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모세 성장 140518 본문
모세 성장 14051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이상하게 생긴 사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에요. 바로 왕, 애굽의 바로 왕. 요새 말하면 왕입니다. 왕이니까 최고 권력자. 애굽 나라에 누가 살고 있었느냐 하면 불쌍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이 불쌍한 사람들은 하나님 믿는 사람. 왕이 보기에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고생을 하니까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얕잡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꼴 좋다. 나는 하나님 안 믿더라도 이렇게 잘 되었는데 너희는 하나님 믿고 이렇게 고생하니까 너희 하나님은 아주 우스운 하나님이고 엉터리 하나님 맞다. 얘들아! 고생을 더욱더 때려서라도 그들이 하나님 믿는 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라.” 이런 식으로 고생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래서 애굽 바로 왕은 더욱더 학정, 더욱더 나쁜 짓을 많이 해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죽였고 때렸고 그리고 남자 애들 낳으면 죽였고 딸 낳으면 노예로 삼기 위해서 살렸고 그래서 애기 낳자마자 아들이면 죽여야 되고 딸이면 안 죽이고 이렇게 못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내가 이렇게 해도 하나님은 바보같이 가만있잖아. 그러니까 하나님은 없는 거야.”라고 할 때 이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더욱더 ‘하나님이여 어떻게 해결 좀 해 달라’고 그렇게 했습니다.
아주 힘도 있고 모든 것을 다 가져서 횡포를 부리고 있는 이 바로 왕, 과연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시고 있습니까? 그 순간에. 아무 것도 안 하시는가? 무슨 일을 하시는가? 이 말입니다. 하나님은 짜잔! 이런 일을 하십니다. 여기 어떤 여인이 낳은 아들 가운데 한 아들인데 아들을 차마 죽이지 못해가지고 여인이 몰래 흐르는 나일 강에다가 더 이상 키우지 못하니까 우는 아이 달래가면서 바구니에 담아서 나일 강에 보냅니다.
“아기야, 아기야, 이 엄마를 못난 엄마를 용서해 다오. 니가 시대를 잘못 만나서 니 목숨이 위태롭구나. 하지만 언젠가 하나님께서 너를 살려주신다면 그 때 가서 엄마를 다시 만나자.” 그래서 엄마는 아기를 보내면서 흐흑 울 때 누이가 “엄마, 걱정 하지마. 바구니 담으면 졸랑졸랑 바구니 뒤따라 갈 거야. 바구니가 누구 손에 가는지 볼 거야. 엄마, 걱정 하지마.” 그래서 누나는 바구니를 따라 갔어요. 바구니가 강물에 갔을 때 누나도 강물 따라 계속 따라 갔습니다. 따라 갔는데 정말 아무도 안 만났으면 이 바구니에 애는 굶어 죽었습니다. 젖도 못 먹고 그냥 죽었어요.
그런데 누나가 보는데 숲속의 누나가 보니까 바구니가 여기 왕의 딸이 시녀들 하고 목욕 하고 있었을 때 바구니가 거기에 도달했어요. 목욕한다고 바빠서 그냥 못 보고 갔으면 바구니 애는 굶어죽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이 시녀들이 보고 “오, 웬 바구니? 공주님, 바구니가 있는데요.” “가져와봐.” “애가 우는 소리 나는데요.” “한번 열어봐.” 보니까 아기인데 아기가 너무 이쁘고 잘 생겼거든. “이 애 어떻게 할까요?” “내가 가서 키울게. 하나님 주신 축복이다.”
이렇게 해서 키웠는데 그것을 누나가 봤어요. 그러니까 누가가 잘 해야 돼요. 누나라고 큰소리만 치지 말고 동생 잘 봐야 된다고. 누나가 딱 보고 난 뒤에 “저 공주님, 제가 괜찮은 유모 아는데 유모 하나 소개시켜 드릴까요?” 이렇게 했거든요. “그래?” 유모가 있어야 젖이 나와야 먹이니까 “그래, 누군데?” “제가 아는 아줌마 있어요. 아줌마 소개 시켜드릴게요.” 해가지고 누굴 데려왔느냐 하면 바로 모세 엄마를 유모로 취업을 시키는 겁니다. 취직을 해가지고 자기 자식을 자기가 키우는, 드라마 같은 내용이 진짜 있었어요.
그래서 그 유모가 자기 아들을, 그런데 공주는 이걸 모르죠. 공주가 이걸 알면 큰일 납니다. “계획적이었지? 저 아들과 저 여자를 죽여라.” 이렇게 나오니까 안 돼요. “쉿!” 해놓고 이 엄마가 모세를 몰래 키우면서 이야기합니다. “사실은 아기야, 우리 역사는, 니가 출생의 비밀을 알아야 돼. 사실은 공주가 니 엄마가 아니고 내가 엄마란다. 내가 우리 민족이, 버리고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니가 믿는 이 할아버지가 너무나 못된 할아버지가 되어가지고 우리 민족이 학대를 받았는데 니가 언젠가는 나서서 우리 고생하는 우리 히브리인 고생하는 우리 하나님 믿는 민족을 니가 손수 해방시켜야 돼.” 이러한 이야기를 자꾸 했어요. 하니깐 이 왕자가 크면서 점점 더 커가면서 그런 이야기를 쭉 들으면서 ‘내가 언젠가는 반드시 이 민족을 내 손으로 구하고 말리라’ 그러한 영웅심리가 살아나고 그렇게 정신 바짝 차리고 복수를 노리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학식도 많고 공부도 많이 해가지고 어엿한 잘 생긴 청년으로서 성장했어요. 하면서 언젠가 저 백성을 내가 구원하고 말리라고 했습니다. 여기 있는 어머니가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도록 그렇게 살아왔고.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할지라도 우리는 굴하지 않고 모세 어머니처럼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말씀을 지켜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지금 눈에 보이는 세상만 보이지만 이제는 하나님마저 생각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언인지 깨달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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