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베뢰아 사람 160117 본문
베뢰아 사람 16011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와서 십자가 이루시고 제자들 보는 사이에서 하늘로 올라갔어요. 하늘로 올라갈 때 로켓 타고 올라가는 게 아니고 구름 타고 올라갔어요. 신기하죠? 구름 타고. 구름을, 몸무게 갖고 있는 사람은 구름 타면 빠집니다. 그런데 주님은 안 빠지고 구름이 와서 싹 모셔가지고 구름 타고 올라갔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신기해가지고 멍청하니 쳐다봤습니다. “좋겠다. 참 좋겠다. 하늘나라 가니까.” 그때 옆에 있던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니가 구름 타고 올라가는 걸 보고 지금 놀라고 있느냐? 더 놀랄 일은 구름 타고 다시 오실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뭘 생각하겠어요? 나도 구름 타고 빨리 보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구름 타고 올라가고 안 가고가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실 일이 있어요. 그 하실 일을, 주의 일도 잘 못하는데 잘 못하는 인간들 속에서 드디어 이 사람이 일하는 게 아니고 이 사람이 사도 바울인데요, 사도 바울이 일하는 게 아니고 사도 바울 속에 예수님이 들어가서 겉으로는 사도 바울이고 속에는 예수님의 힘이고, 그렇게 해서 주의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남들 보기에는 니나 내나 대머리 까졌다고 이렇게 하겠지만, 사실은 대머리 까지고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몇 년을 살았느냐 몇 년 살다 언제 죽느냐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속에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힘은 그 사람 힘이냐 아니면 예수님의 힘이냐, 그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자기도 몰랐어요. 자기 손수건 던져 놨는데 손수건 그걸 쥔 사람이 병이 낫고 죽은 데서 살아나고 이런 일들이 막 일어나는 거예요. 귀신이 떠나고. 그러니까 사도 바울 본인이 상당히 그걸 굉장히 좋아하면서도 자꾸 머리를 긁는 거예요. ‘이상하다. 내가 안 했는데. 내가 그런 것을 계획한 적도 없는데, 내가 그런 걸 시도한 적도 없는데, 아, 주님이 함께 있어가지고 자꾸 일을 나를 통해서 일을 자꾸 주의 일을, 자기 일을 하게 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다면 “주님 이번에 어디 갈까요?” “이번에는 저 유럽 쪽으로 가거라.” 가라 하면 가야지요. 가가지고 유럽 쪽을 몇 번을 갔느냐 하면 세 번을 갔어요. 한 번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처음에 갈 때는 그 당시에 예수님을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전도했고, 두 번째 갈 때는 전에 보다 더 멀리 갔어요. 터키 쪽으로 가다가 이제는 더 멀리 그리스 쪽으로 더 멀리 가가지고 했고, 세 번째는 한 번 간 교회를 잘 있는가 한 번 돌아보려고 또 가고, 네 번째는 어디까지 갔느냐 로마까지 이태리까지 가가지고 이태리에서는 이제 자기 할일 다 했으니까 주님께서 “이제 올라오너라.” 해서 거기서 사도 바울이 죽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일하시는데 여러분들을 가지고 일을 해요. 여러분이 아직 어린애라고 일 못한다고 하지 말고 주께서 어린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신 분이 사도 바울이 일 하는데, 두 번째 그리스도의 일할 때에 그때에 베뢰아 사람, 지금의 그리스 북쪽에 있는 베뢰아 지방에서 예수님을 이야기했어요.
뭐라고 예수님 이야기했느냐 하면 “유대인 여러분!” 그 당시 유대인이 있었어요. “유대인 여러분, 사람은 행동한다고 구원 받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죄 용서라 하는 것은 착하게 산다고 용서받는 게 아니라 용서해주는 예수님의 십자가 그 피가 여러분들을 용서한다고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흘린 피가 우리 죄를 없애주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전도를 했다. 하니까 이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성령을 받아가지고 예수 피로 말미암아 의인 된 사람들이 형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당시에 유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되니까 기분이 나빠 가지고 드디어 공격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이 지금 시커먼 게 밤입니다. 밤중에 도망을 쳤어요. 밤중에 도망을 치고 그리고 어떤 사람이, 밤중에 도망 친 것이 아니고, “이왕 도망치는 거 우리 동네에 와서 전해주세요.” 해가지고 우리 동네 그 베뢰아 지방에 갔어요. 밤중에 다른 곳에 데살로니가라는 곳에 있다가 밤중에 도망쳐서 나와 가지고 밤중에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그럴 것 같으면 우리 동네에 와서 전해주세요, 해서 간 그 동네가 뭐냐? 베뢰아 동네라는 곳에 와가지고 밤중에 이야기를 했어요.
밤늦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사도 바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바로 예수님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다른 이야기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시고 그 이야기한 게 아니고 그런 것은 유대인들이 다 알고 있으니까. 예수님이 뭣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느냐, 그 이야기했어요. 우리 인간들끼리 잘 살고 있잖아요. 잘 살고 있고 우리들끼리 잘 살면 되는데 왜 구태여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 속에 끼어들어야 되느냐, 그 이야기를 한 거예요.
예수님께서 끼어들어서 하는 말이 “예수님은 죽었다가 살아나셨는데 죽은 것은 우리 죄 때문에 죽었고 살아나신 것은 바로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죽었다가 살아나셔서 지금 내 속에도 주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속에도 성령 받으면 여러분도 주님의 힘이 여러분 속에서 일하게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야기를 하니까 이 베뢰아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아하, 진짜 그거 듣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정말 고마운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우리 속에서 일하는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하고 물으니까 사도 바울이 하는 말이 “그런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이 사람들이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세요.” 해서 사도 바울을 떠나지 못하게 만들고 이 성경 말씀을 그 다음부터 이 사람들이 드디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성경 말씀 하나 하나가 이것이 예수님께서 요 말씀을 이루었고, 요 말씀도 이루고, 요 말씀도 이루고, 그래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예수님께서 성경 말씀대로 약속대로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걸 이제 쭉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얼마 있다가 거기서 다른 곳으로 갔어요.
자, 이 마지막 그림은 뭐냐 하면 사도 바울에게 이렇게 일하시는 그 예수님께서 지금은 여러분 어린이들 이것은 순이, 이건 철수, 요건 삼식이, 요건 영희, 이런 어린아이들, 어린아이들에게도 예수님께서는 여러분 속에 예수님의 힘이 여러분 속에 들어있어요. 들어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내 죄를 용서한 것도 받아들이고 어린애라도 받아들이고, 죽어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세상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도 여러분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분이 바쁘다, 바쁘다 하지만 최고 바쁘신 분은 누구냐? 예수님이 제일 바빠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보다 더 예수님이 분주하게 일 하셔서 지금도 우리를 가지고 일하시는 주님, 우리 죄가 주님 때문에 용서 받고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주께서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그리고 외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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