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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2월 16일 설교 (느헤미야)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주일학교 12월 16일 설교 (느헤미야)

정인순 2007. 12. 16. 22:17

주일학교 12월 16일 설교

 

 http://media.woorich.net/children/woorichild071216.wmv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느헤미야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느헤미야라는 사람은 하나님 모르는 그런 나라에 포로 잡혀갔어요. 전쟁에 져가지고 잡혀갔는데 잡혀가면서도 그 사람은 아주 똑똑했던지 다른 나라 바사 나라에 임금님이 “자네 머리가 좋으니까 나에게 술을 따라주는 그런 시중을 들게나.” “알겠습니다. 임금님.” 그런데 얼마나 술도 맛있는 술, 몸에 좋은 술, 이걸 연구해가지고 많이 연구하고 개발해서 “임금님, 이거 하나 들어보세요.” “이건 무슨 술이지?” “이건 잡수시면 아주 몸에 정기가 좋습니다. 뱀술입니다. 뱀술. 아주 독사의 뱀술입니다.” 그런데 그걸 먹고 난 뒤에 임금님이 “아이고, 자네 솜씨는 대단해. 그 술을 먹고 난 뒤에 내가 이렇게 힘이 세어졌어.” “감사합니다.” “하여튼 자네는 대단한 사람이야.” 하고 칭찬이 늘어졌어요.

 

그래서 거기서 “자네는 이제는 내 곁에서 행복하게 살아다오. 나는 자네 없이는 못살겠어. 난 자네가 만들어주는 술을 먹는 재미로 사는 거야.” 하고 “풍악을 울려라!” 이렇게 해서 행복하게 사는데 그만 느헤미야의 고향은 뭐냐? 폭격을 맞았는지, 느헤미야 귀에 하나님 믿는 나라가 하나님 믿는 성전이 무너지고 엉망진창이라는 소리 듣고 느헤미야가 막 울었어요. “엉엉! 나는 이렇게 배부르고 편하게 살지만 저 고향에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 섬기지도 못하고 힘들게 사는구나. 흐흑! 내가 저 성전을 지어야 되는데.” 하고 혼자서 흐흑 기도하면서 울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를 드려야 될 텐데 그곳이 무너졌다니 너무 슬픕니다.” 그런데 임금님은 “느헤미야야, 니는 여기서 행복하지? 앞으로 내 곁을 떠나지 말고 살아.” 이렇게 하니까 느헤미야가 “임금님, 제가 고향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아니? 니가 이렇게 여기서 뭐가 부족하냐?” “부족한 게 없습니다.” “내가 맛있는 걸 안 해주더냐?” “아닙니다.” “그럼 너를 미워하더냐?” “그것도 아니지요.” “그렇다면 왜 가느냐?” “우리 고향에 하나님 섬기는데 하나님 섬기는 이 성전이 무너져가지고 제사도 못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저히 마음이 편치 않아서 제가 이 행복한 곳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보내주소서. 보내주세요.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했어요.

 

“니가 이렇게 행복한 곳에서 왕궁에서 살다가 니 고생 안 되겠느냐?” “고생인줄 알면서도 저는 가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나님 없이는 못 살겠습니다. 보내주세요.” “그래. 느헤미야야, 가거라.” 그래서 느헤미야가 “임금님 안녕히 계십시오. 저는 백성들과 고생하겠습니다.” 하고 길을 떠났어요.

 

길을 떠나가지고 “여러분, 성전이 깨어졌으면 성전을 고쳐야지. 왜 이렇게 합니까?” 사람들이 “하나님 믿는 사람도 없는데 성전 지켜서 뭐 하노? 하나님 성전은, 하나님 섬기면 밥 주나? 떡 주나?” “아닙니다. 우리 죄는 용서받아야 됩니다. 우리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성전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이렇게 잘 사는 동네에서 왔지만 저는 일부러 울면서 왔습니다. 이걸 생각하면 저는 눈물이 납니다. 자, 저를 따라서 성전을 짓되 성전 짓는 돈은 제가 모시는 그 바사 왕이 다 돈을 대주기로 했기 때문에 우리 성전 지읍시다. 지읍시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다. 지읍시다.” 짓고 있는 거예요.

 

하니까 여기에 산발랏이라는 사람이 “흥! 니가 짓는다고 지어져! 하나님 성전 지어서 뭐 할 건데? 하나님 생각해서 뭐 할 건데? 돈이 나와? 떡이 나와? 뭐가 나와?” 이런 식으로 했어요. 그래도 느헤미야가 말하기를 “임금님이 우리를 도와주기 때문에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제사장들 이런 사람은 “언제 짓겠습니까? 짓는 거 무리 아닙니까?” “아닙니다. 열심히 지으면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짓고 또 지었더니만 지었어요.

 

지었는데 그 산발랏이라는 그 나쁜 사람이 “좋다. 우리 밤에 가가지고 불 질러버리자.” “그러자.” 하고 자기 친구하고 같이 짓고 있는 성전에 가서 불을 질러버리고 “하나님 그런 거 소용 없어. 하나님 안 믿어도 돼. 우리 불 질러 버리자.” 이렇게 하는 것을 눈치 챘어요. “느헤미야님, 느헤미야님. 지금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불 질러 버린 답니다.” “그래? 안 되겠구나. 군사를 뽑아라. 남자 아이들, 너희들은 나와 가지고 너희들은 공사 안 해도 돼. 너희들은 칼 쥐고 수상한 사람 있거든 신고해가지고 잡아와.” 하고 군사들은 세워서 성전을 짓고 느헤미야는 열심히 성전을 지었어요. 드디어 하나님의 뜻대로 느헤미야의 뜻대로 성전이 지어졌습니다.

 

이 느헤미야가 그냥 먼 나라에서 맛있는 것만 먹고 배부르게 살 때 이때만 좋아했더라면 이 성전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없었겠지요. 그런데 아무리 자기는 잘 해도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없이는 못 산다. 하나님 제사 드려야 우리 죄 용서받는데 이래서는 안 된다.” 하고 눈물 흘리면서 이렇게 시도했더니만 드디어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졌어요. 여러분들도 하나님 없이는 못산다는 것을 꼭 아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느헤미야 선지자가 눈물 흘리면서 성전을 지었어요. 저희들도 늘 하나님 잊지 말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