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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주일학교 12월 30일 설교 (요셉)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주일학교 12월 30일 설교 (요셉)

정인순 2007. 12. 30. 22:00

주일학교 12월 30일 설교

 

http://media.woorich.net/children/woorichild071230.wmv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요셉이라는 아이가 꿈을 꿨는데 꿈 이야기부터 하겠어요. 옛날에 요셉과 아버지 야곱은 서로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다른 형제들보다 더욱 더 사랑해서 옷도 아주 좋은 옷을 이렇게 입혔어요. “얘야, 내가 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른 형들은 입히지 않은 좋은 옷을 입힐게. 나는 니가 제일 좋다.” “저도 아빠가 제일 좋아요.” “그지? 내가 제일 좋지? 그지?” 그래가지고 이렇게 친하게 지냈어요. “너는 하나님한테 훌륭하게 살아야 된다.” 이렇게 했는데 하루는 이 요셉이 꿈을 꿨어요.

 

꿈에 보니까 벼 짚단이 열두 개, 열세 개의 벼 짚단이 있는데 열두 개의 벼 짚단이 있는데 그 열한 개 벼 짚단이 자기를 향하여 전부 다 절을 하는 거예요. 차렷! 경례! 하고 절을 하는 그런 꿈을 꿨어요. 그래서 이 꿈을 아빠한테 이야기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그래, 우리 착한 요셉이 무슨 꿈을 꾸었을까요?” “이런 꿈을 꿨어요. 벼 짚단이 저를 갑자기 저를 둘러싸더니만 ‘차렷! 우리 임금님께 절하세요.’ 이런 꿈을 꿨습니다.” “그래, 너는 이제 훌륭한 큰 제일 높은 사람이 될 거야.” 하고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너가 그런 꿈을 꾸다니 아마 하나님께서 그 꿈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하고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하는데 이 이야기를 들었던 누가 싫어하냐 하면 형제들이 요셉을 아주 미워했어요. “이놈! 아버지로부터 칭찬만 독차지하고 받고 우리는 아버지가 미워하는데 아버지한테 제일 사랑을 받고 우린 옷도 허름한 옷을 입는데 옷도 제일 좋은 옷을 입혀가지고 있고, 너 두고 보자! 우리 형들이 얼마나 무서운 형인지 본때를 보여주마. 나중에 기회를 노려서 니는 죽었어.” 하고 형들이 전부 다 팔짱끼고 노렸어요.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아버지는 요셉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하루는 “요셉아, 내가 심부름 시킬게. 너 심부름도 잘 하지?” “잘 해요. 심부름 참 잘 해요.” “형들이 저 들에 있을 때에 형한테 니가 도시락을 싸줘라. 도시락 갖고 니가 형들을 만나러 가거라.” 그래서 이 요셉은 도시락을 가지고 형들을 만나러 갔어요. 그러니까 형들이 “야야, 꿈꾼 놈 온다. 이 판에 죽이자. 죽여 버리자.” “그렇게 합시다.” “근데 죽이면 너무 심하니까 팔아먹읍시다.” “그럴까? 팔아먹자.” 그래서 형들이 “형님, 제가 아버지의 명대로 도시락을 가져왔어요. 형님, 맛있게 잡수세요. 형님, 힘내가지고 일 열심히 하세요.” 하니까 “어허! 이놈 이리 와.” 하고 요셉을 옷을 벗기고 꽁꽁 묶었어요.

 

요셉은 울면서 “형! 왜 그래요? 형님들 왜 그래요?” “니는 말이야 평소에 너무 건방져. 형들을 몰라보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고 그렇게 잘난 체 하는 거야?” “저 잘난 척 한 거 없어요.” “너가 꿈도 꿨다며?” “꿈 제가 꾼 게 아니에요. 꿈은 하나님이 꾸게 해줬어요. 하나님이 이런 꿈을 꾸게 했는데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하여튼 너는 건방져. 너는 이제 죽은 놈이야. 팔아먹자.” 그래서 요셉을 낙타를 태워서 멀리 애굽으로 팔아먹어버렸어요.

 

팔아먹기 전에 구덩이에 “너는 죽었어.” 하고 구덩이에 집어넣어버렸어요. 요셉은 구덩이 속에 들어갔어요. 구덩이 속에 있다가 다른 어떤 형제가 불쌍히 여겨가지고 “구덩이 속에 있으면 죽으니까 팔아먹읍시다.” 그래서 팔아먹었어요.

 

팔아먹을 때 옷을 벗겨가지고, 형들이 옷을 벗겨가지고 자기 동생이 짐승한테 물려죽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해서 옷을 가져왔어요. 옷을 가져가니까 아버지는 “으악! 내 사랑하는 요셉이 죽었다니!” “아버지, 요셉이 왔는데 우리가 한눈파는 바람에 짐승이 와서 요셉을 죽였습니다.” “아악, 못 믿겠다.” “보세요. 피 묻은 옷을 보세요. 옷에 피가 묻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죄송합니다만 동생 요셉은 죽었습니다. 아버지. 죽은 거 이제 잊어버리세요.” 아버지가 “아아! 나는 못 믿는다. 요셉아! 요셉아!” 형들이 있다가 “아버지, 이왕 죽은 거 어떻게 합니까? 고종하세요.” “안 돼. 안 돼! 나는 요셉을 기다릴 거야.” “요셉은 죽었다니까요!”

 

그래서 요셉은 이제 아버지하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그 이야기가, 요셉이 어떤 여자를 만났어요. 여자를 만나기 전에 여자가 남편이 누구냐? 보디발이라는 남편이 있었는데 남편은 사람 참 좋아요. 난 안 만나봤지만 사람 참 좋은데 그 뒤에 못된 여자 하나 있었어요. 여자가 있어가지고 요셉이 이쁘니까 어디도 이쁜 남자를 가만두지를 않아. 이쁘니까 요셉을 꼬시는 거예요. “요셉아, 나와 사랑하자. 연애하자.” 이렇게 하니까 요셉이 “싫어요.” “왜 싫은데?” “당신에게는 남편이 있잖아요.” “있으면 어때? 나하고 같이 연애하자.” “싫어요.” 하니까 여자가 화를 내가지고 “이놈, 어디 내 성질을 몰라보고!” 그래서 그만 요셉은 옥에 갇히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보세요. 하나님 보시기에 꿈을 꾸어서 요셉이 제일 높은 사람 된다고 했는데 실제로 요셉이 살아가면서 형한테 미움 받고 또는 나쁜 여자를 만나가지고 모함해서 어디로 갔어요? 옥에도 갇혔어요. 자, 요셉이 과연 이 꿈대로 하나님의 꿈대로 제일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그건 다음 시간에 연속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셉이 하나님의 꿈을 꿨지만 하나님이 어디로 데려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요셉은 굳건하게 믿음대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살아갔어요. 저희들도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을 잊지 말고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