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불심판 161106 본문
불심판 16110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이 책 다 떼야 돼. 항상 반복하고 또 반복할 거예요. 처음에 세상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나도 없고 여러분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냥 깜깜한 세상이에요. 하나님만 계시고 외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자기 좋아라고 환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환해도 너무 환하지요? 조명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다 하나님 좋아라고 있는 것이지 우리 좋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에 제일 끝 날에 흙으로 인간을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람은 죽으면 다시 도로 흙으로 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흙으로 간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하나님 계시면 됐지, 우리가 죽는다고 그걸 아쉬워하면 안 됩니다. 겁내면 안 되고.
하나님께선 처음에 이쁜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놨어요. 빨강머리 앤, 빨간지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만 재미나게 살았는데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서 하나님께서는 딴 거는 다 먹되 선악을 아는 나무는 절대로 따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사항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하늘나라 전쟁에서 졌던 그 악마가 인간을 꼬시기 위해서 인간을 찾아와가지고 인간을 자기편으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너가 선악과를 따먹어라. 우리 같이 망하자. 나 혼자 망하려하니까 나 혼자 지옥가려니까 짜증나가지고 하나님이 만든 인간 전체를 지옥으로 끌어당겨야지 해서 마귀가 선악과를 따먹게 해가지고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선과 악에 대해서 알게 되어가지고 이제는 두 번 다시 생명나무 못 따먹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마귀는 성공한 거예요. 성공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께서 “누가 따먹지 말라는 거 따먹었어? 나가!” 해가지고 생명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인간을 쫓아내버렸어요. 그리고 땅을 갈고 열심히 애 낳고 하지만 결국은 죽습니다. 결국은 쫓겨나가지고 죽지요. 죽고 “들어오기만 해봐라.” 해서 붉은 칼을 들고 있는 세 명의, 세 명은 아니고 천사들을 통해서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할 수 없다. 사는 대로 살아야지, 해가지고 애를 낳았는데 둘이 이쁜 아이 둘을 낳았어요. 좋아했지요. 그것도 잠깐이라. 좋아하기는커녕 형제간에 싸워가지고 난리가 아니라. 한쪽은 하나님께서 제사를 안 받아줬는데 동생의 제사, 아벨의 제사는 받으니까 형이 시기, 질투의 화신이 되어가지고 시기해가지고 동생을 들에서 뒤에서 돌로 쳐 죽여 버렸어요. 완전히 집안이, 이럴 때는 어릴 때는 몰랐지요. 이런 집안인 줄 꿈에도 상상 못했지요. 어릴 때는 그냥 화목한 집안, 부모한테 효도하는 착한 집안인 줄 알았지요. 아들 둘 낳았다고 좋다고 미역국 끓여먹었지, 나중에 보니까 이런 가정인 줄 꿈에도 몰랐지요. 이렇게 엉망일 줄 몰랐지요. 우리 신희 건희는 사이좋게 살아야 됩니다.
이럴 줄 몰랐지. 그리고 난 뒤에 동생을 죽여 버렸어요. 어디 나한테 까불어. 그때부터, 그때부터가 아니라 인간은 처음부터 그런 마음들이 있었어요. 뱀이 먹으라는 선악과 따먹고 난 뒤에는 인간 마음 자체가 세상이 미쳤어.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에요. 위험한 세상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세상을 전부 다 물로 다 덮어버렸습니다. 물로 덮으니까 인간이 물고기가 아닌 이상 물에 다 빠져죽지요. 빠져죽고 난 뒤에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배가 있었는데 그 배가 뭐냐? 방주라는 배를 타고 거기에 달랑 노아라는 그 사람의 식구만 배를 타고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 나중에 바다가 물이 다 걷히고 난 뒤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데 새 하늘과 새 땅에 보니까 하늘에 무지개가 있어요. 무지개가 있다는 말은 인간들이 아무리 인간들이 자기들 세상이라 하지만 무지개가 있고 없고는 하나님 뜻이거든요. 하나님 마음대로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인간들이 자기들의 영토를 넓혀도 무지개가 뜨는 이 세상 전부는 하나님 것이지 사람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 겁니다.
그래서 나와서 고맙다고 깨끗한 희생의 양을 잡아서 새를 잡고 제물을 잡아가지고 여덟 명이 “고맙습니다.” 하고 이렇게 제사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로운 땅에서 살았지요. 그래서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없는 게 아니에요. 여기서 또 세상이 갈라지게 되었는데 갈라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건방져가지고 자기가 밑에서부터 위로 하늘로 올라가겠다고 탑을 바벨탑을 만들었는데 바벨탑을 만들 때 누구 하나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전부 다 거기에 동조해가지고 너나 할 것 없이 탑을 쌓았는데 그때는 말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한 가지 말밖에 없어가지고 탑을 점점 더 “하나님 거기 기다리세요. 우리가 올라갈 테니까.” 하고 자기가 죄 지은 상태에서 하늘나라를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니까 하나님께서 말을 다 틀리게 만들었어요.
“Give me. Give me.” 이렇게 하는데 “What? What?” 무슨 소리인지 몰라. 말이 안 통해. 그래 가지고 삐져가지고 전 세계로 그 다음부터 인류가 함과 셈과 야벳 종족으로 전 세계로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흩어졌다는 말은 이제 서로 서로 싸움질 하게 되어있다 이 말이죠. 서로 “이건 내 땅!” “이건 니 땅, 내 땅!” 서로 싸우고 있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천국 갈 사람들을 따로 지명을 했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바로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지명을 했습니다.
이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은 직업이 좋은 직업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조각하고 그러니까 우상을 만드는 직업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상을 만드는 직업이 있었는데 그게 이라크, 지금의 이라크에서 우상 만드는, 아버지가 우상 만드는 직업이 있었고 자기가 도와줬는데 그 이라크에서 지금의 터키 북쪽으로 옮겼어요.
터키 북쪽으로 가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어디로 가느냐? 지금의 이스라엘 땅으로 그들을 보냈습니다. 아브라함은 왜 하나님께서 나를 데리고 다니는지를 알 수 없었어요. 하지만 가는 곳마다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럴 때 자기 조카하고 같이 왔어요. 조카가 오는 것이 중요한 뜻이 있어요. 조카가 어느 땅을 했느냐 하면 조카가 아주 사람들이 살기 좋은 땅을 차지했거든요. 살기 좋은 땅이 무슨 땅이냐 하면 바로 소돔과 고모라라는 땅이에요. 그 땅은 살기는 너무 좋은데 살기에 너무 좋다보니까 사람들이 부자가 많고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거기에 나쁜 생각과 나쁜 사람들이 모이게 된 거예요. 요새 소위 말하는 중앙통, 번화가, 중심 번화가처럼 소돔과 고모라가 발달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소돔과 고모라 시민이 되는 것을 부러워했어요. 왜? 잘 사기니까. 서울에 강남 이런 정도로 잘 사니까. 그런데 잘 사는 그 동네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롯도 잘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기 위해서 천사 둘을 보내줬어요. 여기 하얀 옷을 입은 사람 나오지요? 천사 둘을 보내줬습니다. 보내주니까 롯은 천사인 줄 알았어요. 천사가 왔구나. 무슨 하늘의 소식을 갖고 왔구나. “뭡니까? 뭡니까? 왜 왔어요?” 하니까 “빨리 빠져나가라. 안 빠져나가면 이 소돔과 고모라가 불바다 돼. 니는 살아야지.” “알겠습니다. 빠져나가겠습니다.” “빠져나갈 때 절대로 뒤 돌아보면 안 돼. 반드시 그냥 나가야 돼. 절대로 미련 두고 나오면 안 돼. 그냥 나가야 돼.”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바깥이 시끄러워요. 깡패들이 와가지고 “천사를 내놔라. 그 사람하고 사귀어야 되겠다.” 이렇게 나오니까 나쁜 짓 하는 것을 롯이 알고 “아이고, 그러지 말고 제 두 딸이 있으니까 두 딸을 상관하시고 이 사람은 놔두세요.” 이렇게 하니까 “이게 뭐 이런 게 있어?” 하니까 천사가 보다 못해 그 깡패들의 눈을 갑자기 어둡게 해가지고 깡패들이 여기 어디야, 하고 도망쳤어요.
그리고 난 뒤에 자기 부인하고, 그때 딸 둘 하고, 하나 둘 셋 넷, 네 명 왔지요. 제일 뒤에 늙은 부인이 자기 아내고, 두 젊은 사람은 두 딸이고 롯은 아버지 롯인데 불붙는 이곳을 빠져나왔어요. 그런데 분명히 뒤돌아보지 말라 했거든요. 근데 불이 붙었어요. 불이 붙었는데 네 명 나왔는데 롯의 부인이 뭘로 변했습니까? 밑에 이게 뭔지 알아요? 소금이에요. 딴 사람은 앞을 보는데 이 여자는 “아이고, 아까워라. 진짜 불기둥이 오기는 올까?” 하고 뒤돌아보는 순간 그만 얼음 땡! 놀이해가지고 소금으로 바짝 얼어가지고 소금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네 명 나와 가지고 세 명은 성공했고 한 명은 탈락, 한 명은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맹렬한 불로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고 여겼던, 처음에 그렇게 살기 좋은 세상은 졸지에 하나님의 심판을 유발해가지고 심판을 불러일으켜서 하나님의 죗값을 치른다고 완전히 불바다 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 전부가 이처럼 불바다 될 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미리 죄를 용서를 받아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롯이 하나님의 세상의 불바다라는 말을 곧이듣고 그들은 빠져나왔습니다. 저희들도 어린이들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용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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