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2월 2일 설교 (모세)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주일학교 12월 2일 설교 (모세)

정인순 2007. 12. 2. 22:51

주일학교 12월 2일 설교

 

 http://media.woorich.net/children/woorichild071202.wmv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있었던 일을 해볼게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애굽 나라에 살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못된 애굽 사람들한테 매를 많이 맞았어요. “일을 더 해!” “아얏!” “일을 더 하란 말이야! 이 나라는 내 나라야. 너희들 나라가 아니야! 어디 하나님 믿는다고 내 나라에 와서 게으름을 피워. 안 돼. 나는 그걸 도저히 용서 못하겠어. 일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게 어디서 게으름 부려!” “일 열심히 했어요.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겠어요. 더 하다가는 죽겠어요.” “그래. 죽고 싶으면 죽어라! 그러나 나는 반드시 너희들을 못 살게 굴고 말거야. 뭐?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것들이 시간들이 남아가지고 믿지. 바빠 봐. 하나님을 믿는가!” 하고 때리고 또 때렸어요. 철썩철썩 이렇게 때리니까 이 얻어맞은 이 불쌍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구한테 기도했느냐 하면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어서 우리를 건져주세요. 너무 너무 힘들어서 못 살겠습니다. 이 못된 애굽 왕이 이곳 사람들이 우리를 너무 못 살게 구니까 우린 하나님 믿지도 못하겠고 이럴 때 하나님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이렇게 울면서, 울면서 이렇게 하소연을 했어요.

 

과연 하나님께서 가만있었을까요? 나타났을까요? 하나님께서 나타났어요. 하나님께서 나타날 때 불로서 나타났어요. 불이 붙었어요. 불이 붙어서 나타났어요. 떨기나무가 있는데 나무에 불이 있고 거기에 누가 있느냐 하면 모세를 만났어요. “모세야” “헉! 나무가 말을 한다.” “나는 나무가 아니거든.” “오? 누구십니까?” “이 불 보고도 모르겠나?” “아이고, 하나님이시구나.” “모세야” “예” “신발 벗어라!” 모세가 신발 벗었어요. “왜 신발을 벗어야 되는데요?” “니가 선 곳은 하나님 앞이니까 신발을 벗어야 돼.” 모세가 신발을 벗었어요. 신발을 벗고. “모세야!” “왜요?” “너는 이제 저 애굽 나라에 가서 불쌍한 사람들이 내 백성들이 매 맞는 것을 니가 건져줘라.” 모세가 하는 말이 “저 싸움 못하는데요. 저는 태권도도 못하고 저는 싸움박질도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사람들을 건집니까? 저 애굽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얼마나 힘이 센지 한 번 채찍 가지고 휙휙 하면 사람들 때리면 당해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제가 이 사람들을 구합니까? 저 못갑니다.” 안 가겠데. “모세야, 가야지.” “저는 못 해요. 저는 못 해요. 안 가겠어요. 저는 힘이 없어 못 갑니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야, 니가 신발 벗었잖아. 신발 신고 이제는 내 시키는 대로 해야 돼. 하려거든 신발 신고 안 하려거든 때려치워.” “알겠습니다. 제가 신발 벗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드디어 고생하는 자기 백성들이 고생하는 애굽 나라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누가 있느냐? 유명한 바로 왕이 있었어요. 바로 왕이 있는데 그 앞에 누가 섰느냐? 그 앞에 모세가 섰어요. “여기가 혹시 애굽 나라 맞습니까?” “그렇다.” “당신이 애굽 나라 총 두목 임금님 맞습니까? 바로입니까?” “그렇다. 내가 위대한 바로다.” “그런데 당신은 왜 바로면 바로지, 왜 내 백성 때리고 왜 그렇게 괴롭히는데?” 바로 왕이 “너 뭔데? 너 뭔데? 너 어디서 왔어? 어디서 와서 내가 채찍을 때리든 말든 니가 왜 간섭이야? 어디서 왔어? 누가 널 보냈어? 꼴랑 보니까 지팡이 하나 들고 온 도사인 모양인데 그래? 나한테 한 번 해보겠다는 거야? 너 도대체 어디서 왔어? 누가 널 보냈어?” 하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아이고, 이 바보” 바로가 하는 말이 웃으면서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이 너를 보냈어? 아이고 웃기고 있네. 하나님이 너를 보냈다고? 하나님이 보냈다면 천군천사를 몰고 와가지고 큰 군대를 이뤄야지. 달랑 니 혼자 왔나?” “나 혼자 왔다.” “지팡이 들고?” “그래, 왔다.” “꼴좋다. 그래. 좋다. 나하고 한 번 붙어보자. 붙어보자. 누가 이기는가, 니가 하나님한테서 왔다. 나는 니 하나님 인정 안 한다. 한 번 붙어볼까?” 모세가 “내 말 안 들으면 당신 혼나는데.” 바로가 있다가 “혼나? 혼내봐라. 혼내봐라.” 그러니까 “후회 안 하지?” “후회 안 한다. 후회 안 한다. 안 되겠다. 여봐라.” “예” “하나님 믿는 백성들을 더욱 매우 쳐라!” “알겠습니다.” “이것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엉뚱한 놈이 자꾸 뒤에서.” “엉엉!” “매우 쳐라!” 더 쳐버렸어요.

 

이러니까 나중에 이 백성들이 누구한테 달려드느냐 하면 모세한테 달려들었어요. “모세여, 모세여!” “왜요?” “당신이 와가지고 일을 더 버려놨잖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보내라 했는데 왜 당신이 와가지고 이 바로를 약 오르게 해가지고 이 사람들이 약 올라가지고 더욱 더 우리를 치니까 우리만 힘들게 되었잖아. 당신 가소! 가! 가! 당신 싫어.” “어허. 나를 믿으라니까.” “믿기는 뭘 믿어! 일 꼬라지, 일 잘 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걱정하지 마.”

 

다시 찾아왔어요. 다시 찾아와가지고 “바로 왕이여.” “왜 왔는데 가라는데.” “당신 나한테 하나님한테 대들었으니까 혼날 거야.” “혼내봐. 혼내봐!” “좋다. 이제 너희들은 맑은 물이 있지만 그 맑은 물이 벌건 피로 변할 것이다.” “에이고, 나도 그런 말 나도 하겠다. 피피” 드디어 “전 나라에 있는 강물들아! 이 시간부터 오후 2시 45분부터 전부 다 피가 되어라! 피가 되어라! 액션!” 다 피가 되었어요. 벌건 피가 되었어요. 그래서 아주머니들이 밥 하려고 “오늘도 맛있는 저녁을 지어야지. 허허헉! 이게 뭐고?” 강물이 피가 되었어요. “우물물을 떠봐야지.” 뜨니까 피가 막 올라오는 거예요. 우물물이 피로 되었어요. 먹을 수가 없어요. 피를 어떻게 먹어요. 못 먹잖아요.

 

그러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바로 왕” 그러니까 그때 바로 왕이 피를 보고 “아저씨” “아저씨고 뭐고 왜 내 말 안 들었소?” “아저씨, 내가 좀 잘못 했는데 한 번만 봐주소. 한 번만 봐주소.” “봐주는 것 없다.” “봐주소. 정말 물이 피 되어가지고 밥도 못 해먹고 이게 뭐고? 봐주소!” “봐주는 것 없다니까.” 그러니까 바로 왕이 “안 되겠다. 우리나라 요술사도 이런 요술 부리는데 한 번 불러보자.” 하고 이렇게 “당신 아니면 우리 못하는 줄 아느냐?” 하고 요술쟁이가 비슷하게 했어요. 다 엉터리지만 했어요. 그때부터 바로하고 모세하고는 싸움을 열 가지의 싸움을 벌여요. 그 열 가지 싸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번째 싸움은 다음 시간에 또 나오면 또 해주겠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자기 백성이 힘들어 할 때 하나님께서 버리지 아니 하시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준다는 것을 생각하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