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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웃시야왕의 기도 / 140713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웃시야왕의 기도 / 140713

정인순 2014. 7. 13. 21:09

음성

 

웃시야 왕의 기도 / 14071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여기에 젊은 왕이 하나 있어요. 여러분들이 왕 되고 싶지요? 그런데 옛날 하나님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왕이라 하는 것은 폼 잰다고 왕 되는 거 아니에요. 왕은 보이지 않는 분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왕이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집에 가면 아빠 엄마 만나지요? 그죠? 아빠 엄마 만나잖아요. 근데 여러분 집에 가서 하나님 바라보며 삽니까? 학교 갔다 오면 “주여!” 이렇게 살아요? “아빠 엄마! 학교 갔다 왔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우리는 그렇게 사는데 왕은 그래선 안돼요.“ 여봐라.” 이렇게 큰소리치면서 멋있어 보이죠? 높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황금 의자에 앉아 가지고. “통촉 하옵소서!” “이놈 하옥하라!” 이러니까 기분 좋은 것 같은데 이스라엘 왕은 그러면 안돼요. 뭐냐 하면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저 사람들이 지금 어느 것이 옳은지 재판하러 왔는데 어느 쪽이 옳은지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알려줘야 돼요.” 늘 이렇게 하나님 쳐다보고 살아야 될 왕입니다.

 

여러분, 왕하고 싶습니까? 신하 하고 싶습니까? 차라리 신하가 배짱 편해요. 시키는 대로 하면 되니까. 하지만 왕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야 되요. 하나님이 안보이잖아요? 안 보이니까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이번 일은 어떻게 처리하면 되겠습니까? 4대강은 할까요, 말까요? 이런 것. 4대 강 이런 건 몰라도 돼요. 항상 하나님을 쳐다보며 살아야 되는 것이 이스라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신하들이 와서 “임금님, 큰일 났습니다.” 꼭 임금님 찾을 때는 큰 일이 날 때 찾아요. 하여튼 좋은 일에는 찾지도 않아. “큰일 났습니다.” “왜?” “적들이 와서 우리를 10만 대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임금이 태권도 5단쯤 돼요? 임금님이 활 좀 잘 쏘고 조선의 마지막 총잡이로서 쏘고 할 수 있습니까? 임금이 뭘 할 수 있다고 임금 보고 얘기해. 알아서 하지. “임금님 지금 10만 대군이 몰려왔습니다.” 니가 왕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니가 여왕이라면. “임금님 지금 10만 대군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 왜 자꾸 나보고 그래? 내가 뭐? 왜 나보고 그래. 알아서 해.“ 하고 도망갈까요? 이렇게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했어요. 이게 바로 웃시야의 방법이에요. 십만 대군이 오니까 웃시아가 평소에 늘 하나님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어떻게 했느냐 하면 “저 십만 대군? 저 십만 대군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내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서 일부러 쳐들어온 거야. 그러니까 십만 대군이 왔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내가 지금 기도할 타임이라는 그런 뜻이지.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십만 대군이 왔습니다. 오! 하나님이여.,십만 대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이때입니다. 하나님, 이때 저들을 쳐부숴 주옵소서.“ 이렇게 하니까 신하들은 ”저 왕이 미쳤나, 알아서 군대를 대비하고 군대를 훈련하고 십만 양병을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지. 기도한다고 돼? 기도 한다고 되느냐 말이야. 임금이 돌았군. 완전히 돌았어. 이제는 하다하다 저것 밖에 못하냐?“ 이렇게 비웃는 거예요.

 

그럴 때 임금은 말하기를 “너희들이 나를 비웃는 것이 아니고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웃는 것이다.” 옛날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앞에는 바다요 뒤에는 애굽 군사가 따라 왔거든요. 그 때 그들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앞에는 바다인데. 물고기 노는 바다, 오징어 갈치 노는 바다인데. 뒤에는 군대 오는데 어떻게 이겼을까요? 갑자기 어떻게 되었어요? 갑자기 홍해가 둘로 갈라졌지요? 사전에 그걸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백성들이. 몰랐어요. 몰랐는데 모세가 지팡이를 딱 하니까 바다가 갈라졌잖아요. 우리도 여러분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항상 여러분들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 짝 하고 그때 위기 때 쫘악 하고 길이 열리면서 천국으로 가는 길이 보이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이스라엘한테 여전히 매일같이 반복해서 늘 반복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난 뒤에 “여러분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가서 이제는 건지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군대를 끌고 직접 전쟁에 나갔더니만 승리했어요, 승리 안 했어요? 대승리,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포로들을 많이 잡아와 가지고 그 다음에 백성들에게 많은 금은보화를 나누어 줬는데 이게 왕 본인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이에요? 답변해보세요. 이 많은 보화를 전쟁에서 승리해서 신하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그것이 임금님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으로 주는 거예요. ”임금님, 전쟁에서 승리해서 이런 것들도 주시다니요?“ 하니까 ”어허, 이것은 제가 이긴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시킨 대로 할 뿐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저는 빠지겠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여러분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선물 준 거예요.

 

뿐만 아니고 그때 비가 오지 않아서 가물었을 때에 또 이 임금님은 기도했어요. “하나님이여 비가 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도했더니만 하나님께서 물줄기를 이스라엘 쪽으로 유다 쪽으로 옮겨가지고 곡식들이 너무 너무 잘되게 해주었어요. 자, 이 곡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겁니까? 임금님이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여러분들이 공부 잘 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니가 공부 잘해서 그런 거예요? 공부 잘 못한다고? 잘 한다 치고.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이게 바로 웃시야 왕이에요.

 

끝으로 그 웃시야 왕도 고민거리가 있었어요. 고민이 뭔가 하면 자기는 하나님 잘 믿는데 백성들이 우상을 섬겼습니다. 자기는 하나님 믿는데 온 곳에 절간이 있는 것과 똑 같은 거예요. 그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죽고 말았어요. “하나님이여, 이것은 내 손으로 못 하겠습니다. 하나님 알아서 해주세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결국 이 좋은 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 섬겨서 백성들이 망해가지고 고생한 거예요. 한 사람 믿음 좋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구원받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마지막 때에 예수님 때문에 받지만 옛날에 구약 때는 그런 일이 없었던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나의 믿음의 신앙인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들은 안 믿어도 혼자 믿었습니다. 그 혜택은 남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자기희생으로 주님 일에 함께 동참해서 남에게 혜택 줄 수 있는 그런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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