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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모세 150927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모세 150927

정인순 2015. 9. 27. 21:35

모세 150927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모세라는 사람인데, 원래 모세라는 사람 이름은 없었어요. 이 이름은 없었는데 모세가 물에 빠져죽어야 될 아이인데 물에서 건져내었다고 해서 모세라는 겁니다. 모세가 있는 그 나라에 법이 있었는데 그 법은 뭐냐 하면 아들 낳으면 다 죽여라 그리고 딸은 살려줘라, 아들 낳으면 왜 죽이냐 하면 하나님 믿는 민족의 아들은 나중에 와서 반역을 일으키고 나라를 뒤엎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남자들 아들 낳으면 다 죽이고 딸 낳으면 노예로 삼기 위해서 살려둬라 이렇게 법이 만들어 졌어요.

 

법이 만들어 졌는데 모세 엄마가 애기를 낳고 보니까 딸이면 좋겠는데 아들이었어요. 그래서 아들 낳고 난 뒤에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대놓고 막 울잖아요. 으앙 하고 울잖아요. 울면 지나가는 경찰관이 와서 “이 집에 혹시 아기 낳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아들인지 딸인지 우리가 조사하겠습니다. 만약 딸이면 살려주고 아들 낳으면 우리가 데려가서 죽이겠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찾아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이불을 덮고 쉿쉿 해도 애가 뭐 아나, 그래서 이불을 세 채 네 채 덮어가지고 순경 올 때까지 경찰 올 때까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다가 지나가게 되면 애는 이불을 덮고 헉헉 하고 울고 있고 엄마는 이불 가지고 자기 몸 덮어가지고 경찰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지나가고 난 뒤에 “아휴, 오늘도 살았다.”

 

근데 애는 그것도 모르고 대놓고 울고 이렇게 해서 “야, 안되겠다. 얘를 우린 못 키우겠다. 죽이겠다. 그래서 차라리 버리자. 버리는데 나일 강에 띄워서 죽이자. 누가 건져 가면 건져가겠지.” 해서 엄마가 나일 강에 상자를 잘 뜰 수 있도록 나뭇가지로 상자를 만들어가지고 그 땐 애가 이름이 없으니까 “애기야, 잘 가라. 죽든지 살리든지 그건 하나님이 알아서 할 문제고, 엄마로서는 너를 버릴 수밖에 없다.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해다오.” 이렇게 울면서 지나갔어요. 갔는데 누나는 “엄마, 내가 뒤 따라 가볼게.” 누나가 미리암이라는 누나인데 그 누나가 강물 따라 강물은 흘러가잖아, 애는 뭣도 모르고 누워가지고 눈뜨고 있는 거예요. 누나는 강 옆으로 따라 가면서 자기 남동생 어떻게 될까싶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필 그 물이 흘러 흘러서 두 바퀴 돌고 돌고 어디로 왔느냐 하면 바로 그 당시 왕이 있는데 왕의 공주가 있었는데 그 공주가 시녀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 있는 그 강 지점에 둥실둥실 그 나뭇잎으로 만든 애기 탄 바구니가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목욕하고 있는데 하인이 있다가 “공주마마님, 여기 웬 물건이 떠내려 오는데요.” “그래? 뚜껑을 열어봐라.” 뚜껑을 열어보니까 “애기 울름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애가 이쁘고 참한 거예요. “야, 이거 하나님이 주신 은혜인데 우리가 키우겠다. 키우는데 문제는 나는 처녀이기 때문에 젖이 없기 때문에 누가 대신 젖을 주는 누가 있어 줘야 애를 키울 텐데 고민이네. 젖 주는 사람 없으면 애를 도로 버려야 되는데 고민이네.”

 

이렇게 하니까 그 바구니를 뒤따라갔던 누나 미리암이 “저! 공주마마님, 저요. 제가 잘 아는 엄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엄마를. “아이고, 그런 아줌마 있어요?” “아줌마 있어요. 그런 아줌만데 젖이 너무너무 잘 나와요. 콸콸콸 막 나와요.” “그래? 그러면 됐다. 그러면 아가씨가 잘 아는 아줌마 소개해주게.” “소개해줄게요.” 그래서 누굴 소개해 주었는가? 원래 모세를 낳았던 진짜 엄마를 유모로서 진짜 엄마가 한 궁궐에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꼭 드라마 같지요? 실제로 있는 겁니다. 실제 사건이에요. 신기하게도.

 

그래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고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못하지만 모세는 그 유모라는 이름의 진짜 엄마한테 이스라엘의 옛날의 역사를 배우게 돼요. 하나님께서 애굽의 나라에 요셉을 보내가지고 애굽을 살렸다 이런 이야기 있어요.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반드시 내가 이 민족을 해방하리라 이렇게 마음먹었는데 드디어 모세가 이제는 잘 생긴 청년이 되었어요. 청년이 되고 난 뒤에는 우리 민족이 억압받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해가지고 “내가 앞장서서 이 민족을 애굽에서 건져내리라.” 하고 시도를 했는데 시도가 그만 살인죄를 저지르게 되어 가지고 애굽 사람을 쳐죽인다는 것을 누구한테 발각되어가지고 경찰에 쫓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도망갔어요.

 

도망가가지고 ‘민족이고 뭐고 내 힘으로 안 돼. 나는 포기했어.’ 하고 포기했는데 하나님께서 “포기 하지마.” 하고 하나님께서 나타나가지고 “나는 너를 애굽으로 보낸다.” “제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니까 “니 손에 뭘 들었느냐?” “제 손에는 지팡이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 그거면 됐다.” 지팡이 들고 갔습니다. 지팡이 들고 떨기나무가 불붙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세는 깜짝 놀랐고 모세는 지팡이 들고 모세가 애굽으로 갑니다. 가가지고 지팡이를 가지고 쑤셔댈 때마다 지팡이를 대는데 마다 재앙이 벌어지는데 애굽 사람들은 못살겠다고 죽고 지팡이를 대가지고 자연 재해가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애굽 사람들은 죽겠다고 난리 났어요. 이가 들끓고 파리 오고 메뚜기가 오고 갑자기 해가 사라지고 강물이 피가 되고 집안에 밥상에 개구리가 올라오고 갑자기 말과 소가 아프다고 뒹굴고 다 죽어 버리고 그런데 히브리 사람들은 멀쩡해. 이상하다 같은 나라인데 왜 멀쩡하지? 이게 다 모세의 지팡이 때문에 그런 거예요. 모세의 지팡이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겁니다.

 

모세가 지팡이 있는데 지팡이 들고 드디어 가보니까 큰 바다예요. 홍해라는 바다에 도착 했거든요. 그러니깐 애굽 사람들은 좋다고 “이놈 이제야 독안에 든 쥐다. 너희는 죽었다. 앞에는 바다요 뒤에는 우리요. 너희는 다 죽었어. 하나님이 너희를 건져낸다고? 웃기고 있네. 하나님이 어디 있어. 우리가 너희들 하나님이야. 도로 다 잡아와.” 하고 바로 왕이 화가 나가지고 공격 명령을 했을 때 뒤에 따라 왔을 때 히브리인들이 걱정이 되어가지고 “모세님, 우리 이제 끝났습니다. 끝났어요.” 하고 있을 때 걱정하지마세요. 또 이 빨간 지팡이 들고 바다에 딱 하니까 바다가 쫘악 갈라지면서 마치 “이리오세요. 이리 들어오세요. 여기 길이 나 있어요. 어서 오세요.” 하고 안내 하는 것 같아요. 마치 백화점 안내원 같이.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물을 싹 건너갔어요. 그러니까 뒤따라 먼지를 내면서 “빨리 쫓아라.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다 죽여라.” 하고 있는데 “대장님, 저들은 지금 바다 속에 길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로 빠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놓치지 말고 우리도 바다 속으로 뛰어들자.” 해가지고 뒤따라오는 애굽 군사가 이쪽은 홍해바다를 다 끝났어. 지나갔고 이제 홍해바다는 물이 갈라져있고 갈라진 틈에 애굽 군사들이 “우리도 뒤따라가자.” 따라 왔는데 그들이 막 들어섰을 때는 바다가 가만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제일 끝부분까지 다 들어갔을 때 “모세야, 지팡이 다시 대라.” 다시 모세가 지팡이를 딱 대니까 물이 합체가 되면서 다시 원 상태로 바다가 되고 말았어요. 그러면 그 길에 들어갔던 애굽 군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에 빠져서 죽었어요.” 오케이. 다 죽었어요. 그게 뭐냐? 하나님이 도와줘야 우리가 구원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힘으로 안 되고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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