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모세 b 151004 본문
모세 b 151004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번에는 모세 원, 이번 시간에는 모세. 이렇게 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다시 말씀드리면 모세가 태어날 때에 죽을 뻔 하다가 태어났지요. 물에서 건져내어서 이름이 모세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물에서 건져냈듯이, 모세를 나중에 따르는 나라가 통째로 물에서 건져 나와요. 모세가 먼저 물에서 건짐을 당했기 때문에 뒤에 나오는 모세를 따르는 사람들도 나중에 물에서 홍해에서 되살아나서 구원받듯이 예수님이 먼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first, 첫 번째 부활이 되시고 예수 믿는 우리들도 죽었다가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의 나라에, 영생의 나라에 가는 겁니다. 그게 원리예요. 하나님의 원리예요.
우리 보고 뭘 행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먼저 시범으로 먼저 보여주신 분이 있어가지고 그 분에게 일어난 일을 그 다음에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계속해서 첫 번째를 믿는 사람에게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도록 하나님께서 그 원리를 설명한 겁니다.
근데 옛날에는 옛날에 이스라엘이 할 때는 예수님의 일을 누가 했느냐 하면 모세가 그 일을 했어요. 모세가 그 일을 했는데 모세가 지난번에 구사일생 살아났어요. 살아났지만 혼자 살아났거든요, 혼자 살아났으니까 “그래, 내 혼자 행복하면 최고다. 혼자 이렇게 편안하게 살면 최고지.” 자기는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하루는 양을 치고 저 산에 올라가가지고 양을 치고 있는데 갑자기 짠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하나님이 나타나면서 벌건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습니다. 모세가 나이 많은 모세가 80이 된 노인네가 깜짝 놀라면서 “이게 왜 불이 붙었지? 불이 있지?” 하고 있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모세야, 여기는 내가 하나님이 있는 곳이다. 신발을 벗어라.” 딱딱 신발 벗었지요. “꿇어앉아.” 꿇어앉았지요? “그리고 이제부터 내 지시에 따라야 된다.” “네, 따르겠습니다.” 겁나지요? 겁나는데 지시에 안 따를 수 있겠어요? “너는 이제 양은 그만 치고 이제부터는 니가 옛날에 탈출했던 애굽 나라로 다시 가서 거기에 가면 내가 구원해야 될 내 백성들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들을 몽땅 데리고 나 있는 여기까지 이끌어내라. 나는 간다.” 하고 하나님은 사라져 버렸어요.
하나님이 사라지고 나니까 남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하고 지팡이밖에 없는 거예요. 총 칼이 있는 게 아니에요. 태권도를 연마하고 이런 거 없습니다. 스파이더맨처럼 옷 입고 날아다니고 이런 거 없어요. 그냥 노인네예요. 그래서 갔어요. 어디로? 가야하니까 가야지요. 가니깐 애굽 나라 사람들이 막 놀립니다. “야, 모세야. 니 왜 왔지? 여기서 나가놓고 왜 사십 년 넘어서 왜 왔지?”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보내서 왔다.” 사람들이 “아이고, 이것 또 미쳤구나. 나이가 들어서 미쳤구나.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게 어디 있는데 니를 보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그래, 여호와 하나님이 보냈다. 어쩔래? 어쩔래?”
그 때 모세도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지팡이를 가지고 강물에 담가라.” 그 지팡이를 강물에 담그니까 갑자기 퍼런 강물이 벌건 피가 되고 말았어요. 우물가에서 강가에서 물을 뜨는 아낙네들이 물을 떠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바가지에 물을 보니까 마셔보니까 갑자기 피가 되었어요. 으악 하고 놀라가지고 바가지 들고 도망쳐왔습니다. 먹을 물이 피가 되고 말았어요. 그러니깐 그때서야 애굽의 왕초 바로 왕이 불러다가 “모세야, 니 소원이 무엇이뇨? 우리가 잘못 했다. 니 뜻대로 해줄 테니까 제발 강물은 원상복귀 시켜 놔라.”
그러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원상복귀 시켜놓을 테니까 여기 있는 하나님 믿는 백성들을 전부다 나 따라서 내 따라 가도록 해주시겠습니까?” “그럼. 해주고말고.” 그래서 강물을 도로 맑은 물로 만들어놨더니만 “맑은 물이 맛있다.” 강물이 되고 난 뒤에는 바로가 하는 말이 “내가 언제 약속했는데. 흥! 네까짓 게 어떻게 내 백성을 왜 데려가. 일 없다. 약속 취소.” 이렇게 나왔거든요. 그때부터 무려 열 가지의 재앙을 내립니다.
가축이 죽고 개구리가 올라오고 메뚜기가 날 뛰고 온갖 파리가 날고 온 몸에 이가 들끓고 열 번이나 그렇게 할 때마다 그때마다 바로 왕은 “잘못 했다. 미안하다. 니 백성 다 보내마.” 해놓고 막상 숨통이 트이니까 “언제 그랬는데? 언제? 말도 못하나? 농담도 못해? 흥! 웃기지마. 내 백성 못 보내. 내 백성 보내면 나라꼴이 안돼. 못 보내. 니가 뭔데 보내?” 이런 식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모세가 “그렇다면, 바로 왕. 당신은 더 이상 안되겠습니다. 당신 아들 귀하지요? 당신 아들 죽습니다.” “언제?” “오늘 밤에 죽습니다.” 하고 자기 이스라엘 백성한테는 “너희들도 그냥 있으면 죽어. 그냥 있으면 죽으니까 내 식대로 하면 너희 아들 살릴 수 있어.” 그래서 사람들이 보니 “내 아들 멀쩡한데. 괜찮은데. 손 올려봐. 아픈데 없는데. 멀쩡한데요?” “아니야. 하나님의 약속이야. 멀쩡하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면 오늘 밤에 죽게 되어있어. 시키는 대로 하란 말이야.”
“그럼 어떻게 시키는 대로 합니까?” “양을 잡아. 양을 잡아서 그 죽음의 사자가 들어오는 입구에다가 피를 ‘우리 집은 이미 죽었어요, 죽었습니다.’ 하고 바르란 말이야.” ‘우리 애는 이미 죽었어요. 죽었으니까 들어오지 마세요.’ 하고 죽은 표시를 하라는 거예요. 문지방에 바르고 문설주에다가 피를 발라서 ‘우리 애는 이미 죽었습니다. 우리 애는 이제 죽었다. 없다.’ 이렇게 피를 발라놓고 다음 날 새벽이 되니까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사람은 아들이 살고 나머지 모든 애굽 사람들은 다 죽었어요. 온 집안이 울고 통곡하고 이 그림이라. 울고불고 난리 났어요. 이 재앙을 마지막으로 해서 ‘애굽이여, 바이 바이’ 하고 애굽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성에 차지 않는 바로 왕은 “그놈들을 뒤쫓아 모조리 살리지 말고 한 놈도 살리지 말고 다 잡아 죽여라.” 이렇게 할 때 앞에, 여러분 지난번에 했잖아요? 홍해가 있었고 모세가 다시 그 신기한 지팡이를 가지고 신기한 지팡이를 딱 물에 대니까 물에서 바다 가운데 길이 생겼고 히브리 사람들은 싸악 빠져나오고 “그 뒤를 쫓아라” 하고 같은 가는 길에 똑 같은 길에 애굽 군사들이 말 타고 들어오는 순간 그렇게 벌어져 있던 바다가 다시 합체가 되면서 그들은 전부다 물고기의 먹잇감이 되고 다 죽고 말았어요. 그 히브리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음 날 강가에 가보니까 강가에 애굽 군사들이 입던 갑옷과 창과 활 이러한 무기들이 강가에 너절하게 깔려 있었어요. 그 말은 사람은 다 죽었다는 이 말이에요. 어디를 바다를 건너와요. 건방지게. 어디를 뒤따라 와요.
그렇게 하고 난 뒤에 광야에 갔을 때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되게 좋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셨구나, 그런데 막상 먹을 게 없어가지고 불평, 마실 물이 없어가지고 불평을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마라. 하늘에서 비 오듯이 하나님이 음식물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그런 영화도 있지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그런 영화가 있고 어떤 노래는 하늘에서 남자가 내려오는(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오다 It's raining men) 그런 영화도 있어요. 여러분 몰라도 돼요. 할렐루야! 막 하늘에서 먹을 것이 쏟아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늘에서 빵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봐요. 하늘에서 빵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그 빵은 생전 먹어보지도 않은 빵이에요. 이상한 빵이에요. 구워먹기도 하고 삶아먹기도 하고 쪄먹기도 하고 하여튼 먹었는데 그런 식으로 40년 동안 살다가 40년 동안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디로 갔느냐? 드디어 시내산이라는 높다란 산에 가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줄 테니까 이 십계명을 지키게 되면 니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지키라고 우리보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 말씀을 인간은 지킬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것을 다 지킨 분이 있습니다. 그 지킨 분이 우리가 못 지킨 말씀까지 대신 다 지켜서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서 죄인으로 살던 우리를 하늘나라 갈 때는 하나님의 거룩한 의인으로 만들어주신 그 분이 바로 예수님, 십자가 지신 분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옛날 사람들 하나님 몰랐는데 기적을 통해서 알았어요. 우리도 하나님 몰랐는데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이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흘리신 그 피가 우리 죄를 씻어준 것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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