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하늘나라 이야기 140727 본문
하늘나라 이야기 14072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배를 띄워놓고 사람들은 육지에 있고 예수님은 배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 있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오신 건널 수 없는 말씀을 한 거예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사람들은 지킬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 지킬 수 있는 말씀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듣기만 하고 그리고 그 자리에 있기만 해도 올라오는 그 던져지는 말씀에 의해서 이들이 구원을 받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사용을 하시려고 하는 겁니다.
그들이 헤엄쳐서 건너오는 것이 아니고 주께서 찾아가서 그들을 건져내시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예수님이 농부가 되셔가지고 씨를 뿌리게 되면 그 씨앗이 자라서 나중에 큰 나무가 되듯이 주님께서는 말씀을 뿌려서 말씀을 뿌리게 되면 이 땅에서 천국 갈 수 없는 사람들인데 나중에 천국 가는 사람으로 집합하고 모이게 되는 그런 방법을 주께서는 사용하신다 그렇게 하는 겁니다.
또 예수님께서 배 위에 배 타시고 던진 말씀 가운데 이런 게 있어요. 어떤 여인이 밀가루를 반죽하는데 물 넣고 처음에 밀가루를 반죽해서 밀가루를 놔두면 사흘 나흘 놔둬도 밀가루가 똑 같이 돼요. 크지 않아요. 한 달 되면 썩어버려요. 그런데 그 밀가루에다가 누룩을 넣게 되면 처음에는 밀가루가 요만한데 나중에 점점 더 커져가지고 그릇에 차고 넘치게 돼요.
그처럼 하나님의 시작은 굉장히 작아 보이지만 결국은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은 크게 다 들어간다는 그 이야기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또 이야기해 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이야기도 마을 사람들이 다 듣고 있는 겁니다. 아,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는 거구나. 우린 그냥 당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또 한 가지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시기를 어떤 농부가 밭을 가는데 처음에 보물이 묻힌 줄 몰랐지요. 밭인 줄 알고 그냥 밭을 가는데 밭은 갈다보니까 철거덕 철거덕 했어요. 뭐 있다싶어서 다시 더 파보니까 세상에 궤짝이 있고 그 궤짝을 열러보니까 얼마나 비싼 보석들이 가득한지요. 그래서 그 농부는 일단은 숨을 죽이고 행동을 조심하면서 몰래 흙을 묻고는 주위를 살펴서 좌로 우로 살피고 앞뒤로 보고는 아무도 없는 줄로 알고 싹 묻어놓았어요. 자기만 알고 가위표로 하고 막대기 하나 꼽아서 나만 아는 증표를 심어놓고 그 농부가 집에 왔어요. 집에 오고 난 뒤에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땅은 농부의 땅이 아니고 농부는 주인이 따로 있고 농부는 거기에서 일해주고 품삯을 받고 일 해주는 그런 농부였는데 이 날부터 그 농부는 주인을 찾아갑니다. “주인님, 그 땅 파세요.” 그러니까 주인이 있다가 “그 땅 당신도 아다시피 쓸모도 없는 땅이고 농사지어봐야 별로 되지도 않는데 팔 필요없습니다.” “아니에요. 저한테 파세요.” 주인이 “뭘 사서 할 것도 없는데 도로도 없는데 왜 자꾸 사려고 합니까?” “그냥 파세요. 그냥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가지고 팔면 좋은 일 있다고 해가지고 하니까 그냥 파세요.” 그래서 파는데 “아이고, 그렇게 하니까 아무것도 할 것도 없으니까 그냥 푼돈 주고 푼돈이나 내세요. 당신한테 거저 드립니다.” 하고 팔고 난 뒤에 등기 이전하고 난 뒤에 그리고 난 뒤에 그 주인이 갔을 때 삽 들고 와가지고 파보니 보물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어요. 보물이 있었어요. 횡재했어요. 로또 맞았어요. 부자 되었어요.
이것이 뭐냐? 이것이 하늘나라는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전달된다는 겁니다. 남들 보기에는 시시해보이지만 우리보기에는 죽어서 영생 얻는 그것을 믿는 사람한테는 내 마음 속에 보물입니다. 내 마음 속의 보석이에요. 내 마음 속에 이런 보물이 있을 때 그 사람은 하늘나라 사람입니다. 이렇게 우리 마음속에 천국의 보석을 집어넣는 그 일도 물 건너 바다 건너 배 타고 있는 예수님께서 이 마을 사람들에게 이것을 마음속에다 그대로 집어넣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예수님께서 이야기합니다. 오늘 이야기가 한두 가지가 아니고 이야기를 또 해주시는데 어떤 아가씨가 있는데 시집을 가려고 돈을 모았는데 이 돈을 모았는데 이 돈이 동전을 모으다가 동전 하나가 잘못 만져가지고 때그르르 하고 굴러 가지고 어떤 항아리 사이에 들어가 버렸어요. 그래가지고 이 동전이 얼마 되지도 않는 동전이지만 그 아가씨는 동전이 너무나 아까워서 하루 종일 그 항아리 다 비우고 청소하고 치우고 하는데 두 시간 세 시간 땀 뻘뻘 흘려도 못 찾는데 결국 찾았겠어요, 못 찾았겠어요? “찾았다!” 하고 동전 손에 쥐고 “찾았다!” 하고 좋아했어요. 헉헉 땀을 흘리면서 “드디어 찾았어.”
이 말씀을 왜 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그냥 배만 타고 말씀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이 마을에 가가지고 기어이 “내 백성 어디 있어? 내 백성 어디 있어? 내 백성 어디 있어?” 하다가 드디어 동전 찾듯이 “야! 여기 있었네. 내 백성. 천국 갈 백성 여기 있었네.” 하고 찾아가지고 “와! 너무 기쁘다.” 해서 이 아가씨는 동전 찾았다고 돈 더 백배나 써가지고 찬치를 벌였어요. 동전 찾았다고.
그렇게 찾으신 그 성도를 하나님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아주 힘든 길로 넓은 길로 갔다가도 다시 힘든 길로 좁은 길로 가서 결국은 어디 있는 곳에, 바로 그 힘든 길 끝에는 이렇게 에덴동산이 있는 곳으로 우리를 천국이 있는 곳으로 이렇게 힘든 길로 해서 가게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더운 날 교회 오는 것도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지금 너무너무 힘들지요? 힘들겠지요. 하지만 일부러 천국이 이 땅보다 훨씬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는 겁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힘들고 어렵더라도 천국이 눈에 보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주님 말씀 따라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주일학교 설교(이근호) > 주일학교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형제 싸움 140810 (0) | 2014.08.10 |
|---|---|
| 요나 사명 140803 (0) | 2014.08.03 |
| 스데반집사 140720 (0) | 2014.07.20 |
| 웃시야왕의 기도 / 140713 (0) | 2014.07.13 |
| 예수님의 십계명 140706 (0) | 2014.0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