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애굽 탈출 140601 본문
애굽 탈출 14060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 이야기는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생하다가 애굽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건짐 받는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기 나오는 웃통 벗고 있는 사람들은 무서운 애굽 사람인데 애굽 사람은 얼마나 무서운지 여기 회초리 들고 게으름 부리는 사람들을 때리고 있어요.
이 맞는 사람들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믿는 히브리인들이 왜 이렇게 맞느냐 하면 너희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할 일이 없어서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 못 믿도록 이렇게 노예를 시키고 일을 시켜놓고 하나님 믿지 못하고 하나님 대신 애굽 나라만 믿으라고 그렇게 혹독하게 매질을 하면서 일을 많이 시켰습니다.
옆에 이걸 보고 도망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 이 사람은 바로 모세라는 사람인데 젊을 때 모세예요. 모세가 자기는 젊을 때는 이 불쌍한 자기 동족 히브리 사람들을 건진다고 자신만만했는데 막상 애굽이 너무 세게 나오니까 겁이 나서 지금 도망치고 있는 중입니다. 도망쳐서 어디로 갔는가? 따로 자기 혼자 조용한 생활, 양을 치면서 조용한 생활을 했습니다. 산속에 호렙산이라는 산에 가서 양을 치면서 있었는데 이 백성들, 하나님 백성을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믿는 백성은, 우리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데리고 나오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떨기나무가 있는데 그게 불이 붙었어요. 불이 붙어서 “신발을 벗어라. 모세야!” 하고 불 속에서 사람 음성이 나오니까 모세가 너무 놀라가지고 “누구십니까?” “나는 거룩한 하나님이다.” “왜 오셨습니까?” “애굽에 있는 니 백성 놔두고 니 혼자 도망쳤잖아? 그러니까 애굽 나라에서 지금도 신음하고 있는 내 백성을 니가 가서 좀 건져줘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모세가 말하기를 “제가 무슨 수로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들을 구원합니까? 그런 재주가 없습니다. 능력도 없습니다.”라고 겸손해하니까 하나님께서 “니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손에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그렇게 해서 모세가 안 그러면 모세 본인이 죽을 것 같으니까 모세는 하나님에 의해서 억지로 갔어요.
그 다음 장면이 뭐냐 하면 모세가 지금 지팡이를 잡고 바로 왕 앞에 서 있는 대목이에요. 바로가 모세를 보고 난 뒤에 “야, 너 오랜만이다. 많이 컸구나. 근데 나를 왜 찾아왔지?” 이렇게 하니깐 모세가 “지금 애굽 나라에서 지독하게 고생하고 있는 이 민족을 데려다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놔주세요. 우리가 떠나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모세가 같잖아서 기가차서 “니가 니 마음대로 가지고 나오겠으면 나와 봐. 나는 절대로 이 노예들을 놓을 수 없어. 이들이 없으면 일이 안 돼. 그러니까 우리는 못 놔 주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못 놔 주면 우리 하나님께서 가만있지 않을 텐데요.” 바로 왕이 하는 말이 ”가만 안 있으면 어떻게 할 건데? 니 마음대로 해.“ 이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해서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 마음대로 애굽 전역에 벌을 주시는데 제일 먼저 강가의 물이 피가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강가에서 물을 뜨는데 바가지로 물을 떠서 봤는데 그게 갑자기 피가 되어 있으니까 기겁한 거지요. 강물이 피가 되고 그 다음에 개구리가 식탁까지 막 올라와가지고 마음 약한 여자들은 혼나고 그 다음에 이가 들끓고 그 다음에 네 번째 파리가 들끓고 다섯 번째 가축에 악질이 돌고 여섯 번째 독종이 생기고 일곱 번째 우박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고 여덟 번째 메뚜기가 온 천지를 다 갉아먹고 아홉 번째는 갑자기 해가 사라지고 시커멓게 되고 열 번째, 아홉 번째 하면서도 바로 왕은 버티는 거예요. “이제는 이렇게 망가진 거 할 수 없다. 죽어도 못 보낸다. 니 마음대로 해.” “그러면 당신 아들 죽습니다.” 해도 “죽든지 말든지.” 설마 그럴 일이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버텼어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뭐냐? 바로의 아들부터 해서 온 애굽 사람들의 큰 아들이 다 죽는 그런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아들도 죽었느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조치를 주셨어요. 지금 바르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양의 핀데, 일 년 된 흠 없는 양의 피를, 양을 잡아다가 그 피를 가지고 여기 문지방과 기둥에다가 발라요. 그러면 무서운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이 집도 죽여야지.” 하고 찾아왔다가 “어, 이 집은 약속대로 어린 양의 피가 있구먼. 그러면 이 집은 그냥 넘어가야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바로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리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험하게 살아도 예수님의 피가 있는 이상은 하나님의 저주가 이 피를 넘고 우리에게 찾아오질 않습니다. 이 피를 바르고 난 뒤에 온 가족이 살았어요. 살고 난 뒤에 모세는 그들을 이끌고 떠납니다. 애굽 나라를 떠나요. 떠나서 홍해까지 오고 홍해를 둘로 쪼개서 길을 만들어서 그들을 이끌고 그들을 이끌어서 가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이렇게 불을 밝혀서 “이리 와. 이리 와. 이렇게 가는 게 약속의 땅이야.” 하고 친히 이렇게 인도했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나온 뒤에 과거에 있었던 홍해바다 건너는 것, 양 잡는 것, 열 가지 재앙 떨어지는 것, 바로가 모세를 무시하는 것, 그리고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 그리고 히브리인들이 고생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어디 있느냐?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생하고 있는 이 모습이에요. 역시 우리가 이 땅에서 고생을 하고 있더라도 마지막에 결국 이 마지막 그림에 구름기둥으로 백성들을 인도하는 그 모습까지 그 중간에 있는 내용까지 여러분들이 다 알아주셔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비록 이 땅에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고생은 해도 결국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용서받은 자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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