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계명과 구원 151220 본문
계명과 구원 15122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은 원래 하늘에 계셨던 분이에요. 이 땅에 내려올 이유가 없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이 천지를 만들어놓고는 하늘에서 사시면 되는데 일부러 이 땅까지 내려오셔 가지고 뭐를 설명하느냐 하면 옛날에 하나님이 십계명이라는 걸 줬거든요. 옛날에. 사실 예수님이 준 거거든요. 옛날에. 그 때는 예수님이 안 나타났으니까 그냥 하나님께서 모세라는 사람을 높은 산에 불러다가 열 가지 계명을 줬어요. 열 가지 계명을 줬는데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해가지고 열 가지 죽 설명을 했다 이 말이죠. 사람들이 계명을 주니까 사람들은 이 계명을 지가 지키겠다고 분살을 떨어요.
“야, 이 계명만 지키면 우리는 천국 간다. 열 가지 못 지킬까, 평생을 한 번 지켜보자.” 이렇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주셔놓고 사람들이 이걸 잘못 생각해가지고 ‘우리가 지킬 수 있다’ 이렇게 잘못 생각한 거예요. 잘못 생각하니까 설명을 해주려고 이걸 설명해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모세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 너희가 알고 있는데 사실을 그 뜻은 이런 뜻이 아니고 이런 뜻이야’라고 예수님께서 설명을 해준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러면 이 열 가지 중에서 몇 개 지키고 몇 개 못 지키면 합격선이고 몇 개 못 지키면 떨어지는 겁니까? 열 개 중에서 여섯 개 지키면 합격이고 네 개 지키면 떨어지고 천국 떨어지고 천국 못 가고 지옥 가고 이렇게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됩니까?” 궁금할 게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열 가지 계명이 아니고 더 많은 계명이라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지켜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고민인 거예요. 열 가지 계명도 힘든데 하나님께서 십계명 말고 다른 말씀도 많이 줬거든요. 그걸 다 지키려고 하니까 365 가지 쯤 되는 모양인데 365 가지를 다 지키려니까 어느 세월에, 어떻게 그걸 다 지킵니까? 선생님께서 여러분에게 숙제 낼 때 “여러분, 숙제 간단한 거 낼게요. 여기 책이 있지요?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워오세요. 내일까지 다 외워 오셔야 됩니다. 간단하지요?” 하면 학생들이 뭐라 합니까? “어떻게 이 두꺼운 책을 어떻게 다 외웁니까? 못 외우잖아요.” 그러면 “선생님, 다 못 외우면 어떻게, 반 외우면 되겠어요? 50 퍼센트? 10 퍼센트? 어떻게 돼요?” “백 프로 다 외우지 못하면 지옥 보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 그럼 나 죽었어. 난 죽었어. 지옥 가겠어.” 이렇게 되겠지요.
예수님도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한 거예요. “이러한 많은 계명을 줬는데 너희들이 골라잡아서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라도 어기지 않고 다 지켜야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합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은 아휴! 걱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하기를 이 모든 말씀을 위하여 누가 오셨는가?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기도를 하지요. 바위 위에서. 기도를 하십니다. 기도를 하시면서 “하나님, 저들은 자기가 말씀을 못 지킨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지킬 수 있다고 계속 자기한테, 자기한테 자기 잘난 맛을 챙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들이 전혀 못 지키는 지옥 가도 마땅한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지요.
“하나님, 자기들 본인이 누구인지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신 것은 너희들로 하여금 저주 받는 것 맞다는 것을 주기 위해서 한 건데, 그들은 몇 가지라도 지켜서 지 잘난 체하려고 그렇게 아등바등 애를 쓰는,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고 기도하신 거예요. 기도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체로되어서 십자가로 죽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미리 말씀하시기를 내가 체포되어서 십자가, 여기 십자가 보이죠? 십자가 죽는 건데, 이래야 너희가 산다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죽어야 이미 죽은 너희가 산다는 거예요.
한 번 정리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셨다. 하나라도 어기면 천국에 못 간다. 그래서 인간들은 이걸 알고 지키려고 애를 쓰지만 그것은 소용없는 짓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기도를 간절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만 간절히 하신 것이 아니고 기도 끝나고 난 뒤에 이렇게 체포되어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근데 이 모든 일이 천국 갈 수 없는 우리를 위해서 대신 값을 치루기 위해서 “하나님이여, 저 죄를 제가 가져오겠습니다. 죄는 저들이 짓고 그 벌은 제가 받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한테는 벌이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한테는 하나님께서는 두 번 벌 내리는 법은 없어요. 벌 한 번 내렸으면 끝이야. 벌 한 번 내렸으면 끝이에요. 두 번 다시 벌은 없습니다.
우리 시◯는 유치원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유치원 다녔어요? 안 다녔어요? 다녔어요? 잘 생각해봐. 다녔지? 그러면 다시 유치원 들어갈 마음이 있나? 없나? 없지. 이처럼 우리가 이미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리가 착해지지 않는다는 걸 아는 이상은 내 힘으로 착해질 필요는 없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 놀라운 이야기 듣는 겁니다. 여러분들을 나태하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 될 수 있는데 어쨌든 간에 지금 관심사가 뭐냐 하면, 내가 안 그래도 되는 이유를 알아야 돼요. 그냥 내 편하다 이러면 안 되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고생을 많이 한 거예요.
지켜야 되는데 못 지키고 예수님이 기도하신 거예요. “쟤 대신 저를, 하나님이여, 쟤 대신 저를 버리시옵소서. 저들을 버리지 마옵시고 나를 버리옵소서.” 이렇게 기도하시고 기도 내용대로 잡혀가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바리새인들은 “뭐 그런 이론이 다 있어.” 하고 구시렁구시렁 이렇게 했지요. 어쨌든 간에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치뤘다는 것에 대해서. 그러면 마지막 묻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재주를 믿어야 됩니까?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까? 누굴 믿어야 되겠어요? ‘나는 할 수 있다’ 이걸 믿어야 되겠어요? ‘나는 해냈다’ 이걸 믿어야 되겠어요? 어느 쪽이에요?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도 ‘참 잘 했어’ 하는 표시로 죽은 지 사흘 만에 죽은 예수님을 다시 살려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은 예수님이 그냥 재주 피운 것이 아니고 죽었다가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거룩하게 되어서 천국 간다는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되돌려 주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자기 자신이 얼마나 못난 사람인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 덕분에 의인 되었다는 것을 감사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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