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음과 믿음

무지개 16103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무지개 161030

정인순 2016. 10. 30. 15:32

무지개 16103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성경을 여러분들이 안다 해도 돌아서면 또 잊어버리거든요. 빨리 후딱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시커맸었다. 그 다음에 환했었다. 그 다음에 인간이 만들어졌었다. 그 다음에 빨강머리 앤이 상당히 이쁘게 잘 지내고 있었다. 잘 지내고 있었는데 여기에 하나님께서 나무 두 가지를 심었다. 그런데 거기서 한 나무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한 나무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나무가 먹으라 하는 나무보다 먹지 말라 하는 나무가 더 이쁘거든요. 더 먹고 싶다 이 말이죠. 그래서 먹고 싶은데 따먹어서는 안 되는 걸 아는데 먹고 싶고 이럴 때 여기 시커먼 얼굴을 가진 악마가 나무 뒤에 숨어있었죠. 따먹는 순간 마귀가, 먹는 순간 드디어 그들은 땅에 나가서 고생하고 여자는 아기 낳는 아픔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을 쫓겨나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오기만 해봐라 내가 죽인다, 이래 가지고 천사들을 통해서 생명나무 길을 막아놓았습니다. 그때부터 둘은 눈물을 흘리고, 눈물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아팠고 울었고, 하지만 그들은 그래도 자식 낳으면 행복하겠지, 하고 자식을 낳았습니다. 자식을 둘 낳았는데 하나는 가인이고 하나는 아벨이라는 자식을 낳았는데 네 식구가 행복할 줄 알았지요. 나중에 보니까 행복하기는커녕 사랑하는 내 몸에서 낳은 자식인데 내 몸이 연결 되었는데 내 몸이 확장된 내 몸이 커진 몸속이라고 생각한 자식 둘인데 그 자식 둘 사이에 갈라짐이 생겨버렸어요.

 

동생이 드린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데 형이 드린 제사는 안 받으니까 형이 가슴을 치면서 동생 니 두고 보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가인과 아벨은 누구에게서 나왔느냐? 다 아담과 하와 자기 몸에서 나왔거든요. 내 몸에 이런 두 개의 분리됨이 있다. 내 몸이 선과 악으로 분리되어있다는 사실을 아담은 알게 됩니다. 내 몸을 하나로 만들 수 없구나. 이건 악마도 있고 천사 같은 면도 있고 내 속에 두 개의 면이 있어가지고 나는 천사되고 싶은데 마귀가 악마가 더 세요. 나로 하여금 자꾸 나쁜 길로 이끌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동생이 가는데 뒤에서 형이 돌로 쳐 죽여 버렸습니다. 니 하나를 없애면 나만 있게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런 모습이 바로 오늘날 칼 들고 설치고 서로 술 먹고 하는 모습이라 말이죠. 그렇게 해서 동생은 죽여 놓고 가인은 형은 안 죽이고 살려놓습니다. 살려놔 가지고 온 세상이 전부 다 나쁜 사람들 세상이 되고 말았어요. 나쁜 사람의 세계, 좋은 사람이 거의 없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서 그 나쁜 사람밖에 없는 데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노아라는 사람을 한 사람 택해가지고 배를 만들게 했습니다.

 

배를 만드는데 그 배는 물이 있기 전에 그러니까 홍수 나기 전에 미리 배를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했겠어요? 저 영감이 미쳤나, 이렇게 했을 거예요. 아무 필요도 없는 걸 만들었다고, 아무 소용도 없는 걸. 아무 필요도 없고 소용없다고 여기는 그걸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나중에 친구들이 사회 나가면 십자가 피 믿으라 하면 “그거 아무 소용없는 거잖아? 그거 믿어서 뭐 하는데? 그거 돈 되나? 출세하는 데 보탬 되나? 그 쓸데없는 거 아무 소용도 없는 거 왜 믿어? 흥칫뽕!”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을 무시할 거예요.

 

아무 소용없는 것이 마지막 때가 되니까 홍수가 오니까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이 유일하게 필요한 것이 방주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 식구를 방주 안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방주 안에 들어갔는데 방주에 들어가니까 온 천지가 물바다가 되었고 결국은 방주가 홍수가 나고 아라랏 산이라 해서, 현재 아르메니아하고 터키 이란 그 국경 지역에 아라랏 산이 있는데 4천 미터 쯤 되는 산이에요. 그 산에 배가, 그 당시에는 제일 높은 산이었어요. 제일 높은 산에 걸렸습니다. 걸려서 그때부터 물이 살살 빠지더니만 드디어 새로운 땅이 등장했어요.

 

하지만 남은 사람은 달랑 여덟 명만 딱 남았어요. 여덟 명, 노아 식구 부부하고 아들 세 식구 부부하고 여덟 명만 딱 남았어요. 여덟 명이 식구 다입니다. 그때 인구 다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명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제단을 드렸는데 여기에 감사의 제단이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런다고 하나님이 받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한 번 보자. 누가 죽어야 되는데, 우리 대신 누가 죽어야 되는데. 우리 대신 죽은 자가 누구냐 하면 바로 깨끗한 짐승을 잡아서 “우리가 죽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주신 약속 때문에 살았습니다.” 라고 해서 넙죽 절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받으시고 내가 다시는 물로서는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리라 해서 하나님께서 그런 뜻으로 하늘에 뭔가 다리 같은 거 아름다운 다리를 쫘악 보여줬어요. 그게 뭐냐 하면 rainbow, 영어로. 무지개예요.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무지개를 보면서 "아! 너무 은혜스럽다. 비 개인 후에, 비가 개인 후에 나타나는 그 무지개, 그 무지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묻지 아니하시고 마지막 때까지 우리를 은혜 주시고 또 은혜 주시는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인구가 전 지구상에 확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여덟 식구가 퍼져가지고 이 세상에는 현재 칠십 오억이라는 인구가 퍼져있습니다. 퍼져 있는데 칠십 오억을 셋으로 나누면 뭐가 되느냐 하면 함의 족속과 셈의 족속과 야벳의 족속 이 세 가지 족속으로, 최근의 통계가 칠십 오억이에요. 야벳과 함과 셈, 이 세 개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그 셋으로 분류되는 것을 하나님은 둘로 쪼갰어요. 하나는 영원히 저주 받을 족속 함의 족속 또 하나는 영원히 복 받을 족속 셈의 족속. 야벳은 셈에게 포함될 경우에 복을 받고, 그렇게 축복과 저주, 저주와 축복, 천국과 지옥,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을 하는 거예요. 이 세 종류를 둘로 쪼개는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쪼갤 때 처음에는 쪼개는 줄 모르고 그들은 탑을 쌓았습니다. 탑 이름이 바벨에 지었다 해서 바벨탑이라 합니다. 바벨탑은 밑에서부터 위로 지어지는 탑이에요. 밑에서부터 위로 지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이름을 우리의 솜씨를 우리의 자랑을 하나님이 알도록 만들자 해서 높이 높이 탑을 쌓았어요. 높이 탑을 쌓았습니다. 현재 고층 건물들 세운 거 보세요. 높이 하잖아요. 높이 탑을 쌓으니까 하나님께서 내려다보면서 “너희들 뭐 하노? 뭐 하지? 니가 밑에서부터 올라오려고?” 그건 내가 처음에 너희들이 생명나무 가는 길을, 생명나무 가는 길이 어디 있나? 여기 천사 세 명, 세 명의 천사가 등장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명나무 가는 길을 막아놨어요. 못 들어오는데 이것도 모르고 그들은 계속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계속 올라오는 거예요. 하늘까지 높이 되겠다고. “안 되겠구나. 내가 말을 바꿔야 되겠구나.” 해서 바벨탑을 허물어버리고 바벨탑에 있는 사람들을 세상에 흩어버렸어요.

 

흩어버리니까 셈과 야벳과 셈, 이 세 가지 족속으로 전부 다 흩어지게 만들었습니다. 흩어지게 만들고 이제는 흩어진 상태에서 거기에 하나님께서 축복과 저주를 결정지을 구원자를 보내주는데 그 당시 구원자가 누구냐?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아브라함 족속을 축복하면 복을 받고 저주 하면 저주 받는 천국과 지옥이 이제는 이 지상에 나타난 등장한 하나님이 택한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천국 지옥 가는데 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누구냐? 바로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천국 가고 예수 안 믿는 사람은 그냥 지옥 가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그렇게 일을, 계획을 그렇게 잡아놓은 거예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두 종류로 나눌 때에 천국 갈 수 있도록 예수님 보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신 것이 남들 보기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한테는 꼭 필요한 분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주일학교 설교(이근호) > 주일학교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과 아브람 161113   (0) 2016.11.13
불심판 161106   (0) 2016.11.06
죄의 세상 161023  (0) 2016.10.23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161016   (0) 2016.10.16
환한 세상 161009   (0)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