsquo;아빠도 사랑하고 다 사랑하니까 그냥 다시 합쳐라&amp;rsquo;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계속 고집을 부려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영화의 대사 가운데 내게 끝까지 남는 게 있어요. 남는 게 그 다음 대사입니다. &amp;ldquo;별거해서 떨어져 살아도 우리가 죽는 것보다 낫지 아니하냐.&amp;rdquo; &amp;lsquo;죽는 것보다 낫지 않냐&amp;rsquo; 이거에요. 그러니까 여자에게는 이유를 막론하고 &amp;lsquo;무조건 죽으면 안 된다&amp;rsquo;는 게 있어요. 죽으면 파탄이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히브리서 2장 14-15절. &amp;ldquo;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죽음이 죽음이 아니에요. 악마에게 주어졌던 저주와 호스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악마는 알아요. 악마는 하나님의 죽음이라는 게 영원한 저주라는 것을, 악마도 알고 우리 주님도 알아요. &amp;ldquo;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amp;rdquo; 이 세상에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게 없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죽음은 뭐냐? 피조물로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형상이 떠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걸 생각해서 창세기 1장 28절을 봐야 됩니다.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은 인간이 정복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정복하기 때문에 진짜 형상의 본질이 누구냐?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그동안 어떤 식으로 다 이루었으며 어떤 식으로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가, 그 주님의 일에 참여하는 것.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스스로 얻고자 하고 추구하고 갈망하는 그러한 희락 말고 이미 준비된 희락이 따로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형상 안에서 따로 있었던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어떻게 하나? 주님한테 짓밟히면 되죠. 그러면 주님께 짓밟히는 방법은 뭐냐? 바로 동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저주가 마귀로부터 왔으니까. 뱀과 결탁된 그 자리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동물에서 그 다음에 뭐가 오느냐? 공식인데요. 동물에서 율법에서 사람 돼요. &amp;lsquo;동물&amp;rarr; 율법&amp;rarr; 사람&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공식 되게 쉽죠? 어디서부터 시작한다고요? 짐승, 동물부터 하는 거예요. 짐승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인간의 모든 여론은 단일화를 추구하게 되어 있는데 그게 짐승, 곧 국가입니다. 국가가 인간의 모든 단일화를 추구해요. 전에도 이야기했죠. &amp;lsquo;국가는 무조건 옳다&amp;rsquo;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경은 반대로 이야기하죠. &amp;ldquo;하나님이여, 우리의 나쁜 생각이 뭡니까?&amp;rdquo; 우리는 질문을 이렇게 하잖아요. 하나님 답변은 &amp;ldquo;잘한 생각 자체를 너는 해본 적이 없다.&amp;rdquo;는 거예요. 우리의 방향, 단일화는 뭡니까? 국가를 추구하기 때문에. 짐승, 뱀 쪽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잘한 일이 없어요. 잘한 일이 없으면 우리가 살고자 하는 권리가 있어요, 없어요? 잘하지도 못한 주제에 &amp;lsquo;살려 주세요&amp;rsquo; 할 권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무슨 말인가 하면, 질문할 테니까 차이점을 답변해보세요. &amp;lsquo;장이 좋지 않다&amp;rsquo;와 &amp;lsquo;죽는 것&amp;rsquo;의 차이점? 인간 속에 유익한 세균도 15% 있고, 나쁜 세균도 15%, 중간쯤 되는 세균이 70% 있는데 이 중간쯤이 어중간하게 줏대가 없어서 나쁜 균이 오면 나쁜 균 쪽에 붙고 좋은 균이 오면 좋은 균 쪽에 붙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과가 뭐냐? 장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아침에 교수가 나와서 이런 강의할 때, 이게 죽는 거하고 차이점이 뭡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그 교수는 인간이 장이 좋을 자격과 권한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인간이 장이 좋을 자격과 권한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인간은 &amp;lsquo;난 장이 좋아야 돼. 장이 안 좋으니까 장을 좋게 해주세요.&amp;rsquo; 암 걸렸으니 낫게 해달라고 요청할 권리가 있어요, 없어요? 권리 자체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죽음보다 더 좋은 게 없기 때문에! 성도는 죽음보다 더 좋은 게 없어요. 이건 사도 바울의 고백이기도 하지만요. 빨리 죽어서 주와 함께 거하고 싶어. &amp;ldquo;나 지금 진짜 좋은 거 있어.&amp;rdquo; &amp;ldquo;뭐?&amp;rdquo; &amp;ldquo;내가 죽게 되었다는 거.&amp;rdquo; 그런 이야기를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나 고린도후서 5장에서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그걸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죠. 예수님의 평소 말을 그 당시 사람들이나 제자들이 알아들었어요, 못 알아들었어요? 못 알아들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못 알아듣느냐 하면 세상 자체가 다른 세상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 이 순간 다른 세계에 있기를 원합니다. 다른 세계. 다른 세계에 있다고 치고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amp;lsquo;장이 좋지 않다&amp;rsquo;와 &amp;lsquo;죽는다&amp;rsquo;의 차이점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죽는 것은 진짜 좋은 것이고, 장이 좋지 않은 것은 아직 덜 좋은 거고. 반대로 생각해야 되죠. &amp;lsquo;살려 주세요&amp;rsquo;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됩니다. 주님도 살려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이 세상에서는. &amp;ldquo;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amp;rdquo; 하셨죠. &amp;ldquo;쓴 잔 안 마시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까? 아, 안된다고요? 그럼 알았습니다. 마실게요.&amp;rdquo; 이렇게 되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동물에게 율법을 줘요. 그러면 이 동물이 인간인 척해요. 율법의 기능은 사람을 죽이는 기능이에요. 모든 율법은 죽이는 기능입니다. 성경을 안 보니까 하나님이 안 죽인다 하는데 구약성경 신명기나 민수기 여러분 보신 적 있죠? 보게 되면 약속의 땅에 함부로 배설했다고 용변 봤다고 죽여 버리고요. 뭐 걸렸다 하면 다 죽여요. 여성이 월경하고 뒤처리 잘못했다고 죽이고, 오징어 먹었다고 죽이고, 안식일 안 지켰다고 죽이고요. 지금 하나님은 사람 못 죽여서 어쩔 줄을 몰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일은 뭐냐? 어떤 사람이 모임에서 &amp;lsquo;주여, 하나님 뜻은 뭡니까?&amp;rsquo; 하나님 뜻은 간단해요. 이호선 교수 반대로 가르치는 게 하나님 뜻이에요. 죽이는 거예요, 그냥. 아직도 이게 덜 죽었구나. 죽이는 거예요. 이호선 교수는 뭐냐? 상담해서 사람을 어쨌든 살리려 하잖아요. 남편은 연세대 신학 교수고 목사인데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반대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아셔야 돼요. 무엇이 소중하냐 하면 율법이 우리를 죽인다는 이 작업을 진짜 사람이 해주신다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에게 제일 소중한 것이 뭐냐? 예수님을 아는 게 제일 소중해요. 예수님이 하나님 뜻이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버지의 모든 일은 누구한테 맡겼습니까? 일임했습니까? &amp;ldquo;나에게 일임했다. 나를 모르면&amp;hellip; 너희들은 하나님께 가라, 가. 나는 아버지께 간다.&amp;rdquo; 여기서 하나님과 아버지가 다른 정도가 아니고 서로 반대방향에 있죠. 하나님의 반대쪽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님 아버지 계신 곳이죠. 예수님 아버지 계신 곳의 반대쪽이 하나님 믿는 지옥이죠. 하나님 믿는 지옥.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있으니까. 저쪽은 &amp;lsquo;알라, 알라, 알라&amp;rsquo; 이러고 있고 이쪽은 &amp;lsquo;여호와&amp;rsquo; 이러고 있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으로 죽임으로써 율법으로 살리시는 거예요. 죽이는 것이 살리는 거예요. 율법이 안 오게 되면 우리는 주께서 준비하신 것은 생각 안하고, 현재 마귀와 결탁된 내가 잃어버린 나의 희락과 어마어마한 그 쾌락과 기쁨을 채우는 데에 허겁지겁 매달리면서 한평생 세월을 다 소모하고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누구든지 만나서 이야기하잖아요.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라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야기하게 되면,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어릴 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쁨, 기쁨의 충만함을 얻기 위해서 때로는 사정하고 때로는 협박하고 공갈치고 위협하고. 때론 혼자서 발광을 하든지 안 그러면 사정을 하고 아부를 하든지 그 모든 행동은 바로 &amp;lsquo;장이 좋지 않다&amp;rsquo; 뭐 이 이야기죠. &amp;lsquo;내가 살고 싶은데 의미가 없네. 의미 있으면서 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amp;rsquo; 그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의미는 이 분이 갖고 있어요. 예수님의 의미로 쫑났어요. 아담의 영향력을 우리가 받듯이 이제는 예수님의 의미, 예수님의 영향력이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주어지는지 이것은 10분 쉬고 합시다.&lt;/span&gt;&lt;/p&gt;
&lt;hr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type=&quot;horizontalRule&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 /&gt;
&lt;p style=&quot;text-align: justify;&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주강의20260327b 창세기 1장 28절(우연의 폭력)-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공식 다시 한 번 써볼게요. 동물&amp;rarr;율법&amp;rarr;인간. &amp;lsquo;동물&amp;rsquo;입니다. 동물인 이유는 배후에 짐승이 있기 때문에. 짐승이라 하는 것은 국가로, 인간이 같은 인간 지도자를 표현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표현한 거예요,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최종적인 평가는 &amp;lsquo;이 짐승아&amp;rsquo;. 요한계시록에서는 &amp;lsquo;용&amp;rsquo; 또는 &amp;lsquo;옛 뱀&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은 끝까지 마귀를 물고 안 놓습니다. 옛 뱀, 용. 뱀으로 자꾸 규정하는 거예요. 인간들의 모든 생각의 집합체가 국가로 모여요, 국가로. &amp;lsquo;네가 대신해라. 당신 일이라면 무조건 옳으니까 우리는 복종해서 우리의 일치된 의견을 현실로 구현해 달라.&amp;rsquo; 그래서 전쟁하는 거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다음 &amp;lsquo;율법&amp;rsquo;이라 했죠, 율법. 율법으로 이스라엘(동물)을 치는 것은 죽이기 위함이다. 그런데 율법이 죽이는 것을 완성하게 되면 생명이 되죠. 그렇다면 이 말은, 동물 같은 인간이 생명에 이르는 것은 아시다시피 단절됐잖아요. 단절, 끊어졌다고요. 끊어짐인데 끊어짐에 다리가 있어요. &amp;lsquo;율법&amp;rsquo;이라는 다리로 인하여 끊어지니까 이게 생명이 되더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율법 안에는 뭐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amp;lsquo;다 이루었다&amp;rsquo;. 생명이 포함된 율법이 우리를 패는 거예요. 단절되라고 패는 겁니다. 아까 그 예가 바로 &amp;lsquo;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amp;rsquo; 했는데 자기 십자가를 질 사람 아무도 없죠. 십자가 질 때 도망갔으니까 없죠. 그런데 &amp;lsquo;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amp;rsquo;는 말씀으로 패는 겁니다. 죽이는 거예요. 죽었을 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의 성취가 제자들에게 임하니까 제자들은 뭘 얻습니까?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위험한 일은 말씀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말씀을 가까이할 생각이 없을 때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방금 이야기한 것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요. &amp;lsquo;말씀으로 환승&amp;rsquo;. 말씀으로 갈아타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근거는 바로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었죠. 말씀이 육신이 되었으니까 이 육신 되는 인간은 이제 뭐로 갈아타야 돼요? 율법, 다른 말로 하면 말씀 아닙니까, 말씀으로 갈아타기를 하는 거예요. 성도의 말씀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야구방망이로 만드는 거예요. 주님이 야구방망이로 성도를 때려놓고 죽게 된 그것을 자기의 야구방망이 속에 합류시켜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성도는 말씀화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과연 성도에게만 이해되고 알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요. 그전까지 자기가 살아있을 때는 항상 장 건강 생각하면서, 모든 성경을 보는 태도가 일단은 살고보자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성경을 봤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첫 번째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해볼까요? 내가 모든 걸 관찰하고 보는 의도가 뭡니까? 그 안에 뭐가 들어있습니까? 말할 수 없는 희락, 언어로 설명되지 못할 희락이 그립고 그걸 희구하고 자연적으로 갈망하는 몸을 갖고 있었던 겁니다. 그걸 개 패듯이 패버리는 거예요, 주님께서. 패는 동시에 진짜 하나님의 형상이 품고 있는, 거느리고 있는 희락의 공간을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을 환승으로 바꿔치는 과정이 궁금해요? 바꿔치는 과정이 성경에 나옵니다. 욥기 봅시다. 욥기 38장에서 41장까지. 38, 39, 40, 41장 이 넉 장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물었던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이번 강의의 제목으로 삼고 싶어요. &amp;lsquo;우연의 폭력&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율법으로 자기 백성을 때리십니다. 때리는데 원칙은 아까 첫째 시간에도 했지만 다시 한 번 하면 &amp;lsquo;동물&amp;rsquo;에서 &amp;lsquo;자기 백성 건지기&amp;rsquo; 또는 &amp;lsquo;모집하기&amp;rsquo;. 동물 같은 세상에서 자기 백성, 참 사람이죠, 진짜 인간, 진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진짜 형상을 건지기 작업하는 데에 하나님께서 주님과 같이 동원해서 일을 실시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성령이 있다면 이런 관점에서 세상 사람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amp;lsquo;저거 동물 맞는데, 내 자식도 동물인데 어떻게 저걸 제대로 된, 천국에서 인정해주는, 천국에서 reject, 거절이 아니고 받아주는 사람으로 전환되겠느냐?&amp;rsquo; 이런 관점이 있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amp;lsquo;인간은 다 동물인데&amp;hellip;&amp;rsquo;라는 게 필요하냐 하면, 인간과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동물하고 싸우면 뭐가 돼요? 같은 동물 되잖아요. 싸운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는 거예요. 동물은 싸움의 대상도 안 될뿐더러 다툼의 대상도 안돼요. 이기고 지고가 성립 안 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본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본성 자체가 인간 류하고 짐승 류하고 달라서 싸움이 안돼요. 그러니까 게임이 안 된다니까요. 다툼의 대상이 안돼요. 대상이 안 되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세상을 볼 때 기 죽겠습니까, 기 안 죽겠습니까? 기 안 죽죠. 마동석이 아이 패고 승리했다고 기뻐하겠습니까? &amp;lsquo;드디어 이겼다!&amp;rsquo; 뭐 이럽니까? 상대할 걸 상대해야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도의 상대는 악마지, 인간이 아니에요. 우리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마귀와의 싸움이에요. 에베소서 6장에 나오는 말씀 아닙니까. &amp;ldquo;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amp;rdquo; (12절)&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인간이 싸움의 대상이 안 되니까 무엇의 대상이 안 되느냐?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돼요, 안 돼요? 안되죠. 동서끼리 싸우면서 &amp;ldquo;형님은 그러는 게 아닙니다!&amp;rdquo; 명절에 가서 &amp;lsquo;형님은 그러는 게 아니에요!&amp;rsquo;라고 화 낼 이유가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오늘 강의를 잘 들었으니까 자칫 말조심해야 돼요. &amp;ldquo;짐승은 그러는 게 아니에요! 아이고, 형님 죄송합니다. 내가 본심을 이야기해버렸다. 사람 같지도 않은 걸가지고&amp;hellip; 내가 실수했네. 본심이 툭 튀어 나와 버렸네, 갑자기.&amp;rdquo; 안 믿는 배우자하고 싸울 필요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목적은 주께서 자기 택한 백성을 어떻게 모집하느냐에 있지, &amp;lsquo;너는 내 백성이니까 네 편 들어줄게.&amp;rsquo; 이런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안중에 없어요. 그거는 이상한 얘기에요. 자존심이에요, 자존심. 그러니 상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마귀적인지 아시겠죠? 상담하겠다는 말은 &amp;lsquo;그동안 패배했는데 이제는 승리케 해드리겠습니다.&amp;rsquo; 이게 상담이잖아요. 상담 목적이 그거잖아요. &amp;lsquo;남 보란 듯이 잘 살면 이기는 겁니다.&amp;rsquo; 이런 소리하고 있다고요. 짐승한테 이겨서 뭐할 건데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우연의 폭력&amp;rsquo;이라 하는 것은 좀 어려워요. 욥기 38장, 39장, 40장, 41장에 보면 하나님이 욥에게 질문을 할 때에, 욥이 평소에 생각한 걸 질문한 게 아니고 전혀 생각을 못했던 파편적인, 조각 조각난 어떤 연관성 없는, 따로 노는 파편적인 기호에 대해서 질문을 한 거예요. 땅의 기초(38:4), 새벽 별(38:7), 그다음 산 염소(39:1), 39장 13절에 타조, 19절에 말, 40장에 하마(15절), 안 그러면 공룡인지 모르겠는데 공룡, 들짐승(20절).&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욥이 자기 농사짓고 목축해서 자기 살 생각하지, 이런 걸 언제 생각합니까? 생물학자라도 상식적으로 자기 돈벌이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건데 그것하고 주님의 질문하고 차원이 달라요. 파편적인, 조각 조각 난&amp;hellip; 인간의 모든 생각은 어떤 생각을 하든 그것이 일단 나에게로 와서 이걸 아는 이것으로 인하여 나한테 존재 의미가 형성되는 목적으로 인간들은 뭘 관찰하고 말하고 따지고 탐구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유는 그걸 연구하는 내가 가치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연관성 없어 보이는 일들 있잖아요. 북극성 빛나는 것하고 산에 염소 태어나는 것하고 무슨 관계있습니까? 관계없지요. 그게 내 밥벌이하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냐는 말이에요. 내 존재의 가치를 그런 걸로 증명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요, 인간은. 인간의 목적, 내가 이렇게 존재하는 이유는 잘났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고 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있는 거고. 따라서 그러한 정보만 나는 평생 동안 수집해온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누가 물었다 하면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이 &amp;lsquo;이래도 내가 잘못했단 말인가!&amp;rsquo;하고 따질 수 있는 준비된 자료들이 창고에 많은 거예요. &amp;lsquo;형님은 그러는 게 아니에요! 조카 대학 다닐 때 내가 공납금 대줬잖아요.&amp;rsquo; 이게 막 나온다니까요. 잊지도 않아요. 모든 행동이 나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툭 건드리면 그다음부터는 내가 이렇게 반듯하게 살아왔다는 증거자료가 와르르 쏟아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동서, 오늘 고만하자.&amp;rdquo; &amp;ldquo;그만하긴 뭘 그만해요! 안 그래도 오늘 나 벼렸다. 오늘 가지 마시고 밤새도록 이야기해봅시다. 형님은 우리 어머니한테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어디서 재산을 노리고&amp;hellip; 모시고 있는 내가 집을 차지해야지&amp;hellip;&amp;rdquo; 드디어 본색이 나오죠. &amp;ldquo;내 이름으로 등기 이전 다 시킬 테니까 형님은 아무소리 마세요. 아플 때 형님은 도망갔잖아.&amp;rdquo; 결국 돈 문제가지고 그렇게 나오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욥기 38장, 39장, 40장, 41장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다룰 때는, 인간이 평소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모든 의미라는 것, 이 세상에 어떤 가치라는 것을 그 안에 담아서 자기가 꼭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을 박아놓고 세상 모든 것을 관찰하고 탐색하고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서 내가 소유해왔는지 그것을 하나님이 들통 내죠. 여기서 &amp;lsquo;나 그렇게 안 살았습니다.&amp;rsquo;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41장에 보면 1절, &amp;ldquo;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amp;rdquo; 낚시 이야기, 악어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그럴 때 욥이 어떻게 했어요? 욥이 한 것은 뭐냐? &amp;lsquo;내 생각=죄&amp;rsquo;. 내 생각 자체가 죄가 되고 불의하다는 거예요. 내 생각한다는 자체가. &amp;lsquo;나 바르게 살겠다.&amp;rsquo; 아니, 그것도 불의해요. 하여튼 내 생각 자체가 불의한 이유가 뭐냐? 의미 없는 파편 되기를 내가 싫어했기 때문에 그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를 들면 &amp;ldquo;들소야, 네가 왜 이렇게 들에서 물 먹고 풀 먹고 사냐?&amp;rdquo; 그럼 들소가 뭐라고 합니까? &amp;ldquo;모오오~~&amp;rdquo; 지금 참새보고 그걸 물으면 안 되고 들풀보고 물으면 안돼요. 참새, 들풀 자체에 어떤 고유 의미가 없습니다. 의미는 &amp;ldquo;주께서 친히 기르시나니&amp;rdquo; (마 6:26, 눅 12:2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한테 의미가 다 거기에 크라우드되어 있어요. 모든 의미는 참새를 키우는 분께 있어야지, 의미는 주 되시는 주님한테 다 가있지, 그걸 참새한테 묻고 들소한테 묻고 들풀한테 물으면 안 되잖아요. 왜 우리는 그렇게 못하냔 말이에요, 왜. 갑자기 나무라서 죄송합니다. 왜 우리는 그게 안 되냐 이 말입니다. 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동물이기 때문에. 동물보다 더 못하죠. 만물보다 부패한 게 인간의 마음(렘 17:9)이라 했는데. 우리는 뭐든지 나 빼고는 생각을 못해요. 이것은 고질병이에요. 장 나쁜 거 그건 문제도 안 된다니까요. 암 걸린 건 문제도 아니에요! 나를 못 뺀다고요. 나에게서 나를 뺄 수가 없어요. 나에게서 나를 뺄 수가 없다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못 빼는 걸 어떻게 합니까? 주님께서 빼주잖아요, 욥에게 찾아가서. 어떻게? 질문하는 거예요. &amp;ldquo;똑바로 살아!&amp;rdquo; 이런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엉뚱한 것, 욥에게 하는 게 아니고 엉뚱한 것, 조각 조각. 인간 보기에 뭔가 통합될 때는 자기중심으로 통합되는데, 통합되지 못하고 자료에 들어가지도 못한 남겨둔 것 가지고, 조각 조각난 그러한 여러 가지 현상으로 주님께서 욥을 폭격하죠. 이게 유명한 테헤란 폭격이에요. 이스라엘 미사일. 미사일로 욥의 자아를 폭격하는 거예요. 이거 아냐? 이거 알아? 북극성 만들 때 너 어디 있었어? 이거 알아? 네 눈에 보이는 것, 그동안 너는 보이는 게 전부였잖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은 다 아는 질문이니까 여러분 답변할 수 있을 거예요. 자, 하나님이 욥에게 이렇게 질문할 때, 그때 욥에게 자식이 있었습니까, 있었는데 다 죽었습니까? 어느 쪽입니까? 있었는데 다 죽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욥이 상담가한테 가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우리 자식 죽었으니까 위로해달라고 하겠죠. 또는 하나님께 자식 없는데 자식 달라고 하겠죠. 욥이 지금 그러한 말을 할 입장, 주제가 됩니까, 안 됩니까? 아예 안 되죠. 아예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욥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42장 6절에, &amp;ldquo;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무슨 뜻인지 여러분 이해되시겠죠? 그동안 인간이라는 타자, 인간이라는 남과 너무 결속되어 있었어요. 인간이라는 엄마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엄마 같은 사람, 또 엄마 같은 환경, 아늑하고 충만했던 환경이 인간으로서 아는 그게 전부라고 알고 있었어요. 사람에게 위로받는 게 전부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준비된 위로, 하나님의 준비된 죄 사함의 고마움, 십자가의 고마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냐하면 십자가는 인간과 결별했기 때문에 나온 사건이잖아요. 나는 나하고 결별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나는 나만 자꾸 붙들고 &amp;lsquo;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믿습니다. 예수님 피 믿고 천당 갈게요.&amp;rsquo; 맨날 지금 자기 붙들고 있으면서 거짓말하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기를 믿지 않는 것이 인간이 버릴 수 있는 마지막이에요. 버릴 수 있는 마지막이 이거에요. &amp;lsquo;자기를 믿지 않는 것&amp;rsquo;이에요. 자기 믿지 않으면 이제 버릴 것 다 버렸어요, 자기를 믿지 않으면. 문제는 육신의 가시가 또 도진다는 거예요. 또 시작이다. 어제도 버렸는데 오늘 또 튀어나와요. 오늘 또 버려야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기를 믿지 않는다는 말은 자기 의를 믿지 않는다는 말이고, 자기 의를 믿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이용하겠다는 내가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내가 인정한 바가 돼요. 왜? 내가 왜 있어야 되는데? 그걸 하나님께서는 북극성 이야기로 하시는 거예요. &amp;ldquo;북극성이 왜 있어야 되는데?&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러 번 이야기했잖아요. &amp;ldquo;황무지에 왜 비가 와야 되는데?&amp;rdquo; 그걸 왜 욥에게 질문합니까? 욥은 지금 자식도 없어서 괴로운데. 아내도 자기를 비난하고 난리도 아닌데. 위로해줄 생각은 안하고 왜 엉뚱한 질문을 해요? 그래서 욥기 42장 6절에 보면, 스스로 자기를 한탄한다. 스스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아이고, 이 쪼다야. 인간도 아닌 게 인간 행세한다고&amp;hellip;&amp;rsquo; 그렇게 하고 나는 어디에 적당하다? 무기물에 적당해요, 무기물. 생물체가 아니고 티끌과 재. 티끌과 재는 생물체 아니죠? 타다 남은 재잖아요. 재를 뒤집어써요. 재를 뒤집어쓴, 재와 자기를 동일시하고 일치시키는 그 자리가 자기 자리에 합당하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시 말해서 &amp;lsquo;하나님이여, 제 일하지 마시고 하나님 하고 싶은 일, 하나님 일부터 처음부터 새로 하시기 바랍니다. 제 일하지 마시고.&amp;rsquo; 이게 바로 동물에서 율법 속으로 들어온 거예요. 전 세계는 말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말씀으로 엮여진 참새, 들소, 악어 하여튼 모든 것이 말씀과 관계있는 그것으로써 욥을 공격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공격했으니까 &amp;lsquo;그럼 목사님, 뭐 욥은 죽었습니까? 그래도 재 속에 있었으니까 살기는 살았잖아요.&amp;rsquo; 이렇게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데, 이걸 달리 표현하겠습니다. &amp;lsquo;욥은 말씀으로 갈아타기 했다&amp;rsquo;. 자기가 미숫가루를 타 먹으려고 하다가 자기가 미숫가루가 되어버린 거예요. 미숫가루가 되어서 먹기는 누가 먹어요? 우리 주님이 &amp;ldquo;아, 이거 맛있겠다.&amp;rdquo;하고 욥이 포함된 미숫가루를 주님 입에 탁 털어 넣게 되면, 아버지에서 신약의 주님이 되죠. 주님 안에 욥이 되는 겁니다. 신약에 오면 이것이 &amp;lsquo;예수 안에 사도 바울&amp;rsquo;이에요. 예수 안에 사도 바울. 말씀 안에 말씀의 일부로써 욥이 된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욥은 마지막에 7절과 8절을 보면 &amp;ldquo;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 대로 너희에게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amp;rdquo; 여기서 수요일에 이야기한 촉매 현상이 일어나죠. 욥은 촉매에요. 촉매 기능을 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다음에 42장 15절, &amp;ldquo;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amp;rdquo; 악마에서 시작해서 저주가 어디로 흘러들어갔습니까? 여자에게로 흘러들어갔죠. 여자에게 흘러들어가서 여자가 생명이 되고 아담은 흙이 됐죠. 저주가 통하는 이 방향(악마&amp;rarr;여자&amp;rarr;남자)을 통해서 여자가 남자를 살리는 기능을 보여줍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수요일에 제가 말은 안했는데 수넴 여인 아들이 다락방에서 살아났죠. 산 사람 한 사람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산 사람 두 사람이 나왔죠. 그 아들 나중에 어떻게 됐을까요?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amp;lsquo;그 엄마에게 돌려주었다.&amp;rsquo; (&amp;ldquo;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amp;rdquo; 왕하 4:36-37)&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수넴 여인 이야기에서 이상하게 남편 역할은 아무것도 없어요. &amp;lsquo;초파일도 아닌데 또 절에 가나?&amp;rsquo; 하는 것처럼(왕하 4:23) 퉁명스럽게나 등장하지, 남편 역할은 하나도 없어요. 선지자를 모신 것도 여성이에요. 수넴 여인이었어요. 그 여인과 사르밧 여인에게 일어났던 현상을 엘리사에게 그대로 같이 결합시켜서 결국 그 여인은 자기 아들을 안았더라.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여자가 안았더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항상 모든 일은 처음에 있었던 사건 있잖아요, 선악과 따먹고 난 뒤에 따먹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 사건이 파동을 일으켜요. 물결쳐서 그 물결이 현실을 만들어내요. 모든 현실 가운데 말씀이 끼어들지 않는 곳이 하나도 없어요. 북극성에도, 들소가 한가롭게 물을 먹는 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말씀의 관계망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성경말씀 외운다고 그게 말씀의 관계망이 아니고, 우리 성도가 살아있는 자체가 그리스도의 하시는 일에 저주를 옴팍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저주가 영생이 되는 그 저주받은 자에 합류함으로써 그 저주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영생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함으로써 그때부터는 주께서 하시는 일, 짐승 가운데서 자기 백성만 쏙쏙 뽑아서 창세 전에 택한 자만 건져내는 일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참여시킨 거예요. 이게 바로 주께서 다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스린다는 창세기 1장 28절의 의미입니다. 이 말씀하는데 좀 많이 길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다음 봅시다. [12. 430년 종살이의 이유]. [질문&amp;gt; 아브라함은 예배 중 작은 새의 배를 가르지 않았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 간 종노릇하는 벌을 받게 됩니다. (창 15:9-17) 자료나 견해 부탁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430년 간 종노릇하는 것하고 제물의 배를 가르는 것하고 무슨 관련성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 분은. 무슨 관련성이 있을 것이다. 제사에서 가르고 난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간 애굽에서 종노릇한 벌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배 가르듯이 갈라져서 나왔다. &amp;lsquo;구분되어서 나왔으니까 이건 벌에서 해방되는 사건이 출애굽 사건이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목사님 의견도 제 얘기에 동감합니까?&amp;rsquo; 그런 뜻으로 이야기하신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답변을 한 번 보세요. [답변&amp;gt; 이스라엘의 애굽에서의 종살이는 징벌이 아닙니다.] 징벌이 아니죠. 징벌이 아닙니다. 애굽은 인큐베이터고 배양기에요. 세균 배양기 있죠? 박테리아 배양하는 곳이에요. 70명 들어가서 남자만 70만 명이 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세균이 번식하는 번식기 역할을 애굽이 해준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인간이 벌 없다는 말이 아니고, 인간은 이 땅에 사는 것 자체가 벌이에요. &amp;lsquo;복역의 때&amp;rsquo;라 하죠. 사는 것 자체가 징벌이에요. 벌은 죄와 equal이 되어야 돼요. 벌=죄. 따라서 벌을 받을 경우에는 벌을 제대로 분량만큼 다 받으면 죄가 사해져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벌을 얼마나 받아야 죄가 사라집니까? 지옥의 징역살이가 몇 년입니까? 끝이 없죠. 끝이 없다는 말은 우리가 벌 받는다고 해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없다? 없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멜깁슨이라는 사람이 1500만 달러라는 자기 재산을 다 바쳐서 예수님의 고난에 관한 영화를 찍은 취지가 뭐냐? 내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했다는 거예요. 멜깁슨이 천주교 신자기 때문에 그래요. 주연 배우도 천주교 신자고. 이거는 불교입니다. 그거는 이방종교와 똑같은 거예요. &amp;lsquo;다 내 탓이요, 내 탓이요.&amp;rsquo; 이거. &amp;lsquo;부족합니다.&amp;rsquo; 이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죄 사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한 벌을 혼자 다 독박 쓰신 분만 가능해요. 그 벌이 뭐냐? 아버지로부터 분리되는 거잖아요. 성령 받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아무리 이 땅에서 재벌로 살고 좋은 집 살고 가정이 화목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에서 끊어져버리면 그것이 바로 형벌이고 그 벌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는 이유를 심리적으로 아는 게 아니고요. 심리적으로 알면 안돼요. 처음에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뭐와 결속되어 있습니까? 악마와 결속되어 있잖아요. 악마 꼴을 보세요. 악마가 회개한다고 구원 받습니까? 심지어 악마가 &amp;ldquo;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원의 길을 전하는 분입니다.&amp;rdquo; 한다고 해서 &amp;ldquo;그래? 네가 참 훌륭하구나. 너는 구원해줄게.&amp;rdquo; 이게 악마와 귀신한테 해당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아는데 구원이 안돼요. 이거는 정말 최악입니다, 최악. 최악이에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아무리 인간이 하나님 원하는 걸 다해줘도 인간은 구원되질 못해요. 왜냐하면 마귀가 인간과 한통속이 되었기 때문에 마귀를 구원하지 않는다면 인간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인간은 인간 안에서 구원받지 못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사도 바울은 자기가 포행자요, 살인자인데 하나님의 창세전에 정해진 은혜를 받았다 할 때 자기는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삼층천 올라가기도 했고요. 그럼 사도 바울이 구원받은 근거는 뭡니까? 자기는 예수 안에 있다는 거예요. 성령 안, 십자가 안. 십자가 안에 있다는 것은 갈라디아서 6장에 나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나니. 십자가 안, 예수님 안, 성령 안에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은 무엇을 전제로 하느냐 하면 &amp;lsquo;너희들은 마귀 안에 있다&amp;rsquo;는 거예요. 구원이라 하는 것은 마태복음 12장에도 나오지만 본인의 어떤 결심이나 결단, 각오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여기 이 장소에 있던 자가 본인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다른 장소에 옮겨진 게 구원입니다. 지금 430년이 아니고 530년 해도 이스라엘은 애굽을 떠날 생각이 있다, 없다?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 집에 숟가락 통, 젓가락 통이 있어요. 그걸 보고 큰 은혜까지는 아니지만 은혜를 받았어요. 큰 은혜까지는 아닌데. 통 가운데가 막혀서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고 아래는 물 빠지도록 철망이 되어 있는데요. 평소에 식사할 때 식구가 둘 아닙니까. 그러면 나는 파란색, 아내는 분홍색이에요. 숟가락, 젓가락 한 세트씩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는 상 차리는 걸 도와준다고 여기 통에 있는 걸 그냥 내면 얼마나 빠릅니까, 시간이 중요하니까. 그런데 집사람은 이 통에 애들 것까지 다 넣어버린다고요. 그러고 나서 당신이 상에 숟가락, 젓가락 놓으라 하면 그다음부터 이걸 찾는데 꽤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수시로 파란색, 분홍색 수저만 남기고 나머지는 막힌 데 반대쪽으로 다 옮겨놔요. 파란색, 분홍색이 선택되었기 때문에 그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게 지금 얼마나 깨끗하냐, 얼마나 참하냐가 아니라 놓여있는 공간 자체가 분리된 공간이에요, 분리된 공간. 공간 자체가 분리되었어요. 분리된 공간은 짐승에서 율법으로 만들었고 율법에서 그다음에 뭐가 돼요? 율법에서 사람이 되는데 이 사람은 말씀이 육신이 된 예수 그리스도에요. 예수 그리스도 혼자가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전에는 아담의 영향을 받다가 이제는 예수님의 영향을 받는 예수 안의 사람이 되는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로 선택되어 분리된 이 공간이 &amp;lsquo;예수 안&amp;rsquo;이에요, 예수 안. 이건 AI 이미지 돌려보면 금방 나올 거예요. 나머지는 분리된 공간 이쪽 말고 저쪽으로 보내. 나머지는 뭐 열 가지도 넘어요. 뭐가 있는지 몰라도 괜찮아요. 손님 오면 여기서 골라서 내겠지만 파란 것, 빨간 것 하면 된다고요. 그런데 또 보면 섞여있어요. 강박증세가 있는지&amp;hellip; 또 분리해놓고, 상 차릴 때 &amp;lsquo;이때를 위함이다&amp;rsquo; 그렇게 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마태복음 17장 17절 읽어봅시다. &amp;ldquo;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amp;rdquo; 여기서 &amp;lsquo;참으리요&amp;rsquo;라고 했죠. 누가 참는가? 주님이 지금 참고 있는 거예요.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떤 세대를 보고? 이미 믿음이 없는 것으로 규정되었고 패역한 세대임을 계속 확인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amp;lsquo;내가 얼마나 참으리요&amp;rsquo; 이 말은 &amp;lsquo;지금 너희들이 패역하고 믿음이 없지마는 지금 계속 내가 기회를 주고 있는 타이밍에 있다.&amp;rsquo;는 거예요. 기회를 주는 타이밍에 왔다 이 말이죠, 주님께서 일하실 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430년 동안 종노릇한 이유가 뭐냐? 그것은 이스라엘 자체가 이방민족에 대한 &amp;lsquo;참으리요&amp;rsquo;에 해당되는 기능을 하기 위해서에요. 중보자 기능이죠. 지금 이스라엘은 혼자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 주의 이름, 또는 율법이 유일하게 주어진 민족이 이스라엘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율법. 동물인데 율법이 주어진다고 아까 했죠. 율법은 왜 주어지는가? 모든 걸 죽이기 위해서. 죽이는 그것이 바로 생명이니까. 만나로 갈아타기 하죠. 음식 찾다가 만나로 갈아타게 해요. 만나를 먹음으로써 네가 마음을 낮추고 생명을 얻기 위해서. 신명기 8장에 나오는 말씀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amp;rdquo; (신 8:3)&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께서 율법을 주심으로써 계속 마음을 낮추게 만들면서&amp;hellip; 아까 욥 이야기한 것처럼 모든 의미를 내가 사는 데에 모으고 &amp;lsquo;주님은 뭐 해줄 건데요? 내가 나 구원받는데 주님은 뭐 해줄 겁니까?&amp;rsquo; 자기를 계속 쥐고 있는 거예요. 그 본성. 그 본성을 다 들추어내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참으리요&amp;rsquo;라는 이 말은 사랑을 베푼다는 뜻이 아니고 지금 마지막 심판이 있다는 말을 이런 식으로 넌지시 계속해서 언급해주는 거예요. 참는다는 말은 &amp;lsquo;아, 미치겠다, 정말. 패버릴까? 아&amp;hellip; 참아야지.&amp;rsquo; 이거거든요. 이걸 참는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마태복음 11장 한번 봅시다. 도대체 뭘 가지고 사랑의 하나님이라 하는지.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amp;hellip;. 여기 20절에 보면 &amp;ldquo;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때에 책망하시되&amp;rdquo; 이렇게 되어 있죠. 권능을 행했다는 것이 곧 회개를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회개하는 것하고 은혜를 받는 것하고 별개의 문제라는 거죠. 하나님께 도움을 받는 거죠. 당장 안 참았으면 어제부로 우리는 다 죽었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참아서 산다는 말을 우리는 뭐로 이해합니까? &amp;lsquo;역시 내가 착하니까 하나님이 가치 있어 쓰시는구나.&amp;rsquo; 이렇게 자꾸 오해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amp;lsquo;와, 이거&amp;hellip; 아, 이거&amp;hellip;.&amp;rsquo;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살 권한도 없고 존재할 이유도 없어요. 없는데 바로 중보자적 기능을 우리를 통해서 해내기 위해서, 다시 말해서 주께서 내뱉으신 말씀이 말씀대로 그게 현실로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앞장세워서 살게 하시는 거예요. 짐승을, 동물을 자기 백성 만드는 작업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다음에 21절, &amp;ldquo;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amp;rdquo; 이렇게 되어 있죠. 여기 심지어는 24절에 보면 &amp;ldquo;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amp;rdquo; 소돔 땅 같으면 이것은 정말 치가 떨리는 사태잖아요. 하늘에서 유황불 떨어져서 다 죽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말을 하는 것은 제자들 안목에 예수님의 이러한 안목이 장착되어야 된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제자들은 누구하고 경쟁한다? 게임 벌인다? 할 필요 없어요. 짐승하고 뭐&amp;hellip;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 떨어질 건데 누가 잘했니, 누가 착했니, 훌륭하니 그런 논쟁해봐야 무슨 의미 있습니까? 의미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마태복음 10장 14절, &amp;ldquo;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amp;rdquo; 너희 발의 &amp;lsquo;먼지&amp;rsquo;. 그러니까 아까 수저통 소속이 다른데, 옆 동네 먼지가 여기 같이 묻어 들어올 수 없다는 식으로 모션을 취해라. &amp;lsquo;에이, 먼지나 도로 가져가. 먼지도 내가 있는 곳에 못 들어와.&amp;rsquo; 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란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430년 종살이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애굽을 통해 배양한 거죠.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서만 너희들은 나라가 유지가 되지, 언약 외에 일체 다른 인간적인 생각은 끼어들면 안 된다. 끼어들면 안 된다 했는데 벌써 끼어들었잖아요. 그다음에 율법을 통해서 끼어든 것은 족족 다 공격, 폭격을 해버리죠.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중보자적 기능에 합류시키고 참여케 하기 위해서 말씀이 아닌 것에 대해서 다 폭격을 해버립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마지막으로, 말씀이 아닌 게 뭡니까? 끝에서 막히면 큰일 납니다. 말씀이 아닌 게 뭐죠? 말씀에 위반된 게 뭐가 되겠어요? 제가 답변을 돕기 위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amp;lsquo;현장 성립에 말씀으로 되지 않는 현장은 없다.&amp;rsquo;가 되겠죠. 왜? 현실 자체가 전부 말씀에 입각해서 되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전봇대에 새가 짹짹거리는 것도 누가 했습니까? 주님이 하셨죠. 주님이 하셨단 말이죠. 그럼 참새 붙들고 &amp;ldquo;참새야, 네가 짹짹이는 것은 마태복음 몇 장에 있는 거야?&amp;rdquo; 이렇게 물어야 돼요, 안 물어야 돼요? 네? 우리가 주의 뜻을 위반했다 하면 자꾸 말씀부터 찾아서 말씀하고 어떻게 연결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지금 핀트가 어긋난 거예요. 말씀대로 살았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 전부다 지옥 갔는데요? 마귀 자식인데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했잖아요. 말씀이든 뭐든지 항상 우리는 무엇에 모입니까? 나의 존재 가치와 의미를 내가 소유하려는 의식에서 비껴날 수가 없어요. 간 태우지 말고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amp;lsquo;주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것이 말씀대로 되지 않는 것&amp;rsquo;이에요. 왜냐하면 주님만이 말씀에 대해서 이렇다는 것을 확보하고 그 말씀에 입각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듯이 현재 현실에서 모든 것을 다 할당해놓은 입장이잖아요. 어느 것 하나 아닌 것 없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주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내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요, 내 생각. 이렇게 하면 내가 주의 말씀 잘 지킬까, 저렇게 하면 잘 지킬까. 주의 말씀 잘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 주의 지시에 위반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이제 진짜 마지막. 그럼 주의 지시대로 했으니까 따르면 주의 뜻입니까?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요? 그래서 제가 수백 번 이야기했습니다. 답변이 막 나오려고 하니까 빨리 내가 해야 돼요. &amp;lsquo;범사에 감사&amp;rsquo;. 범사에 감사하는 이유는&amp;hellip; 일이 되고 난 뒤에 돌아서서 감사가 나오는 것은 바로 성령의 열매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이 내 안에 성령을 보내셔서 내가 얼마나 모든 말씀과 상황을 내 유리한 쪽으로 사용하는지 그것을 폭격하고 그것을 분명히 지적하고 그 지적받음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 &amp;lsquo;아, 참. 내 뜻대로 산다는 것이 육신을 갖고 있는 한 이것은 있을 수 없구나.&amp;rsquo;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지적해주시는 것은 살아있는 말씀이 말씀대로 살려는 나를 짓눌러버렸잖아요. 그 상황 속에서. 막 목이 짓눌려가지고 &amp;lsquo;고맙습니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한테 늘 은혜로, 주님의 은혜로 사랑의 꽃으로 늘 얻어맞는데&amp;hellip; 얻어맞으면 약간 긁히고 그래요, 얻어맞는데서 고마움을 느끼는 거예요. &amp;lsquo;모든 영광은 다 주께로 나서 주께로 돌아갑니다.&amp;rsquo;라는 고백이 나와 봤자 뭐 몇 초 가지도 않지만, 몇 초 안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런 게 나왔다는 것이 이것은 나를 초과하는 주님이 살아계신 현상입니다. 이게 바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종살이하면서도 주와 함께 동행하는 참된 이스라엘 백성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사랑한다 하는 그것도 얻어터져봐야 &amp;lsquo;아, 내가 주님을 사랑할 수가 없구나.&amp;rsquo;를 아는 그 기쁨, 그 희락이 에덴동산보다 더 월등한 기쁨이요, 고마움인 것을 저희들은 이제야 발견케 하시고 느끼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성경에 대한 질문과 답변(26광주)</category>
      <author>정인순</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hninsn.tistory.com/17213166</guid>
      <comments>https://chninsn.tistory.com/17213166#entry17213166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Mar 2026 07:02:33 +0900</pubDate>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