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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세 가지 시험 16011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세 가지 시험 160110

정인순 2016. 1. 12. 22:43

세 가지 시험 16011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만나야 되잖아요? 사람들을 천국에 보내야 되니까.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사람 만나기 전에,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사람 말고 눈에 안 보이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속에 괴물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요. 이 세상엔 괴물이 있는데 그 괴물은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만날 괴물한테 져요. 그저 보이지 않는 유령 같은 게 와가지고 툭 치면 “누가 때렸어? 니가 때렸어?” “나 아닌데.” “니가 때렸어?” “나 아닌데.” “이상해. 누가 때렸지?” 또 가만있으면 또 툭 치면 “니가 때렸지?” “아니.” “니가 때렸지?” “아니.” “누가 때렸어?” 이 보이지 않는 것이 돌아다니면서 자꾸 사람들을 괴롭힐 때 사람들은 벌벌 떨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무서워해요.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는데 분명히 나를 해코지하는 누가 있어서 나를 겁도 주고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래서 겁내고 있는데 겁내는 그것이 예수님 앞에서는 나타났어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람 만나기 전에 먼저 넓은 들판에 혼자 있게 했습니다. 혼자 있을 때 거기는 사방팔방 아무도 사람은 없어요. 사람은 없는데 거기에 짠하고 나타난 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괴물, 또는 성경에서 말하는 악마, 사탄, 같은 말이에요. 사탄, 악마, 귀신, 아 귀신은 아니구나. 하여튼 그러한, 귀신은 밑에 부하들이 귀신이고, 그 대장은 악마예요. 사탄, 마귀, 마귀, 사탄 같은 말입니다. 마귀가 등장했어요.

 

“니가 예수지?” 마귀가 서울말 써요. 갑자기 경상도 말 안 쓰고. “니가 예수지?” 안녕하세요? 하고 올리는 것처럼 “너 메시아지?” “어떻게 알았지?” 흠, 마귀는 다 알고 있어요. “니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왔던 그 예수란 하나님 아들 맞지?” 계속 서울말 써대면서, 서울말 했는지 아닌지 그건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아무도 없는데 나타났어요.

 

“자, 니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는데 그렇게 배고파서야 되겠느냐, 니가 배가 불러야 기도가 더 잘되니까 니가 밥먹어가면서 해야지, 니는 기도보다 밥이 더 중요해. 밥을 먹어야 살 수 있어.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능력 있잖아. 여기 봐라. 돌밖에 없지만 니 뜻이라면 돌이 전부 다 카스테라, 빵, 짜장면, 짬뽕으로 다 바뀔 수 있고, 니 능력대로 뭐든지 과자와 빵으로 바뀔 수 있잖아? 그러니 먹고 해. 먹고 해, 천천히 밥 먹고 해.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밥 먹고 해. 빵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거야.” 마귀가 이래 이야기했어요.

 

“예수야, 니가 하나님의 아들 일을 하는 건 내가 인정하겠는데, 우선 사람이 먹고 사는 게 우선이야. 그 다음에 하나님이야.”라고 이야기를 딱 했어요. 예수님 말고 다른 사람 같으면요 “그래, 니 말 맞다. 니 말 맞다. 니 말 맞네. 일리가 있어.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래, 밥 먹고 해야지.” 이렇게 할 텐데,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마이크 떨어져서 다시 해야겠어요.

 

예수님께서 사람 만나기 전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 가가지고 홀로 있을 때에 사람들이 진짜 무서워하는 마귀를 만났어요. 마귀가 하는 말이 “사람들은 다 하나님보다 밥 먹고 사는 게 우선이야.” 그 말 한 거예요. 이 마귀가 그 말 하는 이유가 예수님 빼놓고 모든 사람이 다 거기에 대해서 자기 말 듣고 나가 떨어졌기 때문에 “그래, 그래.” 해서 다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너도 별 거 있어. 내 말대로 해야지.”라는 식으로 왔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는 말이 “사람은 밥으로 사는 게 아니야.” “그럼, 뭔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거야. 사람이 밥을 먹는다고 사는 게 아니고 말씀을 먹어야 영원히 살 수 있어. 말씀이 없는 사람은 말씀 속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잠시 살다가 지옥 가는 거야.” 예수님께서 그렇게 딱 대들었어요.

대드니까 어떻게 했어요? “안 속아 넘어가네.” 마귀가 주특기가 뭐냐 하면, 남 속이는 게 주특기예요. 사람은 그동안 많이 속아왔거든요. 그러니까 “에이씨, 분하다.” 하고 “예수는 안 속아 넘어가네. 다음에 보자. 다시 올 거야. 나 다시 돌아올 거야.” 하고 쑥 가버렸어요.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혼자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뒤에 또 왔어요. “안녕하세요?” 또 왔어요. 그 마귀가. “그래 아까 지난번에 제가 참 은혜 받았습니다. 사람은 말씀으로 산다고 했지요? 예, 나도 동의합니다.” 이런 식으로 마귀가 살살 웃으면서 다가 왔어요. “말씀으로 살아야 되니까, 산다니까 당신은 얼마나 말씀으로 사는지 내가 한 번 테스트, 시험 해볼게요.” 해놓고 예수님보고 높은 곳에 가게 했어요. 높은 곳에 들어가서 “갑시다. 갑시다.” 예수님은 따라갔어요. “그래, 니 정체를 밝혀야 되니까.” 따라갔어요.

 

높은 곳에 가가지고 “예수여, 참 높지요? 떨어지면 죽겠지요? 그런데 성경 말씀에 보면 시편 91편 성경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떨어질 경우에는 떨어지게 직전에 15cm나 10cm 쯤, 막 떨어지기 직전에 갑자기 어디서 날아왔는지 천사들이 날아와 가지고 ‘아이고, 예수님, 다치면 안 돼요.’ 하고 ‘날개 펴!’ 독수리 오형제가 나와가지고 변신! 해가지고 쫙쫙쫙 해가지고 안 다치게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는데 당신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천사가 나타나는지 안 나타나는지 여기서 한 번 테스트 해봅시다. 자, 내가 밉니다. 밀 테니까 당신은 높은 곳에서 뚝 떨어지고 떨어질 끝 지점에 가가지고 발을 다치지 않기 위해서 천사가 오는지 안 오는지 내가 지켜볼 거야. 자, 하나, 둘, 셋!” “잠깐, 잠깐!” “왜? 쫄았어? 겁나는 거야? 막상 뛰어내리려니, 말씀대로 산다면서? 말씀대로 살면 말씀대로 당신 떨어지게 되면 그거 당신 안 다치게 한다는데 그걸 보고 싶지 않아? 내가 밀 테니까 당신 떨어지기만 하면 돼. 천사 오는지 볼 거야.” 하고 마귀가 그런 식으로 했어요.

 

그럴 때 예수님이 이런 말씀 했습니다. “테스트는 니가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거야. 그런데 지금 니가 니 스스로 테스트를 하니까, 시험을 하니까 그것은 마귀 생각이야.”라고 이야기했어요.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가 스스로 믿음 있는지를 스스로 자꾸 테스트를 하게 되면 자칫 하면 지 잘났다고 이야기한다 이 말이죠. 그래서 마귀에게 “니는 말씀을 만들었어, 안 만들었어?” “안 만들었어.” “안 만들었으면, 니가 시험 문제를 안 냈으면 시험 문제 채점도 하지 말아야지. 니가 시험문제 내지도 않은 니가 무슨 채점을 하려고 하느냐? 저리 가!” 이 마귀가 절벽에, 허걱 떨어질 판이야.

 

그건 뭐냐 하면 그동안 마귀가 사람들이 스스로 막 의심에 차가지고 스스로 테스트하고 나 믿음 있는지 그거 하다가 다 떨어지게 만든 걸 마귀가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도 그런 걸 시켜봤어요. 마귀가 그래서 떠났어요.

 

떠나고 난 뒤에 다시 마귀가 “안녕하세요?” 하고 또 왔어요. 마지막. “또 왔냐? 지겹다. 정말. 또 왔어?” “이제 마지막이야. 마지막. 예수님, 전에는 미안했어요. 미안했는데. 자, 성전 저 높은 곳에 한 번 가봅시다.” 높은 곳에 가니까 세상 모든 것이 다 보였어요. 높은 곳에서 세상 모든 게 다 보였습니다. 이 높은 곳이 성전 꼭대기인데, 아까 뛰어내린 곳이. 여기 높은 곳에 가니까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이 다 보였어요. 마귀가 하는 말이 “이 세상 전부가 현재 내 꺼거든, 내 껀데 다 니 줄게. 다 너 줄게.” “그래서, 어쩌라고?” “나한테 절만 해라.” “아저씨 저 모든 걸 저한테 넘겨주세요. 그러면 참 좋겠는데 아저씨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 이 세상 모든 게 좋은데. 다 내 꺼 되고 싶은데 나한테, 마귀님, 저한테 넘겨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볼게요.” 그러면 마귀가 “그러면 나한테 절해라. 나한테 굴복해라. 그러면 우리가 한패가 돼 가지고 모든 걸 줄게.” 이래 되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하나님에게만 절하지 누구한테도 굴복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한테도 굴복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누구한테도 굴복하지 않는다. 저리 가!” 하니까 “에잇. 재수 없어.” 하고 마귀가 떠나고 말았어요.

 

떠나고 이 모든 이런 이야기를 지켜 본 자들이 있었어요. 누가 지켜봤겠어요? 이런 괴물, 악마가 예수님하고 노닥거리고 있을 때 이걸 누가 봤느냐? 옆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본 분들이 있었어요. 누구냐 하면 바로 진짜 천사들이 그걸 팔짱끼고 다 봤어요. 예수님 잘 하고 계시니까 다 봤어요. 보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마귀를 이기니까 “예수님 참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먹을 것하고 마실 물 하고 먹을 걸 이렇게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남들 안 본다고 남들이 안 본다고 하지만 보는 천사들이 있어요. 천사들이 여러분들을 감싸시길 바랍니다. 감싸고 지켜보기를 여러분들이 알게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악마도 있고 괴물도 있고 또 고맙게도 천사도 있고 주님도 계시니 우리가 천사 말 듣고 악마 말은 듣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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