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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노아 150913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노아 150913

정인순 2015. 9. 13. 17:50

노아 150913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노아 할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노아 할아버지가 있는데 노아 할아버지 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어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장사하고 동물들 하고 같이 살고 개 키우고 소 키우고 똑 같아요. 지금하고 똑 같이 살았는데 노아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을 본 게 아니에요. 다른 것을 봤어요. 이 세상이 만약에 없어진다면 그 다음에 무슨 세상이 등장할까 여기에 대해서 생각한 거예요. 노아는 눈에 보이는 그 세계가 이것이 다가 아니고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아에게 그 하나님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노아에게 니가, 앞으로 이 세상이 물로서, 이 세상을 다 잠기게 한다는 그런 소식을 들었어요. 물로서. 여러분들이 땜을 크게 만들면 땜 안에는 뭐가 넘실거리느냐 하면 물이 있지요? 그 물 어디서 가져올까요? 땜을 만들면 물이 흐르다가 흐를 수가 없어서 자꾸 모이겠지요? 모이게 되면 옛날 그 동네 살던 사람들 집들 다 물속에 잠겨버립니다. 잠겨버려요. 그것처럼 하나님께서 물로서 세상을 다 덮어버리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을 노아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니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는 말이 “노아야, 거기서 살려면 내가 시키는 대로 배하고 비슷한 것을 만들어야 된다.” 그걸 배라 하지 않고 방주라고 얘기합니다. 노아한테 아들이 세 명 있었는데 아들 하고 자기 하고 네 명이 남자 네 명이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하나님이 알려주신 설계도대로 뚝딱뚝딱 못질을 해가지고 방주를 크게 지었어요. 엄청나게 크게 지었습니다.

 

짓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방주를 다 지었거든 방주 문을 열어놓으면 숲속에 있는 사자 코끼리 노새 호랑이 가오리 양 하여튼 온갖 동물들이 자기들이 알아서 올 거예요. 짝을 지어서 방주 안으로 갈 때 이걸 보니 이사예요. 여러분, 이사 갈 때 집에 키우는 강아지 있어요? 강아지 이사 갈 때 그냥 두고 갑니까? 차에 태우고 갑니까? 이사 갈 때 차에 태우고 가야되잖아요? 만약에 이사 갈 때 “강아지야 니는 옛날 집에서 놀아라.” 하면 옛날 주인이 강아지 얼마나 학대하겠어요? “이거 무슨 똥개야.” 하고. 짐 싸가지고 가듯이 가지요? 하나님께서 새로운 세상에 살 그것들만 따로 모아가지고 일단은 배안으로 다 집어넣었어요.

 

다 집어넣었는데 아직까지 그때까지는 비가 안 왔어요. 비가 안 오니까 옆집 사람들이, 이웃집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저 노아 할아버지 나이 많아서 돌았다. 지금 왜 갑자기 멀쩡하게 잘 살다가 이사 간다고 하는데, 이사 트럭도 화물트럭도 아니고 방주 배를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자기들 하고 다 들어가 있으니까 다른 사람 보기에 이상하다, 이 멀쩡한 하늘에 대낮에 맑은 하늘에 저 배가 왜 필요하지? 배가 필요하지 않는 세상인데 자기는 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배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노아 빼놓고 전부 다 배가 필요 없대요. 근데 노아 식구만은 ”아니야, 지금은 필요 없지만 나중에 하늘에서 물이 내려오면 배가 필요해.“ 다른 사람이 있다가 ”아니, 하늘에서 비는 오지만 떠내려 갈 정도로 비는 안 와. 소나기는 오겠지. 장마철에. 하지만 그 정도로 비는 온 적이 없어. 그냥 살아. 아저씨, 그냥 사세요.” “아니야. 떠나야 돼.” “아니야, 그냥 사세요.” “가야 돼.” “그럼 아저씨 혼자 가세요.” “그래. 혼자 간다. 너희들은 잘 있거라.” 마을 사람들이 얼마나 놀렸겠습니까?

 

그런데 딱 들어가고 난 뒤에 카운트 들어갔어요. 세븐 식스 파이브 퍼 쓰리 그 다음에 뭐예요? 투, 그 다음에 뭡니까? 원. 그 다음에 뭐지요? 제로. 딱 하자마자 문이 바깥에서 닫히더니만 하늘에서 두두두둑 비이 막 내렸어요. 그래서 노아 할아버지 식구들은 문을 열고 그것을 봤다. 그것을 봐가지고 “비오네.” 하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우산 쓰면 되겠다 하고 우산 쓰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비가 하루가 지나도 오네. 아이고 뭐, 내일 되면 그치겠지. 내일도 와요. 그래서 무려 비가 오는데 그 다음부터 하늘이 무너질 정도로 비가 왔어요. 40일 동안 비가 왔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비가 오니까 사람들이 어디로 도망갔느냐, 산으로 도망갔어요.

 

산으로 갔는데 물이 막 따라와. 산 중에 제일 높은 산에, 높은 나무에 올라갔는데 엉덩이에 물이 차는데 나무 꼭대기까지 갔는데 나중에 나무 위에 꼴까닥 찼어요.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 제일 높은 나무 위에도 물이 가득 찼어요. 다 죽었어요. 전부 다 물고기 밥이 되고 말았어요. 다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밖에 없었어요. 노아가 일 년 동안 물 위에 떠다니다가 드디어 물이 조금 빠지기 시작했어요. 물이 빠지면서 드디어 완전히 물이 빠졌어요. 바다는 바다대로 땅에서 물이 빠지니까 새로운 땅이 나왔어요. 그 땅에서 노아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여, 저 사람들 왜 죽입니까?”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죽어야 될 우리도 우리와 함께 동승한 귀한 제물로 인하여 우리가 살았습니다. 하나님 이 제물 아니면, 우리 대신 죽는 이 제물 아니면 우리도 진작에 죽어야 했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그 중에서 제일 깨끗한 짐승을 잡아가지고 “야야, 니 때문에 살았다. 니 때문에 살았어.” 그래서 고맙다고 그 제물을 대신 희생함으로써 하나님께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노아가 그렇게 했으면 노아가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노아가 포도를 재배했는데 포도주 만들어 먹다 보니까 벗었어. 너무 벗었어. 나뭇가지로 가려놨지만 하체를 벗었어요. 여기에 콧방울도 나오고 술을 먹으니까.

 

여기에 자식이 세 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첫째 자식과 둘째 자식은 아버지를 천으로 이렇게 덮어주었는데 마지막 자식은 뭐냐 “얼레리 꼴레리, 아버지 꼬라지 좋다.” 이렇게 놀렸습니다. 술 깨고 난 뒤에 노아가 아들 세 명 중에서 한 아들하고 그 손자, 가나안 손자하고 둘은 따로 돌려놓고 둘은 따로 해가지고 “복은 너희에게로 가라. 그리고 나를 내가 받은 은혜를 저주한 함과 가나안은 저주의 길로 지옥으로 가라.” 이렇게 기도해버렸어요. 노아가 기도한 대로 나중에 다 돼요.

 

그래서 함과 셈과 야벳이 온 인류의 흑인과 백인과 황인종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현재 72억의 인구가 되어 가지고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새끼 까가지고 다 퍼져가지고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은 두 종류밖에 없어요. 천국 갈 사람이냐 아니면 지옥 갈 사람이냐, 그것은 오직 바로 이 제물, 하나님께 바친, 우리 대신 죽으신 하나님의 제물을 감사하는 사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예수님께 감사하는 사람만 복이요, 그렇지 않고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아를 통해서 하나님이 언제든지 벌줄 수 있는 하나님인 것을 저희들이 깨닫게 해주시고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깨끗한 제물이 우리 죄를 용서함으로서 구원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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