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환한 세상 161009 본문
환한 세상 16100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 오늘부터는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창세기부터 다 나오는, 구약까지만 아니고 신약도 있어요. ‘아하’ 라는 제목의 책이 있는데 딱 펼치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 딱 펼치면 이게 딱 나온다고요. 이게 뭐냐 하면 사도 바울이 옥에 갇혀있으면서 마귀가 감춰놓은 이 세상의 비밀을 옥에 가두면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이 세상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흘러가다가 어떻게 끝장나는지를 옥에 갇히면서 설명을 한 책이 바로 이 성경책이거든요. 특히 신약 성경에 편지 보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이 이런 편지를 쓰면서 자기가 알기에는 너무너무 아깝고 너무나 귀한 보물이고 어차피 세상은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끝날 걸 이걸 꼭 알려줘야지 하는 그런 마음으로 이 성경을 쓴 거예요. 성경을 썼는데 성경의 내용은 이겁니다. 여기에 십자가가 있고, 있는데 아동들이 아이들이 막 달려오지요. 이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 안에서 하나님이 죽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성경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되는 겁니다.
그만큼 이 세상이라 하는 것은 아주 나쁜 세상이에요. 힘없다고 막 때리고 하는 그런 나쁜 세상에서 우리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 처음에 하는 이야기는 이겁니다. 뭐 있어요? 네. 뭐가 있어요? 여기에 손이 있잖아요. 이거 없다고 치고,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뭐가 있었느냐? 시커먼 게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는데 거기에 누가 있었느냐 하면 아무것도 없음을 지켜보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어요. 이 세상이 까맣다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뭔가 하나 둘 나타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나타나는 것이지, 본인들 위해서 나타난 게 아닙니다. 시커먼데 짠 갑자기 환해졌어요. 환해졌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시커먼데 갑자기 밝아졌어요. 처음에는 어떻다? 이랬었어요. 나중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이렇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걸 지켜볼 수 있는 어떤 사람도 아직까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만 보기에, 하나님만 보기에 좋으면 돼요. 하나님만 보시기에. 여기 사람까지 와서 좋아할 이유가 없어요. 우리들 없어요. 그냥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면 좋은 거예요. 우리도 같이 좋을 필요는 없어요. 하나님만 좋으면 좋은 겁니다. 하늘에는 태양이 있고 저 위에는 별이 있고 그리고 이 땅에는 산이 있고 들이 있고 여기 주꾸미, 장어, 고래에다가, 해물탕 해먹으면 맛있겠다. 코끼리, 기린, 사자, 사슴, 요 밑에 거북이, 이건 뭐예요? 여우, 이런 것들은 우리 인간 보기에 좋은 게 아니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거예요.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은 빠져야 돼요. 해와 달과 별, 다 있지요. 하늘에 또 뭐가 복잡해. 독수리 있고, 솔개 있고, 온갖 게 다 날아다니고.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하나님이 만든 세상을 지금도 우린 보고 있습니다. 하늘 보게 되면 별이 있고 달이 있지요. 그러니까 하나님 계신 거예요. 하나님 계신 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이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아니지, 이것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해파리도 있네, 이것들이 씩씩하게 살았겠어요? 무서워서 살았겠어요? 그들이. 마음껏 살았겠지요. 마음껏. 하나님 믿는 어린이는 이 땅에서 누구한테 꿀리지 않고 마음껏 살아야 돼요. 마음껏, 용감하게 마음껏. 왜? 하나님 보시기에 그게 좋아하기 때문에. 누구한테 무서워서 벌벌 떨면 이건 마음껏 사는 게 아니에요.
어둠은 사라지고 빛만 남아있었어요. 여기는 악한 것도 없고 아무것도 수상한 것도 없고 깡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용감하게 신나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껏 살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닮은 사람, 우리하고 닮은 사람, 이상하게 생겼지요. 이게 지금 무슨 모습이냐? 흙이에요. 흙인데 흙이 윤곽이 생기면서 진흙으로 이런 형태를 만들었어요. 죽어 있는 건지 살아 있는 건지 모르지만 하여튼 흙입니다. 흙으로 만들었다가 짠 하고 흙이 한 개 만들었는데 나중에 좀 더 나중에 하나의 짝을 또 만들었어요. 보니까 세상에 아담에서 어떻게 이렇게 이쁜 게 나왔는지, 이뻐, 너무 이뻐. 이쁜 아내를 딱 보고 아담이 하는 말이 내 살 중의 살이요, 내 뼈 중의 뼈니까 우리가 비록 두 사람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한 사람이다, 해서 처음에는 이 부부가 아무 문제없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라 해가지고 자기 몸처럼 아끼면서 그렇게 뭘 봤냐? 토끼도 보고 여기에 새도 보고 사자도 보고 기린도 봤어요.
이 모든 것이 바로 아까 이야기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요? 이게 좋아요? 아니지요. 이게 좋아요. 훤하게 밝은 게 좋아요. 환하게 밝은 게 굉장히 좋아요.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여기에 나쁜 마귀가 끼어들어요. 왜 마귀가 끼어드는가? 이게 싫거든. 마귀는 세상에 끼어들지 못하고 나중에 지옥 불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자유롭게 씩씩하고 용감하고 남한테 구애받지 않고 당당하고 하나님 늘 지켜보시니까 용감하게 꿀리지 말고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여기에 뭐가 들어왔느냐? 여기에 바로 아직까지 마귀는 안 들어왔어요. 신나게 노느라고 신나요. 지금까지 아주 신납니다. 특히 색깔은 어디서 나왔는지 빨간 색깔 했는데, 여기에 드디어 마귀가 들어왔는데, 이게 무엇이냐? 에덴동산이에요. 에덴동산에 나무가 쫙 펼쳐있는데 여자가 슬슬 다가가는데 이게 사관지 뭔지 선악과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과실이 너무 이쁜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위표를 해놨어요. 절대로 그 과실을 먹어선 안 된다. 니가 그 과실을 먹어버리면 이거 다 날아간다. 이거 다 날아가. 이거 다 놓쳐버리고 니는 마귀의 종이 된다. 그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세상에 벌벌 떠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벌 떠는 거예요. 그런데 마음속에 하나님 있는 사람은 바로 이 모습 따라 살아요.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고 마음속에 이런 사람 있어요? 혹시 이런 사람 있습니까? 시커먼 거 있어요? 이제는 이러지 말고 하나님 주신 마음이에요. 여러분 마음은 여러분 마음이 아니고, 하나님 주신 마음은 용감하고 씩씩하고 꿀릴 게 없이 당당하게 자유롭게 사는 것,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 이거예요. 그런데 이래 되어야 되는데 마귀가 우리한테 와가지고 먹지 말라한 과실을 따먹게 한 겁니다.
따먹게 했더니만, 따먹는 장면 나오지요? 이 뒤에 눈 보세요. 못 돼 먹은, 얼굴 시커멓게 해가지고 있지요. 이게 뭘까요? 마귀. 마귀가 “따먹어. 따먹어. 그러면 너 하나님 되는 거야.” 따먹으라 했어요. 여자가 널름 따먹고 여자는 아름다움에 약하기 때문에 먼저 따먹고 그걸 남자한테 주네. 주고 난 뒤에는 둘 사이가 전에처럼 사이좋은 사이가 못됐어요. 둘 사이가 얼마나 좋았다고요. 근데 그때부터는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사이가 안 좋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마귀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그까짓 마귀, 그 마귀보다도 하나님 주신 이 땅에서 겁내지 말고 마음껏 용감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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