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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예수님 죽음 140608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예수님 죽음 140608

정인순 2014. 6. 8. 16:07

예수님 죽음 140608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무슨 이야기냐 하면 예수님이 이랬다가, 이랬다가, 이랬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이게 무슨 이야기이냐 하면 이 분이 예수님인데 예수님께서 좋은 분이잖아요? 예수님은 참 좋은 분이에요. 예수님은 나쁜 짓 한 게 없는데 예수님은 남을 위해서 기도할 정도로 착한 분이었는데 요런 분이 요렇게 되었다니까요. 이상하잖아요. 착하신 분이 ‘하나님이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이렇게 착하게 기도하신 분인데 나중에 보니까 사람들한테 붙잡혀가지고 사형 당하게 되었어요.

 

그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왜 이렇게 하늘에서 오신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되었는가? 왜냐하면 요건 중간에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데 마귀가 있어요. 마귀가 사람들로 하여금 부채질해서 요렇게 훌륭하신 분을 사람들의 손에 의해서 요렇게 죽여 버리도록 마귀가 그렇게 한 겁니다.

마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순서 따라 가봐야 되겠지요. 처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할 때에 예수님은 자기가 잡힐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어요. 왜냐하면 세상이 어떤 대장이 있는데 그 대장이 사람의 마음을 다 쥐고 있어요. 그 대장이 마귀인데 마귀가 사람의 마음을 다 쥐고 있기 때문에 마귀는 알아요. 이 분이 하나님인 걸 알아요. 나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잠자고 이 세 명의 대표자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이 세 명의 제자들은 아무 일이 없으니까 잠은 오고 그러니깐 잠을 잤어요. 근데 예수님께서 “얘들아, 지금 잠 잘 군번이 아니다. 니도 이제 끝났어. 나 잡히면 끝났어. 아이고, 쯧쯧쯧. 저거 봐. 저거 잠자는 것 봐. 저거 코 골고.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아니까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가 대신 기도하겠습니다.” 하고 예수님이 기도하는 순간, 제자들이 뭘 모르느냐 하면 이 세상을 마귀가 쥐고 있다는 걸 몰랐던 거예요. 그저 인간들이 서로 좋게 하면 좋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마귀가 보낸 마귀의 자식이 왔어요. 이 사람 이름이 가룟 유다예요. 이 사람이 와서 자기 사람들 다 데려와 가지고 “내가 돈 받고 우리 스승 팔아먹을 테니까 내가 뽀뽀 하는 그 사람이 내 스승이니까 당신 어두운 때 그 사람을 체포하면 되는 거예요.” 하고 “선생님이여, 오래간만입니다.” 하고 딱 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 벌써 이걸 다 알아요. 벌써 기도하는 가운데 눈 감았는데 마귀가 와가지고 유다가 와가지고 자기에게 뽀뽀해서 잡는 걸 다 알아요. 마귀가 시킨 걸 다 알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야,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니 할 일 해라.” 가룟 유다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죠. 하여튼 해놓고 잡아갔습니다. 잡아가니깐 드디어 경찰을 보낸 가야바라는 그 당시에 종교적인 지도자가 있었어요. 그 사람이 최고 높는 사람이 있다가, 이 사람은 종교에 대해서 최고 높은 사람이, “어이, 예수 당신” “그래? 뭐야?” “당신이 하늘에서 온 하나님의 아들 맞아?” “그렇다” “그 봐. 자기가 하나님이라잖아. 당신이 이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겠다는 게 맞아?” “그래” “거 봐, 저런 소리 했잖아. 그럼 당신이 하나님 같으면 당신을 안 믿는 우리는 어떻게 되지? 우리는 지옥 가는 거야?” “그렇다” “거 봐. 안 되겠다. 내가 너를 지옥 보내주지. 죽여라.” 이렇게 된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미 기도하실 때 이걸 다 알고 있었어요. 가야바가 나한테 쓸데없는 소리해가지고 죽인다고 핑계 대려고 하는 걸 알지요. 그때 제자들은 자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고 “예수님이 그럴 리 없어. 예수님은 절대로 잡히지 않아.” 이렇게 하면서 몰래 따라 갔던 사람 중에 하나가 여기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12제자고 수제자입니다. 예수님은 들어가고 있는데 베드로는 뒤에 따라 갔어요.

 

그때 어떤 소녀가, 아가씨가 처자가 있다가 “아저씨! 아저씨도 저 붙잡힌 사람하고 한 패 맞지요? 나도 봤는데.” 그러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아니다. 어데? 아니야. 나는 저 사람 모른다.” “맞잖아요? 한 번 봤잖아요?” “쉿! 이 싸가지 없는 게. 아니다. 나는 저 사람 저주한다.” 세 번씩이나 부인할 때 갑자기 저 멀리서 꼬끼오 하고 닭이 울었어요. 그때 불현듯 ‘닭 울 때 니가 나를 세 번 모른다 할 것이다.’라고 하던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야, 예수님은 내가 배반할 줄 아셨구나.” 하고 베드로가 얼마나 울었습니까? 근데 예수님이 잡히는데 아무 도움이 될 수 없어요.

 

예수님은 갔어요. 빌라도, 그 당시 최고 높은 사람이 여기 있어요. 정치적으로 최고 높은 사람이 여기 있어가지고 “예수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야?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야?” “그렇다” “당신이 아들이야?” “그렇다” “그래? 그런데 왜 당신을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당신을 이렇게 고소했지?” “그들은 몰라서 그랬다.” “그래? 내가 당신을 살릴 권한도 있고 죽일 권한도 있는데 살려줄까? 죽일까?” 하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그건 니 마음에 있는 게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허락지 아니하면 나를 죽을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거야.” “그래? 그렇다면 당신은 이 사람들 앞에 죽어. 내 앞에 잘 보이라고.” 그런데 “그럴 필요 없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때 빌라도가 “사실은 우리 마누라가 당신 때문에 고민 많이 하고 꿈이 사납다는데 내가 풀어줄려고 하는데 내가 한 번 기회 줄 게.” 해놓고 그 다음 날 이 빌라도가 “여기에 여러분들의 메시아라는 분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람을 살려줄까요? 아니면 여러분의 재산과 살인을 한 강도가 있는데 강도를 살려줄까요? 여러분 이 바라바 이 강도가 나쁜 놈인데 살려줄까요? 말까요?” 하니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러면 이 예수는 어떻게 할까요?” “죽이세요! 죽이세요!” 로마에서는 이러면 죽이는 거예요. “아니, 이 분이 무슨 나쁜 짓 한 적도 없는데” “그래도 죽이세요! 그래도 죽이세요!” “왜요?” “자기가 하나님이라 했으니까 그래도 죽이세요.” “야, 이러면 나는 곤란한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저 분은 좋은 분이고 강도는 나쁜 사람인데. 여러분! 이 분이 큰일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래요?” “그래도 죽이세요.” “그러면 할 수 없지. 세숫대야 가져와라. 나는 여기에 죄 없다.” 하고 손 씻어 버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끌려갔고 마리아 엄마까지 슬퍼하면서 있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처음에 예수님께서 처음에 기도하실 때는 이 모든 것을 다 알았어요. 자기가 잡힌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 땅에서 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잡혔을까요? 이 세상에는 예수를 싫어하는 우두머리가 있어요. 예수를 싫어하는.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 마귀한테 매이지 마시고 바로 이 분이 우리 죄를 씻기 위해서 피 흘리기 위해서 우리 모든 죄를 씻어 내리기 위해서 피 흘리기 위해서 지금 사람들한테 모함 받고 죽는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믿으시면 여러분들은 마귀로부터 벗어난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못 알아봤어요. 저희 어린이들도 못 알아보지 않고 이제는 예수님을 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의 흘린 피가 도리어 우리의 죄를 용서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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