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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형제 싸움 14081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형제 싸움 140810

정인순 2014. 8. 10. 23:00

형제 싸움 14081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인상이 흉하게 생긴 어떤 남자와 착하게 생긴 어떤 남자, 두 남자 이야기인데 제가 보기엔 그림이 좀 잘못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험하게 생긴 이 사람이 에서고 형이고, 이 사람이 야곱인데 이 순하게 생긴 이 인간이 속이 더 못됐어요. 옛날에 자기 아버지가 이 사람 태어나기 전에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하고 아버지가 이삭이고 부인이 리브가인데 애를 가지지 못하다가 어느 날 배가 불러오면서 애가 생겼는데 아무리 봐도 애가 하나가 아닌 것 같아. 세 명 정도는 아니고 분명히 두 명 같아. 쌍둥이를 낳은 거예요.

 

그래서 쌍둥이를 가졌는데 속이 요란스러워요. 우당탕 퉁탕 싸우는 것 같아. K1 리그전 하는 것처럼 둘이 막 싸우고 권투하고 레슬링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둘이 바깥에 나오면 안 싸우겠지 했는데 둘이 나오면서도 계속 싸운 채 한창 싸우다가 바깥으로 나왔어요. 한참 붙었는데 하나는 발목 쥐고 업어치기 들어갔는데 둘이 나왔단 말이죠. 그러니 여러분 보기에 둘이 바깥에 나와가지고 이렇게 인상이 좋게 생기고 나쁘게 생겼다고 해서 여러분 인상에 속아 넘어 가면 안 돼요. 둘이 서로 으르렁 으르렁 대는 사람입니다.

 

이런 둘이 싸움을 벌이는 이런 두 아이가 이삭과 리브가 속에서 나왔어요. 이 싸움의 결과는 누가 승자냐 하는 문제입니다. 누가 승리자냐 하는 문제입니다. 형은 자기가 마땅히 승리한다 하고, 옛날에 형한테만 모든 재산을 다 물려주고 동생은 형의 집에 가가지고 종으로 살아야 돼요. 형이 결혼 했잖아요. 동생은 결혼도 하면 안 돼요. 결혼 못하고 형 집에서 살아야 되고 형이 낳은 자식이나 키워줘야 돼요.

 

여러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옛날에는 그랬어요. 모든 재산은 형이 다 가져가고 동생은 형의 머슴처럼 그렇게 한 거예요. 이제는 형이 아내가 죽었을 때는 동생이 형수하고 결혼할 수 있지 그 외에는 동생은 결혼도 못하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그 사실을 애들이 천재 같아. 그 사실을 미리 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 사실을 알고 먼저 나온 놈이 먼저 나온 사람이 형이 되거든요. 항상 결승점에 먼저 대야 일등, 일등 다음에 몇 등이에요? 2등. 1등은 하고, 2등은 소용없어요. 무조건 2등은 1등한테 다 바쳐야 돼요. 고참한테 밑에 있는 졸병은 다 갖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 싸움에서 이렇게 야곱은 동생이 되었고 에서는 형이 되어가지고 자신만만해서 이제는 게임 끝났다고 본 거예요.

 

그런데 동생은 게임 안 끝났다고 본 겁니다. 기어이 아직 전쟁 중이라고 본 거예요. 그리고 형은 뭘 좋아하느냐 하면 여기 토끼 한 마리가 죽어 있는데 형은 사냥을 굉장히 좋아하고 동생은 집에 고요히 앉아있는 것, 그걸 소꿉놀이라 하는데 앉아있는 걸 좋아해요.

 

형이 어느 날 사냥을 많이 해가지고 자랑질 하는 거예요. “나 봐라. 이렇게 사냥을 좋아한다. 나중에 우리 집에 살 때 내가 사냥해서 니 많이 먹일 테니까 걱정하지마라. 니 동생으로 대우해 줄 게.” 이런 식으로 하니까 동생은 형한테 대우받는 게 소망이 아니고 형이 되는 것, 자신이 형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둘이 형제간인데 한번 야자타임 바꿔 한번 해 볼래? 니 형하고 니 동생 해볼래? 그럴 의사 있나 없나? 전혀. never. 전혀 그런 의사 없지. 전혀 그런 거 없어요. 한 번 형이면 형이지 형이 동생 되고 그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느냐?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동생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동생이 더 못된 거예요. 이미 형은 형이고 동생은 동생인데 기어이 자기는 동생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자기가 형이 되겠다는 고집을 부리는 거예요. 정말 동생 이 사람 웃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하루는 동생은 맨날 호시탐탐 형이 되려고 애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는 사냥을 갔다 왔는데 사냥도 별로 되지도 않아서 배만 고팠던 모양이에요. 동생이 약을 올리는 거예요. 이쯤 되면 형이 팥죽을 좋아한다. 팥죽은 나도 좋아하는데. 팥죽을 맛있게 끓이면 형이 약점이 있어 헉 할 텐데 그때 내가 형 하자. 딱 계획 잡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형이 와서 “와 이거 무슨 냄새고? 내가 좋아하는 팥죽 냄새다. 한 그릇 줘.” “공짜가 어딨어? 니 동생하고 내가 형 하면 팥죽 줄 게.” 이렇게 하니까 형이 하는 말이 “아이고, 이 바보. 니가 팥죽 한 그릇에 동생 한다고 동생이고 형 한다고 형이냐? 그래. 그래. 이제부터 형 해라. 내가 동생 할 게.” 이래 가지고 팥죽 얻어먹고 난 뒤에 “팥죽만 맛있다.” “이제는 내가 형이잖아.” “야, 이게 미쳤나? 니가 뭐 형인데? 내가 형이지.” “아까 약속했잖아?" "농담도 못하나? 엘롱. 미안하다. 지나갔다. 이미 팥죽 얻어먹었으니까 지나간 거야.” 동생은 “와, 이럴 수가 다 있나?” “뭐 이럴 수가 다 있어? 이건 니가 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정한 건데. 소용없어.”

 

그래놓고 아버지가 죽을 때가 되어가지고 “이제 진짜 형하고 동생을 떠나고 나는 죽을 때가 되었다. 모든 재산은 형한테 다 준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형이 좋아하는 사냥하는 고기를 가져오게 되면 니한테 몽땅 다 줄게.“ 그래놓고 사냥한 고기를 달라고 했습니다. 야곱은 사냥 못해요. 야는 사냥 전문가예요. ”후딱 가서 잡겠습니다.“ 하고 가고 난 뒤에 엄마가 중간에 반칙을 합니다.

 

아버지가 자기 남편 아버지가 눈이 안 보이니까 야곱을 형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사냥한 고기를 엄마가 중간에 잡았어요. 엄마가 잡아가지고 야곱한테 가지고 가가지고 ”니가 형이라고 위장해라. 연습 좀 해라. 아아, 목소리 위장하고 털이 많으니까 염소 잡아가지고 염소 털 가지고 니가 잠시 잠깐 형 행세를 해라.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른다. 눈이 어두워서 모르니까 니가 형 해가지고 아버지 모든 재산을 니가 몽땅 다 얻어 챙겨라.”고 계략을 꾸며 가지고 계략 꾸미는 장면이에요. 해가지고 야곱한테 줬어요.

 

이제 아버지가 눈 감겼으니까 “아버님” “누구야?” “저 에서입니다.” “에서? 에서는 서울말 안 쓰는데 갑자기 서울말 쓰네. 이 냄새가 뭐야?” “예, 사냥해서 고기 잡아왔습니다.” “그래? 근데 목소리가 보니까 좀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손목 한번 보세요.” 형은 털이 많고 동생은 털이 별로 없어요. “여기 털 한번 만져보세요. 털” “뭘?” “털. 털이 많지요?” “털 있는 것 보니까 니가 에서 맞구나. 그래, 내가 여기 있는 문서들 다 니한테 준다. 집 문서, 땅 문서. 나의 모든 숨겨놓은 비자금, 은행 통장까지, 그리고 채권 전부다 몽땅 다 니한테 올인. 쭈욱 다 가져가거라.” “아이고, 이 부동산, 현찰, 땅, 집, 몽땅.” 딱 줬어요.

 

주고 난 뒤에 허겁지겁 형이 와가지고 오늘 제일 중요한 시간이야. 제일 중요한 시간에 드디어 형으로서 모든 재산을 내가 다 상속받는 거야. 그러면 동생은 종으로 부리는 거야. 동생은 쫓아내는 거야. 내 혼자 다 누려야지. 아버지! 제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있다가 눈감고 “니가 누군데?” “제가 큰 아들 에서잖아요?” “니가 에서라고? 아까 에서 왔는데?” “아닙니다. 아버지. 무르세요. 이런 법은 없습니다. 제가 에서 맞습니다.” 하고 막 기를 썼어요. “야야. 다 줬다.” “누구한테요?” “동생한테 다 줬다.” 이게 역전 되었어요. 인생역전 완전히 바뀌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그 잘못을 어디다 두느냐 하면 바로 여기 팥죽에다가 둔 겁니다. 팥죽 한 그릇이 뭐 길래 농담삼아 “그래, 니 형하고 내 동생 할 게.” 이렇게 했던 그 팥죽이라는 그 자기 배고픔 달래기 위한 그것이 운명을 바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바꿨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하나님의 뜻을 약속을 세상 것과 바꾸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 사람은 종이 되고 한 사람은 주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두 종류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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