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잃어버린 양 151108 본문
잃어버린 양 15110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 이야기해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린이이기 때문에 돌아서면 또 다 잊어버려요. 어린이만 그런 게 아니지만, 다시 무슨 이야기했는지 다시 이야기할게요.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님을 가졌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가졌습니다, 이야기했습니다. 그 다음에 근처에서 목동들이, 양치는 목동들이 예수님 태어난 것을 몰랐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가봐라 해서 가봐서 ‘우리 구세주가 나타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어느 먼 나라에 있는 동방박사들이 별이 움직이니까 신기해서 따라와 보니까 거기에 예수님이 태어난 것을, 구세주가 태어난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크고 난 뒤에 청소년 시기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몰랐을 때에 어린 소년이 어른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바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라고 거기서 가르치고 풀이했던 그 정도로 예수님은 지혜로웠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어른이 되고 난 뒤에 이 땅을 살아가실 때 혼자서 가신 게 아니라 열두 명의 제자를 뽑아서 갔는데 열두 명이 장차 천국의 백성이 될 사람을 미리 열두 명을 뽑아놓았어요. 열두 명 뽑을 때 고기 잡는 사람도 있었고 여러 가지 직업도 있었지만 ‘이제는 니가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해가지고 뽑았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 제자들 하고 어느 결혼식장에 갔는데 결혼식장에 손님들에게 대접할 포도주가 있어야 되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이 와가지고 일찍 동이 났어요. 그럴 때 걱정이 되어가지고 “예수여, 포도주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자기 어머니 마리아가 부탁하니까 예수님께서 물을 갖다 주었는데 갖다 주자마자 최상급의 포도주로 변했다는 그 이야기,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하찮은 물도 예수님 나라에서는 완전히 새사람으로 달라진다는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께서 손대면 천사처럼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한 것은 예수님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말씀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들이 의리 있는 친구들이 중풍병 걸린 친구를 예수님한테 고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순서를 지켜야 하는데 안 되니까 반칙을 해가지고 지붕을 뚫고 위에서부터 내려왔어요. 자기 친구를 이렇게 침대에 묶어서 위에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 때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하는 말이 ‘니 중풍병이 나았다가 아니라 니 죄가 용서받았다.’ 이 말은 병 나아봐야 죄 지으면 또 병들거든요. 그래서 아예 중요한 것은 니가 병이 있는 게 아니고 죄가 있는 게 병인 거예요. 그 죄를 스스로 못 고쳐요. 예수님께서 용서하심으로서 완전히 깨끗하게 새 사람 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던 겁니다. 목숨 바꿔치기한 거예요. 목숨을, 우리 어린이 목숨하고 주님의 목숨하고 바꿔치기 해서 주님의 새로운, 신선한 목숨으로 여러분의 목숨도 천국에서 살 만한 목숨으로 바뀌어지는 겁니다. 그 이야기한 거예요.
그리고 지난 시간에 마지막에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로 가는데 마귀가 역사했던지, 그 배가 뒤집어져가지고 다 죽이려고 했어요. 그러니 제자들이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막 물 퍼내고 노력해도 계속해서 바람이 더 불고 물이 들어오고 배가 뒤집어질 지경에 있을 때 마지막으로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바람과 바다 보고 “잔잔해!” 하고 이렇게 나무라시니까 그 폭풍의 바다, 바람과 바다가 잔잔해졌어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놀라가지고 “우리가 같이 있는 이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이렇게 순종하는고?” 그런 이야기했어요. 참 신기하지요?
지금 가을이잖아요? 가을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우리 주님이 만드신 거예요. 다음 몇 개월 지나면 겨울 되지요? 겨울 되면 뭐가 와요? 눈 오지요? 눈을 누가 내리게 했습니까? 주님이 내리게 한 거예요. 주님이. 구름이 얼어서,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누가 얼게 했겠어요?
자, 그 다음 이야기가 오늘 이야기예요.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설교하실 때 남자만 오천 명, 남자, 여자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만 오천 명이 몰려왔어요. 여자도 있겠지요. 숫자가 그 정도로 많았어요. 오천 명보다 더 많았겠지요? 있는데 사람들이 배가 고파서 꼬록꼬록 거릴 때에 이 사람들을 다 식사 제공이 되어야 되는데 어느 요리 집에 가서 다 식사를 할 수 있느냐, 전부 다 걱정이 되었어요. 제자들도 걱정이 되었어요.
그럴 때 어떤 제자가, 빌립이라는 제자가, 어린애가 갖고 있는 보리 떡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딱 들고 왔는데 이걸 가지고 “어린애가 가져 왔는데 주님께서 어떻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고 가져왔어요. 가져오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한테 “아버지여, 이 사람들을 저를 통해서 이 사람들을 먹이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하고 난 뒤에 떡을 끄집어내니까 떡 생기고 고기 끄집어내니까 고기 생기고, 이거 지난 시간에 한 것 같은데, 하여튼 계속 해서 끄집어내니까 계속해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 말은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그 살과 피는 우리를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또 살리고 영원히 살릴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이 나온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이 한 것 같은데 어떤 회당장에 요새 같으면 목사님이죠. 목사님 딸이 죽었는데, 야이로라는 사람의 딸이 죽었는데 다른 사람은 죽은 지 오래 되어가지고 죽었다고 전부 다 아이고 아이고 하고 울고 있었어요. 울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나가시자마자 “어이, 어이” 하고, 그러니까 예수님 들어오신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비웃으면서 “그래, 죽고 난 뒤에 왔냐? 죽고 난 뒤에 왔어? 그냥 부조나 하려고 왔구나.” 이런 식으로 막 놀렸어요. “진작 아플 때 오지. 이제 죽고 난 뒤에 아무 소용도 없는데 왜 왔느냐?” 그렇게 했는데 예수님께서 “물러가라. 물렀거라!” 물러가고 가족들만 딱 불러놓고 “이 소녀는 사실을 죽은 게 아니고 지금 자고 있다.” 하고 이야기하시면서 “아이야! 그만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 일으키니까 나았어요. 이것도 지난 시간에 했어요. 시간 많이 간다니까.
그 다음에 지난 시간에 한 것이 무엇이냐?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데 천국은 어린아이 같아야한다는 이야기했고요. 그 다음에 이것이 지난 시간에 끝이다. 어떤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강도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레위 제사장도 지나가고 레위인도 지나가고 높은 사람도 지나갔는데 거기에 남한테 출신이 좋지 않다고 설움 받는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걸 보고 난 뒤에 자기 일처럼 생각해가지고 자기 돈까지 다 끄집어내면서 “이 사람 살려주면 내가 사는 겁니다.” 하고 “살려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이 말은 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 사실은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모든 걸 살려줬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강도 만난 사람인데 예수님이 우리가 아닌 우리가 딴 사람이, 예수님이 마치 우리처럼 생각해서 우리의 아픈 것 우리의 고생하는 것 천국 가는 것 이런 것까지 아버지께 다 부탁해가지고 안 가게 만들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자, 오늘 본문을 봅시다. 양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백 마리를 갖고 왔어요. 백 마리를 가져갔는데 양이 많다보니까 수시로 숫자 셉니다. 양 보고 ‘번호!’ ‘하나, 둘’ 양보고 할 수는 없고, 자기가 하나, 둘, 세는데 양을 백 마리 가져갔는데 어느 지점에 가니까 양이 아무리 몇 번 세어도 구십 아홉 마리인 거예요. 양을 한 마리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안 되겠다.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야되겠다.” 하고 찾아 나서니까 다른 양들이 ‘가시면 안 돼요. 구십 아홉이나 남았는데 한 마리 그깟 한 마리 때문에 가십니까? 우리 구십 아홉 마리 어떡하라고. 가시면 안 돼요.’ 말은 못 했겠지만 속으로 그런 마음을 갖고 있었겠지요. 그러나 목자는 “아니다. 너희들은 나와 함께 있으나 잃어버린 양은 지금 마귀와 함께 있다. 얼마나 고생하겠느냐? 내가 가리라.” 해서 그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두고서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왔던 길로 되돌아가요.
보니까 양 한 마리가 철딱서니가 없어. 그냥 지 맘대로 헤매고 있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목자가 되시니까 “얘, 이 위험한 곳에서 혼자 있으면 안 돼.” 하고 오는데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잃어버리고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죽었던 것이 다시 찾으니까 너무 좋아가지고 그냥 데려 오지도 않았어요. 우리 같으면 “앞으로는 이렇게 다른 길로 가면 안 돼. 말을 안 들어.” 하고 막 때릴 건데 어깨에 메고 둥실둥실 춤을 추면서 오니까 구십 아홉 마리 양들이 얼마나 시기 나겠습니까? 우리는 업어주지도 않고 이건 좋다고 어깨에 메고 있다고. 목자가 하는 말이 “이 양은 잃어버렸잖아? 잃어버렸는데 찾았잖아? 너는 잃어버려진 적도 없잖아. 잃어버렸다가 찾은 자가 내가 좋다.” 해서 기뻐하시는 그처럼 천국은 잃어버린 자만 모아주는, 모으는 곳이 바로 천국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무 위에 오른 삭개오인데, 이 삭개오 이 사람은 그저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저 돈만 벌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남한테 약점이 있어요. 키가 작아요. 키가 작아서 예수님 온다고 얼굴이라도 보려고 나무 위에 올라갔는데 올라가는 순간 예수님 눈하고 삭개오 눈하고 눈이 찌직찌직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예수님께서 “너 말이야!” “헉! 내가 돈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아이쿠, 걸렸구나. 아이쿠, 큰일 났다. 어떻게 하지.” “너 말이야. 너! 나로 인하여 구원받아. 난 오늘 딴 집에 안 갈 거야. 너의 집에 갈 거야. 너 집에 오늘 구원이 이르렀다.” 이렇게 했어요.
졸지에 키 작아서 나무에 올라갔다가 다른 사람은 밑에 있는데 자기 혼자 눈이 마주치니까 예수님께서 자기를 알아보시고 자신의 구원을 주겠다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삭개오가 집에 가서 예수님 일행들 대접하면서 하는 말이 “제가 이제부터 돈, 내가 이제 돈 좋아하면 갭니다. 난 돈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이야기하면서 “혹시 내가 잘못 거둔 게 있다면 네 배나 갚아주겠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나는 예수님만 좋아요. 돈이 안 좋아요. 난 예수님만 좋아요.’ 그런 식으로 살아간 겁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뒤에 다음 시간에 또 할 거예요. 마지막 저녁 식사. 마지막 저녁 식사라 하는 것은 예수님과 제자들 열두 명이 함께 하는 식사는 마지막 식사예요. 이 식사하면서 이젠 제자들은 다 자기 집에 가고 예수님만 이제 따로 아버지께로 갑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갈 수가 없어요. 가서 다시 찾아와야 되니까 이들은 집에 가 있어야 돼요.
가면서 “내가 너희들을 불러 세운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함이라.” 이렇게 하니까 제자들도 “저도 주님을 사랑해요.” “너희들은 니만 좋아해. 나를 사랑 안 해.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게 되면 너희는 영생을 얻는 거야.” 하고 예수님께서 “전부 다 발 씻겨줄 게.” 발을 담그고 있어요. 발을 씻겨 주니까 “발을 왜 씻습니까?” “니가 죄가 있기 때문에 내가 씻어줘야 니가 용서받는 거야.” “그렇다면 다 씻어주세요. 온 몸 다 씻어주세요.” 이렇게 하니까, 베드로가 이렇게 하니까 “발만 씻겨줘도 일부만 씻겨도 전부 씻긴 걸로 되는 거다.” 하고 이렇게 이야기하시면서 발을 씻겨주면서 “내가 너희들을 다시 불러 내가 있는 곳에 있게 하니까 잠시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마라.”
이렇게 하니까 또 베드로가 건방지게 “제가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가겠습니다. 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하니까 주님께서 베드로 보고 “니는 나를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니는 나를 모른다고 할 그런 인간이야.” “아닙니다.” “아니기는, 반드시 그렇게 하게 되어있어.” 하고 예수님은 스스로 홀로 십자가 지셨습니다. 아무도 십자가 진 적 없어요. 홀로 십자가 지시고 그 혜택을 자기 말썽꾸러기 열두 제자에게 다 나누어줘서 같이 천국에 살게 하신 겁니다. 우리들은 말썽꾸러기예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사랑이 우리에게 오게 되면 우리는 나는 죄인이고 예수님은 저를 용서했다는 것을 믿게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하는 하루하루 모든 일이 우리 죄인을 구원해주고 용서해주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세상에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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