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하나님의 교회 140824 본문
하나님의 교회 140824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자, 이 그림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도저히 보지 못할 그림이에요. 이 어르신네, 이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특징이 뭐냐 하면 얼굴이 없지요? 얼굴이 없어요. 얼굴에서 빛이 나오는데 그 빛 때문에 얼굴이 가려져서 희미하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볼 때 이렇게 보인다는 거예요. 성경에서. 모든 것은 볼 수 있는데 모든 것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끼리의 옷인데, 얼굴 분야에서는 너무나 빛이 나기 때문에 그 빛을 살펴서 빛을 헤치고 그 안에 진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본다고 한다고 하면 죽어버려요. 죽는 순간 보지도 못하고 죽게 되지요. 이런 하나님과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만약에, 만약이 아니라 실제로, 천국이라면 이게 천국인데요 우리가 이런 거룩한 분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이런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무서운 분과 함께 산다면 우리는 거기서 아무 소리도 못하고 벌벌 떨면서 살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천국 간다는 것은 혼자서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축구하고 놀고 미끄럼 타고 노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이런 분과 영원토록 그것도 일 년 이 년이 아니고 십 년 이십 년이 아니고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곳에 우리가 합류하게 됩니다. 가게 되는 겁니다.
무섭지요. 굉장히 무섭지요. 이것이 너무 무섭기 때문에 뭐로 바꿨냐 하면 이렇게 바꾼 거예요. 이거는 무서워요. 그런데 요거는 안 무섭지요. 왜냐하면 건물 속에 들어가면 되고 십자가 있는 곳에 들어가 가지고 애들끼리 놀면 되니까. 그거는 전혀 무섭지 않아요. 그러나 요건 하나의 껍데기고 언젠가는 다 없어질 것이고 이것이 사라지면 요렇게 되는 겁니다. 요거는 요 건물이라는 것은 이걸 가리기 위해서 이렇게 집을 지어놓은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 왔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요렇게 건물 속에 들어가면 이 분이 나오느냐 하는 문제예요. 건물 속에 들어가면 이 분이 나오느냐? 옛날에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 속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이 분을 만났어요. 이사야한테는, 이사야 선지자는. 그런데 그 후에는 이런 건물로 통해서 이 분이 나왔는데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 건물을 없애버렸어요. 사람들이 이 건물에 들어가서 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고 건물 속에 들어가서 건물에만 빠져서 노는 데 열중해 가지고 이 분을 놓치고 말았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식을 취했습니다. 다른 방식이 뭐냐 하면 처음에 이사야 이 분이 여기에 건물 속에 들어가니깐 요런 일이 일어났거든요. 건물 속에 들어가니까 갑자기 사람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아니고 천사들이 나타났고 천사들이 나타났는데 천사들만 멍하니 보고 있는데 거기에 바로 천사들 하나가 바로 숯불 들고 와가지고 지지고 있었단 말이에요. 이게 다 하나님 앞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여러분 이런 세 가지 일을 보세요. 요 세 가지 일하고 이거하고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나죠. 이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교회인데 실제로는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요런 게 중요하거든요. 지금 이런 나라 간다고요. 우리가 이런 나라 간다고요. 지금 교회 왔다고 천당 다 온 게 아니거든요. 교회 온 건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 이런 나라에 가야되는데 어떻게 갈 수 있느냐? 지금 그걸 제가 목사님이 설명해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이런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는 거예요. 지금 이건 소용없어요. 건물에 들어가 봐야 안 되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이사야가 기도를 했어요. 이사야가 기도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저처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더니만 장차 누가 오시느냐 하면 바로 장차 여기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이 그림에는 예수님께서 작게 나와 있는데 여기에는 비둘기 팔고 장사하는 사람, 양 팔고 장사하는 사람들, 바리새인들이 있는데 여기 예수님을 이 땅에 보냈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무서운, 얼굴이 보이지 않는 무서운 하나님이 누굴 보냈느냐? 이 땅에서 전에는 건물을 보냈어요. 전에는 건물을 보냈는데 지금은 건물을 보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보내가지고 이 건물 속에서 장사하는 이 아저씨들을 추방하고 쫓아냈어요. 이런 식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도 안 되고 건물식으로도 안 되고 그리고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쫓아냈어요.
쫓아내버리면 건물도 소용없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들어가느냐? 예수님께서는 아무 건물도 만들지 않고 예수님 자신이 이렇게 쫓아내는 그 몸 가지고 예수님께서 먼저 앞서서 아버지께로 갔어요. 갈 때 죽어서 갔습니다. 죽어도 다시 사흘 만에 살아났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예수님의 몸을 통해서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닦아놨어요. “나는 길이요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 그 이야기 하신 이유가 바로 뭘 버려라? 이런 세상적인 것 이런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 천국 간다는 이 방법은 이제는 실패로 끝났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그 일로 인해서만 구원받는다는 것도 아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들이 이 땅에 태어나가지고 많은 착한 일도 하고 나쁜 일도 하게 되지만 주님께서 일체 그런 것을 따지거나 묻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이런 것을 채찍질하고 없애버린 예수님을 통해서만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 혼자 다 하셨다는 것에서 하신 줄 압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비록 내가 무슨 일을 해도 천국 못 가지만 예수님이 하신 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천국 간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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