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죄사함 151206 본문
죄사함 15120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만든 분이 계셔요. 그 만든 분을 편하게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전 세상을 만드신 하나밖에 없는 분, 그래서 모든 이 세상 만들어진 동물과 식물과 사람들은 만드신 분과 이어져야 그들은 생명을 얻고 만약에 만드신 분하고 끊어지게 되면 원수가 돼요. 그런 사람들은 지옥 갑니다. 지옥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 사람들의 집합체, 천국은 하나님 앞에서 사랑 받은 자의 집합하는 곳 그게 천국이거든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사람을 둘로 나누기 위함입니다. 지옥 갈 사람 나누고 천국 갈 사람 나누고, 둘로 나누기 위해서 왔어요. 그러면 나눌 때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은 천국 가고 어떤 사람은 지옥 가느냐? 그것은 사람이 자기가 알아서 ‘나 잘 했어요. 착했어요.’ 이렇게 나온다고 하면 안 돼요. 그건 “니 자리 가 있어. 가 있어. 아무 소리하지 말고 입 다물고 가 있어. 가 있고 내가 찾아낼 거야. 내가 너희들을 찾아낼 거야.”라고 하는 겁니다.
찾아내는데 찾아내는 방법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말씀할 때, 이야기를 할 때 그게 무슨 말인지를 알아먹는 사람은 내 편 먹는 거예요. 내 편 먹고. 저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면 이건 지옥 갈 사람 되는 겁니다. 예수님 이 자리에 있으면 마찬가지예요.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 말씀을 하시고 지키라는 게 아니고 지키고 뭐 하라는 말이 아니고 “아, 저게 못 지켜도, 못 지켜요. 사실은 지키지 못하지만. 못 지키는 게 문제가 아니고 저게 무슨 뜻으로 무슨 취지로 저런 이야기하는가 알아먹는 사람은 천국 가고, 저게 무슨 뜻인지 못 알아먹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 말씀하실 때 무슨 뜻인지를 알아채는 그 힌트, 이런 뜻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을 미리 사전에 여러분에게 내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게 좋은 팁인데 중요한 건데. 예수님 말씀하실 때 무슨 취지로 이야기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 것, 그걸 제가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만. 오늘 잘 오신 거예요. 여러분. 애들도 오세요. 애들은 가라? 애들도 와야 돼요.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은 ‘예수님 내가 다 이루었다.’와 연결되어 있어요. ‘너는 못해도 관계없어. 나만 한다면 너는 괜찮아.’ 하는 이야기입니다. ‘니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내가 모든 것을 내가 한다.’예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모든 명령은 다 회수해가지고 예수님 혼자, 내가 혼자, 다 지킨다는 투로 알아들으면 아들의 나라, 천국 가고, 그렇지 않고 ‘아이고, 저거 내가 할 건데. 저거 내가 해야 될 일인데.’ 이렇게 알아듣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겁니다.
어려워요? 어렵나? 어려워? 안 어렵나? 통통하잖아. 주께서 이렇게 통통하게 만든 거야. 모든 것을 예수님 혼자 다 한 거예요. 태민이 이쁘지? 이쁜 것도 주께서 그렇게 이쁘게 한 거예요. 태민이 이쁘다고 자랑하면 어떡하지, 걱정 되네. 모든 것이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알아들으면 천국 가고 예수님과 합류해서 천국 가고, 그게 아니고 이것은 내가 잘 해서 그렇다 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Do you understand? 이해되었어요?
이제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어떤 사람이 중풍병에 걸렸어요. 중풍병이라는 것은 못 고칠 병이에요. 죽는 날만 기다려요.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못 고친다고 판정났습니다. “너는 끝났어. 끝났어. 죽었어. 죽었어. 끝났어.” 그런데 같이 살던 사람은 너무 아까워가지고 “그래도 뭔가 있을 거야. 있을 거야.” 하는데 어떤 이야기가 도는가 하면 그 동네에 가버나움 동네인데 호수 가에 있는 동네인데 그 가버나움 동네에, 여기 물이 있지요? 그 가버나움 동네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그 예수님이 아무리 봐도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어떤 사람은 하고 어떤 사람은 안 하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은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야. 그분은 목수의 아들이야. 사기꾼이야.”
소문이 여러 가지 소문이 있어가지고 이 아픈 사람과 친구들은 그래도 그분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면 낫게 하는 것도 그분이 낫게 한다고 보는 겁니다. 여러분이 자전거 고장나면 어디에 맡겨야 됩니까? 자전거 고장 났는데 TV 고치는 데 가면 안 되지요? 자전거 맡기는 것은 자전거 고치는 데 가야되지요. 그치요? TV 고장 나면 TV 만드는 데, 고치는 데 가야되겠지요? 나를 만드신 분이 왔다면 나를 만드신 기술자가 왔다면 우린 어딜 가야 됩니까? 나를 만드신 분에게 마지막에 가야되겠지요?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런 생각을. “천지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 오셨다.” “아니야, 그건 하나님이 아니야. 보통 사람이야.” 이런 저런 이야기 있는데 어쨌든 가기로 했습니다.
가긴 갔는데 예수님 오신 곳이 예수님이 몸을 가졌으니까 여러 곳에 못 다니고 어떤 장소에 있었어요. 장소 있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던 거예요. 소문 듣고 많이 왔어요. 오니까 얘는 위급한데 다른 사람은 위급하지 않아요. 그래서 “길 좀 비켜주세요. 위급한 응급환자 에용, 에용. 응급 환자. 지금 에멀젼시다. 응급 환자가 들어왔습니다. 길 좀 비켜주세요.” 해도 “저 번호표 뽑았나요?” 이래가지고 번호표 뽑아오라는 거예요. 한참 기다려야 돼요. 도대체 이러다가 죽겠어요. 다른 사람도 “당신만 아파요. 우리도 아파요. 종기 났어요.” 이런 것 같고, 우린 죽을 판인데. 안 되겠어요. 그래서 “안 되겠다. 이판사판 체면이고 뭐고 없다.” 예수님은 여기 있고 들어가는 방법을 강구하는데 어디에도 들어갈 사람들이 완전 운집해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비켜라! 비켜라!” 보니까 지붕이 있는데 지붕을 깨었어요. 이거 좀 심하다는 생각 안 듭니까? 수리비 많이 나올 건데. 지붕을 깨었어요. 그러니 주님께서 한참 설교하다 보니까 지붕이 퍽퍽 깨지는 거예요.
지붕이 깨지면서 다른 사람은 수평적으로 접근하는데 이 사람은 아예 노골적으로 수직적으로 접근하면서 지붕에서 네 모서리에 끈을 메달아 침상을 조심스럽게 도착했는데 여기 바로 예수님이 있는 한복판이에요. 이걸 보니까 목사님이 미션 임파서블 생각나요. 미션 임파서블 보면 마지막 중요한 것이 지붕을 뚫고 지붕까진 아니지만 배기관 뚫고 막 내려와요. 침투하는 거예요. 침투요원이라.
예수님 앞에 딱 등장했어요. 순서 안 지켰어요. 새치기 한 거예요. 바깥에서는 난리났어요. “새치기 물러가라! 주님이여, 정의를 구현하소서.” 막 이런 식으로 데모를 하고 가면 데모하고 촛불 데모하고 할 수도 있는 문젠데, 주님께선 “시끄럽다. 니가 믿음이 데끼리구나. 좋구나. 니가 내가 누군 줄 알고 이렇게 이 정도로 니가 모든 걸 포기하고 너의 체면과 위신과 이런 비난과 이런 것 다 포기하고 왔느냐? 그래, 왜 왔느냐?” “얘가 중풍병 걸렸습니다. 중풍병 걸렸습니다. 중풍병.” 그러니까 예수님 하시는 말씀이 “중풍병 걸린 게 아니야. 니는 죄인이야. 병만 고치면 니가 천국 가나? 죄를 용서받아야 천국가지. 죄를 용서 받아야.” 그래서 “중풍병자야, 중풍병은 난 모르겠고, 니가 오늘부터 나한테 죄 사함을 받아라. 죄 사함이 너에게 도달했다.”라고 하는 순간 중풍병이고 감기고 알레르기고 뭐 없어요. 멀쩡하게 날아가 버렸어요. 날아간 거예요.
예수님 앞에서는 병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또 여기서 한 마디 하면 애들 공부 안 할까 싶어서 말을 못하겠다. 공부 잘 하고 못 하고 문제가 아니고 천국이 제일이라는 그 말은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절대로 함부로 이야기해선 안 되고 그건 다른 문제고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그 징계를 받아야 돼요. 이 땅에 와서 마지막은 천국이냐 지옥이냐라는 겁니다. 나이가 많이 돼도.
그러고 난 뒤에 이 중풍병자가 ‘나는 나았다’가 아니에요. ‘나는 용서 받았다’고 외치는 겁니다. 이게 모델이에요. 모든 신자의 특징은 돈 부자 되었다, 병 나았다가 아니라 “나는 내 죄를 용서 받았다.” “니가 무슨 죄 있는데?” 주님 아시는 죄. 주님만. 주님이 심판자이기 때문에. 주님만 아시는 죄에 대해서 이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그 죄를 용서 받은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은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이 죄 용서하러 이 땅에 온 것을 이제는 사람에게 전하기 시작합니다. 죄 용서 문제, 죄 용서 받아야, 죄가 없어야 깨끗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중풍병자처럼 그냥 건강 문제나 재산 문제 때문에 신경 쓰다가 진작에 죄 용서 문제에 신경 못 썼습니다. 우리 아이들 어릴 때 있던 그 죄를 주께서 용서하시는 분이라고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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