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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마리아 아기가짐 140817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마리아 아기가짐 140817

정인순 2014. 8. 17. 17:30

마리아 아기가짐 140817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성경에 보면 부부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부부가 나오는 경우는 딱 두 종류밖에 없어요. 아이가 있든지 아기가 없든지. 그런데 대부분은 아기가 없어요. 아기를 못 낳아요. 결혼을 했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더라 이 말은 결혼은 해놓고 나중에 아기가 없는데 혹시 아기가 생기게 되면 그 아기는 너희들 하라고 준 아기가 아니고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서 이 부부를 이용한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사무엘의 엄마 한나 같은 경우에도 애기를 못 낳았어요. 애기를 못 낳았는데 성전에서 기도하면서 이렇게 했어요. “하나님 제가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나이다.”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자 진짜 하나님께서 사무엘이라는 어떤 아기를 줬단 말이에요. 그 이름을 사무엘,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으로 줬어요.

 

그래서 한나는 아낌없이 그 자식이 귀한데도 아낌없이 “얘, 이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말고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면서 성전에 가서 평생 살아야 된다.” 하고 아낌없이 자식을 바쳤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아낌없이 바쳐볼래요? 바쳐볼 의향 있습니까?

 

여기 요셉과 마리아도 마찬가지예요. 이 사람은 애기를 못 낳은 정도가 아니라 아직 결혼도 안했어요. 그냥 선만 봤지. 그냥 선보고 일종의 썸 탄 거지요. 썸씽 정도 되었는데 아직 정식 결혼은 안했어요. 결혼은 안 했는데 전혀 만난 적도 없는데 여자 쪽이 배가 부르면서 아기가 생겼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마리아가 억수로 억울한 거예요. 사람이 혼자 아기 낳는 게 있습니까? 없잖아요. 남자를 만난 적이 있지만 같이 동침한 적도 없는데 마리아가 애기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이 남자는 여자를 버릴 수밖에 없지요. “니 속에 있는 아기는 니가 다른 남자하고 사귀기 때문에 생긴 아기기 때문에 나는 남자답게 니하고 헤어져 줄래.” 하고 헤어지겠다는 거예요. “잘 있거라. 애기 낳고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갔단 말이죠.

 

그러니까 마리아가 굉장히 억울한 겁니다. 동네 청년들이 마리아 좋아했다는 그건 거짓말이고요 마리아 좋아했던 적도 없고. 마리아와 요셉이 둘이 사랑한 건 맞아요. 사랑한 건 맞는데 애기 낳을 만큼 사랑하진 않았다 이 말이죠.

 

그런데 하루는 남자가 있는데 남자 자리에 누가 등장했느냐 하면 천사가 나타났어요. 여기 한번 보세요. 남자 자리하고 여기 마리아거든요. 남자 자리에 천사 온 거예요. 남자는 빠져야 된다 이 말이지요. 결혼 해놓고 남자가 빠져야 돼요. 그 만큼 마리아하고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기 위한 사람이지 그냥 애기 낳고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 일 하라는 아기가 아니에요.

 

이 천사가 왔는데 천사 이름이 가브리엘 천사예요. 이름 이쁘지요? 보면 가브리엘이라는 이름 많아요. 외국 사람 가운데.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니가 조금 있으면 애기를 임신할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마리아가 놀랐어요. 전에 상상도 못했는데 졸지에 마리아가 요셉만 바라보다가 요셉 없이 애기 낳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과연 마리아가 배가 불러오면서 배 안에 아기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물음표, 물음표, 뭐지? 이 시추에이션은 뭐지? 이 상황은 뭐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애기가 생겼지? 처녀가 애기를 낳았을 때에 마리아는 무서운 겁니다. “왜 많은 사람 가운데 하필이면 이러한 놀라운 일이 나에게 왔느냐 이 말이죠. 이런 일을 시키느냐 이 말이죠. 하필이면. 다른 사람들 시키지 왜 나한테 시키느냐 하는 거죠. 자기는 입장 곤란하게 된 거예요. 주변에서 의심하는 눈으로 봤고 심지어 그 사랑하는 요셉, 요즘으로 하면 도민준, 별에서 온 남자, 참 좋아하는 남자인데 헤어지겠다는 겁니다.

 

그럴 때 마리아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니 말 못 믿겠다는 거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어느 날 보니까 임신했더라 그게 말이 되냐 말이죠. 나 말고 다른 남자 알았으니까 임신했지.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그게 말이 되냐 이런 식으로 하고 삐쳐서 도망갔습니다.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관리를 잘 해요. 도망간 요셉이 꿈에 자고 있는데 또 여기 어떤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가브리엘인지 모르지만 또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요셉아” 꿈에 일어났어요. “요셉아, 니가 마리아 사랑하나?” “네, 사랑하기는 사랑합니다만은 마리아가 이미 나 말고 다른 남자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게 아니다. 마리아가 하나님 앞에 특별한 일을 시행 중에 있기 때문에 마리아한테는 아무 잘못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니가 마리아하고 사귀고 결혼하는 데 있어서는 하등의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 니는 마리아하고 결혼해야 돼.” 하고 결혼을 당하게 천사가 와가지고 이야기했습니다.

 

꿈에 깨고 난 뒤에 요셉이 알았지요. “아하, 여보, 내가 미쳐 세상적인 생각 인간적인 생각을 해서 미안하오.” 하고 마리아하고 다시 결합이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태어난 아기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제 말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도 비록 임신하고 그렇게 요란스럽지 않더라도 평소에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그런 중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평범해 보여도 아무렇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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