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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모세의 시작 160717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모세의 시작 160717

정인순 2016. 7. 18. 10:58

모세의 시작 160717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요셉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모세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앞에 보면 모세라는 분이 특징이 뭘 들고 있어요. 뭘 들고 있는가? 지팡이를 들고 있는데 이 바다가 지팡이를 못 이깁니다. 지팡이를 쓰윽 담그니까 바닷물이 갈라졌어요. 신기한 지팡이예요. 그런데 이 지팡이를 누가 관리하느냐, 누가 쥐고 있느냐? 우리 보기에는 모세가 지팡이를 쥐고 있지요. 사실은 지팡이가 모세를 다루고 있어요. 모세가 지팡이도 마음대로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런 지팡이의 모습으로 모세와 함께 지금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세라는 사람이 처음에 태어날 때에 모세는 하나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 믿는 가정이 모세를 자라나게 하기까지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고 도움도 주지 못했어요. 모세가 어른이 될 때까지 도움을 주신 사람은 누구냐 하면 바로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 애굽 사람이 오히려 모세를 키워줬어요. 어째서 그러냐 하면 모세 엄마가 모세를 키우다가 도저히 힘들어 못 키워가지고 잡히면 죽으니까 남자는 들키면 다 죽게 되어있어요. 그 당시 하나님 믿는 히브리 남자들은 아이는 아들은 다 죽이고 딸은 살려주고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다 죽이기 때문에 못 살기 때문에 에이 모르겠다, 하고 그냥 강물에 던져 놓았지요. 던져놓았는데 그 누나가 졸졸 뒤따라갔어요. 강물이 흘러가는 대로 흘러갔습니다. 에버랜드나 이런 데 보면 물 따라 가는 놀이공원 있잖아요. 그것처럼 물 따라 나일강을 따라갔는데 가다 보니까 거기에 마침 물줄기가 바로의 공주가 목욕하는 곳에까지 도달했어요. 보니까 바구니에 어린애가 담긴 것을 알았어요. 보고 난 뒤에, 여기 있지요? 어린애를 봤습니다. 보고 난 뒤에 “아이, 참 이쁘다.” 어린애를 건졌으니까 이름도 없을 거잖아요. 그래서 물에서 건져내었다 이렇게 해서 모세를 물에서 건져내었어요.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세를 하나님 믿는 백성 손에서 못 키우고 하나님 믿는 나라의 반대, 적이 되는 나중에 싸움의 대상이 되는 적군의 공주로부터 이렇게 민족의 모세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태어나야하느냐 하면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버리면 지자랑 자기 자랑 하잖아요. 내가 나 잘 나서 하나님 믿었다, 이렇게 하잖아요. 절대로 자기 자랑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자기자랑을 쏘옥 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적군의 공주에게 맡긴 겁니다. 그런데 여기 처음 맡긴 사람은 모세고 모세처럼 적군으로 있다가 모세가 물에서 건져내었으니까 모세처럼 빠져나올 사람도 전부 다 모세 따라서 물에서 나와야 돼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나중에 전부 다 바로 군대가 따라오는데도 불구하고 바닷물에서 다 한꺼번에 물 건너서 약속의 땅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뒤따라오던 애굽 군사들은 같이 따라 오려고 하다가 그들은 물속에 다 빠져 죽잖아요.


여러분, 사람이 물에 빠지면 살 수 있어요, 못살아요? 깊은 바다에 빠지면 못살지요. 죽음을 건너올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이렇게 인정한 나라만 죽음을 이길 수 있지 다른 사람은 죽음을 건널 수가 없어요. 그 최초의 사람이 누구냐 하면 모세입니다. 모세는 물에 빠져 죽어야 되는데 바로의 공주가 우연히 발견해서 모세를 건졌다가 모세가 나중에 어른 될 때까지 바로의 공주에 의해서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모세가 이스라엘을 구원해야 되니까 모세가 도망을 치게 돼요. 도망을 치게 되고 현상금이 걸리게 되고 애굽 나라에서는 모세라는 사람이 우리 편이 아니고 사실은 우리의 적이 되는 히브리 사람이고 히브리인이다, 이렇게 발각이 돼 가지고 도망치게 됩니다. 도망쳐서 모세가 민족을 살릴 생각을 안 하고 “그냥 난 이대로 살래.” 이렇게 편안하게 생각했는데 “누구 맘대로!”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떨기나무에 등장해가지고 모세 앞길을 막습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어른 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앞길을 막을 수가 있어요. “이 길은 아니야. 저 길로 가!” 할 수가 있어요. 모세가 그냥 지팡이 들고 양이나 치고 평생을 보냈다면 여기 애굽 나라에 있는 불쌍한 자기 백성들은 한 사람도 애굽에서 못 빠져 나와서 약속의 땅에 못 갔을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세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모세야, 이래 살아서는 안 돼. 나는 너에게 할 일을 주겠어.”


떨기나무인데 불이 붙었거든요. 불이 붙었는데 불붙으면 나중에 떨기나무가 재가 되어가지고 스스로 불이 꺼져야 되는데 생생한 나무에 생생한 불이 붙어가지고 불 따로 나무 따로예요. 나무가 타질 않아. 어머야, 하고 있는데 “신발을 벗어라. 니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다. 그리고 모세야, 너는 너의 형과 함께 옛날 살아왔던 애굽 나라로 가서 너만 달랑 나와 가지고 되겠느냐? 거기 있는 불쌍한 내 백성들을 이끌고 이 약속의 땅, 이 불붙은 시내산으로 앞으로 나오너라.” 하고 이렇게 명령을 했습니다. “그럼 저는요?” “너는 지팡이만 들고 가거라. 지팡이 들고 뭐 하거라 하면 그때 지팡이 들고 요래 하면 돼.”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 있는 줄 알고 용기를 내고 애굽에 갔습니다.


갔는데 애굽의 바로 왕이 모세를 만나고 난 뒤에 “왜 왔어? 니는 니대로 살지.” 하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내가 그냥 못 가겠고 여기서 하나님 섬겨야 될 백성들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건져내겠다고 하니까 바로 임금님은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을 아무 소리 하지 말고 내 주세요.” 하니까 바로 왕이 하는 말이 “미쳤나? 그들 없으면 나라가 안 되는데. 니가 뭐 믿고 나보고 달라 말라 하느냐? 저리 가!”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벌 받는데요.” “니가 무슨 재주로 벌 받느냐?” “지팡이 있잖아요. 이 지팡이 가지고 뭔가 하게 되면 벌 받습니다.” 해가지고 벌을 내리는데 벌을 열 가지나 내렸어요. 물이 피가 되고 강아지가 식당에 올라오고 가축이 아프고 갑자기 이만한 우박이 떨어져가지고 들에 키우는 가축들 다 죽고 메뚜기 떼가 나와 가지고 모든 사람 먹을 걸 갉아먹고 갑자기 해가 사흘 동안 깜깜하고 그래도 바로 왕이 말을 안 듣고 보낸다 하다가 못 보낸다, 보낸다 하다가 안 보낸다, 보낸다 하다가 미안하다 못 보낸다, 열 번씩이나 반대를 했어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더 벌을 추가적으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린 벌이 뭐냐 하면 애굽에 있는 모든 맏아들은 밤에 전부 다 죽어버려요. 사람을 직접 죽여 버려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여기 이 그림은, 이 그림 누가 그렸는지 모르겠다. 이 그림은 그날 밤에 마지막 나오던 밤에 애굽에 있던 모든 가정마다 모든 각 가정에 맏이가 시체가 되어가지고 지금 바깥에 나오고 있는 대목입니다. 다 죽었어요. 누가 죽였는가? 하나님께서 벌 내려서 다 죽입니다. “니는 살아도 산 게 아니야. 죽은 존재야. 원래부터.” 다 죽여 버렸습니다.


죽여 버렸는데 그러면 하나님 믿는 히브리인들은 어떻게 되었느냐? 히브리인들한테는 살 방법을 이야기했어요. 문에다가 양의 피를 잡아서 죽어야 되는데 양을 대신 죽이는 거예요. 양을 대신 죽여서 “우리는 양이 대신 죽었습니다.” 라는 티를 내는 거예요. 어떻게? 죽음의 사자가 찾아오는 그 문에다가 “우리 집은 이미 양이 대신 죽었어요. 천사님.” 해서 문설주에다가 문지방에다가 피를 막 발라버려요. 그러면 죽음의 사자가 와가지고 “이 집도 죽여야지. 퉤!” 하고 죽이러 오는데 보니까 벌써 양의 피가 있거든. “오, 이 집은 양이 대신해서 죽어가지고 내가 이 맏이는 이미 죽었다 치고 죽일 필요가 없구먼.” 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자기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예수님이 오셔서 세례 요한이 하는 말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다.” 예수님께서 대신 우리 죄를 담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죄를 묻지 않고 더 이상 맴매하지 않고 더 이상 벌을 내리지 않고 더 이상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믿어서 피를 우리 마음속에 앞당겨 우리 죄지은 마음에다가 앞에다가 예수님의 피를 내 놓을 때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내놓을 때 피를 보고 주께서는 우리 죄를 용서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벌써부터 이렇게 출애굽 할 때 나타났어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행함을 믿지 말고 예수님의 피를 믿어서 천국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세가 애굽에서 나왔다가 다시 갔지만 그 가운데서 어린 양의 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어요. 저희들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얼마나 중요한지 살아가면서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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