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르호보암왕 160207 본문
르호보암왕 16020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솔로몬이라는 임금님, 그 다음 왕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솔로몬이고, 이 사람 이름이 나아마라는 여자 이름인데, 이 사람은 하나님을 안 믿어요. 솔로몬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이렇게 결혼하게 된 것은 인물이 이뻐서 그래요. 단지 인물이 이뻐가지고 저 여인을 차지하고 싶어서 나중에 하나님 믿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인물 이쁜 걸 본인이 알고 있는 이 나아마라는 이 왕비는 그저 끝까지 자기 인물 이쁜 것 가지고 밀어붙이는 그런 타입이에요. “나보다 더 이쁜 여자는 없다. 내가 빨리 아들 낳아가지고 내가 남편을 기쁘게 해가지고 남편 죽고 난 뒤에 이스라엘 나라를 내 아들에게 넘겨줘야지.” 그런 음흉한 생각만 있었어요.
그래도 그것도 솔로몬은 모르고 그저 “말씀 들으면 깨닫는 바가 있겠지.”라고 생각해가지고 애 이름이 르호보암이라는 이름인데, 그 르호보암이라는 아들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해야 되고 왕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하면서 “이 세자야!” 이런 식으로 다스리고 하나님께서는 니가 어기면 저주받고, 이러면 복을 받고 이런 식으로 주욱 이야기했어요. 그래도 이 나아마라는 엄마는 흥! 하면서 우습게 생각하지요. 지금 이 대목이 뭐냐, 솔로몬 임금님이 르호보암이라는 이 애한테, 자기 자식한테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난 뒤에 솔로몬은 드디어 죽었어요. 늙어 죽고 난 뒤에 누가 임금이 되었는가? 얘가 이제 커가지고 젊은 사람이 되었어요.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딱 되니까 그때에 솔로몬에게 말 못했던 신하들이 와서 “저, 르호보암 임금님!” 그때는 왕자였는데 이제는 임금님이죠. “임금님, 부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르호보암이 “그래, 신하들이 무슨 부탁이 있습니까?” 하니까 “지금 아버지가 세금을 너무 많이 내려가지고 우리가 지금 못살겠습니다. 그러니까 세금을 좀 없애고 공사도 너무 많이 해가지고 힘이 빠지는데 이제는 건축, 집 짓는 거 이런 것 좀 그만하고 우리 좀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르호보암, 이 새 임금이 하는 말이 “3일 후에 봅시다. 3일 후에 다시 오세요.”하고 제일 먼저 솔로몬이 있을 때, 자기 아버지 있을 때 같이 있었던 신하들이 와가지고 물었어요. “지금 백성들이 불만이 많은데 이 늙은 신하들이여, 당신 같으면 내가 어떻게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까?” 물으니까 “임금이 임금 되었다고 까불지 말고 오히려 백성들의 종이 되어서 머슴이 되어가지고 백성들 높이고 백성들에게 잘해주시면 백성들에게 인기가 높아가지고 정치를 잘 할 겁니다. 그러니까 임금이라고 지시하고 명령하고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백성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게 되면 나라는 절로 잘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러니까 르호보암, 이 젊은 임금이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또 물을 사람이 또 있습니다. 물을 사람이 또 있으니까 결정된 게 아니고 물을 사람이 또 있습니다.” 해서 누구한테 물었느냐 하면 자기하고 젊을 때 있던 젊은 지하고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친구한테 물었어요. “친구야, 내가 임금이 되었는데 내가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하면 되고 백성들이 이렇게 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니까 이 친구들은 “그런 인간은 밟아야 된다. 어디 임금을! 니가 오냐 오냐 해주면 니를 무시해가지고 임금이라 생각 안 하고 자꾸 니 아버지 생각하고 니를 무시한다. 그러니까 이참에 내가 아버지보다 힘이 더 세다는 것을 보여줘라. 보여주는 방법은 조금만 딴 소리 하면 능지처참해가지고 밟아가지고 옥에 가둬가지고 그냥 싹 그런 거 니한테 대드는 건 다 죽여 버려라. 그러면 니가 무서워가지고 새 임금 더 무섭데이. 우린 말도 못한다. 복종해야 돼. 이렇게 겁을 줘야 그들이 복종할 게 아니냐? 그러니까 강하게, 섬기지 말고 니가 뱀, 전갈 같이 독을 품고 그들을 꽉 물어 죽여라. 그럼 니가 임금, 아주 무서운 임금이 되어가지고 정치하고 싶은 걸 다 할 거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랬더니만 가만 들어보니 젊은 임금이 지위가 높아지는 게 최고거든. 그래서 나이 사람을 임금이 물리치고 젊은 친구들이 한 대로 “이제부터 내가 아버지보다 더 2배나 공사를 많이 벌이고 세금을 더 거둘 겁니다. 앞으로 나한테 찍 소리하는 건 내가 잡아서 다 처리해버릴 테니까 정신 차려!” 이렇게 하니까 백성들이 “당신이 그래 나와. 우리가 그렇게 간곡하게 부탁했는데도 불구하고 세금 더 거두겠다고? 아이고, 이 젊은 애가 철이 없구만.”
이래가지고 많은 백성들이 10분의 8이, 그러니까 대부분이 “야, 우리 르호보암 임금 삼지 말자. 그거 말고 새로운 여로보암” 이건 르호보암, 이건 여로보암. 이름도 넉자인데 좀 어려워요. “르호보암이라는 이 사람을 그런 못돼 먹은 철딱서니 없는 솔로몬의 아들 하지 말고” 그 밑에 있던 솔로몬 때 있었던 높은 신하가 있었어요. 높은 신하를, 여로보암을 “당신이 이제부터 우리의 임금이 되세요. 되고 우리는 이 나라를 거의 대부분 다 차지하는 새로운 임금님을 갖고 합시다. 우리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름도 이스라엘이라고 지었어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나라가 둘로 쪼개지면서도 이스라엘 나라는 자기가 갖겠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해가지고 여로보암에게로 왕창 다 빠졌어요. 10분의 8이 그리로 다 가버렸어요. 열두 지파 가운데 열 지파가 싹 빠져버리고 남은 건 변변치 않아요. 그래서 르호보암이 그때사 “아하, 내가 실수 했구나. 내가 젊은 애들, 친구들 말을 듣는 게 아닌데. 백성들을 섬겨야 되는데 내가 높은 체하고 내가 잘난 체하고 내가 임금이라고 너무 으스댔구나.” 했어요. 하지만 이미 때는 끝났어요.
그래서 르호보암이, 북쪽의 이스라엘한테 사신을 보내가지고 “야, 친구야, 내가 잘못했다. 시키는 대로 잘 할 테니까 나라를 둘로 쪼개지 말고 하나 되게 하자.” 이렇게 하니까 흥! 흥칫뿡! 하고 웃기네 하고 그 대신을 죽여 버렸어요. “어디 감히, 조그만 나라가 큰 나라한테 대들어! 르호보암 니 혼자 잘났다. 니가 혼자 잘 났다고 까불더니만 꼴좋다. 니하고 안 놀아.” 하고 그만 천대받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젊은 왕이여, 잘 난체 하지 말고 남에게 봉사하시고 섬기세요.” 하는 이 말이 하나님의 뜻인 줄 몰랐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여러분 지금 잘났지만 여러분 혹시 높은 자리에 앉고 잘나고 이렇게 부자 되더라도 까불지 말고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는 뜻이다.”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마음 낮추고 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잘 난 체하다가 혼나버리고 주저앉게 된 르호보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 남을 섬기라고 준 것인 줄 알고 마음을 높이지 말게 겸손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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