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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에스라 151129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에스라 151129

정인순 2015. 11. 29. 20:31

음성

 

에스라 15112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어떤 분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가슴을 찢고 울고 있어요. 이 사람이 배고파서 우는 것도 아니고 누가 욕해서 우는 것도 아니고 자기 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그 일에 대해서 굉장히 가슴 아파해요. 그래서 이 사람 이름은 에스라라는 사람인데, 에스라. 근데 에스라라는 이 사람이 울고 있는 것은 장차 예수님이 오실 때도 에스라 마음과 같이 하나님 안 믿는, 버린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가슴 아파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이렇게 울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어떤 남자와 어떤 여자가 연애를 하고 있지요?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 안 믿기로 작심하고 둘이 연애를 하는 겁니다. “야, 우리 둘이 결혼해서 사는데 둘 다 우리 약속하자. 미리 약속 하는데 하나님 믿지 않고 우리끼리 살기로 약속하고 우리끼리 결혼하자.” 이런 분위기가 이스라엘에 막 퍼졌습니다.

 

많이 퍼지니까 저 멀리 있는 에스라가 굉장히 그 소식을 듣고 울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디 살고 있는가? 이 사람은 지금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고 에스라는 어디 살고 있는가? 지금 이란 땅에 살고 있어요. 굉장히 먼 거리에 있는데 다른 나라에 있으면서 이스라엘 자기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세상적으로 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 이 에스라라는 사람입니다.

 

에스라는 쉽게 말해서 에스라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자기 신앙을 신경 쓰는 것보다도 남이 신앙생활을 잘 할까, 잘 못할까 걱정을 많이 한 사람이 에스라라는 사람이에요.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나님의 선지자라 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가 원래 남 걱정 많이 해요.

 

그래서 이 사람이 걱정하고 난 뒤에, 걱정만 하면 되겠어요? 직접 왔지요. 와가지고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뭐 이렇게 해봐야 먹히지도 않아요. 그래서 가만 보니까 뭐가 문제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 이 성전이 깨어졌어요. 성전이 사람들이 짓밟고 부셔가지고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하, 에스라가 생각하기를 성전을 다시 만들게 되게 되면 사람들이 성전을 만드는 것을 보고 ‘오, 야,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있구나.’ 해서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어서 에스라가 성전 짓는데 자금을 대가지고 사람들을 성전을 해가지고 성전을 개축을 했습니다. 성전을 다 지었는데 성전을 다 짓고 나니까 사람들이 “야, 성전 좋다. 야, 잘 지었네.” 끝났어요. 그뿐이었어요. “야, 성전 멋있다. 야, 놀러오자.” 그걸로 끝났어요.

 

“아하, 이게 성전 지어서 될 문제가 아니구나. 성전 지어서 구경하기는 좋다마는 중요한 것은 마음이 중요하지 성전이 중요한 게 아니구나.” 그래서 어느 날 에스라는 옛날에는 성경책이 이런 책이 아니었어요. 둘둘 말아서 두루마리라 했는데 둘둘 말아가지고 갖고 있었거든요. 성경책을 딱 들고 와서 “여러분!” 하면서 울면서 성경에 있는 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성경에 나온 글을 읽었습니다. 모세가 썼던 글을 읽었습니다. 모세의 글이 여기 십계명에 나와 있는데요. 십계명부터 해가지고 옛날에 조상들 이스라엘 역사 이야기를 성경을 그대로 읽었어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런 이야기 쓰여 있지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너는 안식일을 지켜라. 부모를 공경하고 거짓말 하지 말라.’ 이런 걸 좍 이야기했지요.

 

이야기하는데 에스라가 이야기하면서 엉엉 본인이 하면서 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줬는데 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왜 사람들이 나쁜 길로 갔을까 하고 가슴 아파서 엉엉 우니까 그 울음 섞인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 거기에 있는 백성들도 무슨 이유인지 모릅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는데 주의 뜻이겠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모르지만 하여튼, 그 사람들이 성경 말씀 들을 때에 사람의 말로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들으면서 전부 다 엎드려가지고 다 같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왜 우리는 이렇게 못 살았는가? 왜 우리는 이렇게 엉터리로 살았는가? 왜 세상적으로 살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와야 마땅하지. 그래야지. 돌아와야 되지.” 하고 그 다음부터 사람들이 울기 시작하면서 성경 계속 읽고 사람들이 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울었을 때 사람들은 에스라처럼 눈에서 전부 다 눈물들을 흘리면서 “야, 우리가 내 마음대로 살았다. 내 마음대로 살았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아버지 말씀이 있는데 왜 내 마음대로 사는,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왜 내 멋대로 살아야 돼, 그런 나쁜 생각을 왜 했지? 정말 이건 잘못 됐는데 누가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고 나 왜 그렇게 살았지?” 하고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어요.

 

하고 난 뒤에 에스라가 나섰습니다. 에스라가 나서서 “여러분, 다 지나간 거니까 중요한 건 아니고, 이제부터 하나님 안 믿겠다는 사람과 전부 다 이혼을 하세요.” 하나님 안 믿기로 한 여자라면 남자라면 이혼을 하기로, 이제는 하나님이 중요하지 나 당신이 중요하지 않아, 하고 이혼하게 되었고.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 안 믿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그런 자식은 내 보내기로 이건 내 자식이 아니라고 내보기로 하였고, 사람들은 이 성전에서 있으면서 회개하면서 이제는 에스라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그렇게 해서 잠시나마, 잠시나마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돌아왔는데 돌아온 것이 잠시 동안 있었거든요. 오래 갔겠어요? 얼마 안 갔다가 다시 전처럼 그렇게 되었겠어요? 오래 갔겠습니까? 짧았겠습니까? 되게 짧았어요. 몇 년 가지도 않았어요. 몇 년 안 갔어요. 왜냐하면 울었던 이 분들이 나이가 많고 자식들은 또 나 몰라라 해요. 아버지 엄마 예수 믿어봐야 자식들은 예수 믿지도 않아요. 다 잊어버려요. 그래서 “아하, 사람 힘으로 이렇게 울어도 안 되고 성전 지어도 안 되고 성경책 공부해도 안 되고, 구원 받는 것은 직접 하나님께서 직접 예수님께서 직접 여러분에게 마음을 줘야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영혼 속에 들어와야 여러분들이 영혼의 날개를 달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영혼의 날개 있어요? 없어요? 몸이 좀 뚱뚱한 편인데 무거워서 올라가겠어요? 마음의 천사, 천사라는 것은 날개만 있어서 천사가 되는 게 아니고 마음의 날개가 있으면 천사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마음에 날개를 달게 되면 아하 우리가 있는 눈에 보이는 세상이 이게 하나님이 버린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옛날 잠시 에스라 시대에 에스라가 울면서 가슴 아파했고 그 말씀 듣고 백성들도 같이 울었습니다. 저희들 주의 생각하게 되면 사실은 매일같이 울어도 마땅한데 항상 하나님이 살려주시는 은혜로 이제는 우리 마음속에 영혼의 날개가 있어서 천사처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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