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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믿음

사르밧 과부 141130 본문

주일학교 설교(이근호)/주일학교 설교

사르밧 과부 141130

정인순 2014. 11. 30. 00:04

사르밧 과부 141130

 

음성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엘리야, 엘리야 선지자라는 분이 계신데 여기 계신 분은 하나님의 선지자이기 때문에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기 딴에는 바른 소리한다고 했어요. 여기 아합이라는 왕인데 “아합 왕이여, 당신 나라가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합니다. 그러니까 회개하시고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라고 이야기하니까 아합 왕이 처음에는 졸았어요. “어이구, 하나님의 뜻이라고?” “예, 뜻입니다.” “그래? 우짜면 좋으노? 우짜면 좋으노?” 하고 있을 때 아합에게는 아주 영민한 그리고 나쁜 쪽으로 아주 나쁜 부인이 있었어요. 이세벨이라는 나쁜 여자가 있었어요.

 

그 여자가 있다가 “여보. 그 선지자한테 졸지 마라. 우리는 군사가 많이 있잖아. 그러니까 저 엘리야를 저 소리를 막기 위해서 체포해가지고 사형시켜버리면 돼요.” 하고 여자가 뒤에서 막 조종을 했어요. 그러니까 아합이 용기를 얻어가지고 “그래. 나한테 이야기했던 엘리야 선지자를 체포해서 당장 하옥해서 죽여라.” 이런 명이 떨어졌습니다.

 

그 소리 듣고 엘리야는 자기는 하나님의 바른 소리했다고 이제 회개할 줄 알았는데 막 자기를 잡으러오고 골목마다 전봇대마다 자기 얼굴 그려놓고 "WANTED" 해가지고 “2만 불” 해가지고 체포하면 현상금 걸려가지고 경찰들이 깔려가지고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혹시 이런 사람 본 적 있습니까?” 하고 막 엘리야를 찾으러 오거든. 그러니까 어디로 갔느냐? 산으로 막 도망갔어요.

 

저 멀리 산으로 도망가가지고 거기서 뭐 하느냐 하면 “아하, 내 신세 조져놨다. 괜히 하나님 말씀 전해가지고 된통 얻어맞게 생겼는데 나 여기서 이제 죽을래. 난 하나님이고 뭐고 난 하나님 하고 일 안 할래.” 하고 거기서 죽는 날만 기다렸어요. “난 굶어죽을래. 하나님도 안 도와주고. 도와줘야 일을 하지. 도와주지도 않고 체포 명령 내려가지고 회개는커녕 오히려 불에다 기름 붓는 격이 되어가지고 난 어떻게 하지.” 하고 있는데 그때 “굶어 죽겠어.” 하고 있는데 뭔가 이마에 턱 떨어지는 게 있더란 말이죠.

 

먹어보니깐 어디서 날아왔는지 까마귀가 저 멀리서 스파게티를 물고 와가지고 탁 던져주는데 오 스파게티라. 먹고 싶은 스파게티라. 다음 날은 피자가 한판 떨어지고 매일 같이 짜장면도 주고 까마귀가 계속 날아와서 “살아야 돼. 아직 죽으면 안돼. 아직 할 일이 있어.”라고 하는 것처럼 계속 먹여 살리는 거예요. 그래서 엘리야가 “그래,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구나. 그렇다면 죽었다고 치고 한번 주의 뜻대로 해봐야지.” 하고 바깥에 나가보니까 과연 그 이스라엘 나라가 자기 말대로 비가 오질 않아요.

 

죄를 져서 비가 오지 않았는데 임금은 아직도 먹을 게 있는데 바깥에 있는 성 밖에 있는 백성들은 너무나 못살아가지고 나무 조각이나 있고 먹을 게 없어요. 굶어 죽게 되었어요. 그런데 엘리야가 한 사람을 만났어요. 주의 지시에 따라서. “저 아주머니.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여자가 화들짝 놀라면서 “저에게 무슨 볼일이?” 하니까 “잠시 하룻밤 묵고 가도 되겠습니까? 길 가는 과객인데.” “그렇게 하시든지 말든지.” 해가지고 갔어요.

 

가니깐 그 여자는 마지막 죽으려고 너무 먹을 게 없으니까 아들 하고 죽으려고 동반자살하려고 밀가루 하고 기름 하고 마지막 남은 걸 요리하고 불쏘시개 주어다가 불 피워가지고 마지막 남아 있는 밀가루 있는데 엘리야가 모르는 척 하면서 “저 아줌마, 혹시 밀가루 하고 기름 있으면 빵 만들어가지고 저한테 주시겠습니까?” 하니까 아주머니가 “이 놈의 팔자가 마지막 먹는 것까지 내 마음대로 못 먹고,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지막이니까 마찬가지다.” 해가지고 “에라, 당신이나 잡수세요.” 기름 하고 밀가루 해가지고 빵을 주니까 줄 생각도 안하고 자기 혼자 다 먹어버렸어요.

 

여기는 “형아, 하나만 다오.” 하고 있는데 혼자 다 먹어버렸어요. 그러니까 먹을 것도 없어가지고 먹고 난 뒤에 “아이고,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이제 한숨 자겠습니다.” 하고 방에 들어가 잠을 잤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이 아주머니가 “이 무정한 남자야. 니만 먹으면 돼지? 우리는 굶어죽으라고. 그래. 내일 아침 눈 뜨게 되면 죽어야지.” 하고 눈 떠보니까 텅텅 비어있는 밀가루에서 밀가루 병이 부어도 또 나오고 다 부었는데 넣자마자 이만큼 차있고 다시 탁탁 다했는데 보니까 또 생겼고. “뭐 이런 게 다 있나?” 계속 하는 거예요. 기름도 쭉 부어가지고 “끝” 했는데 기름이 또 있고 부었는데 기름이 또 있고 또 부으니까 또 있고 삼백 번 했는데 또 있고.

 

그래 가지고 “도대체 이게 어떤 일인가?” 엘리야가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믿으니까 선지자를 도와주니까 당신에게 이렇게 모든 사람들은 굶어죽는데 당신은 산 거예요.” “아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앞으로 나를 볼 날이 또 있을 건데, 하여튼 고맙다고 하니까 떠나겠소.”

 

떠나고 난 뒤에 얼마 있다가 아들이 죽었어요. 죽고 난 뒤에 그 여자가 엘리야를 빨리 불렀습니다. “당신이 우리 집에 와서 떡 먹고 간 건 좋은데 떡 주신 건 고마운데 그렇게 이쁘게 자랐던 내 애는 죽여 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 세상에 이런 무정한 하나님이 있습니까? 내가 사는 이유가 뭔데? 내가 밥이나 먹고 살려고 하는 줄 알아요? 이 아들 있으면 어떤 경우라도 살려고 했는데 아들 죽어버렸으니까 나 이제 책임져. 책임져.” 하고 아빠도 아닌데 책임지라고 막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그래요? 그렇다면 애 방에 내가 올라가리다.” 올라가서 딱 지팡이를 옆에 놓고 하고 난 뒤에 자기 혼을 애한테 줬어요. 내 살아있는 혼을 이 아이의 죽은 혼이 되어라 하고 줬더니만 이렇게 같이 살아난 거예요.

 

이 말은 엘리야가 바로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자신의 혼을 우리에게 주게 되면 우리도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다시 예수님처럼 영생하는 그것을 엘리야가 미리 우리한테 미리 와서 보여주는 거에요. 이 불쌍한 사렙다 과부한테 미리 준 거예요.

 

이 사실을 이 아이가 산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지요. 이걸 거꾸로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될 애가 이렇게 죽었고, 이렇게 죽어야 될 애가 죽는 것도 모르고 까불었고, 이렇게 까불었던 애가 엄마 옆에서 있었고, 그때 그런 엄마를 엘리야가 찾아왔었고, 엘리야는 그것도 모르고 혼자 죽겠다고 왔었고, 엘리야는 그것도 모르고 왕한테 하나님 말씀대로 전했고, 이것을 다시 돌려보면 이렇게 해서 영생을 얻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살면서 힘도 들지만 마지막에는 영생이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 되어가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영생 주시려고 이런 일 저런 일을 꾸몄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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