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베드로 150920 본문
베드로 15092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베드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총 숫자가 열두 명입니다. 열두 명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제일 높은 제자, 제자 중에서 책임을 져야 될 제자, 대표자 되는 사람의 이름이 베드로라는 사람이에요. 베드로는 뭐하는 사람이냐 하면 처음부터 예수님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예수님 하고 아무 상관없는 직업을 갖고 있었어요.
농사지었을까요? 아니요. 공장 했을까요? 아니요. 그러면 공무원일까요? 아니요. 그러면 산에서 나무하는 사람일까요? 아니에요. 그러면 의사였을까요? 아니었습니다. 뭐냐? 고기 잡는 사람이었습니다. 고기 잡는 것과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되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지요? 고기를 잡는데 어느 날 고기가 갑자기 안 잡혔어요.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어요. 이상해. 이것은 베드로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상한 거예요. 자기는 고기 잡는 데는 도사예요. 고기 어디 있고 어떻게 잡는 것을 다 하는데 고기가 안 잡히는 거예요.
고기가 전부 도망치는 것 같아. 자기 보고 고기 잡지 마라하는 것 같아. 이제부터는 어부하지 말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기가 안 잡히니까 이상하다고 하고 있는데 저기서 예수님께서 “어이, 베드로야!” 보니까 예수님이에요. “왜요?” “배 오른 편에 그물 한 번 던져봐라. 배 오른 편에 수백 번 던졌는데요. 그래도 고기 없는데요.” “그래도 배 오른 편에 던져보라.” “그러면 제가 선생님 순종해서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던져보니까 고기가 엄청나게 많이 잡혔어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 공부하는데 어느 날 공부가 하나도 안 돼. 공부를 너무 잘하는데 공부하는 게 취미인데 공부가 너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와가지고 “어이, 니가 책 25 페이지를 펴봐라.” 떡 펴보니까 책 1페이지부터 200페이지가 25 페이지 안에 싹 다 들어왔어요. 그럴 때 여러분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 감사합니다. 1등 해가지고 예수님께 상장 드릴게요. 시험 잘 칠게요.” 이렇게 했을까요? 아니면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했을까요? 어떤 쪽을 했을까요? 여러분 같으면 “예수님, 이제 예수님이 저의 가정교사가 되세요.” 이제는 내가 우리나라에서 일등 한다. 이렇게 얼마나 신났겠습니까?
베드로는 이렇게 했어요. 고기 잡아줘도 문제라. 고기 잡아주니까 하는 말이 "주님이여, 떠나세요. 내가 주님하고 같은, 주님은 저하고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주님 앞에 너무 죄인 같아요. 떠나세요.” 하니까 주님 떠났어요? 안 떠났습니까? 떠난다고 해서 떠날 분은 아니고 이렇게 했어요. “얘야, 베드로야, 그동안 니가 고기 먹었다. 고기 많이 잡았지? 이제는 고기 잡는 사람 되지 말고 나랑 같이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이렇게 초청 한 거예요.
베드로가 고기는 많이 잡았는데 사람은 몇 명 잡았을까요? 별로 잡지는 못했어요. 어쨌든 간에 사람 낚아서 지옥 가는 사람을 천국으로 이끌어내는 그런 일을 베드로가 하게 됩니다. 되는데 이 베드로가 두 번째 그림이 뭐냐 하면 베드로가 남들 보기에 진짜 믿음 좋은 사람처럼 그렇게 여겨졌어요.
하루는 예수님께서 문제를 냈거든요. “자, 내가 문제를 낼 테니까 알아맞혀보세요.” 하니까 사람들이 제자들도 전부 다 “문제 내세요! 문제 내세요! 그동안 배운 것도 많으니까 문제 내세요!” 이렇게 했거든요. “자, 문제 나갑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내가 누굽니까? 내가 누굽니까예요. 사람들은 나를 선지자 예레미야라고 하는데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이게 문제예요. 사람들이 뭐라 하겠어요? “에이, 그건 예수님은 예수님이죠?” 이렇게 이야기했을 거예요.
그런데 베드로는 “저요!” 하고 손들고 이야기했어요. 뭐라고 하느냐?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 보고 “베드로야, 이건 니가 실력으로 아는 게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가 너에게 정답을 집어넣어서 니가 정답을 이야기했다.” 그렇게 하니까 다른 제자들이 어떻게 했겠어요? “베드로 좋겠다. 베드로 칭찬 듣고. 나는 칭찬도 못 듣고.” 여러분 칭찬 듣는 걸 좋아하지요? 칭찬 듣는 거 좋아하나? 칭찬 듣는 거 좋아하지?
문제하나 내 볼까? 예수님이 누구예요? 사람에게 말고 하나님한테 칭찬 받으려면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에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베드로가 칭찬을 받아놓고 그 다음에 했어요. “자, 내가 하나님께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아는 사람?” 그것도 아무도 몰라요. “자, 내가 이야기할 테니 잘 들어라. 내가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람들한테 잡혀서 죽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조금 전까지 베드로가 그렇게 칭찬을 했더니만 그 다음에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아니 되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나오더란 말이죠.
하늘에서 오신 분은 아는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은 베드로가 반대했어요. 예수님은 잡히면 안 됩니다. 잡히는 식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면 안 되지요. 하늘에서 오신 분이 잡힐 리가 있습니까? 이렇게 나오니까 예수님께서 “사탄아, 악마야, 물러가라. 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구나. 니가 하늘 하늘 하면서도 방법은 완전히 엉터리구나.” 이렇게 책망을 받았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나중에 베드로가 예수님이 잡힐 때 배신했지요. 베신 하고 자기는 도망쳤는데 도망치고 난 뒤에, 지금 이 그림이 별로 안 좋지요? 이 그림이 별로 안 좋은데 누가 이 그림 색칠을 누가 했느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그렸어요. 치료 차 한번 그려보라 했더니 이렇게, 작품이기 때문에 그냥 놔둡니다. 예수님께서, 도망치니까 베드로한테 “베드로야, 한번 도망 가보지. 왜?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싶으냐? 니가 도망쳐봐라. 안돼. 내가 니를 찾아올 거야. 기어이 너를 찾아가서 너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말거야.” 하시면서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니까 베드로가 그때 하는 말이 “그건 저는 주님을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겠습다. 주님이 사랑하니까 저를 찾아왔지요. 저 사랑은 묻지 마세요. 저 사랑 이상으로 주님이 저를 먼저 사랑하시잖아요? 내가 그걸 모를 줄 알고? 다 아는데. 주님이 저를 사랑해서 구원 받습니다. 내가 주님 사랑한다고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고백을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야, 니가 끝까지, 나는 너를 버리지 않고 니가 원치 않는 길로 고생을 하지만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 뒤에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고 베드로가 사람들에게 전도하면서 앉은뱅이 낫는 것도 관여하고 나중에는 뭐 하느냐 하면 옥에도 갇히고 고생도 많이 하고 결국 교회를 위해서 나중에 편지까지 썼어요. 그것이 베드로전서 또 하나의 편지가 베드로후서. 베드로가 쓴 전에 있는 편지 나중 편지 두 개의 편지를 썼어요. 그 편지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보게 되면 베드로가 처음에는 고기 잡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꽉 잡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천국까지 가는 사람이 되었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베드로처럼 저희들도 찾아오셔서 꽉 잡고 놓치지 말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주일학교 설교(이근호) > 주일학교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세 b 151004 (0) | 2015.10.04 |
|---|---|
| 모세 150927 (0) | 2015.09.27 |
| 노아 150913 (0) | 2015.09.13 |
| 느헤미야 150906 (0) | 2015.09.09 |
| 요셉의 꿈 / 150830 (0) | 2015.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