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일곱 교회 140831 본문
일곱 교회 14083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러분들이 귀신 본 적이 있어요? 귀신? 귀신 본 적 없지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면 귀신은 아닌데 이미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사람이 있어요. 이름이 요한이라는 사람인데 이 분은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보았는데 예수님이 아주 어마어마해요. 그 모습이 너무 찬란해서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찬란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요한에게 하는 말이 지금 일곱 교회가 있는데 일곱 교회한테 편지를 보내라는 겁니다.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그 편지는 장차가 일곱 교회의 운명이 마지막에 어떻게 끝나느냐를 보여주는 일곱 교회가 지금 제대로 되는지를 보여주는 편지를 요한에게 쓰라고 해서 요한이 본 대로 적었습니다.
일곱 교회가 제일 먼저 에베소라는 곳이고 그 다음에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이렇게 일곱 교회 있어요. 그게 다 여기 방금 이야기했던 이런 것들이 어디 있느냐 하면 지금도 터어키 그리스 그쪽 지역에 가면 일곱 교회가 점박이처럼 일곱 개가 나란히 붙어있어요. 밑에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사데 두아디라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이렇게 둘러 있습니다.
그 교회에 일일이 하나님께서 잔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첫 번째 교회가 에베소 교회인데 에베소 교회는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참 대단합니다.” 이렇게 하다가 조금 지나니까 주님이고 뭐고 자기들끼리 놀기 바빠서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베소 교회도 “너희는 교회가 아니야. 꺾어버릴 거야.” 하고 에베소 교회의 촛대를 차버렸어요. “에이, 촛대 가져간다. 너희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촛대 가져간다. 다른 데에 촛대 줘야지.” 촛대를 옮겨버리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에요.
두 번째 교회가 서머나 교회인데 서머나 교회는 예수 믿는다고 고생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서머나 교회한테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니가 이렇게 힘들더라도 원망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줄 게.”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물론 나중에 서머나 교회도 망했어요. 촛대를 옮겼어요.
세 번째가 버가모 교회인데 버가모 교회는 니골라 당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니골라라는 당이 있는데 니골라가 뭐 하는 사람이냐 하면 예수님의 제자 집사 가운데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좀 유명하니까 그 사람이 잘못되게 증거했어요. 잘못 되게 증거하니깐 또 주님께서 촛대를 옮겨버렸어요. “어디, 예수 안 믿고 니골라를 믿어.” 아무리 신앙의 영웅이라도 그 영웅을 믿는 것은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습니다. 안중근 의사도 유명하고 이봉창 윤봉길 유관순 다 유명한 사람이잖아요. 특히 여러분 이순신 장군 아세요? “신에게 아직 열 두 척의 배가 남았습니다.” 하는 이순신 장군. 아무리 이 순신 장군이 훌륭해도 예수님 보다 더 좋아하면 주님께서는 별로 안 좋아해요. 세상의 모든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지 이순신 장군이 용서하는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버가모 교회는 위대한 신앙 니골라를 막 추앙했어요. 예수님을 빼놓고. “니골라 집사님 최고! 최고!” 이러다가 촛대를 가져가버렸어요.
그 다음에 뭐냐? 두아디라 교회인데 이것은 어떤 여자 도사가 왔어요. 여자 도사가 와가지고 “내가 천국을 봤어요. 여러분 나를 믿고 나에게 돈을 바치시면 여러분들은 복을 받을 거예요.” 하고 여자 무당이 와가지고 여자 무당이 이세벨 아주 악한 여자가 자기가 교주 노릇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다 빼앗아갔어요. “나한테 와서 안수 받으시면 여러분 병들 낫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저한테 와서 상담 받으세요. 다 축복받습니다.” 이런 식으로 마음을 다 빼앗아가지고 촛대를 옮겨버렸어요.
그 다음에 나오는 사데 교회는 우상도 섬기고 그럴뿐더러 사데 교회가 굉장히 잘난 체를 많이 했어요. 으스대고 “우리는 다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난한 사람 없다.” 이러다가 주께서 하신 말씀이 “니가 뭘 많이 걸친 모양인데 내가 보기에는 벌거벗었다. 도둑같이 와가지고 너희를 멸할 것이니까 주의해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 다음에 여섯 번째 교회가 뭐냐? 빌리델비아 교회인데 빌라델비아 교회는 나무라지 않았어요. “니가 힘든 가운데도 잘 참아줘서 고맙다. 앞으로 그런 힘든 가운데 참으면 니가 계속 교회 되게 해 줄게.” 이렇게 했지만 결국 빌라델비아 교회도 나중에 촛대 옮겨졌어요. 나중에 못 견디고.
마지막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인데요 이 라오디게아 교회는 뭐냐 하면 역시 부자 동네 교회가 되어 가지고 성경에 보니까 “우리는 너무 너무 부자고 부족함이 없고 가난한 것도 없고 우리는 잘 먹고 잘 살고 우리는 금만 취급하고”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깐 성경에서 하는 말이 “너희들은 니가” 나중에 하는 이야기가 “오히려 니가 신앙에서는 가난하고 니가 성경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고 니가 하나님 사랑에서는 아주 벌거벗었고 그러니까 너희들은 흰 옷을 입고 갈아입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쨌든 간에 주님께서 이렇게 귀신 아닌데 나타나가지고 사도 요한에게 일곱 교회를 소개하시면서 일일이 감시를 하시면서 촛대를 옮겼다는 이야기를 방금 해드렸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지금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어느 교회에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지금 주님을 사랑한다면 여러분들은 오직 하나밖에 없는 교회에 지금도 건재하게 있는 셈이 돼요. 어느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 마음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이 곧 교회인 것을 믿고 남들 보지 말고 우리 자신이 늘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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