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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161016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161016

정인순 2016. 10. 16. 19:28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161016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뭐냐 하면 지난 시간에는 이랬던 세상이, 시커멓게 아무것도 없던 세상에서 갑자기 환해졌다고 했지요. 지난 시간 이야기는 환한 세상이었습니다. 여기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저희들끼리는 친구가 되는데 여기에 사람은 아직 없어요.

 

그런데 짠 보니까 그것도 제일 끄트머리 날에 마지막 날에 더는 창조할 게 없는 제일 마지막 날에 흙이 있었는데 흙이 윤곽이 생기면서 흙이 사람 덩어리가 되면서 계속 흙으로 뭉쳐져 있지요. 그럴 때 하나님의 신이 “아담아” 아니 “흙아, 너가 일어나서 사람이 되어라.” 하니까 아담이 저벅저벅 해가지고 있어요. 눈을 떠서 보니까 총천연색 화려한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어요. 아담은 알았어요. 이걸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알았어요. 내가 만든 적이 없는, 내가 하나도 만든 적이 없는 기린 코끼리 여우 사슴 고등어 갈치 오징어 해파리 하늘에 달과 별 해 독수리 참새 솔개, 어떤 것도 내가 만든 게 아니고 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굉장히 흡족하게 있는데 그 이야기예요.

 

 

다 만들고 그 다음에 동네가,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는 어떤 동네를 만들었느냐 하면 이런 동산을 하나 만들었는데 영어로 park예요. park. 동산을, 에덴동산인데 너무너무 시설이 좋아가지고 옷도 입지 않고라도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들었어요. 심심할까 싶어서 이쁘장한 빨강머리 앤, 빨간 머리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하여튼 여자도 하나 만들어가지고 아담한테 붙여줘 가지고 둘이 사이좋게 지내라고 해가지고 둘이 사이좋게 지내면서 손잡고 에덴동산을 한번 거닐어 봤겠지요. 거닐어 보니까 먹을 것도 많고 저쪽에는 딸기 이쪽에는 바나나 모든 비료 한번 안 친 맛있는 곡식들과 먹을 것 맛있는 게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살기 좋은 곳을 주셨구나. 정말 하나님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데 동산 중앙으로 한번 나가봤어요. 동산 한가운데 가보니까 나무 두 개가 있는데 한쪽은 노란색 과일이 있고 한 쪽에는 빨강색 과일이 있는데 나무가 둘이 달라. 다른데 이게 중앙에 있어요. 중앙에 있고 여기서 뭔가 강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어요. “이상하다. 동산 중앙에 두 나무는 뭐고 거기서 왜 강물이 흐르지?” 라고 있는데 하나님 음성이 들리기를 “너희 중에 뭐가 보이느냐?” “예, 나무 두 그루가 보입니다.” “그래. 한 나무는 영생을 주는 생명나무요, 한 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인데 너희들은 절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어서는 안 된다.” 라고 가위표를 치면서 “이 과일은 먹어서는 안 된다.” 라고 했어요. “니가 먹지 않으면 니가 여기서 살고 먹는 날에는 니가 죽으리라.”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먹으면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아담은 그냥 갔어요.

 

 

갔는데 여자가, 빨강머리 한 여자가 이쪽 나무는 관심이 없고 이쪽 나무에, 먹지 말라 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과실을 보니까 너무너무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기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떠날 수가 없어요. 매일 같이 와가지고 “저거 한 번 먹어봤으면, 저거 한번 먹어봤으면.” 이렇게 했는데 그때 누가 나타났느냐? 이게 나타나요. 이게 뱀, 뱀이 왔어요. 뱀. 뱀이, 뱀 안에 누가 탔느냐? 마귀가 악마가 뱀 안에 쏙 들어와서 뱀이 나불나불 대면서, 이게 뱀이 아니고 악마의 얼굴이 있었어요. 흉측한 검은 얼굴을 하면서 여자보고 먼저, 여자보고 이렇게 했어요. “여자야, 저 선악과에 대해서 하나님이 뭐라고 하더냐? 따먹지 말라고 했지?” “그래. 따먹지 말라고 했어.”

 

그러니까 악마가 하는 말이 “따먹지 말라 하는 이유를 내가 알려줄까 말까? 알려줄까 말까?” 여자가 “알려줘. 알려줘.” “왜? 따먹고 싶어서?” “응, 따먹고 싶어. 따먹지 말라고 하니까 더 따먹고 싶어져.” “그래?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인간에게 따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만약에 이걸 따먹는 날에는 니가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그게 싫어서 따먹지 말라고 한 거야.” 그러니까 그 여자가 “고뤠? 그걸 몰랐네.” “몰랐지? 선악과 니가 따먹는 날에는 니가 죽는 게 아니야. 니는 영원히 살 수 있어.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에 따먹어봐. 따먹어봐.” 여자가 처음에는 반대했겠지요. “안 돼. 따먹으면 안 된다고 했어.” “니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이유가 하나님과 동급이 될까싶어서 시기 나서 그러는 거니까 따먹어도 돼.” 하고 자꾸 여자로 하여금 따먹게 했어요.

 

 

그래서 여자가 “하나님이 뭐고 내가 먹고 싶은데 따먹어야지.” 따먹으면 죽는 줄 알았어요. 따먹고 난 뒤에 보니까 죽기는커녕 맛만 있더라. 그렇게 맛있어요. 이 맛있는 것을 내 혼자 먹기가 아까워 가지고 누굴 찾아갔느냐 하면 자기 남편 되는 남자한테 찾아가가지고 “여보, 이 과실 한번 먹어봐.” “뭔데?” “너무너무 맛있어.” 그래서 남자도 따먹었어요. 따먹어 놓고 “이 맛있는 과실을 니 어디서 따왔느냐?” 하니까 “선악과에서 따왔어.” 남자가 있다가 “그거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은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뱀이 와서 하는 말이 우리가 따먹으면 죽는 게 아니고 오히려 산다고 이야기하더라. 하나님처럼 영원히 살 수 있대.” “그래?” 그래서 둘 다 맛있게 따먹었겠지요.

 

따먹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찾아와가지고 “아담아, 니가 왜 따먹었느냐?” 하니까 “제가 안 그랬어요. 여자가 따먹고 줘서 먹었어요.” “여자야 니는 왜 따먹었느냐?” “제가 안 그랬고요. 뱀이 꼬셔서 따먹었습니다.” “어쨌든 너희들은 이제 죽어야 된다.”

 

그래서 에덴동산에 살다가 이 좋은 세상, 이 멋진 세상에서 살다가 졸지에 어디로 갔느냐? “이제는 이 땅이 너희를 가만 두지 않을 거야.” 하고 저 에덴동산에서 바깥으로 쫓아냈어요. 쫓아내고 난 뒤에 천사들을 통해서, 이게 쫓아내는 장면인데, 뱀하고 같이 쫓아내고 난 뒤에 여기 세 명의 사나이들이 있지요? 이게 사나이가 아니고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고 천사들이에요. 천사들이 뭘 가지고 있어요? 불이 벌겋게 붙은 검을 가지고 생명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마귀한테 안 따먹히기 위해서, 생명나무가 영생이거든요, 생명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에덴동산을 지키고 “너희들은 나가. 나가서 죽어. 여기서 죽지 말고 나가서 죽어.” 라고 해서 쫓아내가지고 갑자기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가지고 그들은 여기서 이 땅에서 고생고생 힘들게 힘들게 농사 지면서 살고 여자가 갑자기 임신해가지고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왔지요? 배가 튀어나왔는데 해산하는 고통과 애 키우는 고통 잠 못가는 고통과 남자한테도 여자는 남자를 사모하는 고통, 남자는 여자를 먹여 살려야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이마에 땀을 흘리고 쟁기질 하는 고통, 뱀은 먹을 게 없어 가지고 헥헥 땅에서 이렇게 기어 다니는 이런 저주 이런 고통을 하나님께서 주면서 “이게 바로 죽음이다. 그냥 죽는 줄 알았지? 고생고생 실컷 하고 죽어라.” 고생하는 게 저주예요. 이게 죽음이에요. 그래서 쫓겨 나와서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쫓겨 나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인간들이 이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생명나무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오게 됩니다. 인간이 고생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생명나무 있는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우리를 다시 찾아오는 그런 이야기가 그 다음에 성경에 쭉 나와 있어요. 그건 다음 시간에 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따먹지 말라는 것을 그냥 따먹고 싶어서 따먹었어요. 그 배후에 그 뒤에 사탄이 있었고 악마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악마의 말을 듣지 말고 주의 말씀을 듣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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