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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약한 자의 승리 160925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약한 자의 승리 160925

정인순 2016. 9. 25. 15:11

약한 자의 승리 160925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2주 동안 여러분들을 못 봤어요. 목사님 미국 갔다 왔어요. Hello! 오늘은 하나님께서 전쟁을 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전쟁을 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힘이 약한 여자가 한 명 등장 하는데 이름이 드보라, 드로라라는 여자 사사가, 사사라 하는 것은 지도자 스승 그런 뜻이에요. 또는 재판하는 사람. ‘적을 물리친 여자, 드보라’ 라고 되어있는데 원래 이스라엘에서는 전쟁은 여자가 하는 게 아니에요. 여자는 그냥 밥이나 해주고 애나 키우면 되는 것이지 전쟁은 남자가 하는 거예요. 남자가 하는데 이 남자들이 인물이 없어. 전부 다 비겁해.

 

 

왜 비겁하냐하면 남자라 하는 것은 지한테 키 좀 작고 약해보이면 큰 소리 치면서 “하나님, 저 정도는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이기겠습니다.” 라고 나가지만 조금 덩치가 크고 힘 좀 세면 “아이고, 하나님. 저는 못합니다.” 하고 슬슬 빼는 그게 남자예요. 옛날 골리앗도 마찬가지예요. 골리앗이라는 사람이 키가 3미터가 넘거든요. 3미터가 넘어가지고 큰 칼 들고 설치니까 이스라엘 남자 아저씨들이 겁이 나가지고 “하나님이여, 왜 저에게 이렇게 큰 시련 주십니까? 우린 못합니다. 못 이깁니다.” 벌벌거리고 있었어요.

 

 

그럴 때 조그만 소년 다윗이 나타나서 “아저씨들, 왜 전쟁에 싸움을 안 합니까?” 아저씨들이 “니 눈으로 한번 봐라. 얼마나 크고 싸움 잘하게 생겼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기느냐?” 이렇게 하니까 하는 말이 “아저씨들, 하나님이 계시는 전쟁은 힘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힘으로 안 하면 뭐로 하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돼요.” “시키는 대로 하라고? 니는 그럼 시키더냐?” “하나님이 저보고 하래요.” 하고 조그만 소년이 가가지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돌멩이를 가지고 막 돌려가지고 탁 던지니까 그 돌이, 큰 우람한 덩치가 큰 근데 바보 같아. 이마에 맞아가지고 죽어가지고 다윗이 골리앗을 이겨가지고 “아저씨들, 보세요. 제가 이겼잖아요. 제가 이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겼듯이 이 드보라라는 여자한테 하나님이 나타나가지고 “드보라야!” “예” “이번 전쟁은 내가 이기게 해줄게.” “아휴,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기게 해주는데 니가 나서지 말고 바락이라는 장군 있잖아? 남자.” “예, 남자 있습니다.” “걔보고 하라고 해.” “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 사사가 바락이라는 장군 남자 장군보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번에 전쟁을 하는데 이번에는 남자가 해보랍니다. 아저씨, 아저씨라고 하면 안 되지. 장군님이 해보랍니다. 바락 장군님 나오세요.” 이렇게 하니까 “해보지 뭐.” 해보니까 여기에 시스라, 가나안에 시스라라는 왕이, 아니 시스라라는 장군이 보니까 너무너무 군사가 많고 힘이 세고 고함지르니까 바락이라는 장군이 쫄았어요. 쫄아 가지고 “난 못합니다. 아이고, 나는 못한다.” 해가지고 드보라 아줌마한테 가가지고 “아줌마, 나는 못해. 나는 못해.” “하나님이 다 이기게 해주신다니까요.” “이기게 해주셔도 난 못해. 나는 못해.” 니가 가라 하와이 하는 것처럼. 니가 해라. 하와이 니는 모르잖아. “니가 해라. 니가 하나님의 계시 받았잖아?” 하니까 “하나님께서 아저씨보고 가래요.” “나는 못한다니까. 겁이 많아서 못한다니까. 니가 해라.” “저는 여자예요. 여자가 어떻게 전쟁을 해요?” “니가 하나님 지시 받았잖아? 나는 그런 지시 받은 적 없어. 니가 해라.” “아이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여자가 직접 나섰어요. 비겁한 남자들. 여자가 나서서 군사들에게 “여러분, 이번 전쟁은 하나마나입니다. 벌써 하나님께서 이기도록 다 설계되어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나가서 우욱 하면 저쪽은 우욱 하고 다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쳐보세요.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했더니만 과연 그 이야기 듣고 “뭐! 이기도록 되어있어?” “예, 하나님이 다 이기도록 되어있고 쟤들은 그냥 돌멩이처럼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허수아비입니다. 휙 불면 다 넘어지게 되어있어요.” “진짜 넘어지게 되어있어?” “예, 넘어지게 되어있어요. 한번 해보라니까요.”

 

아줌마가 그렇게 계속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용기를 내가지고 “이 허수아비 귀신들아.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칼 들고 막 설쳤더니만 시스라 군대가 “뭐 저런 것들이 있어. 왜 저런 용기가 있지? 여봐라. 후퇴다, 후퇴!” 졌어요. 져가지고 나중에 시스라의 왕도, 이름이 야엘인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 야빈의 군대 장관이, 그건 아까 이야기 한 거고. 전쟁에서 크게 이겼어요.

 

이기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야엘이, 야엘이라는 여자가 이 아줌마가 적군인 시스라, 시스라는 적인데, 적의 장군이 비겁하게 지만 살려고 어떤 마을에 들어왔어요. “아줌마, 아줌마. 저 좀 숨겨주세요.” 숨겨줬어요. 숨겨주고 난 뒤에 아줌마니까 뭐 힘이 세겠나, 이렇게 했지요. 그런데 야엘이라는 아줌마는 특별히 힘이 센 아줌마예요. 해가지고 자는 걸 보고 관자놀이 여기에다가 집에 있는 말뚝을 가지고 자는 걸 보고 하나 둘 셋 하고 그대로 찍어 내렸어요. 찍어가지고 사람이 꽥 소리도 못하고 말뚝을 박았더니만 말뚝이 땅까지 통과했어요. 얼마나 세게 박았던지.

 

 

처음부터 남자가 해야 할 전쟁을 여자가 시작해서 여자로 끝났어요. 마지막 적군, 옛날엔 적군 죽어버리면 끝나요. 적의 장군이 죽어버리면 전쟁이 끝나거든요. 여자로부터 시작해서 여자로 전쟁을 승리했다는 이 말은 뭐냐 하면 우리가 가는 천국은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열심 낸다고 가는 것이 아니고 굉장히 약한 방법으로 약하게 아무것도 우리 보기에는 힘이 없어 보이는 바로 예수님의 스스로 자기 죽음을 통해서 천국에 쏙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예수님이 죽으면서 피가 나왔고 그 피는 약한 피예요. 굉장히 약한 핀데 그 약한 피가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케 하는 마귀로부터 이기게 하는 최후의 승리, 강한 피로서 능력으로서 우리가 구원받는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이스라엘 전쟁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지금도 우리는 전쟁 중이에요. 죄를 어떻게 이기는가? 약하게 죽으신 예수님의 약한 모습이 우리로 하여금 죄 용서를 하게 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용서가 나오는 그러한 승리입니다. 그처럼 우리가 이 땅에서 여러분들이 좀 약하다 할지라도 기죽지 말고 힘으로 남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미 승리가 된 상태에서 여러분들은 마음껏 걱정하지 말고 이 땅에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힘자랑하는 남자들은 다 물러가고 힘없는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승리케 하신 것처럼 이 세상에 잘난 사람 많지만 연약한 예수님 십자가 보내셔서 죽게 하셔서 그 흘린 피가 우리의 죄를 씻어줬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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