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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자식이 제물 16112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자식이 제물 161120

정인순 2016. 11. 20. 15:08

자식이 제물 16112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진도를 계속 나가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오랜만에 온 사람이 있어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봅시다. 처음에는 깜깜했어요. 갑자기 환해졌습니다. 근데 사람은 없었어요. 환한 게 누구 좋아라고 환하냐 하면 우리 사람 좋아라고 한 게 아닙니다. 사람은 없을 때 하나님 좋아라고 하나님이 스스로 어두운 데서 환하게 자기 조명 밝힌다고 환하게 한 거예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 좋아라고 있는 것이지 사람 위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 뒤에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지요? 기억나나? 나지? 만들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빨강머리 앤처럼 빨강머리 하고 이쁘게 살면 될 텐데 하나님께서 먹지 마라, 사이좋게 얼마나 재미나게 잘 놀았다고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그저 하나님 생각하면 될 건데 여기에 나무가 있는데 절대로 따먹어서는 안 되는 나무가 있었어요. 나무과실을. 근데 그게 뭐냐? 그걸 따먹는 날에는 너가 선과 악을 아는, 선과 악을 알 필요가 없는데 선과 악을 알고 싶다했는데 그건 마귀가 나무 뒤에 있던 마귀가, 뱀이 그렇게 시켜가지고 여자가 먼저 따먹고 맛있으니까 남자한테 권했어요.

 

그래서 둘 다 쫓겨나가지고 그 좋은 환한 곳에서 쫓겨나가지고 남자는 힘들어서 일하고 여자는 애기 낳는다고 힘들고 뱀은 씩씩거려가지고 땅을 기어 다니면서 힘들고, 처음부터 뱀이 기어 다니는 게 아니에요. 처음에는 요런 모습이었다가 그 다음부터 뱀이 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무서워서, 쫓아내니까 무섭지요. 들어오지 말라고, 들어오기만 해봐라 해가지고 생명나무가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너희들 더러운 인간은 이걸 못 따먹어, 따먹지 못하도록 천사 세 명, 천사가 두루 도는 화염검을 가지고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생명나무도 못 따먹고 인간은 이 땅에서 고생만 실컷 하다가 죽어야 돼요. 그래도 잠시나마 애기 낳는 기쁨이 있어가지고 가인 낳고 아벨 낳고 자식 둘 낳고 이렇게 행복하게 살려고 기념사진도 찍고 했는데, 둘 사이에 그만 또 문제가 생기네. 행복이 오래 가질 않았습니다.

 

동생은 이렇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형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불을 내리지 않았어요.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형은 저 동생만 없으면 내가 하나님께 인정받을 텐데, 해서 “동생 너는 좀 죽어줘야겠어. 나 때문에.” 화가 나가지고 동생을 뒤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쳐 죽이고 난 뒤에 그 다음부터 형의 마음이 “나만 잘 되면 돼.” 라는 그 마음이 온 천지에 다 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두고 보지 못해가지고 하나님께서 물로서 세상을 물바다를 만들어가지고 다 죽이게 만드는데 그 중에서도 미리 방주라는 걸 만들어가지고 하나님께서 동물들 한 쌍씩 들여 넣고 그 다음에 노아식구 들여서 방주에, 물속에 빠진 사람 보이지요? 이 밑에 빠진 사람, 여기도 있네. 저쪽에는 물속에 빠져있고 이쪽은 방주 타고 둥실둥실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방주 타고 가고 있고. 이 사람만 살아남고 다른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방주가 도착하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온 천하에 무지개를 피워놓고 “이 세상 모든 것은 내가 공짜로 주는 거다. 공짜인 줄 알아라. 공짜로 너희는 살고 있는 거야.” 그 은혜를 마음껏 보여줬고, 노아 이 사람들은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깨끗한 짐승 흠 없는 짐승을 해서 “우리는 더러운 자들인데 깨끗한 짐승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하고 고백을 했어요.

 

그렇게 살면 되는데 이 사람들 자식들까지 또 싸움이 벌어져가지고 니가 잘났니, 해가지고 모든 세상의 인종들이 퍼졌어요. 이쪽에 있는 이쪽이 유럽이고 이쪽에 있는 것이 아프리카고 이것이 바로 러시아 중국 한국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여기에 보르네오 인도네시아 알레스카 위쪽에 캐나다 이쪽에 미국 이쪽 파나마 중간에 남쪽에 볼리비아 우르구아이 파라구아이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런 나라들이 현재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 세상은 나중에 불로서 다 멸망할 거예요. 왜냐하면 그쪽에 사는 인간들은 옛날에 하나님한테 따지겠다고 탑을 쌓았는데 그 탑을 지었던 그 심성 그 더러운 나쁜 마음 그것이 온 천하에 지구상에 다 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놔두고 택한 사람 아브람을 택했습니다. 아브람을 택해가지고 “너희들만큼은 나중에 복이 될 것이다. 너가 복이 되고 다른 사람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받을 것이다.” 해서 복의 근원 저주의 근원으로서 아브람을 택해가지고 자기 조카하고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지금의 이라크에서 나와서 터키로 가가지고 이라크에서 터키 그 당시 하란인데 터키로 해가지고 세겜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이동을 했어요.

 

이동하면서 “하나님 어디로 가야됩니까? 어디로 가야됩니까?” 텐트 치면서 가는 곳마다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니가 장차 복을 받을 것인데 복을 받는 자식을 낳아야 돼요. 근데 조카하고 같이 왔는데 조카하고 양들이 많았어요. 조카보고 아브람이 양보했습니다. 니가 좌하면 우하고 니가 왼쪽하면 내가 오른쪽하고 니 맘대로 해라 하니까 그 조카가 사람들이 살기 좋은 땅을 택했는데 그 땅이 소돔과 고모라, 왜? 너무 땅이 좋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아요. 그 땅에 가가지고 조카 주변에 전부 다 나쁜 사람들이에요. 살기는 좋은데 성질들이 더러운 인간들, 그것이 오늘날, 그때 소돔과 고모라에 누가 왔는가? 조카를 건지기 위해서 아브람이 기도를 했고 삼촌이 기도한 덕분에 천사가 방문했어요. 천사가 방문해서 오니까 조카가 낌새를 알고 이 세상 끝장 나는구나 알고 천사를 잘 해줬더니만 옆에 불량배들이 나와 상대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과연 무서운 불바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소돔과 고모라를 다 하고 조카 롯의 두 딸과 자기 부인을 데리고 갔는데 부인은 이 땅에 미련이 있어가지고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다가 하체로부터 점점 더 소금이 되어가지고 소금이 되어버린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났어요. 나중에 구원받지도 못하고 네 명 나왔다고 세 명만 남고 한 명은 떨어져 나갔어요. 뒤돌아봐가지고. 무서운 세상 주께서 심판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다 늙은 할머니가 구십 대 된 사라와 백 살 된 아브라함에게 늙은 사람에게 아기를 낳게 했어요. 아기가 자기 몸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몸 안에서 생겨난 아기인데 이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태어난 아기인데 그 아기가 바로 이삭이라는 아기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그 아기를 잘 키우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예” “너 그 아기를 산에 가서 바쳐야 된다.” 이렇게 된 거예요. 니가 아기를 바쳐야 니가 산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을 아버지보고 죽이래. “왜 그래야 됩니까? 왜 사랑하는 자식을 왜 그래야 됩니까?” 여러분 아버지가 여러분 죽이면 좋겠어요? 아버지 미쳤어요? 하겠지요. 그처럼 너무 놀란 거예요. 하나님 뜻은 뭐냐 하면 너희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독생자를 이 땅에 아낌없이 이렇게 니가 죽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다 버려서 죽이는 거예요. 누가 내 대신 죽지 아니하면 내가 하늘로 올라갈 수가 없어요. 위에서 내려와야 내가 올라가요. 그 정도로 우리는 우리 노력해서 천국에 못 가요.

 

그 아기처럼 십자가에 죽었던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왔는데 죽기 우해서 왔어요. 왜? 죽어가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 살리기 위해서 대신 죽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냈고 그 심정을 아버지가 아들보고 이제는 실현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 하고 가는데 그때 아들 나이가 열여섯 살이에요. 이삭이 “아버지” “왜?” “아버지” “와 자꾸 묻노?” “아버지 지금 뭐 하러 갑니까?” “모리아 산에 제사하러 간다.” “이건 뭔데?” “니가 진 것은 나무 장작이잖아? 불 태워야지.” “불 태워야하는데 불태울 수 있는 제물은 어디 있습니까?” “아마 하나님께서 친히 다 준비해 놨다. 니는 가기만 하면 돼.” “준비한 건 어디 있는데요?” “가보면 알아.” “이상하다. 준비한 제물 양이 없는데, 어디 있지?” 이렇게 하니까 “이삭아, 눈 좀 깜아볼래. 눈 잠깐만 깜아라.” 눈 깜았어요. 그리고 눈 깜으라 해놓고는 그 다음부터는 밧줄 가지고 자기 아들 열여섯 살 먹은 아들을 칭칭 감았어요. 감아놓고 “니 잠깐 누워볼래. 많이 피곤하지, 누워봐라.” “아버지, 여기 왜 누워요? 내가 아버지한테 잡혀죽는 것 같은 느낌인데, 내가 느낌인가? 아버지가 날 잡는다는 느낌이 오는데, 이게 진짜인가요? 진짜 죽일 겁니까?” “묻지 말고 그냥 시키는 대로 누워있어.”

 

그래서 이삭이 누웠어요. 이삭이 눕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잡습니다.” 하고 눈물 흘리면서 “아들아, 미안하다. 근데 니가 원래 없던 아들인데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기 때문에 도로 하나님께 갖다 드려야 된다.” 하고 칼 가지고 위에서 내리칠 때 칼날이 7cm인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거기 딱 왔을 때 “스톱! 멈춰라!” 칼이 거의 왔는데 멈추라 하니까 “허억!” 천사가 와서 “멈춰라. 니가 이제 비로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니도 아는구나. 니가 믿음이 있는 걸 알겠다.” 그럴 때 “니가 수풀을 한번 봐라.” 숲에서 에헹, “죽어야 될 니 아들 대신 잡기 위해서 양을 갖다 잡아라.” 양을 잡고 이삭 밧줄 풀어주면서 “식겁했지? 나도 식겁했다.” “아버지, 이런 장난치지 마.” “장난이 아니다. 이건 진짜다. 우린 죽었다 살아났다.” 이게 바로 성도예요. 죽었다 살아난 거예요. 예수님 때문에. 그것이 십자가 죽으심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미리 보여준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누가 대신 죽지 아니하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지 잘난 맛에 살아가는 이 철부지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의 십자가 대신 죽으심으로 천국 간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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