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승천 140511 본문
승천 14051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해서 승천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옛날에 다니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이 다니엘이라는 분이 어느 강가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어요. 계시를 받은 내용이 뭐냐 하면 ‘이 세상은 전부 다 짐승이 장악하고 있다. 사람들, 눈에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람들 뒤에는 보이지 않는 어두운 강력한 사람보다 힘이 더 세기 때문에 사람을 꼼짝 마라 하고 붙들고 있는 짐승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줬어요.
그래서 다니엘은 너무 놀라가지고 “아이고, 사람들만 있는 세상 아니었어요?” “아니었지.” 가브리엘 천사가 왔을 때 가브리엘 천사하고 이야기하면서 “그러면 이 세상은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고 짐승이 모든 걸 쥐고 있는 그런 세상입니까?” “그렇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요? 맨날 짐승한테 시달리다가 짐승한테 죽습니까?” “그래서 나중에 내가 인자라고 불리는 인자라는 분을 보낼 텐데 그 분이 원래 어디 있던 분이냐 하면 하늘나라에 하나님 보좌에 있던 분인데 거기서 발주가 돼요. 그래서 비행장이 하늘에 있어요. 비행장이 있는 하늘에서 비행기가 뜨듯이 거기서 튀어나오는 그 비행기가 이 지상에 뛰어내려오게 되면 그 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에서, 다니엘 7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발진해가지고 하늘나라 비행장에서 발진해서 비행기가 지상에 내려오게 되면 그 분이 바로 어떤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사람을 그냥 데려가기 이전에 먼저 해야 될 게 있어요. 뭐냐 하면 짐승을 짐승한테 이겨야 돼요. 마귀한테 이겨야 돼요. 마귀한테 이겨놓고 그 다음에 자기가 구원하는 백성을 “너, 너 나와. 너 천국 가. 너 천국 가.” 하고 자기 사람을 뽑아서 “너. 너. 너 천국 가.” 뽑아서 데려가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뽑힌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 어디 가서 살까요? 이스라엘 가서 살까요? 호주 가서 살까요? 미국 가서 살까요? 어디 가서 살까요?”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그 인자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구름 타고 온다는 거예요. 원래 오신 분이 구름 타고 구름 너머 있는 그 하늘나라기 때문에 올라갈 때도 그냥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등산해서 헥헥 하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구름이 와서 올라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올라갈 때 구름이 와요. 이게 다니엘한테 예언된 건데, 구름이 모여서 구름을 둥실둥실 타고 예수님 가신, 처음부터 나왔던 그 장소로 예수님이 되돌아가면서 너희가 살 곳은 이 지상이 아니고 바로 내가 가는 이곳에 너희들이 영원히 살 곳을 내가 마련해 놨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갔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 하면, 이사 언제 가? 이사 갑니까? 갈 생각 없어요? 이사 가야 되는데. 우린 이사 가야 되거든요. 이사 가는 아파트가 어디냐 하면 예수님 계신 곳에 이미 살 집이 있어요. 살 집이 있어가지고 이 땅에 살만큼 살다가 주께서 오라 하게 되면 그 때는 숨이 끊어지면서 이 몸에 있는, 몸으로 만든 이것은 끊어지고 예수님의 형상으로 다시 몸을 입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그 아파트에 그 하늘나라 아파트에 가서 그 나라에 가서 살도록 이미 집을 장만해놓은 거예요. 거기에다가. 하늘나라에다가 우리 주님께서.
그러니 백성들이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그때까지는 부활해서 좋아하겠지만. 백성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덜 좋아하겠어요? 더욱더 좋아한 거예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데려가 주세요. 데려가 주세요.” “그저 이 땅에서 니 할 일이나 하고 와. 그냥 오지 말고.” “그래도 가고 싶은데.” “글쎄 할 일하고 오라니까 마련해놨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구름 타고 올라갔으니까 걱정 하나도 하지 말고 그저 니가 할 숙제나 하고 중간고사 칠 때는 시험 치고 하여튼 니가 할 일을 대충하고 올라 와.” 라고 예수님께서 약속을 했다 이 말이죠. 그리고 하는 말이 이 소식을 너희만 알고 있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소식을 전해야 돼.“라고 하니까 제자들이 모여서 쑥떡쑥떡하면서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그런데 그 중에 지난 시간에 얘기했지만 그 중에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도 바울인데 이 사람도 몰랐는데 장님 되었다가 눈뜨고 난 뒤에는 이걸 알게 되었어요. 오늘 마지막 시간, 이 책 마지막 시간 하는데 예수님의 제자가 된 바울은 다른 소리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요렇게 와서 요렇게 사시다가 요렇게 거쳐서 저쪽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요렇게 와서 요렇게 살다가 요렇게 고생하다가 저쪽으로 갑니다. 단지 그 이야기했어요. 빠져나가는 구멍이 뭐냐 십자가를 통해서 갔기 때문에 우리도 십자가를 통해서만 갑니다. 십자가에서 죄 용서 받고 그리고 갑니다, 라는 이야기를 사도 바울이 했습니다.
어때요? 이게 좋은 소식이에요? 기분 나쁜 소식입니까? 상당히 좋은 소식이잖아요? 좋은 소식인데 사람들은 사도 바울을 잡아 죽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안 듣겠다고 귀를 막고 이런 행패까지 부렸거든요. 왜 사람들이 이 사도 바울의 말을 싫어했을까요? 정답은 오늘 설교 시간에 이미 제가 해드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디에 갇혀있기 때문에? 세상이 짐승에 갇혀있기 때문에 짐승이 계속해서 사도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말라고 계속해서 그렇게 막 협박을 공갈을 해댔던 거예요.
하지만 성령이 온 사람은 이 사도의 말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네. 그거 당연한 거잖아. 그게 뭐 어째서? 그것 나도 믿는데. 당연히 살다가 십자가 용서받고 주님 가신 그 나라에 합류하지. 그래서 여기 보면 구름 타고 왔으니까. 당연하지. 그게 뭐 이상해? 당연한 거지.”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이 큰 착한 일 한 게 아니고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믿어. 믿어.” 이렇게 믿어지는 것은 이미 마귀로부터 풀린 사람들은 그렇게 믿어지고 아직도 마귀한테 안 풀린 사람들은 “못 믿겠다. 못 믿겠다. 그건 엉터리다.” 이런 식으로 자꾸 몸부림 치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아직 어려서 모르는데 학교 가서 사회 나가서 보게 되면 이렇게 순하게 믿는 사람은 사실 드물어요. 드물고. 안 믿는 학생들, 친구들이 더 많아요. 그럴 때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나도 안 믿을래. 그렇게 할 거예요. “아, 짐승한테 매였구나. 매여 사는구나. 아이고. 바보들.” 이런 식으로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수님 오시고부터 해가지고 천사부터 와서 마지막에 부활 승천까지 이것은 한 코스로 저절로 주욱 되어있는 일이니까 여러분은 여기에 풍덩 뛰어들어서 “나도 이 코스로 가게 해주세요.” 하고 풍덩 뛰어들면 놀이동산에 롤러코스트처럼 여러분들도 그 코스를 밟아서 주님과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합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매이지 말고 예수님에 의해서 구원 받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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