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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예수님과 만난 사람(1) 160214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예수님과 만난 사람(1) 160214

정인순 2016. 2. 14. 20:29

예수님과 만난 사람(1) 160214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 설교 제목은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고, 하늘에서 사시던 분이에요. 그런데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는데 그냥 와버리면 너무 영광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죽어요. 여러분들이 해를 볼 때, 태양을 볼 때 맨 눈으로 보면 눈부시지요? 근데 선글라스 끼고 보게 되면 조금 보이잖아요? 해를 만드신 하나님이 직접 와버리면 우린 다 타죽습니다. 눈을 못 떠요. 너무 무서워서. 그래서 하나님 쪽에서 변장을 하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변장을 하셔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거예요. 사람으로. 변장했다고 사람 티 낸 것이 아니고 진짜 사람으로서 이 땅에 오신 겁니다.

 

와가지고, 근데 사람들은 눈에 보기에 같은 사람이니까 하나님으로 보이는 게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으로 보이는 거예요. 보통사람으로.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통 사람인데 말하는 거 보니까 자기가 자꾸 하나님이라 하고 모습을 아무리 봐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사람이고. 도대체 출신이 어디야? 본인은 하늘나라라고 하고 인간들은 자기 아버지가 목수라 하고. 어느 말을 믿어야 될지 상당히 헛갈렸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성경을 많이 연구한 사람,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평소에 장차 하나님이 오시면 어떤 식으로 오는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어요. 많이 했는데 예수님하고 자기하고 의견이 다르니까 혹시 예수님이 하늘로서 오신 그분 맞는가 싶어서 자기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가지고 밤중에 몰래 찾아왔습니다.

 

“예수님, 당신 맞지요? 당신이 혹시 하늘에서 오신 분 맞습니까?” 그런 조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시험을 했어요. “사람이 하늘나라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사람은 이래가지고 못 간다. 못 간다.” “왜요?” 사람은 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못 간다는 겁니다. 육으로 태어났으면 육신으로 세포로 태어났으면 이래가지고는 못 간다는 겁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된다, 그런 이야기하니까 니고데모가 자기가 연구한 것하고 다르니까 골치 아파가지고 “뭐, 이런 이야기가 다 있어? 아아! 어떻게 된 거야?” 그래서 이왕 온 거 집에 갈 수 없어가지고 물었어요.

 

“영이 뭡니까?” 영이 뭐냐고 물었어요. “사람은 육으로 못 가고 영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데 그 영이 뭡니까?” 물으니까 “영? 그건 바람인데.” “바람이 뭡니까?” 바람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어요. 바람은 휙 왔다가 휙 가버리잖아요? 그처럼 성령도 성령으로 난 사람도 휘익 와가지고 휘익 지나가니까 자기가 믿는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오? 내가 예수님을 왜 믿게 되었지? 이거 뭔가 바람이 불었나? 성령이 불었나보구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처럼 자기 노력으로 믿은 게 아니고 바람 같이 성령의 바람이 와가지고 바람이 한 번 스쳐지나가니까 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에 보니까 자기가 사람이 딴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영의 사람이 되었어요. 그런 사람만 하늘나라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으아악!” 골치 아픈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힘으로 요걸 이렇게 하고 요렇게 해서 천당 가고 싶은데 그냥 바람이 와서 불어 버리면 자기가 남에게 이야기하고 남한테 가르치고 한 이 모든 것이 전부 다 실패로 끝날 수 있잖아요? “여러분, 이거 배우세요. 여러분, 이거 외우세요. 이거대로 기도하세요. 요거대로 돈 내세요.” 이렇게 해서 가게 되면 좋겠는데, “그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냥 바람 불어야 됩니다.”

 

“그럼 선생님, 바람 안 불면?” “바람 안 불면 집에 가서 있다가 지옥 가야지요.” 이렇게 이야기해 버리니까 니고데모가 힘들어 가지고 마지막으로 물었어요. “바람은 어디에 붑니까?” 그 성령의 바람 어디서 기다리면 됩니까, 이렇게 물은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야, 니가 선생이야?” “예, 선생입니다. Yes, Sir. 저는 선생입니다.” “선생이나 되면서 성령이 어디서 불어오는 것도 모르냐?” “모르는데요.”

 

예수님께서 “기다려봐. 내가 성령이 어디서 오는지 알려줄게. 모세가 놋뱀을 든 것같이 장차 이 예수님이 십자가 죽었다가 하늘로 올라갈 때 그 올라가고 난 뒤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니고데모는 그때는 몰랐지요. 나중에 알았는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때는 몰랐어요. 그리고 난 뒤에 실망스러워서 니고데모는 입을 가리면서 “으음! 으음!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다시 자기 집으로 가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일단 자기 집으로 갔어요.

 

그 다음에 또, 오늘 이것까지만 이야기할게요. 그 다음에 또 뭐냐 하면, 이거 이야기해야겠네. 전에 얘기했던 건데. 예수님 계실 때 친구들이 와가지고 예수님 병 고치려고 하는데 병 고치려고 왔는데, 예수님께서는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의 죄를 용서해줘 버렸어요. 죄를 용서해 줘버리니까 병 고치려고 왔다가 병도 고치고 죄도 용서받고. “아, 예수님은 병만 고치는 게 아니고 진짜로 죄를 씻어주러 오신 사실을 이 지붕 뚫고 내려온 중풍병자를 통해서 예수님이 알려줬습니다. 지난 시간에 했기 때문에, 오늘은 이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땅이라는 곳에, 요새 같으면 전라도 땅이죠. 전라도 땅 비슷한 데 갔어요. 경상도 사람인데 전라도 땅에 갔다 이 말이죠. 가면서 제자들한테, 제자들 다 보냈어요. 제자들 빵 사러 간다고 해서 다 가버리고 예수님 혼자 앉아 있으니까, 마침 우물가에 앉아 있었어요. 우물가에 앉아 있으니까 거기에 다른 민족, 예를 들면 중국에서 온 민족, 조선족인지, 뭐 하여튼 다른 민족에 사는 사마리아 여인네가 물을 길러 왔어요. 물을 길러 왔는데 물을 길러서 항아리에 담고 머리에 이고 갈 참인데 예수님께서 먼저 말 걸었습니다.

 

“여인아! 나에게 물을 줄 수 있느냐?” 나에게 물을 줄 수 있느냐 하니까 여인이 “물 드려야지요.” 물 드리려고 보니까 “당신은 우리나라 사람 아닌데요. 우리하고 둘이는 원수지간인데 당신이 왜 나한테 물 달라고 합니까? 원수 집안인데, 원수 종족인데, 다른 사람한테 해야지. 원수종족이 나한테 왜 달라고 합니까? 흥! 안 줍니다.” 하고 안 줄 요량으로 그래가지고 “물 못 줘요!” 이렇게 쌀쌀맞게 하고 가려고 하니까 “나한테 물 주면 나도 당신한테 줄 물이 있는데.” “무슨 물이에요? 나 지금 물 길러오느라 힘든데, 어떤 물입니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겠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줘요? 야, 그런 물이 있으면 물 길러오지 않아도 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 그 물 좀 주세요.”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줄까?” “주세요. 그 물 있으면 다시는 힘들게 오지 않아도 되는데, 에이, 지금 거짓말 하고 있지요? 그런 물이 어디 있어요? 그런 물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야곱의 우물보다 더 나을 수 있겠습니까?” 야곱의 우물은 유명한 우물이거든요. 당신이 주는 물은 그 만큼 질이 좋습니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 거예요.

 

그런데 “내가 물 줄게.” 이렇게 하면서 “이 여인아, 니가 옛날에 남편이 다섯 명이나 되지?” 이렇게 했어요. "아이고, 이거 나만의 비밀인데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다섯 번째 남편과 이미 헤어졌지?” “그걸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지금 사귀는 남자는 여섯 번째 남자지?” “그걸 어떻게 알았지? 당신은 도사이십니다. 당신은 선지자이십니다. 어떻게 그걸 아십니까? 그렇다면 제가 묻겠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됩니까?” 그럴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예배드릴 필요 없다. 내가 니한테 물을 주게 되면 그 준 물을 마시면 그게 바로 예배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라.” 하고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오신다는 메시야, 그 그리스도? 아까 얘기로 하면 하늘에서 계셨던 그분이 바로 당신입니까?” “그렇다. 내가 그분이다.” 그러니까 이 여인이 좋아가지고 물동이 물 길러 왔다가 물동이 확 벗어던지면서 “나는 하늘로서 오신 사람을 만났다. 나는 이제 살았어!” 하고 기뻐하면서 자기 동네에 가가지고 마이크 없지만, 마이크 대가지고 “아아, 작목반입니다. 아아. 나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였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얻고자 하는 이는 예수를 믿으세요.”

 

그 다음부터는 그 여인이 온 동네방네 선전을 하니까 예수님한테 그 뒤에 제자들이 왔어요. 제자들이 와가지고 “예수님, 어떻게 떡은 좀 드셨습니까?” “지금 너희가 없을 때 나는 추수했다.” “어디? 추수 어디 했습니까?” “내가 한 여인을 구원했다. 그 여인이 또 다른 사람 구원할 거야. 그게 바로 추수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께서 홀로 이렇게 이 땅에서 자기 백성을 건지시는 일을 했어요. 두 사람, 세 사람 이야기, 이거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계신 분이 이 땅에 왔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갈 수 없는 천국에 가게 하십니다. 예수님 십자가를 믿음으로 새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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