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사도 바울의 복음 140921 본문
사도 바울의 복음 14092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이 그림에 나와 있는 사람이 좀 대머리죠. 대머리인데 실제로 본 사람이 없는데 이름이 바울이라는 사람이에요. 바울이라는 사람인데 이 빌립보라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도대체 뭘 봤기에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지금 자기 안에 자기 옆에 지금 예수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사람들 눈에는 그림으로 이렇게 예수님을 그렸지만 사람들 눈에는 이 예수님이 안보이고 그냥 사도 바울만 보이는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렇게 하지는 않아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 눈에 예수님 보이시지요? 보이는 그 분을 믿으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 보지 않고도 예수님 하신 일이 믿어지게 되면 그것은 여러분의 일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분이 여러분 마음속에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뭐냐 하면 이 분이 지금 안보이지만 지금 저와 함께 있거든요. 저처럼 안보이더라도 예수님이 하는 일로 인하여 예수님이 하는 일이 믿어지게 되면 그 사람 속에 이미 예수님께서 손가락 가지고 쏘옥 집어넣었다 그렇게 보시면 된다는 겁니다.
그 예수님이 하는 일이 뭐냐? 예수님이 하는 일이 뭐냐를 이제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여기 사도 바울이 있던 이곳은 밤중인데 밤중에 빌립보 거기에 회당이라는 게 있어요. 회당이 뭐냐? 하나님 믿던 사람들 옛날 하나님 믿던 유대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회당이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건 “회당이 어디지요?”라고 묻는 장면이에요. 회당을 묻는 장면에서 밤에 드디어 베뢰아라는 곳에 거기에 갔습니다. 베뢰아라는 곳에 가가지고 달이 떴지요? 이야기했어요.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누굴 기다리지요?” 하니까 유대인들이 “그거야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메시아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신데 메시아는 자기 백성 유대인 백성만 데리고 천국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하신 분이 바로 메시아예요.
그 분은 오시기 전에 자기 사람들을 지상에 보냈어요. 보내가지고 미리 이야기했어요. “메시아가 온다.” “그 다음은 니 차례, 니도 가서 이야기해라.” “메시아가 오십니다.” “됐나? 너도 가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꾸 앞서 선지자를 보내가지고 "메시아가 온다. 메시아가 온다. 메시아가 오게 되면 새 나라가 천국이 이루어진다.” 계속 이야기해 왔어요.
그래서 여기 어두운데 회당에 모여서 듣는 이 사람들은 성경책을 보면서 “메시아가 언제쯤 오지? 메시아가 언제쯤 오지? 메시아가 와야 우리가 천국 가는데.”라고 기다리던 사람들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인데 사도 바울이 밤중에 나타나가지고 하는 말이 “메시아가 왔습니다.” 이렇게 된 겁니다. “메시아가 왔습니다. 여러분,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그 분이 오셨어요.” 하니까 “으응, 그거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여러분 처음 듣지요? 저도 만났습니다. 저도 그분이 아닌 줄 알았어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의 선배들이 그분이 메시아가 왔는데 아닌 줄 알고 에이, 당신 같은 사람은 잡아죽어 마땅하다 해서 십자가에 처형을 시키고 말았어요. 그걸로 끝.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귀찮게 했던 사람 그 사람이 죽었으니까 드디어 시끄럽지 않아서 좋아. 그래, 그게 편안해. 우리가 메시아를 기다리자.” 한 거예요.
그런데 죽었다고 생각한 그 분이 무덤에 들어갔는데 그 뒤에 아는 분들이 무덤에 가보니까 무덤에 있어야 될 시체가 무덤에 없고 예수님은 이렇게 떡 앉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는 말이 “니 누굴 찾아왔지?” “시체요.” “누구 시체 말이고?” “우리 예수님 시체 말입니다. 얼마 전에 사흘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예수님이 하는 말이 “내가 난데. 그 시체가 난데.” “어마나! 아이고, 놀래라.” “뭘 놀래니? 내가 이야기했잖아. 내가 죽고 난 다음에 사흘 만에 살아난다고. 이것도 니는 안 믿으면서 무슨 조상들이 메시아가 온다고 그렇게 헛되게 믿었느냐? 이제는 믿어라. 내가 약속대로 내가 죽은 다음에 사흘 만에 살아난다고 했잖아. 내가 여기 왔잖아. 내가 살아났잖아. 너희도 나처럼 살 수 있잖아. 빨리 가서 너희 제자들에게 빨리 가서 이야기하라”고 이야기하니까 “꿈이야 생시야. 알겠습니다.” 하고 막 무덤에서 나와 가지고 내려가는데 시속 100킬로, 100킬로 거짓말이고, 시속 40킬로로 막 내려가서 먼지 막 일으켜가면서 하는 말이 헉헉 하면서 문을 쿵쿵 탕탕 문을 두드리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기 때문에 잡아갈까봐 문을 닫아두고 있었어요. 근데 쿵쿵 탕탕 소리 나니까 “거기 밖에 누구야?” 하니까 “아이고, 우리 마리아입니다.” “암호는?” “고구마, 감자” “알았어.” 문 열어 줬어요.
문 열어 주고 “왜 숨이 차서 이렇게 하는가?” “그 분이 살아났어요.” “누가? 누가? 앞뒤 맞게 이야기해봐. 침착하게. Come down. Come down. Relax. 자, 이야기해봐. 도대체 누굴 봤어요?” “예수님 시체를 보러 갔는데” “갔는데?” “시체가 없어요.” “누가 훔쳐갔겠지.” “훔쳐간 게 아니고 시체 되시는 분이 턱 걸터앉아가지고 누굴 찾으러 왔지 하고 이야기하면서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예수님이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아줌마, 와 이카노? 진짜 미치겠다. 정말.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우는 없어요. 아휴. 정신 좀 차리세요. 아무리 예수님이 보고 싶고 그립더라도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돌아가시고 시체 치웠습니다. 끝. 끝났어요.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요. 우리는 이제 고기 잡으러 갈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문을 닫아놨는데 그 문 가운데서 “누구야? 끝났다는 게 누구야?”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자!” “누구십니까?” “내가 바로 창 자국 봐. 손가락 가져와. 손가락 집어넣어봐.” 손가락 보니까 창 자국 있고 “못 자국 봐. 이 못 자국 뭐야?” “못 자국이네요.” “바로 내가 죽었다가 살아난 예수 맞다.” “어흐, 살아나셨네요. 그럼 주님이 그리스도?”
그래서 그리스도, 옛날에는 율법을 통해서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그 메시아가 직접 이렇게 나타났다는 겁니다. 이제 끝으로 한 말씀 드리는 것은 그러면 끝으로 나타난다면 누구나 이렇게 전도할 수 있느냐? 그건 안 돼요. 이처럼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이 농사지을 수도 있고 장사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너는 이제부터 이 소식을 땅끝까지 전하라”고 해서 사도 바울은 전하면서 “이것은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아니고 주님이 나보고 나와 함께 하면서 이 일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이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고 살아난 것은 여러분의 죄를, 살아나면서 우리의 죄가 사라졌다는 것을 믿으신다면 나와 함께 있는 예수님이 여러분도 함께 있는 겁니다.”라고 이렇게 소식을 전했어요.
여러분,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을 봤습니까? 못 봤지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 복된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분이 없는데 사도 바울은 만났습니다. 저희들도 그 말을 믿는 순간 주님이 믿게 하셨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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