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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풍랑 속에서 140622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풍랑 속에서 140622

정인순 2014. 6. 22. 21:00

풍랑 속에서 140622

 

음성

 

설교: 이근호 (주일학교)

녹취 :정인순

 

자, 오늘은 사도 바울이 로마로 끌려가는 잡혀가는 그 대목입니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은 베스도라는 총독인데 제일 높은 사람인데 그 사람 앞에 억울하게 잡혀왔어요. 억울합니다. “당신은 죄 지은 게 있느냐?” 죄 지은 게 없습니다.” “근데 왜 저 사람들이 너를 자꾸 못살게 구느냐?” “저 억울합니다.” “그러면 나한테 재판 받을래 로마 가서 재판 받을래?” “로마 가서 황제한테 재판 받겠습니다.” 그러면 그래라.”

 

그래서 사도 바울을 로마로 보내는데 날씨가 안 좋아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가 지금 가면 배가 침몰하니까 겨울 지나고 그때 갑시다.” 하니까 말을 안 들었어요. 사도 바울이 말해도 말 듣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말 안 듣고 배를 타고 가는데 276명이 배를 타고 갑니다. 가는데 가다 보니까 처음에는 좋았어요. 첨엔 좋았는데 풍랑이 이니까 276 명이 다 죽게 되었습니다. 죽어버리면 사도 바울도 같이 죽는 거예요. 그러면 복음을 로마라는 먼 나라에 전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상했어요.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고 복음은 로마에 전해야하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렇게 죽음으로 몰 넣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때 하나님께서 옆에 서서 사도 바울에게 “사도 바울아, 겁나나?” “겁납니다.” “니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해야 돼.” “지금 죽잖아요. 죽는데 어떻게 복음 전합니까?” “걱정하지마라. 내가 폭풍 가운데서 너를 살려 줄 테니까, 니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배에 있는 짐을 풀어내라” 그래서 아까운 짐들을 다 풀어냈어요. 다 하고 나니까 멜리데라는 어떤 섬이 보이는 거예요. “야! 섬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이제는 아까 천사가 와서 이야기하는 대목이에요. “걱정하지마라.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 지켜주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했지요.

 

중요한 것은 사도바울이 사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는 하나님의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살아난 겁니다.

 

멜리데에 가서 있는데 보블리오라는 추장이 있어요. 그 추장이 276 명을 굉장히 따스하게 대접했어요. 맛있게 대접하고 배부르게 했어요. “여러분들 우리 섬에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 배 지나갈 때 배타고 가세요.” 하고 친절하게 잘 해줬습니다. 그런데 추워서 불을 피우는데 사도 바울이 불을 피우는데 보니 갑자기 독사가 나왔어요.

 

독사가 나와서 사도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물으니까 추장이 하는 말이 “우리 동네에서는 독사가 와서 물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노하기 때문에 죽을 죄인이다 그런 뜻인데 저 사람은 분명히 죽어야 될 사람이 맞구나. 왜? 독사가 와서 하필이면 그 사람 손을 물었으니까 당신은 저주 받아 맞습니다.” 하고 당신은 살려둬서는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독사가 손을 드는데 물었어요. 손을 드니까 독사가 딸려 온 거예요. “이 독사!” 하고 던지니까 손이 퉁퉁 불어야 하는데 손이 멀쩡하게 아무 일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보블리오 추장이 보고, 다른 사람이 보면서 “와, 저 사람은 독사에 물려도 안 죽으니까 저 사람은 분명히 하늘에서 온 사람이다. ‘별에서 온 그대’가 된 거예요. 야, 하늘에서 온 그 사람이다. 그래서 갑자기 ”아이고, 천사님, 당신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고 해서 전부 다 절을 하고 있는 거예요.

 

토인들이 그쪽 원주민들이 절을 하니까 사도 바울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저는 보통사람입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닙니다. 보통 사람은 독사한테 물리고 살아난 보통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아닙니다. 보통사람입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추장이 하는 말이 “실은 제 아버지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당신은 보통사람 아니니까 우리 아버지를 만나시고 병을 낫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니까 사도 바울이 가가지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추장이 특별히 부탁하는데 하나님이 이 추장의 부탁을 들으시고 병을 낫게 해주옵소서.” 하니까 병이 나은 거예요.

 

그러니까 추장이 하는 말이 “그러니까 당신은 특별한 사람 맞잖아요? 독사에 물려도 안 죽고 아버지 병났을 때 병을 고쳐주고 하니까 이 사람들이 더욱더 하늘에서 천사를 보냈구나. 당신 같은 귀인을 만났으니까 우리가 복입니다. 배 다시 만날 때까지 배타고 당신 갈 때까지 우리 이 멜리데 섬에서 편안히 잘 지내라”고 고기와 과일과 맛있는 음료수를 내면서 대접을 잘 받은 거예요.

 

다시 이야기를 첨부터 해봅시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이 베스도라는 총독한테 재판 받을 때는 로마에 간다는 이야기만 했지요. 도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줄은 몰랐지요. 로마 가는데 갑자기 풍랑이 일어가지고 276 명 다 죽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도 독사의 이야기가 안 나와요.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사도 바울 본인도 몰라요.

 

사도 바울은 압니다. 내가 로마에 약속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내가 과연 죽을 거냐 말거냐 그것만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풍랑이 일어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그 때 누가 나타났는가? 천사가 나타난 거예요. 이번 일은 너의 일이 아니고 천사의 일이라는 거예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일이지 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 일을 생각하잖아요? 여러분 일이 하나님 일이에요. “하나님 일이니까 너는 죽는 가운데서도 너는 안 죽어야 돼.” 하고 이야기 하면서 천사가 배를 바다에 빠트렸습니다. 했더니만 이 보블리에라는 추장을 만났고 독사 만났고 병든 아버지 만났고 병 낫게 했고 대접받았고 그렇게 해서 드디어 무사히 로마에 도착해서 로마에 가서 사람들에게 전도하면서 디모데전후서 빌레몬서 디도서라는 많은 편지를 써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로마에서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세요. 첨에 잘 될 때는 전혀 이런 일까지 예상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점점 더 궁지로 몰아가시는 것 같은데 그 가운데서도 준비된 천사와 하나님의 성령께서 도와주니까 무사히 하나님 일을 다 마무리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뭐냐? 여러분, 하나님의 일에서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는 그 결과입니다. 우리가.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여러분의 일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사도바울처럼 잘 쓰시게 하실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살아서 내 것만 생각하다가 주의 천사 만나고 하나님 말씀 만나면 내가 살아가는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의 뜻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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