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1월 18일 설교 (엘리야) 본문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갈멜산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갈멜산에서 나쁜 사람들, 하나님을 미워하는, 다른 신을 다른 하나님을 믿는 지옥 가는 사람들이 무려 850명이 들이닥쳤고 여기 엘리야는 달랑 혼자서 있었어요. 있었는데 내기를 했어요. “자, 여기에 성냥불로 긋지 않고 돌 위에 송아지를 놓고 불이 어떻게 하면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느냐 불 떨어지는 쪽이 이기는 자다. 불 떨어지면 진짜 하나님 믿는 자로 하자.” 하는 그런 내기가, 시합이 있었어요. 그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에 아합이라는 왕이 살고 있었는데 이 아합이라는 왕은 바보 같아. 바보 같은데 여기 이세벨이라는 아주 못된 왕비가 살고 있었어요. 왕비가 눈이 쪽 찢어졌잖아요. 코도 수술 했는지 오똑 서고, 아주 이쁜데 얼굴은 이쁜데 성질이 더러워, 성질이 아주 못된 그런 왕비가 살고 있었어요.
이 왕비가 바보 등신 같은 왕을 뒤에서 다 지시를 해요. “여보! 정치 그 따위 식으로 하면 안 되지. 내 식대로 해야 돼. 여보! 그건 저래 해야 돼요. 여보!” 왕은 “경기 들겠어요. 예, 알아요. 알았어요. 당신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뒤에 내가 있으니까 앞으로 당신은 내 앞에서 내 시키는 대로만 해야 돼요. 알겠소?” “알았어. 알아서 다 할게.” 그렇게 이세벨이라는 여자가 아주 못된 여자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걸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하나님께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한 방울도 비가 오지 않는 억수로 가무는 그러한 고생을 시켰어요. 여기는 해골바가지도 있고 바나나가 아니고 갈빗대입니다. 갈빗대도 있고 백성들은 못 먹어가지고 쫙 뻗어가지고 갈빗대 내놓고 있는데 하늘은 햇볕은 쨍쨍 쬐면서 “아휴, 목말라. 곡식은 다 썩어가고 있구나. 어쩌면 살아?”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이 못된 이세벨은 “여보! 내 시키는 대로 다 해요.” 이렇게 못되게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비를 내리시는데 비를 내리시는 이유가 뭔지 몰랐는데 그때 엘리야 선지자가 하는 말이 “아합 왕이여.” “당신은 엘리야, 그 유명한 엘리야 선지자? 왜 비가 오지 않지?” “당신은 지금 나쁜 여자를 만났어. 나쁜 여자를 만났어.” 여러 우리 남자들 나중에 좋은 여자 만나세요. 좋은 여자 만나야 돼. 건희도 좋은 여자 만나요. 니도 좋은 여자 만나야 돼. 나쁜 여자 만나면 하나님께 벌 받아요. 나쁜 여자를 만났고 이 나쁜 여자가 하나님이 아닌 바알과 아세라라는 나쁜 종교를 나쁜 신을 데려와 가지고 이것들은 또 돈이 많네. 나라 돈을 다 끌어 모으고 싱글벙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하고 엘리야하고 내기를 한 겁니다. 진짜 이들이 믿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지, 가짜인지. 그래서 제단을 쌓아놓고 그들보고 “형님 먼저 해보시지요.” “좋다.” 나와서 칼춤을 깨춤을 추는데 “오, 신이시여. 신이시여. 수리수리 마수리. 하늘에서 비가 떨어져라. 하늘에서 비가 떨어져라.” 이렇게 하니까 엘리야가 팔짱을 끼고서 “한 번 까불어보지.” 하니까 씩씩! 하면서 “안 되겠다. 더욱 더 열심히 춤을 춰라!” “알겠습니다. 와와와! 하늘의 신이시여. 어서 놀라운 벼락이 떨어지길 바랍니다. 야, 불아, 불아! 제발 여기서 불이 획 떨어져라. 획획! 떨어져라!” 그러니까 엘리야가 “놀고 있네. 놀고 있어. 웃긴다.” 나중에 안 되니까 칼 가지고 “오, 신이시여. 내 몸을 이렇게 피를 내나이다. 쫙쫙!” 이러면서 “신이시여, 나에게 이렇게 피를 내는데도 하늘에서 비가, 불이 안 떨어집니까?” 엘리야가 있다가 “야, 더 심하게 더 해봐라.” 이렇게 했어요. 해가 다 졌어요.
해가 다 져가지고 “야, 많이 했다. 그만 해라. 내가 해볼게.” 엘리야가 가서 “오, 하나님이여! 하나님께 이 세상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약속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이여, 알려주옵소서.” 라고 기도를 했더니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렇게 기도했더니만, 갑자기. 그러기 전에 “여봐라!” “왜요?” “여기다 물을 더 부어라.” “아니? 지금 불이 내려와야 되는 장소에 물 부으면 불붙기 힘든데요.” “어허! 내 말대로 물을 부어라.” 바가지로 물을 부었어요. 축축해. 많이 축축해. “하나님이여, 불이 떨어져서 이 물을 다 핥아주세요.” 라고 했더니만 갑자기 불이 번쩍 일어나면서 송아지를 홀라당 다 태우고 물이 있던 개울가까지 홀랑 다 태웠어요. 그리고 엘리야가 “여봐라! 가짜 이놈들 다 죽여라!” 해서 그 자리에서 850명 다 죽었어요. 까불다가 다 죽었어요. 다 죽고 그들 다 멸하고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불이 붙고 난 뒤에 드디어 “와! 물이다. 물!” 하늘에서 비가 막 쏟아졌지요.
하나님께서 왕이 나쁜 여자를 만나가지고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수입 해다가 믿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벌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 살아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던 곳이 엘리야가 제사지내고 비가 왔어요.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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