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예수님과 만난 사람(2) 160221 본문
예수님과 만난 사람(2) 16022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것은 예수님 만난 사람들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 이야기했지요? 어떻게 하면 하늘나라 갈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람은 육으로 난 것은 갈 수 없고, 성령으로 다시 나야 된다.” 그 이야기했습니다. “성령으로 어떻게 납니까?” “바람같이 찾아온다.” “바람 부는 곳이 어딥니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있는 그곳에서 바람이 분다.” 그 이야기했고.
두 번째는 중풍병자, 지붕 뚫고 내려와서 사람을 건지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러 온 사람한테 병 고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니 죄를 용서했다는 것, 예수님께서 이 땅에 그냥 병이나 고쳐주는 온 의사로 온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손 댈 수 없는, 사람들이 고칠 수 없는 자기 죄까지 사해주시는 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 여자가 한 분 있었는데 서로 상종하지 않는 다른 민족의 여자인데 이 여자가 물 길으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예수님으로부터 “니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 니 속에서 나올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그 속에서 나올 때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의 성령이 나오게 되면 그 여인은 움직이는 우물이 돼요. 예수님과 함께 사는 예수님의 영이 들어있는 그러한 새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소경 이야기입니다. 이 소경이 눈이 깜깜 하죠. 눈이 어두우니까 세상도 깜깜할 거예요. 세상이 깜깜하니까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 생각만 하게 되겠지요. 세상이 깜깜하니까 “하나님이여, 이 깜깜한 세상에서 눈 뜨게 해주세요. 눈 뜨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는데 이 바디매오가 어디서 들은 게 있어가지고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벌 받는 사람도 하나님이 용서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벌 내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용서해주게 되면 그 용서는 진짜 용서가 된다.” 이걸 소경 바디매오가 알았어요. 하나님이, 벌주신 하나님이, 하나님이 그 벌을 철회하시고, 취소하시고 용서를 해줘버리면 나는 이제는 벌 받은 티로 소경되었지만 용서하는 티를 내면서 눈을 뜨게 된다,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바디매오가 주님, 메시아를 기다린 거예요.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눈이 어두우니까 예수님이 오신다는 그 길거리에 가가지고 누구한테 이렇게 해가지고 “예수님 어느 길로 갑니까?” 해가지고 예수님 오는 길로 가는데 예수님은 하도 유명한 사람이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우르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소경은 감히 근처도 가지 못하고 할 수 있는 게 뭐냐? 눈은 어두웠으니까 고함만 지르는 거예요. 비명만 지르는 겁니다. “예수님! 나 소경인데 이 소경 바디매오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다윗의 자손이여, 메시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렇게 하니까 제자들이 “조용해! 시끄러워! 어디서 어느 동네인데 이렇게 시끄럽게 굴어. 이 저주받은 인간이 뭐 그렇게 잘났다고 시끄럽게 하느냐?” 하고 하니까 그거 개의치 않고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가던 길을 멈추고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해줬습니다. 그때 바디매오는 눈을 떴을 뿐만 아니라 “내 죄도 용서받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그 다음에 또 주님께서 길을 갈 때에는 이번에는 문둥병이 열 명이나 지나갔어요. 열 명인데, 이 문둥병은 그 당시에 하나님의 저주 받은 모습을 갖고 있었어요. 저주 받은 사람들이 문둥병에 걸린다는 이런 이야기가 소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하고 못 살고 자기들 문둥병자들만 같이 모여서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각하기를 “나 같은 문둥병자는 사람 취급도 못 받는데 어떻게 해결점은 없나?” “해결점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용서해준대” 그래서 메시아가 오는데 다윗의 자손 메시아가 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지나가니까 이 열 명이 합창을 하는 거예요. “한, 둘, 셋,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문둥병자들이에요. 저주받은 사람들. 그렇게 하니까 제자들이 “에이, 재수 없어. 아침부터 제수 없어. 더러운 거. 저리 가, 저리 가! 지옥 갈 인간들아, 저리 가! 어디 깨끗한 예수님을 건드려. 저리 가!” 하니까 그 문둥병자들도 지지 않고 “예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더욱 더 열심히 외쳤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는 길을 “멈춰라! 내가 저들을 고쳐주리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고쳐줬어요. 다 안수해가지고 “문둥병에서 나아라!” 다 고쳐줬습니다. 다 고쳐주고 난 뒤에는 열 명이 다 나아가지고 몸이 깨끗해 졌어요. 예수님은 고치는 것은 한 달 치료하고 식후에 약 먹고 그러고 난 것이 아니고 그 즉석에서 깨끗해졌어요. 지금의 의사와 달라요. 다 즉석에서 깨끗해졌거든요.
그들이 몸을 보니까 몸이 깨끗해졌으니까 갑자기 “예수님은 별 볼일 없다. 나는 이제 예수님과 상관없다. 나는 깨끗해졌으니까 나는 예수님 빠이빠이! 고맙습니다. 나는 당신하고 안 놀아요.” 하고 가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 열 명 중에서 한 명이, 한 명이 “아니다. 이건 아니야. 이건 뭔가 우리가 병 낫는 게 다가 아니야. 이게 인생의 끝은 아니야. 인생의 끝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내가 건강하게 되면 저 사람하고 똑같이 되는 거야. 그러나 그건 아니야.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이것보다 더 한 게 있어.” 그래서 자기가 알았어요. 주님께서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 아니고 자기 죄를 용서하시는 분인 줄 알고 그제사 한 명, 다른 아홉 명은 집에 가고 한 명이 다시 돌아와서 “예수님, 제가 이제 죄인인 걸 알았습니다. 예수님, 제자 죄인입니다. 그냥 내 병만 나으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천국 못 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니 죄를 용서했다. 이제는 니가 병만 나은 게 아니고 내가 니 죄까지 용서했다. 그래, 돌아온 것이 너뿐이냐?” “네, 저뿐입니다.” “내가 그럴 줄 알았다. 그래, 너를 용서하겠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문둥병에서 병 낫고 지옥 가고, 돌아온 사람은 문둥병에서도 낫고 천국도 가고. 여러분 어느 거 할랍니까? 여러분 병만 낫고 지옥 갈랍니까? 병도 낫고 천국 갈랍니까? 어느 쪽 하겠어요? 묻는 내가 나쁘다. 그냥 넘어갑시다. 병도 낫고 천국 가고. 사실 병 낫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천국 가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회당장, 요 장면인데, 어떤 회당에 종교인인데 종교인 높은 사람인데, 요새 목사쯤 된 사람이 예수님한테 겸손히 엎드려 가지고 “예수님, 예수님. 갑자기 내 어린 소녀가 죽었습니다. 죽어서 지금 장례를 치르려고 하는데 오셔서 어떻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니까 다른 유대인들은 “에이, 사람이 죽으면 끝나지. 죽었는데 어떻게 살릴 수 있겠어. 죽었으면 끝나는 거야. 예수님은 병이나 잘 고치지만 죽은 자는 살리지 못해. 예수 왜 왔어? 뒤늦게.” 이렇게 욕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소녀 보고 “소녀야! 니가 잠자고 있구나. 자, 내가 손을 잡아줄 테니까 일어나라. 깨어라.” 했는데 소녀가 하는 말이 “아이고, 잘 잤어.” 잠자듯이, 진짜 죽었는데 잠자듯이 이렇게 일어난 거예요. 잠자듯이 일어났어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죽어도 주님 품안에서 잠자는 순간입니다. 성도가 죽는 것은 죽는 게 아니고 주님 품안에서 헤헤 잠자고 있는 거예요. 잠자다가 주님께서 천국에 오게 되면 잠에서 깨어나는 겁니다. 참 좋지요? 예수 믿으면 이렇게 좋아요. 죽는 게 없어요. 그냥 잠자는 것뿐입니다.
그거 하기 이전에, 여기 가기 전에 어떤 십이 년 동안 귀신들린 여인이 차마 자기 신세가 너무 부끄러워서 예수님을 요청을 못하고 살짝 뒤에 가가지고 옷자락을 살짝 만졌는데 귀신이 나갔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보통 분이 아니에요. 그냥 말도 안하고 이 여인이 옷자락만 만졌는데 이 여인은 귀신이 나갔어요. 12년 동안 걸린 귀신이 나갔어요. 그 여인은 뭐냐 하면, 예수님은 뭘 해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여인은 믿었다는 겁니다. 자기를 믿지 않고 예수를 믿은 거예요.
여러분들도 뭐든지 자기 잘 났다 자랑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뭐든지 해주신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니 아버지, 예수님 만난 사람들이 다 혜택을 입었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도망쳤습니다. 저희들은 예수님 만나서 죄 용서받는, 해주시는 예수님인 줄 알고 천국에 갈 때까지 끝까지 예수님을 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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