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느헤미야 선지자 160807 본문
느헤미야 선지자 16080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느헤미야라는 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느헤미야, 역시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는 겁니다. 이 선지자의 하는 일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는 감독 하는 일을 이 사람이 했어요. 성전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운다는 말은 성전이 무너졌다는 말인데 그럼 성전은 뭐냐?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가 만든 거예요. 근데 그 안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을 모시는데 어떻게 모시느냐? 제사를 하나님이 시키는 제사를 드려요. 제사를 드릴 때는 양이나 소나 이런 것을 불에 태워서 연기가 올라오잖아요? 그 연기를 하나님께서 흐음, 맡으시고 하나님께서 그 성전이 있는 나라를 하나님이 지켜주는 겁니다.
그러면 성전이 있는 나라 주변에 무슨 나라가 있느냐 하면 지옥 가는 나쁜 나라들이 주위에 호시탐탐 노리고 이렇게 포진해가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 북한이 남한을 노리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을 다른 주변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없는 다른 나라가 점령하려고 노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강아지 약 올리면 강아지가 딱 노리고 있듯이 노리고 있는 거예요. 성전이 없는 그곳이 바로 지옥 갈 사람들이고 성전이 있는 이곳이 바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라 하나님 백성들인데 그 성전이 무너지고 말았어요.
왜 성전이 무너졌느냐 하면 하나님 성전에서 제사 잘 드리면 되는데 그 이스라엘 바깥에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이 노는 게 너무 재밌게 놀거든요. 너무 재밌게 놀고 다른 신도 자기가 입맛에 맞는 신을 골라 믿으니까 너무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그 재밌는 것 나도 섬기자 해가지고 성전에서 성전 놔두고 산위에 올라가가지고 엉뚱한 우상들을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성전을 부숴버린 겁니다. 성전을 부숴버리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그렇게 좋은 나라들하고 잘 먹고 잘 살아라 해가지고 나쁜 나라 좋은 나라 그 선이 허물어져버리고 전부 다 포로 잡혀가가지고 고생고생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래도 내가 너희들 하나님이니까 다시 돌아오게 하겠어.” 해서 돌아와서 성전을 짓는 거예요. 성전을 지을 때 다시 성전을 짓는 겁니다. 무너진 것은 하나님을 믿어야 될 텐데 안 믿었기 때문에 성전이 무너졌고, 다시 짓는 것은 이제는 하나님 말씀대로 잘 살겠습니다, 하면서 성전을 짓는 겁니다.
성전을 어떻게 짓느냐? 성전 지을 때 자재 값이, 돈이 있어야 되거든요. 여기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와보니까 성전이 있어야 할 자리에 성전이 하나도 없어요. 성전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 사람들이 하나님 성전 짓는 것 관심도 없어요. 성전이고 뭐고 밥이나 잘 먹고 살란다, 이래 돼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느헤미야가 엉엉 울면서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성전을 다시 짓게 해달라고 그렇게 두 손 벌려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성전 지으려고 하면 자재 값도 필요하고 일꾼도 품삯도 줘야하고 돈이 있어야 되는데 돈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돈 내라하면 돈 안 냅니다. 왜냐하면 성전이 필요 없기 때문에 그 딴 거 뭐하려고 잘 먹고 있는 걸로 살지.
그래서 느헤미야가 성전을 지으려고 누구한테 하느냐? 아닥사스다라는 현재 이란 나라, 페르시아라는 나라에 가가지고 “임금님, 임금님 나라에 여호와 믿는 민족들이 있는데 유대 민족이 있는데 성전 지어야 되겠습니다. 돈 주세요.” 하니까 임금님이 “니가 뭔데? 여호와가 뭔데 돈을 왜 줘야 돼? 돌았어? 내가 왜 돈 줘야하는데?” 이렇게 하니까 느헤미야가 “혹시 임금님, 옛날 선대 임금님 책에 한번 보세요. 뭐라고 되어있는지.” 뭐라고 되어있지, 하고 창고에 가가지고 책을 찾아보니까 이래 되어있어요.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지을 때는 그 기구와 돈을 다 줘야 된다, 라는 것이 대대로 그 페르시아 나라의 임금님들이 그것을 지시한 것이 있었어요. 그걸 잊어버린 거예요. “아하! 니가 성전 지을 때 돈 대주라고 우리 선배 임금들이 그렇게 적어 놨다. 알았어. 알았어. 돈 대줄게. 마음껏 대줄게.” 그래서 돈을 마구 대줘가지고 성전을 짓는데 성전을 잘 지었어요.
하나님의 뜻이라고 잘 지었는데 그때 성전 지을 때에 성전 짓고 난 뒤에 성전에 거기에 힘깨나 쓸려고 대장질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누구냐 하면 바로 여기에 산발랏과 도비야라고 하는 아주 성질 더러운 못된 사람들이 와가지고 선동해가지고 이 느헤미야가 성전 짓고 난 뒤에는 자기가 대장질하려고 한다, 왕이 되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나쁜 소문을 냈어요. 그리고 아닥사스다 임금한테 편지 보내가지고 “임금님, 혹시 성전 지으라고 돈 보태준 적 있습니까?” “그래, 돈 보태줬다.” “그 느헤미야가 사실은 속인 겁니다. 임금님을. 자기가 성전 짓고 난 뒤에 유대인들한테 인기 얻어가지고 자기가 대장질하려고 성전 짓는다고 한 겁니다. 돈 보내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중간에 거짓말을 해가지고 성전을 못 짓게 하나님 못 섬기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다시 편지 보내가지고 “임금님, 그게 아닙니다.” 해가지고 다시 자금이 오고 했는데 그때부터는 조를 짜가지고 한쪽에는 성전 짓고 한쪽에는 나쁜 사람이 공격하는 걸 방비하고 밤낮으로 지어서 나중에 성전이 완공이 되었어요. 완공이 되고 난 뒤에 성전만 완공 되면 됩니까? 안 되지요. 성전만 지어놓고 갖다 빌면 안 되거든요.
그때부터는 유대 사람들이 “이제부터는 이방, 하나님을 안 믿는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여인들을 다시 친정으로 다 돌려보내고 이혼해라.” 전부 다 떼로 이혼하게 되었어요. 전부 다. 자기 아내보고 “혹시 당신 여호와 하나님 믿나?” “안 믿는다. 나 부처 믿는다.” “갈라서자.” 갈라섰어요. 전부 다 이혼 다 하게 갈라서게 만들었어요. 어때요? 남자들은 속 시원하지요. 속이 시원해. 안 그래도 헤어지고 싶었는데 잘 되었어. 전부 다 나가. 갈라서게 되면 뭐냐 하면, 이제부터는 하나님 믿는 여호와 믿는 사람과 새 장가를 가게 되었어요. 새 장가, 젊은 여자와 새로 또 장가를 가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일거양득인지, 하여튼 그건 몰라도 돼. 하여튼 새로 전부 다 가정을 새로 하고 애들도 “큰 아들 이리 와봐라. 니 여호와 믿을래? 안 믿을래?” “나 안 믿을래.” “저리 가. 니 엄마 따라 가.” 엄마 따라 다 가버렸어요. 그리고 자식들 가운데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은 내 자식 아니다, 이런 식으로 다 갈아치웠습니다. 자식들 주의해야 돼요.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은 집에서 쫓겨나는 수가 있어요. 나중에 하숙방 집에서 혼자 고생하려고, 그러면 안 돼. 여호와, 예수 안 믿으면 쫓겨나요.
느헤미야가 이런 것처럼 과격하게 실시해가지고 몽땅 그 나라 그때는 온 가족이 다 하나님 믿는 나라로 만든 사람, 이 사람이 바로 느헤미야, 느헤미야라는 사람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안 믿는다고 모든 가정을 바꾸고 성전을 다시 세우듯이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의 희생 때문에 구원 받았다는 그 기쁨이 유지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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