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에덴동산 141019 본문
에덴동산 14101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 그림은 여기 벌거벗은 남자와 여자가 나옵니다. 처음에, 옷 있잖아요, 옷이 처음에 없었어요. 여러분, 옷 입고 벗는 것 불편하지요? 처음에는 그 불편한 옷이라는 게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옷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옷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여러분 쓸데없는 것을 지금 입고 있는 거예요. 안 맞는 것을 입고 있는 거예요.
옷은 언제 입게 되었느냐? 죄짓고 난 뒤에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옷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노란 거, 하얀 거 입었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하나님께서는 옷을 보고 구원하는 게 아니고 우리 자신을 벌거벗었다고 생각하고, 너희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게 하고 성경책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우리 조상, 이 아버지와 엄마가 되는 역할을 하는 아담과 하와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담, 남자와 여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남자를 만들었고 그 다음에 남자가 잠들 동안에 남자가 잠들 동안에 여자를 만들었어요. 남자가 잠 안들었으면 키는 몇 센티 해주시고 몸무게는 이렇게 해주시고 인물은 어떻게 해주시고 쓸데없는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잠들게 하고 일방적으로 여자를 만들어서 무조건적으로 둘을 합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깐 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살라고 하면 살아야지 니가 골라잡을 입장이 아니라는 거예요. 무조건 이렇게 합쳐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살도록 했습니다.
보일러도 필요 없었고 냉장고나 에어컨도 필요 없었고 아주 살기 좋았습니다. 살기 좋아서 행복했는데 그 동산 이름이 뭐냐? 행복한 동산이에요.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저 동산 한 가운데 나무가 있는데 이쁜 나무가 있었어요. 그 나무가 무슨 나무냐 하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그런 나무가 심어져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것은 니가 마음 놓고 먹어라. 바나나를 먹든 딸기를 먹든 먹되 저 동산 한 가운데 있는 선과 악을 아는 나무는 절대로 먹어선 안된다. 니가 만약에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죽는다’고 했어요. 아담과 하와는 죽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죽는 게 뭔지를 몰랐어요.
어쨌든 따먹으면 하나님이 싫어한다 그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너무나 이게 사과보다 더 아름답고 먹고 싶고 탐스럽기도 하고 먹고 싶어서 미치겠는 거예요. 먹지마라고 하니까 더 하고 싶고 더 먹고 싶지요. 여러분들도 엄마 아빠가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지요? 태민아 게임하지 마라 하면 게임 더 하고 싶어. 태민아 하지 마라 하면 더 하고 싶지. 하지 마라하면 더 하고 싶잖아요. 하나님께서 하지 마라 하니까 세월이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자꾸 지날수록 먹지 마라 먹지 마라 이것이 먹지마라 먹지 마라가 먹어라 먹어라 먹고 싶지 먹고 싶지 자꾸 이렇게 들리는 거예요.
이러고 있는데 그래도 남자가 여자보고 “여자야” 요새말로 하면 “여보, 절대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되니까 먹으면 안돼.” 하고 신신당부했는데 남자가 어디 간 사이에 여자가 홀로 나무 주위에 먹고 싶어가지고 돌아다녔어요. 여자는 하여튼 이쁜 것에는 굉장히 탐을 내잖아요? 가고 있는데 거기에 남자 없음을 알고 뱀이 여기에 접근 했습니다.
뱀이 말을 해요. “여자야, 여인아, 니가 지금 이 나무에 왔다갔다하는 이유를 내가 알거든. 먹고 싶지?” 하니까 여자가 하는 말이 ”우리 남편이 먹지마라고 했어. 먹으면 죽는다고 했어.” 뱀이 있다가 “그거 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는지 알아? 모르지?” “몰라. 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딱 가르쳐줄게. 저걸, 이것은 이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알고 있는 그 모든 지혜가 다 들어있거든. 그런데 따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니가 하나님 될까 싶어서 하나님께서는 못따먹게 하는 거야. 그러니깐 지금 니가 남편도 없겠다 니는 니 혼자겠다 니가 따먹어. 따먹으면 하나님이 죽어 안죽어?” “안 죽어.” “봐라. 하나님이 안 죽잖아. 그처럼 니가 따먹는 날에는 하나님 되기 때문에 절대로 죽지 않는 거야. 걱정하지 말고 따 먹으면 죽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니까 니는 따먹어라. 따먹으면 따먹고 난 다음에는 참 내가 잘 따먹었다 하고 니가 만족할 것이니까 따먹어라. 빙빙 돌지 말고 따먹어봐. 그러면 니는 하나님처럼 된다.”
이 이야기 듣고 여자가 남편과 상의 하는 것도 없이 상의하지도 않고 “그래, 따먹고 아무 일 없으면 내가 남편도 권해야지.” 하고 떠먹었어요. 따먹고 여자가 혼자 따먹고 뱀은 잘한다고 박수치면서 “잘한다. 잘한다. 따먹어. 따먹어.” 했단 말이죠. 여자가 따먹어보니까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멀쩡한데 너무너무 맛있는 거야. 다른 과실은 족히 비교도 안 돼. 너무 맛있는 거야.
이 맛있는 것은 나누어 먹어야 더 맛있지요. 맛있어 가지고 자기 남편을 찾아왔을 때 “여보, 여보. 내가 맛있는 과일을 하나 줄게.” 하니까 남편은 “이 과일 어디서 났는데?” “저 동산 한 가운데 선악과라는 과실인데.” “아이고, 니 와 이카노? 그거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잖아? 니 왜 따먹었어?” 하니까 여자가 하는 말이 “따먹어도 안 죽네. 멀쩡하네. 맛있기만 하는데. 먹어봐.” “그래?” “안 죽어. 왜 우리가 괜히 졸았어. 하나님 앞에. 이제 독립하는 거야.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는 거야. 우리도 하나님 되는 거야.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마지막 이것만 따먹으면 우리는 하나님 하고 대등한 존재가 되는 거야. 따먹자.”
그래서 아담이 따먹었습니다. 딱 따먹었더니만 맛있네. delicious! 아주 너무나 맛있어요. 아무 일이 없어야 되는데 갑자기 남자 여자가 따먹고 난 뒤에는 “아이고 부끄러워라.” 둘이 부끄러워가지고 “보지마.” 둘이 이래 가지고 돌아서서 그래서 뭐 없나 해가지고 황급히 나무 잎을 따가지고 치마를 입게 되어가지고 여러분들이 옷을 입고 있는 거예요. 저처럼. 여러분이 옷 입고 있는 거예요. 이거 죄지었다는 증거입니다. 옷 입고 있는 것이. 그것도 벌거벗고 돌아다니는 것도 큰 죄고. 그건 미친 사람이고.
따먹고 난 뒤에 뭔가 부끄러워하면서 어떤 변화가 생기면서 죽지는 않는데 뭔가 정상이 아니라. 이상하지. “이게 뭐지?” 하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아담아, 니 어디 있느냐?” 하니까 “부끄러워서 숨었습니다. 무서워서 숨었습니다.” 먹고 난 뒤에 인간에게 무서움이 찾아왔고 부끄러움이 찾아왔고 서로 서로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투고 이런 현상이 일어날 때에 “아담아, 여기서 니가 나가야 되겠다.” 하고 그들을 이 좋은 동산에서 쫓겨나가지고 지금 여러분 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쫓겨나가지고.
다시 여러분 이곳에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갈래도 갈 수가 없어요. 막혀있어서. 저기서 못 오도록 했습니다. 생명나무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도 못먹어요. 쫓겨난 입장에서. 그런데 왜 그러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이 죄만 하나님 쪽에서 용서를 해주신다면 우리는 죄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생명나무를 우리가 따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죄를 씻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죄 씻기 위해서 자신의 피를 흘리면서 그 피가 용서의 피라는 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다시 에덴동산보다 훨씬 좋은 곳으로 우리가 여기서 다시 모여살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어린이들이 다시 에덴동산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저들에게 예수의 피를 믿을 수 있고 용서받은 것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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