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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에스더 140615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에스더 140615

정인순 2014. 6. 15. 22:22

에스더 140615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의 말씀은 에스더라는 이쁜 여잔데 이 이쁜 여자는 하나님께서 일부러 이쁘게 했어요. 왜 이쁘게 했느냐 하면 적의 나라에 침투하기 위해서, 미인계를 쓴 미인 스파이라고 보면 돼요. 스파이로서 그 당시 제일 큰 나라가 바사라는 나란데 그 바사 나라에 유대인의 첩자 비슷하게 유대인의 이쁜 여자 하나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바사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좋은 나라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그 나라가 바사라는 나라예요. 그런데 여기 침투한 여인은 그게 아니고 비록 나라는 크지만 이 나라는 쪼개질 것이고 마지막에 살아남는 나라는 내가 믿는 하나님의 나라만이 이 세상에 우뚝 설 것이다. 그것을 이미 알고 이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 나라에 아하수에로 바사 나라 대왕은 그 점을 모르죠. 모르니까 그저 이쁜 것만 찾는 거예요. 남자들이 원래 그래요. 이쁜 것만 찾아요. 자기가 자기 부인이 있었는데 자기 부인이 말 안 들으니까 쫓아내버리고 자기의 왕후 자리에 들어갈 기황후 같은 이쁜 여자를 찾고 있는 중에 미쓰 바사라는 선발 대회를 열었습니다. 마지막 최종에 진선미가 뽑혔는데 그 중에 미쓰 바사 나라 진에 에스더가 뽑힌 거예요.

 

그런데 에스더 배후에 누가 있느냐 하면 모르드개라는 사촌 오빠가 거기 있었습니다. 사촌 오빠가 사실상 이 에스더를 조정하고 있다고 보면 돼요. “에스더야, 니가 왕후나 되려고 이 땅에 태어난 게 아니야. 너를 통해서 여호와의 나라가 마지막에 남고 바사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니가 그것을 명심해야 돼.” 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르드개가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하만이라는 자가 촐랑대는 인간이에요. 높은 자리라고 으스대는 인간인데 교만한 인간이죠. 교만한데 “나는 하만인데 이 세상에 나는 2인자다. 다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 엎드려 절해.” 전부 다 절하고 있는데 이 모르드개라는 사람은 “나는 유대인이야. 하나님 외에는 절해선 안 돼.” 하니까 하만이라는 자가 “저 뻔뻔한 자는 누구냐?” “저 자는 모르드개라는 사람입니다.” “모르드개? 니 놈이 감히? 저 놈을 한번 봐라. 저 놈이 어떤 인간인가?” “저 놈은 절을 안 하는 이유가 여호와를 섬긴다는지...” “뭐? 여호와? 내가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을 작살을 내 줄 테다.” 그때부터 이 하만이 바사 나라 아하수에로 왕을 조정해가지고 하나님 믿는 사람을 다 죽이라고 법을 만들었어요. 법을 만들고 모든 목숨과 재산을 다 뺏아 먹기 위해서 요새 말하면 예수 믿는 사람을 다 뺏고 다 가져간다는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한 거예요.

 

그때 모르드개가 때를 알고 이때가 바로 우리가 승리할 때구나 하고 감을 잡고 모르드개가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드디어 이 바사 나라가 자기의 못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본때를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의 사촌 누이동생 에스더를 찾아와가지고 “에스더야, 니가 왕궁에 있다고 니만 피할 것 같으냐? 이 하만이라는 자가 얼마나 못된 인간인데 왕궁이든 왕궁 밖이든 하여튼 유대인들을 하나님 믿는 사람을 다 죽이는 그런 못된 인간인데 너도 나중에 성치 못하고 너도 쫓겨나가는 거야. 그러니까 너도 기도하고 니가 왕한테 직접 압력을 구해봐라.” 하고 요청을 했어요.

 

그러니까 에스더가 하는 말이 “우리 남편 임금님이 나를 사랑하기는 사랑하는데 안 만난 지 육 개월 되어가지고 지금 만나가지고 화내면 나는 그냥 죽어. 그러니까 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만나면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만나기 곤란해.” 이렇게 하니까 모르드개가 “니가 그러면 안 돼. 지금 니 민족들이 지금 다 형제들이 다 죽을 판인데 니가 나서서 해야지.” 하니까 에스더가 하는 말이 “그러면 죽으면 죽지.” 해서 나온 유명한 말이 “죽으면 죽으리라.” 그런 말씀했어요. 여러분 집에 가훈도 그런 비장한 가훈을 하세요.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했다 이 말이죠. 기도를 하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바사 나라의 임금이 이상하게 잠이 안 와요. 잠이 안 와가지고 책을 보는데 어느 날 보니까 자기가 살해당할 위험에서 어떤 용감한 사나이가 나서가지고 자기를 구했다는 그런 일기장이 있는 것을 봤어요. 그래서 아하수에로 왕이 너무 그게 생생해가지고 부하를 불러가지고 하만을 불러다가 “하만아” “네” “나한테 해롭게 한 적을 물리치고 나를 구해준 사람에게 내가 어떤 혜택을 하면 좋겠지?” 이렇게 물으니까 “그런 사람은 말을 태워가지고 사람들에게 선전해야 됩니다. 자랑해야 됩니다.” 하만은 본인인 줄 알았지요. “그래? 그러니까 모르드개를 니가 당장 데려와서 말 태워서 해라.” 그러니까 하만은 자기가 잡아 죽여야 될 사람이 오히려 임금한테 높임을 받으니까 어떤 위기를 느낀 겁니다.

 

위기를 느끼고 이 하만이라는 사람이 에스더 이야기 할 때 에스더한테 빕니다. “왕후님, 왕후님, 저 살려주세요.” 이렇게 하니까 그 순간에 왕이 와가지고 딱 하는 말이 “니가 왕후까지 해하려 하는구나.” “아아, 아닌데요. 그건 오해십니다. 임금님, 그건 오햅니다. 절대로 그게 아니고.” “니가 감히 왕후마저 넘봐.” 이게 오해였어요. 사실은. 오핸데 타이밍이 맞으니까 오해가 아니고 그게 빌미가 되어 버렸어요.

 

“이놈, 저 하만 저 놈이 다했구나. 당장 죽여버려라.” 이렇게 할 때 에스더가 옆에 있다가 깐죽거리죠. “저 여보!” 여보 하면 안 되지. “임금님, 저 사람이 내가 믿는 하나님 믿는 사람을 다 죽이려고 나무 작대기를 세워놨답니다.” “그래? 이 놈! 작대기 니가 만든 작대기에 니가 달려 죽어라.” 해서 하만은 꽂이가 되어서 작대기에 꽂혀가지고 죽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이 모르드개가 높은 자리에 앉았고 에스더도 역시 왕후로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예요. 이것이 실제 이야기로서 성경 에스더에 보면 나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 믿으려면 건성 건성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살아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죽어도 하나님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그런 마음으로 살라는 그런 뜻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감한 여인 인물만 이쁜 줄 알았더니만 마음씨까지 이쁜 에스더로 말미암아 민족이 살았습니다. 하나님 민족을 죽음을 통해서 살리신 우리 예수님처럼 그 예수님의 희생을 어린이들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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