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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느헤미야 150906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느헤미야 150906

정인순 2015. 9. 9. 00:30

음성

 

느헤미야 15090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이 성경에 나와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에요.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에요. 그 나라가 성경에 나온 나라가 구약에 나온 나라가 뭐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럼 이스라엘 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하고 그 차이점이 있어요.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하면 이스라엘 이 나라는 뭐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있어요.

 

이 세상이 하나님이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한 분밖에 없는 그 분이 자기 지점을, 사람과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를 딱 한 군데만 지정해주셨어요. 그게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알래스카나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독일이나 러시아 그런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어디 있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에만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지정된 장소가 있습니다. 딴 곳엔 없어요. 그것이 성전인데 그 성전이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보기에 굉장히 자기들은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광고에 보면 이런 거 있죠? 같은 아파트 사는 애들끼리 “너희 집에 정수기 있어?” “정수기 있어. 나도 있어.” 그러니까 “너희 집 정수기에서 얼음 나와?” “얼음 안 나오는데.” “우리 집은 얼음 나온다!“ 이렇게 하니까 그 정수기에 얼음 안 나오는 집 아이가 ”엄마, 우리 집은?” 그렇게 하는 그런 거 본 적 있어요? 그런 거 안 봤어요? 공부만 하니까 그런 건 안 봤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희 집에 하나님 만나는 성전 있어, 없어? 없어? 우린 있어.” 이렇게 해서 자랑질을 해댔던 거예요. 그래서 성전이 있어가지고 솔로몬 왕 때는 그 성전이 있어 거지고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지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왁 몰려와가지고 “세상에 하나님과 함께 있으니까 이런 복을 받는군요. 아이고, 부러워라. 하나님께 혹시 한수 배웠거든 저한테 한수 알려 주세요.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배우기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에 성전이 있었는데 그 성전에서 그들은 기도를 했지요, “하나님 아버지여!”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으라고 해놓고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뭉개버렸어요. 왜 뭉갰느냐? “너희들은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는 하나님, 하나님 찾다가 너희가 성전에서 예배 안 드릴 때는 세상 신을 섬기고 이렇게 우상을 섬겼으니까 내가 이렇게 하나님이 무시당하니까 이제는 싫다. 성전을 불태우리라.” 해서 다른 나라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와 가지고 성전을 홀라당 불을 태웠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떠나고 말았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고 말았어요. 떠나자마자 다른 나라 바벨론이 와서 하나님 성전 있다고 자랑질했던 그 모든 나라의 백성들을 전부 다 종으로 팔려가 가지고 다시 옛날처럼 노예가 되도록 종이 되도록 전부 다 다른 나라에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어요. 지금도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거든요.

 

그때 왜 흩어졌는가? 하나님께서 "그런 식으로 믿지 마." 하고 벌 내려가지고 다 흩어진 거예요. 그렇게 흩어졌는데 흩어지고 난 뒤에 잠시 모이게 했는데 그게 몇 년 뒤냐? 70년 후에는 잠깐 모이게 했었어요. 그 모일 때에 “여러분, 우리 한번 모입시다. 하나님께서 모이게 하셨습니다.”라고 모였던 그 사람 이름이 뭐냐 하면 느헤미야라는 사람이에요. 느 씨 성을 가진 사람 느헤미야예요.

 

느헤미야라는 사람이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어서 망했으니까 우리는 한번 모여가지고 부서져 버린 하나님의 전을 다시 지읍시다.” 해서 하나님을 모시고자 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사람들에게 설득했습니다. 왜냐 하면 이 사람은 성전을 짓는데 돈이 없잖아요. 성전을 짓는데 벽돌도 없고 땅도 없고 하니까 여기에 페르샤, 바사 나라, 지금은 페르시안데 바사 나라 임금한테 이야기해 가지고 ”임금님, 돈 좀 주세요.“ ”뭐 할라꼬?” “우리 고향에 가서 성전 짓게 돈 주세요.”

 

그렇게 하니까 임금이 하는 말이 ”그래, 그렇잖아도 성전 지으려고 돈 준비했으니까 너는 마음껏 돈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성전을 지어라.” 해서 느헤미야 앞으로 많은 돈을 줘가지고 사람들 모아서 ”옛날처럼 우리도 성전 있다.“ 우리 집에도 정수기에 얼음 나온다고 자랑하듯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성전을 지었습니다.

 

설계도 들고 많은 사람들이 성전을 짓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 동네 깡패들이 있었어요. 깡패들이 나와 가지고 하는 말이 ”어이, 너희들 뭐 하는 거야?“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짓는다.“ ”성전? 성전 같은 소리하고 있네. 성전 지으라고 돈 생겼냐? 이딴 거 짓지 마. 성전이 무슨 필요가 있어? 하나님이 급한 게 아니고 우리 먹고 사는 게 급해. 성전 짓지 마.“ 막 훼방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느헤미야가 있다가 ”우리는 이 나라 임금님이 허락했다.” “그거 허락한 거, 내가 중간에 허락 못한 걸로 해둘 테니까 알아서 해.” 해가지고 나쁜 사람, 산발랏이라는 사람이 와가지고 거짓말 하는 거예요. “임금님, 임금님. 지금 느헤미야가 성전 짓는 거 그거 성전 짓고 난 뒤에 독립해가지고 임금님한테 배신 때리기 위해 그렇게 성전 짓는 겁니다. 그거 절대로 돈 줘가지고는 안됩니다.” 하고 중간에 차고 들어와서 거짓말 해가지고 돈 오지 않도록, 벽돌 같은 거 오지 않도록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깐 느헤미야가 보니 완전히 억울한 거잖아요. 그래서 느헤미야가 다시 찾아갔다. “임금님, 돈 준다고 하고 왜 돈 안줍니까?” “내가 너희들 성전 짓고 난 뒤에 우리 배신하려고 했잖아?” “임금님, 창고에 들어가 보세요. 임금님의 뜻이 아니고 임금님의 선배, 할아버지, 아버지 임금님께서 이미 주기로 다 되어 있는데 한번 봅시다.” “한번 보자. 서류를 한번 볼까. 70년 전에...” 보니까 “너희들은 70 년이 끝나고 난 뒤에 모든 귀한 보물과 모든 그릇을 가지고 지금 이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지어 주어라.” 이게 딱 나오거든요.

 

“하하, 여기 있네.” “있지요? 그러니까 다시 돈 주세요.” “그래, 돈 줄게.” 돈 주고 난 뒤에 그 때는 다시는 공격 받지 않기 위해서 한 사람은 일하고 한 사람은 보초서고, 여기서 나온 것이 향토예비군이 처음으로 나오네. 내 고향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향토예비군 정신이 있어 가지고 여기 군인들이 지키고 이래 가지고 드디어 어떻게 했는가? 드디어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어요. 약간 초라해. 옛날 같은 멋진 성전이 아니고 아주 초라한 성전이지만 이 성전을 짓고 난 뒤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없는 민족이 아니고 비록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난 뒤에 느헤미야가 하는 말이 “여러분, 성전 지었다고 좋아하면 안됩니다. 옛날 성전 짓고 망한 것처럼 우리가 성전 짓고 난 뒤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해서 백성들이 그 다음부터 정신 차려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이 일을 한 거예요.

 

그렇지만 나중에 느헤미야가 죽고 난 뒤에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정신 차렸습니까? 다시 세상으로 돌아갔겠어요? 어떻게 되었겠어요? 정신 차렸다? 다시 옛날로 돌아갔다? 어떻게 되었겠어요? 다시 옛날로 돌아갔어요. “예, 잘 하겠습니다.” 해놓고는 다시 몇 년 얼마 가지도 않았어요. 여러분도 결심하면 얼마 안 가지요? 공부 열심히 해야지 해놓고는 그 다음부터는 일주일 가지 못하지요? 공부 잘 하는 애 앞에서 이런 소리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처럼 사람이라 하는 것은 그때그때뿐이에요. 하지만 주님께서 그때그때 도와주신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성전 계신다는데 우리는 우리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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