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옷니엘 / 141026 본문
옷니엘 141026
설교: 이근호 (주일학교)
녹취 :정인순
오늘은 전쟁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사실은 전쟁하면 힘들어요. 힘든데도 불구하고 자꾸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이 천국을 가야 되는데 자꾸 지옥 가려고 애를 쓰는 겁니다. 지옥 가면 누가 있느냐 하면 지옥 가면 하나님이 안 계셔요. 지옥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 그러면 천국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거든요.
여러분, 예수님이 계신 곳에 가고 싶습니까? 예수님이 없는 곳에 가고 싶어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아빠 엄마 있는 곳에 가고 싶어요? 예수님이 있는 곳에 가고 싶어요? 아빠 엄마 있는 곳에 가고 싶지요. 예수님 있는 곳에 가기 싫지요. 왜? 그곳은 너무 너무 거룩하니까 부담 되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다 할지라도 기어이 천국으로 데려가 주십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가는 게 아니고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천국 가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만드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곳에 가서는 안 돼. 그거는 그 나라는 나쁜 나라야. 저쪽 나라한테 져서는 안 돼.”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일으켜가지고 하나님께서 천국 쪽으로 천국 족으로 방향을 트는 일을 해주시는 겁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께서는 천국 가야 되는데 이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가 걸핏하면 하나님 계신 나라보다도 사람들만 있는 지옥에 마귀가 있는 곳으로 자꾸 가는 거예요. 그 중에 하나 예가 뭐냐 하면 하나님 믿는 여자하고 결혼해야 될 텐데 하나님 믿지 않는 여자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물론 하나님 믿지 않는 여자라고 해서 다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이뻐야 되는 거죠. 무조건 예뻐야 되는 거예요. 20대도 30대도 이쁜 것만 찾는데. 이 이방 여인은 이뻐요. 이쁜데 하나님을 안 믿어요. 태민이 한번 물어보자. 나중에 결혼하는데 이쁜데 하나님을 안 믿는 여자하고 하나님을 믿는데 안 이쁜 여자하고 누구 하고 결혼 할래? 모르죠.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고 같은 질문이에요. 그땐 이렇게 해야 돼요. ‘하나님 잘 믿는 이쁜 여자’ 이렇게 이야기해야 돼죠. 그런데 그런 여자가 드물어요. 살아보면.
이쁜데 하나님을 안 믿어, 이쁜데. 그런데도 남자는 이방여자한테 거기에 빠져가지고 결혼했단 말이죠. 결혼하니깐 여자가 결혼하고 난 뒤에 “난 여호와 하나님 안 믿어” 하면서 본색을 드러내면서 자기애들도 전부 다 하나님을 못 믿게 만들어 놨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방향을 틀어서 기어이 그렇더라도 천국을 보내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 전쟁이 뭐냐 하면 그 전쟁이 갑작스럽게 메소포타미아에 사는 구산 리사다임이라는, 이름도 어려워요. 메소포타미아, 말도 어려운데 지금 이라크예요. 이라크에 사는 그 나라가 공격을 해왔습니다. 구산 리사다임이라는 왕을 앞장세워서. 그 왕 그 나라가 쳐들어 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상하다. 왜 갑자기 쳐들어오지?” 그 쳐들어오는 이유를 몰랐어요. 그들이 우리 힘을 얕보고 쳐들어오나보다 했지 우리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쳐들어온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재수 없어서 전쟁의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메소포타미아 나라가 쳐들어왔을 때 그들은 처음엔 자기 힘으로 이겨보려고 군대를 모으고 했는데 안돼요. 안 되가지고 나중에 점령을 다 당했습니다. 점령되고 난 뒤에 이들은 다 강패거든요. “야! 다 꿇어. 이제부터 너희들 갖고 있는 모든 걸 우리가 가져갈 거야. 뺏어 버리고, 이제부터 너희들은 내가 시키는 대로 일을 해야 돼. 일을 안 해! 일을 안 하면 맞아야지.” 하고 채찍을 때리면서 무려 1년도 아니도 8 년 동안 그렇게 실컷 고생을 했습니다. 고생을 하면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의 죄가 이런 죄인 줄 몰랐죠. 하나님 버리고 세상 쪽으로 살아가면 되는 줄 알았지, 이런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셔 가지고 천국을 가게 하신다는 것을 몰랐어요.
8년 다음에 그들이 너무 너무 힘드니까 그들은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아버지여! 살려 주옵소서. 이것은 하나님이 해결하지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됩니다.”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살려줄까?” “네, 살려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진작 나한데 의지하지.” “그때는 잘 먹고 잘 사니까 하나님 의지할 필요가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의지합니다.” “그래? 그렇다면 너희 중에 구원자를 보내주지.”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가 있다.” 이렇게 좋아했어요. 보니까 꽃미남이에요. 옷니엘. 이름이 옷니엘이라는 사사인데 젊었어요. 젊으니까 사람들은 “흠! 과연 젊은이가 우리를 구원해 낼까? 그럴 턱이 있나?” 하고 사람들은 전부다 의심을 했었습니다.
의심을 했는데 이 옷니엘이라는 사람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누구만 쳐다보느냐? 홀로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뭘 할까요? 뭘 하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하니 주위 사람들이 “에이, 니가 구원자면서 계획이 없단 말이지?” 옷니엘이 있다가 “제가 계획이 있을 리가 있습니까? 제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시킨 거라면 하나님의 계획이 있겠지요? 저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하나님이여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면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덤벼라! 덤벼라!” 그러니깐 “덤비겠습니다. 그러면 그 메소포타미아 군대는 어떻게 됩니까?” “그거는 내가 뒤에서 조종해가지고 니가 이렇게 했는데 열댓 명 죽고 요렇게 했는데 스물 댓 명 죽고 이런 식으로 하여튼 니가 덤비기만 하면 저절로 와르르 무너지도록 내가 장치를 다 해놨기 때문에 문제는 니가 덤비기만 하면 된다.”
그러니까 옷니엘이 “여러분, 덤빕시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하는 말이, “우리가 덤비느라고 당한 게 8년인데 안 됩니다.” “덤빕시다.” “안됩니다.” “덤빕시다. 주의 뜻입니다.” 덤볐어요. 덤비니까 과연 그들은 무너지기 시작 했는데 마지막에 사람들이 그 임금님 구산 리사다임 임금님만 살려놔야 우리가 자랑거리가 되지 않겠느냐 할 때 또 옷니엘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어떻게 할까요? 살려 줄까요 말까요?” 하나님께서 “죽여라.” 그래서 옷니엘이 “알겠습니다.” 그래서 옷니엘이 그 임금님을 살려주지 않고 죽였습니다. 죽고 난 뒤에 옷니엘이 드디어 승리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 때가 주의해야 돼요. 자, 이렇게 되었을 때 사람들이 “옷니엘! 옷니엘!” 어떤 사람들은 “오빠! 오빠!” 이런 사람도 있고 “옷니엘!”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때 옷니엘이 “내가, 내가 했지.” 이렇게 했을까요, 아니면 은퇴 했겠습니까? 은퇴를 했어요.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하나님을 버리고 그저 이쁜 여자 찾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저는 은퇴할 테니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여러분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으시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고 옷니엘은 쓸쓸하게 사라졌지요.
우리들도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 살아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세상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 저한테 무슨 일이 주어졌습니까?’를 생각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러 가지 위기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고 그런 위기를 주셨사오니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의지하면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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