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믿음
모세의 일 141116 본문
모세의 일 14111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 있는 이 아저씨가 밑에 누워 있는 아저씨를 채찍으로 막 때리는 거예요. “게으름피우지 말고 빨리 일하란 말이야. 니가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까 하나님 믿지. 어디 힘이 없다고 핑계대는 거야. 힘이 없으면 하나님도 안 믿을 건데 너가 자꾸 하나님 믿으니까 너희들이 게으름 피우는 거야. 어서 일 하란 말이야. 일해서 바빠서 하나님 믿지 말란 말이야.” 하고 막 때리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때리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싫은 사람이에요. 싫은 사람이 이 사람들이 게을러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 믿는 줄 알고 일부러 일을 만들어 시켜가지고 “빨리 벽돌 날라. 그리고 너희들은 하나님 믿지 마.” 이런 식으로 막 때렸습니다.
그걸 보고 누가 이렇게 도망치는 사람이 있는데 약간 비겁한 사람이죠. 자기는 용감하다고 여기는데 사실은 비겁한 이유가 처음에 이런 사람을 보고 때리는 이 사람 있잖아요. 때리는 요 사람을 이 사람이 돌로 쳐 죽여 버렸어요. “어디 하나님 믿는 사람을 쳐.” 아무도 없다 싶으니까 벽돌 가지고 “어디서 이 불쌍한 내 백성 하나님 믿는 백성을...” 딱 때리고 났어요. 그리고 아무도 본 사람 없지 하고 이 사람이 가만있었는데 그걸 누가 봤느냐 하면 같은 나쁜 편이 본 게 아니고 좋은 편 여기 얻어맞는 이쪽 사람이 그걸 봤어요.
이 사람 이름이 모세인데 “모세야, 니 전에 훌륭한 일을 하대?” “어? 니가 그걸 봤나?” “봤지. 그런데 니가 너무 나대더라. 요새 좀 나대돼. 우리끼리 문젠데, 니가 애굽 사람 죽였다고 니가 마치 우리의 지도자라고 인도자라고 호위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 니 애굽 사람 죽인 거 신고하면 니는 그 다음부터 철장이야.” 하니까 “아이고, 겁나라.” 해가지고 도망쳤어요. “이건 내 백성도 믿을 게 못되는구나. 나는 착한 일한다고 했는데 내 백성이 나를 밀고할 가능성이 있구나.” 해서 도망쳐서 “광야에서 나는 양이나 치고 염소나 치자.” 하고 도망을 쳤습니다.
자, 이 불쌍한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계속 얻어맞고 있는데 계속 얻어맞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있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했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너무 힘듭니다. 이게 다 하나님 때문에 생긴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세요. 우리 어떻게 어떻게 해주세요. 더 이상 힘들어서 못 살겠습니다. 하나님 뭐하십니까? 우리를 좀 살려주세요.”라고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 살려줘요. 어떻게 살려주느냐 하면 이 도망친 이 비겁한 사람을 찾아옵니다. 하루는 이렇게 양을 치고 가는데 갑자기 나무에 불이 붙었어요. “웬 불이? 나무에 산불인가?” 가보니까 나무에 불은 붙었는데 나무 이파리는 생생해. 희한하죠? 나무에 불이 붙었으면 이게 시커멓게 변해야 되는데 변하는 게 아니고 파릇파릇해. 파릇파릇하고 나무가 생기가 있는데 다만 불만 붙었어. 희한한 일이 다 있죠?
“뭐 이런 나무가 있어?” 이렇게 할 때 “모세야! 모세야!” “헉, 누구십니까?” 이 장면. 왼손으로 “누구십니까?” “나는 이 백성, 고생하는 너의 믿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왜 찾아왔습니까?” “이 백성들 고생 너무 하니까 니가 가서 구출시켜라.” “제가 양이나 치고 있고 제가 무슨 능력으로 제가 구출합니까? 저는 못합니다. “가라면 가지 뭔 말이 많아. 내가 가라면 가는 거야. 내가 가면 니가 할 수 있어.” “못합니다.” “한다니까. 니가 가서 이 지도자 최고 지도자 바로 왕을 만나가지고, ‘이 고생 그만 시키고 내 백성 따로 뽑아 갈 테니까 잔소리하지 말고 너희들은 내 백성 내놔라’ 이렇게 큰소리 쳐라. 니 뒤에 내가 있다.” 그러니까 모세가 하는 말이 “저는 말을 잘 못해가지고...” “말 못하면 형 있잖아. 형 데려가라.”
그래서 형하고 모세하고 둘이 다시 이곳을 찾아갑니다. 도망쳤던 이 사람이 용감하게 하나님 믿고 찾아가요. 와가지고 하는 말이 “이 고생하고 있는 내 백성을 빨리 지금 즉시 풀어내라.” 하니까 바로 왕이 “니가 뭔데 나한테 감히 아이고 머리야. 건방지게 니가 뭔데.” 모세하고 아론이 하는 말이 “사실은 내가 가서 꼴 보기 싫은 너 보자고 온 게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이렇게 하니까 바로가 하는 말이 “여호와 하나님이 뭔데, 나하고 여호와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내가 니 말을 들어야 돼? 이게 미쳤나?” 하고 저 문밖에 있는 신하 보고 “여보라” “네” “당장 이것들 고생을 더 시켜라.” 고생을 더 시켜. 괜히. 괜히 와가지고 일을 저질러 놨어. 고생을 더 시키게 되었어요.
고생을 시키니까 이 백성들이 하는 말이 “아이고, 조장님, 오늘따라 왜 이러십니까? 전에는 그래도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때리십니까? 전에는 짚이라도 주었는데 짚도 주지 않고 벽돌을 쌓으라고 하면 우리가 더 힘들게 되는데” 하니까 이쪽이 하는 말이 “너희 지도자 이 모세라는 작자가 와가지고 우리의 바로 왕의 성질을 더 돋워 가지고 화가 나서 너희들을 더 힘들게 한다. 너희가 원망하려거든 모세와 아론한테 원망해라. 너희가 편하니까 이런 짓 했지.” 그러니까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어. 더 힘들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그럴 때 이때는 모세도 싫어. “하나님이여, 너무 심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살살 이야기해야지, 너무 심하게 이야기해가지고 일이 안됩니다.” 하니까 “걱정하지마라. 내가 이 바로 왕의 이러한 엄청난 재앙을 내릴 터인데 하지만 이 하나님 백성들이 있는 이 땅에는 이러한 재앙을 안 내린다.” 해서 열 가지 재앙을 내렸어요.
강물이 피가 갑자기 되어 가지고 물을 못 마시게 되고, 그 다음에 개구리가 상에 올라오고요. 그 다음에 이, 파리, 독종, 악질, 그 다음에 우박, 그 다음에 메뚜기, 흑암, 온갖 것들이 다 와가지고 나라를 막 쑥대밭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왕이 “부탁하네. 제발 그 골치 아픈 니 백성 데리고 나가줘.” “그러면 진작 그렇게 하지.” 하고 나가면서 “그냥 못나간다. 바로야, 오늘 밤에 니 아들 죽일 거야. 하나님이 죽일 거야. 그냥 죽지 않고 나가는 법은 없어.” 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애굽의 제일 첫 번 째 낳은 아들은 다 죽입니다.
아들 주의 하세요. 딸은 괜찮아요. 딸은 상관없어요. 시집가면 그만이니까. 아들은 첫 번째 아들은 다 죽인다는 거예요. 안 죽는 방법은 뭐냐. 아들 죽었다고 치고 대신 집에 있는 양을 잡아서 “우리 아들 죽었어요. 우리 아들 죽어 마땅해요.” 하는 마음으로 양의 피를 잡아서 문지방하고 문설주를 페인트칠 하는 거예요.
피로 페인트칠을 하게 됩니다. 하게 되면 죽이는 사자가 와가지고 “이놈도 이 집도 한번 죽여 볼까? 어, 이집은 벌써 죽었네. 넘어가고.” 하고 그 집은 양을 대신해서 죽여 놓고 양은 죽고 양 때문에 그 집에 큰 아들 사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온 집을 건져내시고 그 사람들을 드디어 홍해 앞바다에 가가지고 홍해 앞바다에서 바다가 갈라지면서 길을 내어서 자기 백성들이 갔는데 여기 성질난, 자기 아들 죽고 뒤늦게 성질난 이 바로 왕은 “추격하라. 한 놈도 놓치지 마라. 만약에 한 놈 놓치는 사람 있으면 너희들 장군들을 대신 죽여 버린다. 빨리 가서 추격해서 다 죽여라.” 하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의 군대와 말이 빠른 속도로, 이쪽은 걸어가고 있는데 저쪽은 빠른 속도로 말 타고 뒤늦게 와가지고 “거기 섰거라!”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거기 섰거라!” 할 때는 벌써 백성들은 아슬아슬하게 강 바다 건너 저쪽으로 갔고 이들은 “장군님, 히브리인들이 저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강물을 건너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긴? 따라가서 잡아야지.” 하고 난 뒤에 “너희들도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라!”
바다 속에 뛰어드니까 갑자기 그동안 멀쩡했던, 양쪽에 절벽이 되어서 길을 내었던 바닷물이 애굽 군대가 물에 들어가는 순간 드디어 다 들어갔다 싶을 때에 갑자기 절벽처럼 있던 그 바닷물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물이 다시 원상복귀 되어 가지고 오징어 칼치 그리고 멍게부터 해가지고 미역 고래까지 물고기들이 덮치면서 물에 다 빠져 죽었어요. 나중에 바닷가에 가보니까 거기에 널브러져 있는 애굽의 군대들의 시체들이 있었습니다.
이게 뭐냐? 일종의 지퍼 같은데 한번 닫아놓으면 못 들어가는데, “어디를 네까짓 게 들어와. 어디라고 함부로 들어와.” 이래 가지고 다 죽여 버린 거예요. 그리고 그 백성들을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시킬 때는 겁먹지 말고 시킨 대로 하게 되면 그것이 한 걸음 두 걸음이 여러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길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어린이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게 해주시옵소서. 어린 양의 피를 보고 생각하면서 한번 죽은 자는 죽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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