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발 씻음 141102 본문
발 씻음 141102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이 동네가 예루살렘이라는 동네인데 예루살렘이라는 동네가 뭐냐 하면 나중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신다고 약속이 되어있는 동네예요. 하나님이 사람들 사는 이 마을에 오신다는 약속된 동네가 예루살렘이라는 동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름 타고 오실 분을 쳐다봤지요. 구름 타고 오실 줄 알았는데 말 타고 왔단 말이죠. 사람들이 놀랐지요. 구름 타고 와야 되는데 말 타고 왔으니까 저건 가짜인가? 가짜 같아. 가짜 같다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야, 나귀 타도 좋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메시아입니다,” 하고 좋아가지고 드디어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려고 오실 분을 반기기 위해서 자기 딴에 성의를 다해서 밑에 천 깔고 환영하면서 “예수님, 예수님!” 하고 호산나 하면서 찬양을 했었어요.
그런데 찬양할 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들어가셨거든요. 예루살렘에 들어가니까 거기는 사람들이 뭐냐 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겠다고 기도하고 제물 바치고 기도하는 그곳이에요. 그곳에 가시자마자 예수님께서는 폭력을 행사하십니다. 채찍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여기 있는 책상 같은 걸 엎었어요.
이 책상은 무슨 책상이냐 하면 이런 책상이에요. “자, 여러분! 하나님께 제물을 바쳐야 복을 받습니다. 자, 여러분들이 양 같은 것 바쳐야 되고, 염소 바쳐야 되는데 그걸 끌고 오려고 하면 냄새나고 똥 싸고 이러면 귀찮겠지요? 우리가 이미 여러분들이 드릴 양과 염소 같은 걸 다 구비해놨으니까 구색 따라 구비해놨으니까 저한테 돈만 주시면 제물을 갖다 드리겠습니다.” 또 성전세라 해서 외국돈은 안 받거든요. “자, 우리한테 오면 돈도 바꿔 드리겠습니다. 달러도 바꿔드리고 위안화도 바꿔드리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성전세를 제가 바꿔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나님 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채찍을 들고 “이게 하나님 모시는 집이야!” 하고 밟고 차고 엎어버리고 장사하는 사람을 내쫓아버리고 이렇게 했어요. 폭력을 행사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장사하는 사람이 웃어른들에게 고자질했어요. 신고 했어요. 신고하니까 이 사람들이 ”뭐? 성전에 와서 행패를 부려?” 이 사람 하고 이 사람들 하고 돈 거래가 있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릿세 받고 뜯던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걸 아시고 이 사람들을 물리치니까 권세자들이 장사 안 되니까 화가 난 거예요. “저, 누가 그랬어? 예수가 그랬어? 예수를 가만 두면 안되겠구만. 죽여야 되겠다.” 이렇게 하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횡포를 부리시고 밖에 나가니까 거기에 가난한 사람들 못난 사람들 있어가지고 예수님을 만났어요. 그때 주님께서는 문둥병도 낫게 해주시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예수님이 돌아가시는 날을 예수님이 알았어요. 여러분들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여러분들이 그날을 알아요, 몰라요? 잘 모르겠지요? 예수님은 자신이 돌아가실 날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제자들에게 불러 모아놓고 “자, 너희들, 내가 발 씻어 줄게. 세숫대야 가져와.” 세숫대야 가지고 친히 수건 두르시고 발을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예수님, 예수님이 이렇게 발 씻어 주시니까 우리가 미안합니다. 우리가 알아서 씻겠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건 니가 니 눈에 발 씻는 걸로 보이느냐?” “예, 발 씻는 걸로 보입니다.” “발 씻는 걸로 보지 말고 죄 씻는 걸로 봐라. 내가 니 죄를 씻는 거야. 니 죄를. 죄를 씻기 위해서 내가 죽게 되는 거야. 니는 알기나 알고 이야기해?”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그렇다면” 갑자기 베드로가 옷을 막 벗는 거예요. “주여, 발만 씻지 말고요 내 몸 전체에서 죄가 나오기 때문에 몸 전체를 씻어 주옵소서.” 하고 옷 벗으려고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너무 오버하지 마라. 발만 씻어도 전체 씻은 걸로 간주해준다.” 그러니까 잠잠해졌어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어떤 식으로 너희들 죄를 씻는지를 봐라.”
발은 이렇게 물로 씻지만 죄는 피로 씻는 거예요. 어떻게? 죄를 피로 씻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되거든요. 주님께서는 피를 흘리기 위해서 먼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 나한테는 뭐가 있지?” “예, 떡이 있습니다.” “이 떡을 가지고 떡을 나눠졌어요. “이 떡을 나누어 주었다. 그러면 누구 떡이냐?” “주님 떡입니다.” “그렇지. 내 떡을 먹는 자는 용서를 받을 수 있다. 자, 이 잔은 무슨 잔?” “포도주” “포도주는 누구 잔?” “예수님 잔” “그렇지.” 예수님 잔을 일일이 나눠주면서 “내가 먹이는 이 잔을 먹는 자는 내 피로 인하여 용서받는 자다.”
죽 먹고 난 뒤에 가룟 유다 보고 여기에 열두 제자가 있지요? 마지막 만찬인데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에 이런 게 많이 있어요. 식당 가도 많이 있거든요. 이상하게 짜가지고 모양 이상하게 흉칙하게 나온 그림들이 있어요. 그런 그림처럼 마지막 만찬을 하시고 이제 마지막 만찬은 뭐냐? “이 떡은 내 살이고 이 잔은 내 피다. 너희를 위한 내 피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니라. 용서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렇게 하시면서 “가룟 유다야, 니 할 일 해야지.” 하니까 제자들은 가룟 유다가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떡하고 고기 더 사오라고 하는 줄 알고 나갔어요.
나갔는데 사실을 이미 그 속에 가룟 유다 속에 사탄이 악마가 들어 있어가지고 “두고 보자. 나는 저 예수를 기어이 스승을 팔아먹어야지. 팔아넘겨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밖에 나가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를 아시죠. “가룟 유다야” 다른 말로 하면 “사탄아, 니 할 일 해야지. 니 할 일 해야 내가 죽지.”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사탄에 의해서 가룟 유다가 갔습니다.
나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중에서 따로 세 명을 불러다가 마지막 기도합니다. 마지막 기도할 때 아우라가 팍 퍼지는데 이거는 이런 아우라는 없어도 되는데, 주께서 기도하시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안 죽고도 이 제자들의 죄를 용서해서 천국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안 된다고요? 그러면 제가 죽어서 제 피를 흘려서 이 제자들을, 발을 씻긴 제자들을 내가 용서해서 천국 가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아버지여, 제가 아버지한테 죽겠습니다.” 하고 십자가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이 제자들은 잠만 자고 있었어요. 잠만 자고 있었어요. 이 말은 뭐냐? 제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예수님 혼자 죄를 씻어주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곧 우리가 예수님을 모르는 채 이미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씻는 장치가 이미 다 준비 되어있었던 겁니다. 우리는 준비된 장치를 믿기만 하면 우리는 제자들처럼 천국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바로 준비된 우리 죄를 씻는 장치가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왔지만 아무도 못 알아봤지만 주님께서는 개의치 아니 하시고 홀로 구원받을 수 있는 장치를 다 마련했사오니 그 십자가란 장치를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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