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2월 9일 설교 (출애굽) 본문
주일학교 12월 9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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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서 바로라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한 바탕 했지요. 바로와 모세가 대결했어요. 하니까 바로라는 사람이 “흥! 니가 하나님한테서 왔단 말이가? 하지만 나는 못 믿겠다.” 하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빨리 하나님 믿도록 내 백성을 풀어줘라!” “난 못 풀어준다. 넌 어디서 온 뼈다귀냐?” “난 여호와가 보냈다.” “여호와? 난 여호와 그 따위 모른다.” 이렇게 싸움했던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모세가 지팡이를 가지고 모세가 어떻게 했느냐 하면 모든 애굽 나라의 강에다가 지팡이를 대니 지팡이가 댄 바다는 뭐가 되었어요. 피가 되고 말았어요. 피가 되니까 바로 왕이 “아이고, 무섭구나.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다.” 해서 요술사를 내세웠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재앙부터 하겠어요. 두 번째 재앙은 뭐냐? 내 백성을 보내라 이렇게 하니까 바로 왕이 보내질 않았어요. 바로 왕이 보내질 않으니까 모세가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에 개구리가 많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개구리가 얼마나 많이 퍼졌는지 밥을 먹으려고 뚜껑을 여니까 개구리가 막 튀어나오고 그리고 반찬 한 데서 거기서 개구리가 막 나오고 심지어 잠자려고 하는데 물컹물컹해. 뭐가 있나 했는데 개굴개굴! 이불 확 들춰보니까 개구리가 와악! 책상 밑에 서랍 열어보니까 개구리가 와악! 달려드는 거예요. 온천지에 개구리가 있어요.
그러니까 바로 왕이 “모세야, 모세야. 내가 잘못 했다. 잘못했다. 내가 니 백성 보내줄게. 하나님 섬기게 해줄게. 개구리 좀 없게 해달라.” “진짜가?” “진짜다.” 그래서 “오 하나님 아버지. 개구리 철수케 하옵소서.” “개구리 저리 가! 개구리 강 속에 다 들어가!” 하니까 개구리가 개굴개굴 전부 다 서랍에서 나와 가지고 이불 속에 나와 가지고 개구리가 강에 다 갔어요.
“이제 개구리 없으니까 내 백성 하나님 섬기게 해달라.” 하니까 바로가 “흥! 개구리 없지? 없지. 아까 거짓말 했지롱. 약 오르지? 니 백성 못 보낸다. 이제는 개구리도 없는데 됐어. 가! 나 니 말 안 들어. 우리가 거짓말 했어. 약 오르지? 흥!” 그러니까 하나님께 모세가 “하나님 아버지, 어서 내 백성 보내주게 하옵소서.” 하니까 이번에는 이가, 개구리가 아니고 이. 여러분 이 알아요? 이가 있는데 이가 온 천지에 퍼졌어요. 애가 이상한 벌레 같은 게 머리에서 두두둑 떨어지는 거예요. 밥솥에도 막 떨어지고 애가 막 울고 있고 어른들도 이가 있고 이는 좋다고 맛있는 우유 냄새 좋아. 애들은 아앙! 하고 울고 온 천지에 이가 천지였어요.
그러니까 이 바로 왕이 또 화가 나가지고 “모세야, 이래 나오기가?” “와? 하나님 백성 보내달란 말이야.” “보내줄게. 제발 이만은 좀 없어지게 해 달라.” 그래서 모세가 또 기도했어요. “하나님 아버지, 바로가 이제 말 잘 듣는답니다. 이가 없어지게 하옵소서.” 기도하니까 이가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모세가 “바로야, 이제 이가 없어졌으니까 내 백성 보내 달라.” 하니까 “흥! 또 거짓말 했지롱.” “안 되겠다. 하나님 이번에는 무슨 벌을 주시렵니까?” “이번에는 웽 하고 하늘나라의 파리 항공부대를 보내겠다.” “전 세계의 모든 파리는 들어라! 지금 바로 나라에 가서 파리들아, 너희들은 공격하라. 공격하라!” 파리가 윙, 잡아도 윙! 파리가 온 나라에 파리가 있어요. 밥그릇에도 파리, 잠자는 데도 파리, 잠자고 있으면 파리 열댓 마리 윙! 휙, 그 정도로 파리가 많았어요.
그래서 또 바로 왕이 “모세야, 잘못 했다. 파리 좀 없게 해 달라.” “파리야, 너 하늘나라로 가거라. 이제 고생 많이 했다. 자, 파리 없다. 빨리 내 백성 보내라.” 하니까 “또 거짓말 했지롱. 거짓말 했지롱.” 이번에는 어떻게 했느냐, “몸에다가 종기가 나고 고름 나는 지독한 피부병이 걸리게 할 것이다.” 해가지고 모든 애굽에 사는 남자 여자 어린애 어른 할 것 없이 전부 다 몸에 흉터가 막 나는 거예요. 불뚝불뚝 나가지고 간지러워. 막 긁고. 애는 으앙! 아토피 같아. 울고불고 난리라. 그것뿐만 아니라 독종이 가축에까지 나가지고 소도 간지럽다고 으앙! 돼지도 으앙! 온 천지에 소 돼지 염소 할 것 없이 다 간지러워했었어요.
그러니까 또 바로가 “모세야, 정말 너무 심하다. 니 원대로 해줄게. 빨리 독종을 낫게 해 달라.”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 바로가 정신 차린 모양입니다. 독종을 물러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어요. 기도하니까 독종이 없어졌어요. 독종이 없어지고 난 뒤에 “바로야, 이제 하나님 믿게 해 달라.” 하니까 “거짓말 했지롱. 거짓말 했지롱.” “하나님, 이번에는 무슨 벌을 주시렵니까?” 하늘에서 이만한 돌멩이 같은 우박이 떨어져가지고 가축이고 돼지고 간에 사람에게도 얻어맞으면 머리 깨지게 하늘에서 우박이 떨어졌어요. 우박이 떨어져가지고 많은 가축을 다치게 했어요.
그래도 바로 왕은 마음이 완악해서 안 했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위잉! 해가지고 메뚜기 떼가 달려 들어가지고 메뚜기 떼가 모든 곡식을 뜯어먹게 했어요. 그러니까 짐승들이 먹을 목축지가 없어가지고 먹을 양식이 없어가지고 짐승도 KO 돼가지고 “아이고 나 굶어죽는다.” 메뚜기 떼가 하늘나라 메뚜기 떼가 “웨엥! 여기는 메뚜기 편대, 2분대는 애굽 나라를 전적으로 공격하라! 폭격하라!” 메뚜기 떼가 수억 마리가 와가지고 곡식들을 다 뜯어먹으니까 곡식들은 말라 죽고 가축은 가축대로 말라죽었어요. 그래도 바로 왕은 건방져가지고 “흥! 그래도 하나님 믿는 사람 못 보낸다!” 이래 나왔어요.
이번에는 아홉 번째 재앙, 아홉 번째 재앙은 뭐냐? 하늘에 갑자기 해가 없어졌어요. 해가 없어지고 전부 다 깜깜한 밤이 사흘 동안 진행되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무서워가지고 “해가 없어졌다. 해가 없어졌다.” 겁내고 있을 때 그래도 바로 왕은 마음이 교만해가지고 절대로 못 보낸다고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뭐냐? 하나님께서 “이제는 진짜 용서 안 한다. 이제는 바로 왕의 아들을 죽이겠다.” 바로 왕의 아들이 잠을 자고 있는데 “흐흑 헥헥” “아이고, 왜 그러느냐? 아들아, 왜 죽느냐?” 하나님의 사자가 무서운 사자가 온 집마다 다 다니면서 첫 번째 태어난 아들, 딸은 괜찮아요. 아들은 맏아들은 다 죽였어요. 맏아들 다 죽이니까 바로가 땅을 치면서 “하나님 아버지, 내 아들 살려주세요. 무슨 죄를 지었다고 내 아들 죽입니까?” “왜 하나님 말을 왜 안 믿어?” 그런데 여기 있는 뭐냐, 여기 하나님 믿는 사람은 아들 안 죽었어요. 왜 안 죽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어린 양의 피를 가지고 문설주에다가 피를 발라놓으니까 죽음의 사자가 와가지고 “이 집도 큰 아들 죽일란다. 오! 이게 뭐야? 피가 있잖아. 이 큰 아들은 예수님의 피로서 이미 용서를 받았구먼. 흠, 그러면 옆집으로 가야지. 이 집은 안 들어가야지.” 하고 이 집은 건너뛰고 이 집은 피 때문에 피를 발라서 살았어요.
예수님의 피가 여러분들을 구원하는 이유가 거기 있어요. 예수님의 피가 여러분의 죄를 건너 뛰어가지고 다른 사람 지옥 보내고 여러분들은 천국 보내요. 이게 예수님의 피, 어린 양의 피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이 결국 모세의 말을 듣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헤헤 웃으면서 신나게 애굽 나라를 가게 되었어요. 온 식구가 모세를 앞장세워서 “가자! 하나님이 우리 편이다. 하나님이 열 가지 재앙 가지고 우리를 살렸으니 이제는 하나님만 섬기자.” 해서 이 사람들이 저 높은 산에까지 가서 하나님만 섬겼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바로 왕이 교만해도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믿게 돼있는 줄 압니다. 우리 어린아이들이 십자가의 피로, 어린 양의 피로 용서받아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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