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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동방박사 161225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동방박사 161225

정인순 2016. 12. 25. 15:52

동방박사 161225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 옛날에 아주 오래 된 옛날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사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별이 있는데 별은 원래 그 자리에 그냥 밤만 되면 그 자리에 나타나요. 어제 봤던 별 그 자리에 있고 그 다음 날에도 그 자리에 있는데 어느 날 별이 하나 떴는데 그 별이 자꾸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움직이는 것 같고 그 다음에 그 움직이는 것이 “날 따라오너라. 날 따라오너라.” 자꾸 따라오라고 손짓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별이. 움직이니까 자기 친구들한테 이야기했어요. “여보게, 여보게.” 동방박사들이니까 “김 박사” “왜? 왜?” “저 별이 움직여.” “아, 그럴 리 없어. 별은 움직이지 않는 거야.” “아니, 움직여. 나도 너만큼 아는데 나도 별이 안 움직이는 걸 아는데 저 별은 이상해. 움직여.” “움직여? 그래? 그렇다면 움직이니까 계속 우리가 관찰해볼까?”

 

관찰해보니까 별이 자꾸 움직이면서 데리고 오라는 느낌이 들어. “이리와. 따라와. 따라와.” 그래서 그 별이 움직이는 걸 깨닫고 “이 별이 나중에 스톱하는 별이 우리를 데려가면서 스톱하는 그 자리에는 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이 땅에 등장하는 그 장소가 될 거다.” “그렇지. 그렇지.” 별은 움직이지 않는데 별은 움직이고 손가락 가지고 별을 만드신 분이 손가락 가지고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 별을 가지고 솔솔 어둠 속에서 줄 가지고 당기는 거예요. “나 있는 곳에 와야지. 나 있는 곳에 와야지. 너희들은 내가 이 땅에 나타난 것을 알려야지.” 이런 식으로 조금씩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말이죠.

 

그러니까 가만있는 별이 움직일 리가 있겠어요? 움직이지. 조금씩 잡아당기는 것 같아서 어디서 당기는지, 별을 만드신 분이 별을 당기니까 우리가 별 따라 가게 되면 별을 만드신 분을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런 행운을 누린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짐을 싸들고 별을 만드신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을 어떻게 우리가 경배해야지, 만약에 나를 만드시고 별을 만드시고 해를 만드신 분을 우리가 못 알아본다면 나중에 지옥 가는 것은 당연하지. 그래서 나를 만드시고 별을 만드시고 달을 만드시고 산천초목을 만드신 그 분이 우리를 만드셨기에 당연히 그분한테 절해서 그분의 나라에 살아야지. 그래서 이 사람들은 박사들은 주첨주첨 가는데 우리를 자기를 만드신 분에게 빈손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선물을 들고 갔어요. 유향과 몰약과 황금이란, 약하고 향수하고 그리고 금하고 이렇게 준비를 해가지고 그런 것들을 준비해가지고 낙타에 싣고 갔습니다.

 

그런데 가면서 박사들끼리 논란이 있지요. “여보. 우리가 착각한 게 아닌가? 우리가 잘못 생각한 게 아닌가? 별이 아무도 없는데서 별이 스톱 되면 우리는 헛방이잖아?” 그러니 다른 박사가 “헛방 될 때는 헛방 되더라도 이게 손해되는 게 아니니까 가자. 분명히 별을 만드신 분이 별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별을 만드신 분을 만날 수 있다.” 갔습니다. 갔는데 별이 어디로 갔는가? 별이 가요. 이게 별 따라 가는 모습입니다. 이 사람들은 뭘 바라봅니까? 하늘에 있는 별인데 별이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 가는데 드디어 그들이 어디를 도착했는가? 딱 도착해보니까 별이 스톱이 되었어요. “여보게, 여보게. 별이 스톱했어.” “어느 동네야?” 보니까 예루살렘이라는 동네 예루살렘에서 스톱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예루살렘에서 스톱이 되니까 예루살렘에 있는가 싶었어요. 별이 스톱했으니까.

 

“이 동네 약간 크네. 한번 물어볼까?” “물어보려면 임금님한테 물어봐야지?” “그렇지.” “임금님” 그 당시 헤롯 임금이 임금님이었어요. “임금님,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 여기서 방금 태어난 것 같은데 혹시 아십니까? 어디서 태어난 지 아십니까? 우리는 먼 나라에서 온, 먼 나라에서 별을 따라 왔는데 우리도 몰랐는데 별이 자꾸 이리 가라해서 왔는데 분명히 이곳에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태어났습니다. 혹시 아십니까?” 하니까 헤롯이 “흐흠. 나도 모르는데. 옳지. 너희들만 박사냐? 우리들도 박사가 있다.” 해서 박사를 불렀어요.

 

“어이, 박사들. 별이 움직여서 동쪽에 있는 다른 나라 박사들이 왔다는데 너희들도 성경 전문가니까 혹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태어난다면 어디서 태어나는지 너희들 아느냐?” 하니까 “임금님,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네이버에다 검색해서 메시아가 태어난 곳은 어디냐? 해보니까 베들레헴. “아하, 이 근처에 태어나는 것이 맞기는 맞는데 베들레헴이라는 곳입니다.” 베들레헴이라 하는 곳은 거기서 몇 킬로 떨어지지 않았어요. 한 십 킬로 정도 떨어졌는가? “베들레헴이란 동네에” 십 킬로는 너무 했다. 20 킬로 정도. “베들레헴이라는 동네에서 메시아가 태어난답니다. 그런데 태어났는지는 모르겠고 하여튼 태어난다면 베들레헴이란 동네에서 태어납니다.” 대구 같으면 어디쯤 되느냐 하면 영천쯤 되는 곳, 영천 너무 멀다. 대구 같으면 하양 쯤 되는 곳에 태어납니다, 라고 했거든요. “근데 우리는 태어났다는 말이 아니고 태어난다면 태어납니다.” 하니까 “그러면 알겠습니다. 우리가 임금님 태어난 곳에 찾아가겠습니다.” 하고 헤롯 궁전에서 나오니까 스톱 되어있던 별이 또 움직이네요.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인다.”

 

움직임 따라 가보니까 그 별이 어디서 했는가? 마치 별이 내비게이션 같아. 별이 딱 도착한 곳이, 아까 그 헤롯 이야기 이전이에요. 헤롯 이야기 들어보니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예루살렘이 아니고 그 근처에 있는 베들레헴. 이상하지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태어난 곳이 베들레헴인 걸 하나님이 아신다면 바로 직접 베들레헴에 데려가지 않고 왜 예루살렘을 거쳐서 가게 했을까요? 왜 별이 그 근처에서 스톱을 했을까요? 그 비밀은 조금 있다가 풀어줄게요.

 

어쨌든 딱 들어가니까 어떤 처녀가, 아가씨가 있었고 그 남편이 있었는데 아기를 안고 있었어요. “실례지만 혹시 그 아기가 그 아기?” 하니까 엄마가 “예, 그 아기가 그 아기입니다.” “아, 맞구나.” 별이 스톱했으니까 별이 딱 지붕에 스톱했으니까. 그래서 유향과 몰약 하면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이사야 7장에 보면 그 아기로 태어났는데 그 아기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이 아기로 태어나는 결정적 순간에 동방박사가, 세상에 이런 기자가 어디 있어요. 이런 신문기자가 없어요. 결정적 순간에 특종을 잡은 거예요. 창조주를, 하나님이 사람이 된 특종을 동방박사가 기자가 되어가지고 특종을 잡은 거예요.

 

잡고 난 뒤에 그들이 있을 때에, 한편 이 못돼 먹은 헤롯왕이 부하를 불러가지고 칼 좀 쓰는 자객들을 모아놓고 “너 동방박사가 이 땅의 왕을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분을 찾아갔으니까 너희들은 동방박사의 뒤를 쫓아가가지고 없애버려라.” 이랬어요. 동방박사는 그것도 몰랐어요. 하나님께서 왜 예루살렘을 거쳐서 베들레헴에 가게 하셨는가? 물론 초면 길이라서 길도 몰라서 그렇겠지만 동방박사에게 들이닥칠 위험이 있었던 거예요. 그것은 뭐냐? 동방박사는 예수님 보는 순간 그건 죽어야 될 사람입니다. 없어져야 될 사람입니다. 그만큼 이 세상은 악하고 어두운 세계였습니다. 동방박사는 순진해가지고 가가지고 물으면 되는 줄 알았지, 자기가 물었던 그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사람이고 이 세상이 예수님을 얼마나 싫어하는 줄 몰랐던 거예요. 나중에 동방박사는, 그렇게 자객들을 보냈을 때 동방박사는 천사가 와서 잠을 깨웠어요. “박사들! 박사들 깨어. 깨어!” “아이고, 왜 잠을 깨웁니까?” 천사가 와서 하는 말이 “전에 왔던 길로 말고 다른 길로 가거라.” 자객들은 왔던 길로 가는 줄 알고 지켰는데 천사가 빼돌려가지고 다른 길로 가서 무사히 자기 고향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난 뒤에 베들레헴에 있는 두 살 애들 다 죽었고 이 모든 것이 바로 예수님이 오심으로서 이 세상이 얼마나 악한 세상이고 악마가 다스리는 세상이라 하는 것을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가지고 그게 푯대가 나고 본때가 나가지고 다 드러나고 말았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이 세상이 예수님을 죽였던 세상이라는 걸, 굉장히 무서운 세상이에요. 예수 못 믿게 만드는 세상이에요. 마귀가 그렇게 자꾸 사람들에게 속이는 세상이에요. 앞으로 크면서 여러분들은 느낄 겁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생각해서 “아, 이것 때문에 바로 예수님이 죽으셨구나.” 하는 것을 믿게 되면 그 사람이 바로 이 땅에 있는 동방박사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동방박사가 처음 올 때 세상이 그만큼 악한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동방박사 죽이려 할 때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서 죽었을 때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인 걸 알았사오니 우리 어린이들이 이 악한 세상에서 잘 견딜 수 있도록 성령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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